바세린 인텐시브 케어 립 에센스, 체리, 2개

무색 투명하고 튜브형식이라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달달한 바닐라향이 나는데 사실 바닐라향이 너무좋아서 체리향보다 어드밴스드를 선호합니다. 크기가 작아서 휴대하기 편하고 튜브형식인데도 사용중에 안터져서 오래 사용할수있어요. 전날밤에 바르고자면 다음날 아침에 입술이 보들보들해져요. 평상시에도 수시로 발라주는편입니다. 2016년 10월 24일 구매한 립에센스 사용기한은 2018년 6월 20일까지입니다.

입술이 심하게 트는 남자 사람중 1인입니다. 왠만한 제품들로는 감당이 안될 정도로 심합니다. 그래서 여성용 립트리트먼트를 사용했었지요 아주 리치한 제품이였습니다. 3년동안 그 한 제품만 썼었는데 그 제품이 새롭게 출시되면서 산뜻하게 바뀌어서 그런지 제 입술을 감당하지 못하여 다른 제품을 찾던 중 유레카를 외치게 되었습니다. 건조한 날씨에 한달정도 사용중인데 앞으로 이거만 써야겠어요. 가성비 짱입니다.

아주 적은 양으로도 입술 전체에 촉촉하게 발립니다.. (전 사진에 양만으로도 충분히 촉촉하게 발립니다) 심하게 번들거림도 없고 바른 후 입술에 밀착된 느낌이랄까요..? 그래서인지 소량 사용에도 불구하고 수시로 덧 바르지않아도 됩니다.. 원하는만큼만 짜서 쓰는 튜브타입이라 스틱형보다는 위생적으로도 좋은듯 합니다.. 유통기한 넉넉하고 향은 거의 없습니다..

배송 빨라서 좋아요. 가격도 저렴하고 무료배송이라 4개 구매했네요. 어차피 계속 써야하고 빨리 쓰는지라. 저는 입술이 유독 잘 건조해지는 편이에요. 바세린은 어릴 때부터 써왔던 제품이라 믿고 구매할 수 있네요. 바세린은 정말 유용해서 여러가지 용도로도 많이 썼었는데 손에 묻는 불편함이 좀 있죠.. 요 립밤은 튜브형식이라 손에 안 묻히면서 바를 수 있어 좋아요. 립 글로스 사용 때보다 바르면서부터 촉촉해지는게 너무 기분 좋아져요. 발림도 좋지만 보습력이 뛰어나니 촉촉함이 정말 오래가더라구요. 향은 없고 맛은 향긋한 편은 아니에요. 체리향으로 또 구매해 보려구요.

배송 빨라서 좋아요. 무향 써보고 너무 좋아서 체리향도 구매해봤네요. 체리향이 은은한 편이고 아주 강한 편은 아니네요. 립글로스 이것저것 많이 써봐도 바세린 만큼 효과 좋은 건 없는듯요. 가격도 저렴하고 너무 좋아요.

☘ 상품명 : 바세린 인텐시브 케어 립 에센스, 어드밴스드 ☘ 판매가 : 1,580원 ☘ 배송기간 : 로켓배송 2017.12.13~ 2017.12.14 ( 저는 쿠팡맨의 빠른배송 ☺ 친절서비스 때문에 로켓배송 위주로 이용하고있어요.) ❤남자가 사용하기에 부담없을것 같아 구매해보았어요 ✔남편이 쓰던립밤을 잃어버려서 니베아껄로 주문하려다가 바세린 립밤이 보이길래 가격도 저렴해서 구매해봤는데 탁월한 선택이였네요~ ✔사이즈가 작아서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도 편하고 입에 바르기도 편하고 역시 바세린! 이라며 보습력이 너무 좋다고 남편이 극찬을 하네요❤ ✔바세린 특유의 무향?이 나긴하지만 사용하기엔 크게 거북하진 않은것 같아요.

