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온 풋마스터 고양이 반려동물 이발기 발톱다듬기 BCG-22, 혼합 색상, 1개

강쥐가 양뒷다리기 슬개골탈구3기고 앞다리 마저 아파서요 ㅜ 미용실에서 세워놓고 미용시킬때 다리아플까봐 돈 버리는셈치고 주문했는데요 깨어있을때는 절대 못하게 했는데 산책다녀오고 푹 잠들었을때 하닌깐 그냥 내버려두더라구요 ㅎ 아마도 소음도 심하지않고 뜨거워지지도 않아서 그냥 자는거같아요 배털이랑 항문쪽이랑 발가락 털까지 다 밀어냈어요 실패하신분들 산책시키고 푹 잘때 다시 시도해보세요 여유롭게 이발시킬수있어요! 잘때 미용시키는게 스트레스 받을수있다해서 요즘은 깨어있을때 해요 한두번만 잘때 미용시키시고 담부턴 익숙해지면 내버려둬요 가끔은 바리깡들고오면 배내밀고 누워요 ㅎ

정말 좋아요~~~ 예민한 발바닥을 깎는데 얌전히 있네요

겨울이라 패드가 많이 거칠어 졌더라고요.. 발바닥 털이 길면 발톱 자르기도 힘들고 관절에 안 좋대서 밀어주고 밤 발라주면서 열심히 관리해 줄려고 샀어요 발바닥 털만 밀려고 매번 병원가기 그렇잖아요 가격도 나쁘지 않고 많이 무겁지도 않아서 괜찮네요 절삭력도 좋고 소리랑 진동이 많이 안 커요 단점은 쓸 때마다 오일을 한 두 방울 넣어줘야 하는 거? 왠지 까먹을 것 같고 번거롭네요 그것 빼곤 딱히 없어요 앞으로 잘 쓸 것 같아요..! +내구도 관련해서 덧붙여요 1년정도 써봤는데 한달에 한두번?쓰는데도 불구하고 하얀이빨 부분 끝에가 나갔어요 떨어뜨린적도 없는데.. 그래서 그틈으로 털이 들어가요 그리고 제품측면 이음새부분이 언제부턴가 살짝 벌어져있네요 웃긴게 겉모습만 보면 한바탕 떨어뜨린것 같은데 아직 잘 작동돼요 내구력는 조금 아쉬워요

역시 이발기는 바비온이 진리네요 몸통은 바비온, 발바닥은 토마고 이발기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매번 한번 사용하면 칼날이 안들어서 칼날만 주문해서 밀곤 했는데 요즘따라 겁나 안밀려서 다른 제품 알아보다가 바비온에도 발바닥 전용이 있길래 주문해봤어요 가격은 좀 나가지만 확실히 효과만점이에요! 게다가, 발톱관리까지 할 수 있다니 좋네요 미용 한마리당 삼만원씩 육만원인데 이미 본전 뽑고도 남았네요 발바닥만 밀려다가 삘받아서 아예 싹 미용해버렸어요 앞으로 고장만 안나고 잘 사용했으면 좋겠어요 + 건전지가 아니라 충전식이라 더 좋더라고요♥︎

가격때문에 좀 고민하다가 이거말곤 다 건전지쓰는거라 샀어요. 필요한건 미니클리퍼였는데 의외로 발톱다듬는거 너무 잘쓰는중이예요. 울강쥐는 발톱 잘 깍는데 깍고나면 자른면이 날카로워서 장난치다 제손이 긁혀서 온통 상처거든요. 이걸로 다듬어주니 매끈해서 장난쳐도 안다치고 평소발톱 깍던 길이보다 더 짧게 다듬어도 안무서워하네요. 비싸지만 잘 산거같아요. 발바닥도 날이 쪼꼬매서 진짜 깔끔하게 구석구석 안다치고 잘 깍여요. 미용실가면 발등올리는데만 5천원추가받는데 충전식이라 고장안나면 완전 본전몇배는 쓸듯요 산지 7개월지났는데 아직 잘 쓰고있어요 집에 댕냥이가 세마리라 수시로 쓰는데 고장없고 진동이나 소음도 미니해서 고추털 응꼬털 발바닥 등 수시로 정리해야하는 털에 일반 클리퍼보다 더 많이 써요. 발톱깍고 정리도 잘되고 좋아요. 조금 슬픈건 제가 살때보다 가격이 내렸네요

