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온 반려동물 발톱깎이 중형 012R, 핑크+블랙, 1개

푸들세마리키우고있는집이에요 첫째가 4살인데 매번 미용할때나 병원가게되면 잘랐었는데 요즘 미용을 집에서 하다보니 발톱을생각못하고있었는데 어느날보니 자연스레 갈린거몇개빼곤 발톱이너무 길더라구요 특히 며느리발톱 ㅜㅜ 블로그와 유투브영상참고하면서 오늘 택배받고 도전해봤는데 검정발톱이라 후레쉬로 비추면 혈관이보일줄았는데 전혀안보여서 꾀당황;; 너무짧게는 무서워서 못하겠고 땅에닿을랑말랑 할정도로만 깍았어요 요령이없어서그런지 야금야금잘라서그런지 바스라지면서 잘리기도하더라구요 망설이면 더안잘려요 자를위치대고 빡잘라야 그나좀 애들도들무서워하고 잘잘리더라구요 다른걸안써봐서 기준이어떤지는잘모르겠지만 이거는 무게도가볍고 그립감도 편했어요 암튼 오늘 첫 발톱깍기 피안보고 성공ㅋㅋ

생각보다 힘이 많이안들어가고 잘 깎이는것같아요~ 천천히 깎으면 발톱이 약간 으깨지는데,한번에 힘줘서 깎으면 깔끔하게 깎여요! 가격에 비해 좋은 제품인거같아요~!

가격이 비싸서 그렇지 괜찮아요. 고양이 발톱 깍아주려고 샀어요. 우리 고양이 발톱 깍는데ㅜ졸려서 그런지 가만히 있네요. 제품은 좋은 것 같아요. 가격이 좀...

한번에 똭!하고 빠르게 깎으면 잘 짤려용 자꾸 움직이려해서 여러번시도에 깎으려하니 부스러지듯 잘리기도 하네용 잘 산거같아요!

아주 좋아요 강아지 발톱 첨 짤라 보는 쫄보인데 맘먹고 확 자르니깐 아주 쉽내요 깔끔하게 잘 짤려요 망설이면 발톱이 부서지는거 같습니다 요령만 생기면 더 굿일듯 합니다

20년만에 강아지 다시 키우는거라 강아지에 대해서 잘모르는데ㅠㅠ 이상품이 가격이 싸길래 고민했는데 돈날릴까봐ㅠㅠ 근데.....!!! 너무 사길잘했어요 그냥 싹뚝 잘려요... 갓템 저희집 강아지는 퍼그예요!! 퍼그 키우시는 분들에게는 강추!!임돠!!!

그립감도 괜찮고 강아지도 큰 거부감이 없네요 빠르게 싹뚝 잘짤리기도 하고 락고리가 있어 안전해요 1키로 토이푸들인데 사이즈가 딱인듯해요 작은건 혹시나 안짤릴꺼 같기도하고, 더 큰 사이즈는 부담스럽겠어요

오늘 배송받고 바로 사용했어요 17살 할배견인데 5개월에 한번씩 다니던 병원에서 미용했는데 얼마전부터 심장이 약해져서 미용이 어려울것같다고 하더라구요.. 약처방 한달치 받고 경과를 보자고 하시는데 발톱은 너무 길어서 안으로 파고들려고 해서 부랴부랴 구입했습니다 앞으로는 집에서 관리해줄 수 있을거같아요 이발기도 함께 구입했는데 오늘 한꺼번에 다 하면 스트레스가 심해질까봐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급한건 발톱이었어서요~

집에서 댸부분의 강아지 케어를 하고 있어요. 이전에 다이소에서 산 강아지용발톱깍이가 좀 다른모양인데 사용하기 불편하고 강아지도 싫어해서 새로 구매해봤어요. 네이버로도 많이 검색하구 비교하며 샀는데 기대를 크게 안해서 그런지 너무 맘에들어요. 강아지가 전에는 발톱한개 자를때마다 싫어해서 진땀뺐는데 요걸로는 아주 수훨히 잘랐어요. 푸들3.7킬로 여아 키우고 있는데 소를 사려다 손잡이가 불편하단말에 중 싸이즈로 샀는데 손잡이부분 잠금도 되서 안전하고, 고무처리되어 잡기도 편해요. 저는 일반적인 손크기를 가진 여성입니다.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강아지가 발톱깎는걸 무서워해서 다칠까바 약간 꺾여있는 발톱깎이로 주문했어요 정말 놀랍게도 강아지도 저도 예전에 비해 덜 힘들어하면서 깎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