약국에서 사천원인가 오천원주고 구매했었는데 쿠팡에서 이천원도안하다니!! 싸게 팔아서 자로 구매했어요 이게 향도 없고 맛도없고 색도없어서 딱 립밤용으로 좋아요 또 짜면 나오는 구조라서 립밤에 먼지가 묻지고않고 좋아요 입술도 촉촉하고 막 번들거리지않아서 좋아요 매일밤마다 듬뿍 발라서자면 다음날 입술이 매끈해지고 입술 각질도 불려져서 입술각질제거하기도 편해요~ 다쓰면 또 재구매해야겠어요~~

요제품은 처음 써보는거라 일단 좀 써봐야 얼마나 좋은지 알수있을듯 하네요 바세린은 항상 회사나 집에 쟁여놓고 쓰고있어서 좋은줄압니다 그래서 립에센스도 주문해봤구요 저희집에 특히나 입술이 잘 트는 사람이 신랑이랑 큰딸인데 유독 두사람 입술이 진짜 요상스럽고 더럽게 틉니다ㅡㅡ 입술선 밖으로까지 빨개지고 부어서 달려나 하니에 고은애입술 저리가라에요 ㅎㅎㅎ 좋다는거도 이리 저리 구입해서 써봣지만 한번 트기시작하면..정말 대책이 없어요 혹시나 립제품을 같이 써서 그러나 싶기도하고.. 그래서 이번에 바세린립에센스를 4개를 팔길래 4인가족 1인 1립에센스로 쓰려고 각각 이름까지 써서 나눠줬어요 제발 트지않는 이쁜 입술로 올 겨울 잘 보내길 바래봅니다

겨울이라서 립밤 찾았어요. 딸도있어야 되고, 신랑도 있어야되고ㅋ 약국에서 2개사면 8ㅡ9천원대. 쿠팡검색들어갔죠. 역시..쿠팡ㅎㅎ 이것저것 골르다가.. 신랑과 같이 쓸꺼라서 발색없는 제품 위주로 골랐어요. 니베아 제품도 있었는데 그 제품 작년에 써보니. 주머니에 두고 쓰니 그 스틱을 돌려서 바르는건데 무르고 뭉게지고.. 뚜껑에 지저분하게 다 묻고 ㅋㅋㅋ 그래서 올핸 다른제품으로 보다가 요거 겟 했어요. 입구가 둥근형이라 조금짜서 바로 문질문질 하면 되긴한데 그럼 또 그 둥근부분 오염되니까. 그냥 손에 금붕어 사료 한알만큼 짜서 입술에 발라 봤어요. 와우..촉촉하기도 하고. 무슨 튀김 한금 먹고 입안닦은 기분들기도 하고ㅋㅋㅋ 느낌이 오묘~~~하네요ㅋㅋ 크기는 생각보다 작았어요. 옆에 두고 찍은건 일반 점안액이예요크기비교 해 보시라고 찍어봤어요.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좋으네요. 4개사서 신랑 딸 친정엄마 어머님. 이렇게 써야 겠어요^^ 참..향은 무향인거 같아요~~~ ㅡㅡㅡㅡㅡㅡㅡ 벌써3월중순이 되었네요. 올해마스크써서 입술마를일이 잘없다보니' 생각보다 바를일이 크게없었어요. 크기도 작은데 쌀알만큼써도 입술에 다 펴발라지니..생각보다 용량도 많게 느껴지네요ㅋㅋ 보습력하나는 끝내줍니다ㅎㅎ

바세린립밤을 너무 잘 쓰고 있었는데 손으로 찍어바르는게 넘나 귀찮은거에요 그래서 그냥 바로 쓸 수 있고 닦아쓰면 위생적인 립밤을 구매했어요 같은 바세린이라서 보습력이 비슷할 줄 알았는데 바세린 립밤(손으로바르는거) 가 훨씬 좋아요 이건 체리향이지 체리색이 아니더라고요 색은 투명색이에요 향은 체리향이고요 체리향은 괜찮은데 입에 바르면 이상한 냄새래야하나? 석유냄새? 그런게 좀 나요 아주 살짝이요 겨울에 보습하기는 손으로 퍼서쓰는게 최고네유 요런건 라이트하게 바르기 좋고요 나쁘진 않은데 지금 현재로선 재구매는 안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