구입가 44,900원 처음 사용해보는 떨깍기 조금 떨면서 댕댕이 행여나 상처날까싶어서 쫄아가지고 발잡고 몸은 이쪽저쪽 자세않잡혀서 낑낑대며 시도해봤네요 발바닥털.똥꼬부위.배부분들... 세군대했어요 소음도 작고 기계가 좋아 처음 해보는거 치고 잘한거같아요 나에게 칭찬~~~^^ 설명서 충분히 읽고 3시간 완충시킨 후 했어도 베터리칸 줄지않았어요 충전식이라 편하게 사용할수있는 이 부분도 신경쓴부분이예요 작업하다가 건전지 다되서 다시 갈아끼우고 해야되는 번거로움이 생긴다면 너무 불편하고 힘들고 짜증날거같아요 그렇지않아도 댕댕이 붙잡고 털깍는일이 편한일은 아닌데 거기에 불편하게 건전지까지 신경쓰기엔 버겁거든요 저희집 댕댕이가 워낙 작아서 14개월된 포메인데 1.8kg밖에 않되서 범위가 넓지않아 금방했어요 물론 꼼꼼히 하질못해서 그렇지만요^^ 털깍기 주문하기위해 2틀동안 검색하고 평읽어보고 신중히 구매한다고 했어요 초보가 사용하기에 좀 안전하면서도 잘깍이는게 우선 중요했구 사이즈도 크지도 작지도 않게 우리댕댕이 크기에 맞추어야하고 가격도 비싸지않으면서 좋은 제품 찾으려니 여간 힘든게 아니였네요 오늘 사용해본 결과!!!! 그립감도 좋구 발열도없고 안전하게 잘 깍이고 발바닥 홈진곳 사이사이도 잘 깍여서 너무 좋아요 처음이라 겁나서 오늘은 꼼꼼히 못했지만 몇번하면 잘할것같으네요 발톱갈이는 댕댕이도 저도 하다가 쪼라가지고 못했어요 애기가 워낙 발톱이 연한지라...무서버서 갈리는건 잘 되요 요것도 좀 겁없어지기를 기다리다가^^ 좋은제품만나서 너무 기쁘구요 요걸 쵸이스하기위해 몇일 고생한 보람이 있네요 부분손질하기에 최고이고 저희집 댕댕이처럼 작은체구는 배털까지 깍을수있어서 추천드려요 좀 큰애들도 전체털 깍는거 아니구 부분털과 배털깍기 사용하기는 좋을듯해요 다듬기부분이 폭2cm는 너무작구 요사이즈 딱 아주 좋으네요 폭 3cm라도 실질적으로 깍이는 부분은 2.5cm이니 다른 제품 폭길이 2cm는 실질적인 다듬기부분이 1.5cm로 더 작다는거 아녜요 폭길이 2cm제품 구매했으면 무지 후회했을뻔했어요 ㅡㅡㅡㅡ8월9일ㅡㅡㅡㅡ 첫날 충전해둔걸로 두번째 사용했어도 방전않되었구 또 잔여량남아있어요 근데 혹시 몰라 중간에 방전될까싶어 재충전은 해놨는데 꽤 길게 사용하네요 꼭 !!! 함께 동봉된 기름 칠해두세요 꼭!!! 아주중요해요 이 부분 대수롭지않게 생각했다가 이번에 털밀고나서 댕댕이 배보니 피는 않나지만 피맺힌듯 살짝씩 몇군데 긁혀있더라구요 처음 처럼 잘깎이지도않았어요 너무 미얀해서 눈물뺏네요 오일이 괜히 제품 구성에 있는게 아닌데 꼭 설명서 잘읽으시고 설명서데로 하시는게 좋겠어요 9월25일 사용 후 항상 날에 오일발라두는일 잊지않고 지금까지 아무 이상없이 잘 사용하고있어요~^^

