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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온 반려동물 다용도 저자극 세라믹 이발기 SBC-460, 쿨화이트, 1개

총 477 건의 상품평
₩ 17,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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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16-04-03
좋아용 누가 편하게 발가락 사이 밀었다길래 저도 편하게 밀었더니 상처가.... 살살하세용 좋은데 새거라 날카롭더라고용 무튼 아주 쪼아용
2016-04-20
머즐밀때 애가 너무 무서워해서 애먹었는데;; 전체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충전도 빠르게 잘되고 날도 끼우기 쉽네요
2016-05-31
아!!!!주 좋아요!!! 진짜 만족 대만족 ㅜ 강아지 전신 미용 할 목적으로 샀는데 진짜 돈주고 깎은것처럼 깔끔하게 잘 됬어요. 처음 해보는 거였는데 아주 잘 깎이고 제일 걱정했던 층지는게 별로 없이 매끄럽게 잘됨 ㅜ 진짜대박.. 정기적으로 삼사만원씩 나가던 돈이 굳었네요...!!
2016-06-23
이발 초보라 누더기강아지가 되옸지만 기본미용(발 엉덩이)용으로는 최고인것같아요 ㅎㅎㅎ근데 애견전용은 아닌듯한 소음? ㅎㅎㅎㅎ 좀 소음있어서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해영
2016-07-12
처음 해보는 셀프 미용인데.. 이발기를 이것저것 알아보고 한다고 3일정도를 쿠팡에서 후기를 읽어가며.. 네이X 검색까지 가격도 착해서 혹시나 싶어서 ,속는샘치고 구매 ! 배송은 로켓배송이라 말할것도 없구 바로 이발식 거행 했어요! 처음 한 셀프미용치고는 정말 잘했어요.. 저희 신랑이 전문가 손길이 느껴진다며...흐흐 너무이뻐요 사진은 곧 반응보고 올려드릴께요ㅎㅎ 적극 추천 드리고싶어요 메끈하니 잘밀리고 소음도 적고 무게감도 안느껴지고 적당해요, 애기가 1도 안무서워하고 미용도중에 잠도 자더라구요 바비온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 뿌듯합니다! 초보셀프미용 바비온이 짱입니다요
2016-07-21
애견이발기는 비싼거필요없어요 기능에 충실하면되요. 신랑이 군대에서 깍새인지 뭔지 했다고 자신감넘쳐하길래 울집 멍뭉이를 위해 샀어요. 금방 안뜨거워지고 좋아요. 나가면 돈주고 미용한줄알아요. 미용은 기술이예요. 도구탓하지말고 천천히 연습하세요. 마초 보세요.
2016-07-24
첨으로 구매한거라~ 모라 말할수는없는데... 어제 작은딸이 사용하더니 너무 좋다고하네요^^ 잘구입햇다고생각해요~ 디자인도 맘에들구요♡
2017-04-03
고양이들 털 밀어주려고 구매했어요 일단 충전식/전기식이라 이 제품을 선택했고 사용해본 결과 저소음, 잘 밀리네요 집에서 셀프 이발용으로 사용하는 제품보다는 조금 작네요 아쉬운점은 충전기 연결 부분이 조금 허접해요 날은 굉장히 좋네요 고양이 셀프 이발하실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2017-11-20
셀프미용해보려구 이발기 처음 사봤는데 너무 좋은거같아요! 결 반대방향으로 밀어주니 잘 밀리네요!! 다른 상품평보니 애기가 많이 다치던데 전 다행히 조심조심해서 안다쳤어요ㅠㅠ 대신 시간이 두시간 걸렸어요 물건은 오일도 안흘러서 오고 설명서도 쉽게 돼있어요! 물론 저는 이런걸 처음 만져봐서 남자친구가 다 했어요ㅋㅋㅋ 곰돌이같던얼굴이 좀 여우상됐네용 대만족입니당
2020-06-14
험난했던 미용 일기..
초보, 똥손 타이틀을 가지고있는 집사입니다. 여름이 다가오고, 고양이님은 털로 더워하며.. 고양이님의 털이 너무 빠져서 알러지와 콧물로 저 또한 고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털을 밀 생각을 했죠 전문 미용? 샾? 동물 병원? 진짜 옛날에 여러곳 가봤는데 최소 5만원입니다. 지금은 더 비싸겠죠 그래서 직접 해보았습니다. 고양이미용. 가격도 맡기는거보다 싸고 어디 데려갈 필요도 없어서 편해요 물론 미용은 고양이에겐 스트레스 그 자체입니다. 알러지만 아니였어도.. 목욕만 가끔 시켜주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일단, 처음엔 좋았습니다. 3mm 캡을 씌우고.. 슥슥 밀었습니다. 근데 캡때문인지 잘 안밀리고 답답했습니다. 그래서 캡을 떼고 상처안나게끔 바리깡의 밑면과 살을 부착해서 ☆털의 반대방향☆으로 밀어주었습니다.(반대방향이 잘밀리고 안전해요) 처음엔 얌전하더니.. 나중가니 그냥 싫어하더라구요..손발배조금 남기고 다 밀고 씻기는데에 1시간반 걸렸습니다. 츄르 3개, 캔 1통 썼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처음 시작할땐 에이 잘밀면 얼룩덜룩이 안되겠지 ㅋㅋ 했는데 그냥 신경쓰고 잘 밀어도 얼룩덜룩이에요 밀고나서보니 괜히 애견미용을 전문가에게 맡기는게 아니에요.. 하지만 내 고양이는 나만 바라보고 나도 내 고양이만 보니, 만족합니다. 한 번만 밀어도 이득이고, 밀고나니 너무 좋네요. 까까머리 만지는 느낌이 카페트 저리가라입니다. 고양이도 시원해하는듯 하구요 제품 설명을 하자면.. 발열은 없었습니다. 캡은 부착은 쉬우나 탈착 오지게 안됐습니다.캡 안씌워도 조심만하면 상처 안나요. 충전식 개꿀이네요.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