✔ 구매이유 바비온 전체 이발기 사용 후부분 이발기가 필요해서 때마침 바비온이고 평도 좋아서 구매했어요. 울집 아이들은 17살 청소년 입니당 청소년기에 접어들자 사춘기가 시작됐는지 호락호락 털을 맡기지 않아요. 뭘해도 불만이 가득한 울 애들 특히 헤어스타일이 중요한지 솜씨가 안좋은 언니에게 털 손질을 맡기지 않으려고 온 힘을 다해 벗어나려합니다. 사춘기라 구슬려서 할 수 있는 시기가 아니네요.. 싫은건 어찌나 끝까지 싫은지ㅋㅋ 털이 눈을 찌르면 안질환의 원인이 되기에 주기적으로 못난 언니 솜씨지만 털을 다듬어 주려고 구매했습니다. 가위로 시도하다가 안되서 가로 길이가 좁은 바리깡을 찾아보자 해서 구매하게 됐네요. ✔ 기능 기능이라함은 딱히 특별한게 발톱 갈기 기능이 있습니다. 같이 구성에 포함되어 있는 발톱갈이를 끼워 작동하면 돌돌 돌아가는데 발톱에 대면 발톱이 갈립니다. 저는 한번 사용하고 울애들 기겁하기에 그 뒤로 안씁니다. 아... 지금 문득 생각해보니 제가 써야겠어요.. 젤 네일하고 제거할때 네일 샵에서 비슷한걸로 네일을 제거하더라구요..... 한번 써봐야겠네요. ✔ 작동 바리깡 작동 잘됩니다. 바비온 디지털 바리깡처럼 배터리가 얼마나 남았는지 정확히는 알 수는 없지만 많이 남았는지 조금 남았는지 알림표시를 해주네요. 발바닥 얼굴 주변 생식기쪽에 적합하고 잘됩니다. 울 애들은 진짜 어릴때외에는 집에서 다 깎였어요. 다른 바리깡에 비해 고장도 없고 수명도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젤 중요한거 자극적이지 않아 상처도 안생겨요. 저는 사용전 늘어지는 살이 많은 엄지와 검지 사이 부분에 테스트를 해보고 사용합니다. 아무런 각도를해도 상처가 생기거나 살이 찝히지 않아요. 그렇다고 잘 안밀리는것도 아니고 만족해요. 얼굴 주변 발바닥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부분에 적합합니다. 그리고 큰 바리깡보다 덜 자극되구요. 좋아요. ✔ 배터리 충전 보통 1시간 충전하면 완충되구요 사용시간은 1시간 사용됩니다. ✔ 가성비 가성비 좋아요 비싼것들도 써봤는데 비싼 바리깡 필요없어요. 바리깡은 오래 쓰다보면 언제든 고장이 납니다. 저렴한 가격에 아주 괜찮은 제품인것 같아요. 제가 이 바리깡을 10개월 전에 구매했는데 여태 고장 없이 잘써요. 큰 바리깡보다 더 잘써집니다. 셋을 키워서 수시로 사용하는데 전혀 고장 없어요. 강추!!! ✔✔ 2021.4 아직 고장 없이 잘 사용중입니다. 얼굴쪽 눈 옆쪽 발바닥 항문 주변용으로 딱이에요

구매하기까지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가격도 가격이거니와 괜히 샀다가 강아지가 싫어하면 사용하지 못하게 되는 상황이 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결론적으로 여태 고민한게 무색할 정도로 잘 샀다고 생각합니다. 첫 발바닥 이발기로 토XX 브랜드 제품을 썼었는데 사용한지 몇일 안돼서 금방 고장나고... 건전지식이라 정말정말 금방 닳아 자주 갈아 끼워줘야 했어요 그런데 이 제품은 충전식에, 제품 자체도 튼튼해보였습니다. 받자마자 강아지 발바닥 털 밀어주었는데 절삭력 또한 너무 훌륭! (발바닥이나, 응꼬털, 얼굴털 정도만 미시는걸 추천드려요. 날이 많이 짧아서 살이 찝혀 다칠수도 있어요ㅠㅠ) 발톱다듬기 기능은 처음 접해보는거라 아이가 다칠까 조심조심하며 사용해봤는데 신세계에요! 발톱 자르고나면 날카롭던 발톱이 연마해주고 나선 완벽하겐 아니지만 덜 날카로워져여! 발톱 자르는건 싫어하는 녀석이 발톱다듬기는 얌전히 잘 받네용ㅋㅋ 만약 아직까지 고민하고 계시다면 바로 구매하시라고 추천 해드리고 싶어요 ❥ 상　품 : 바비온 풋마스터 고양이 반려견이발기 발톱다듬기 BCG-22 ❥ 가　격 : 44,900원 ❥ 배　송 : 2020.04.11 - 2020.04.12 (로켓배송, 주문 다음날 도착)

대형견을 키우고 있으며 따로 미용컷이 필요없는 리트리버라 위생미용용으로 구입했어요. 그 전에는 큰 미용기라 아무리 대형견이어도 발 속까지 밀기가 힘들었어요ㅜ 그러다 좁은 위생용으로 구입해보자싶어 찾고 찾았고 고민고민하다 구입. 받자마자 얼른 미용해봤어요! 센스있게 밧데리가 발미용 전체, 응꼬부분에 발톱마모까지 전체 다 하는동안 충분했어요. 일단 소리 작아서 좋아요. 그립감도 좋고, 기기 길이가 짧으니 쑥쑥 잘 밀어집니다. 진작 살껄..ㅜㅜ 아주 만족스러워요. 응꼬부분은 캡 씌워서 2mm로 밀어주니 안전해서 좋습니다. 구성이 너무 좋고, 충전식이라 또 마음에 듭니다. 은근 건전지 대량 구입하는 집이 아니라ㅜㅜ 쓸 때 건전지 없음 세상 귀찮아해유 저희집 갱아지 등치는 크지만 겁쟁이라 피하기 일쑤였는데 오늘은 협조 잘 해주네여. 맘편히 쉽고 빠르게 미용했어요!

3-4주에 한번씩 미용샵에 위생 미용을 맡기고 있었는데 견종 특성상 발 털이 어마어마하게 빨리 자라는편이라 미용하고 일주일만 지나도 발바닥털이 많이 자라나니 미끄럼방지 매트 위에서도 미끄러워하더라고요 그래서 발바닥털만 정리해줄 목적으로 유명한 클리퍼들을 알아보던중 킴라베327과 풋마스터를 계속 비교하다가 킴라베 절삭력이 훨씬 우수하지만 풋마스터가 발열이 거의 없다는 후기들이 많아 풋마스터로 구입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였던거 같아요 저도 쫄보, 강아지도 쫄보인데 풋마스터가 소음과 진동이 적어 편하네요 미용 중간중간 제 손등에다가 발열이 있는지 체크하며 했는데 발열이 전혀 없는건 아니지만 아주 약한 발열이라 30초 정도만 쉬어도 금방 열이 가라앉는 정도여서 전혀 불편하지 않았어요 발가락 사이는 일반모드, 나머지는 터보모드로 하니 시간도 별로 안걸리고 미용하는 동안 강아지도 편해보이고 좋네요 진작 살껄 그랬어요! 첫미용이라 걱정 많이 했는데 나름 잘 밀어준거 같아서 뿌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