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리스 3 in 1 멀티 에어 스타일러 브러쉬 AS100VK 900 W, 혼합 색상

엄마가늘쓰시던제품이라 재구매했어요 롤만재구매할수있음좋겠는데 그게쫌아쉽네요

엄마집에 있길래 써보고 넘 좋아서 구매함 드라이 못하는 나는 고대가로 연명하다 이걸 사고 새 삶을 살고 있음. 특리 정수리 볼륨 넣는데 아주 좋음.

20년정도 이 제품을 쓰다가 이번에 동일한 제품으로 바꿨어요. 튼튼하고 실용적인 것으로 강추합니다!!!

그전에 쓰던 모델이 단종이라 후속모델로 구매한건데..브러쉬가 열판이 아니라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그래도 사용하기엔 좋아요

10년도 넘게쓰던 제품이 브러쉬가 빠져 역시 같은 상품이나 업그레이드된 것으로 교체. 모발의 윤기가 느껴지는 제품~

아이 조아~역시 바비리스 최고에요~5년만에 다시 구입하는거라 상품평보고 잠시 머뭇거렸다가 그래도 예전거랑 색은 좀달라도 믿고 구입해보자했는데~역시 잘해써요~^^ 가늘고 반곱슬이라 다른 롤은 깔끔하게 드라이가 안되는데 바비리스는 인형머리컬처럼 예쁘게 잘나와요~매끄럽고 윤기나게....혹여 저처럼 갈등하시는분 있다면 걍 믿고 구입하시라고 강추합니다~♡ 쓰면쓸수록 머릿결이 정돈되고 단정해져서 아주 맘에들어요~^^

옛날에 바비리스에서 브러쉬드라이기 사서 지금껏 오랫토록 참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오래 사용하니 슬슬 고장징후 보이길래 같은게 있나?하고 검색해보고.. 같은건 없어서 비슷한 이것으로 주문 했어요..이상품은 조금 더 굵은 롤이 좀 불편하고 컬'이 생각한대로 똭 나오지는 않아 좀 아쉽지만 저는 일반드라이기로는 머리 스타일링을 못내서 꼭 브러쉬드라이기를 써요..편하고 원하는대로 잘 되거든요..워낙 그전꺼로 잘쓰고 오래 사용해서 첨부터 바비리스에서만 봤답니다..그전꺼에 익숙해서 조금은 아쉽지만 이후 계속 사용해보니 이상품도 또 익숙해지네요ㅎ..그전꺼와 지금꺼 사진 함께 올릴께요..

배송도 빠르고 역시 쿠팡이네용~ 십년째 쓰던 제품이에요^^ 브러쉬 교체하는 부분이 부러져서 새로 구매합니다~ 항상 연결부분이 잘 망가지네요~ 이 회사는 요런 취약부분을 십년째 업그레이드도 안하시네요 ㅎㅎ 그래도 익숙해져서 이 제품만한게 없는거 같아요~ 출력900W여서 소음도 덜하고 음이온기능땜에 모발도 덜 상하는것 같아요^^ 사용감은 전체적으로 스피디하게 잘 되는데 요령은 긴머리 샴푸 후 일반 드라이기로 일단 모발을 거의 말려주고요 부분부분 집어서 돌돌~말면서 뜨건바람 쐬어주고 10초 정도 지난 후 찬바람켜고 살살~풀어 주면 굵은 웨이브가 나온답니다. 긴머리 끝에만 볼륨 원하시면 롤에 모발을 일자로 감아주시고, 긴머리 전체 굴곡진 웨이브 원하시면 사선으로 감아주시면 되세요~ 인위적인 따글따글한 컬 아니고 자연스런 컬~ 묭실에서 드라이한 정도?라고 보심 되어요. 자꾸 사용하시다보면 저처렴 요령 생기실꺼에요^^ 자연스런 웨이브 원하시는 분께 적극 추천 합니다~

커트머리 워킹맘입니다. 저녁에 애들이랑 같이 샤워하고 나서 아침에 머리손질이 힘들어서 구매했어요. 구르프도 사용해봤고, 고데기도 사용해봤으나.. 번거롭고 손이 많이 가서 간단한걸 원했어요. 자동으로 회전 가능한건 롤이 너무 굵어서 짧은 제 머리와는 맞지 않는거 같고 머리카락이 가늘어서 쿨버튼 있기를 원해서 이걸 골랐는데.... 사실 쿨버튼은 마무리할때 해야할것 같은데 마무리 할때는 브러쉬가 많이 달궈져 있는 상태라 쿨버튼을 눌러도 찬바람이 그닥 ㅠㅠ 그러나,,, 머리 손질 하나는 잘 됩니다. 최상으로 잘 되는건 거의 다 말라가는 머리에 할때에요. 전날 샤워해서 바짝 마른 머리는 잘 안돼요. 그럴땐 분무기로 살짝 물 뿌린 후에 해주세요. 조금씩 잡아서 1-2단계로만 해도 볼륨도 살면서 매끄럽게 되네요. 묭실에서 머리한듯 완전맘에 듭니다. 소리는... 그냥 드라이기 최고풍 한 정도예요. 단계조절은 바람양은 조절이 안되고 1-3단계 온도조절만 되는건데... 3단계는 너무 뜨겁네요. 전 주로 2단계로 합니다 3분이면 머리 완성됩니다. 하나 더 사서 친정에 놔두고 싶네요. ㅋ ================= 2019년 2월 추가 후기 지금은 손놀림이 익숙해져서 3단계로 합니다. 빠르게 할 수 있으니 별로 뜨겁게 느껴지지 않고 머리도 더 잘 나와요. 손상도 덜하고. 결국 하나 더 사서 직장에 놔뒀어요. 여행갈때도 필수품이 됐구요. 찾아보니 오토도 롤 크기가 작은게 있더라구요. 저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커트머리나 짧은 단발이라면 구지 그 비싼돈 주고 오토를 사야하나 싶어요. 특히 커트머리는 끝까지 롤로 계속 말면서 드라이를 하면 구루프 한것처럼 사모님 머리가 되는데. 이건 좀 나이들어 보여서요. 머리 뿌리에서는 롤을 살리되 끝에서는 쭉 당긴다는 느낌으로 펴줘야 예쁜 드라이한 머리가 나오거든요. 드라이 해보신 분들이나, 자꾸 해보시면 무슨말인지 아실텐데요. 저도 요거 깨달은지 얼마 안되서 ㅋ 그러니까 머리 길이도 짧은데 끝에서는 롤링 하면 안되니 오토 롤이 큰 의미가 없지 않을까 싶어요. 첨 구입할때 오토가 편하다는 분도 계셔서 엄청 고민했던 게 생각나서 추가합니다. 전 이거 고장나면 또 이거 살듯 해요.

힘없고 숱없고 가는 모발ㅜ출산 후 정수리에 탈모까지ㅜ 머리볼륨살린다고 고데기보단 돈모브러쉬와 드라이기로 항상 드라이해왔는데 요제품은 머리 말리면서 볼륨 씨컬드라이까지 한번에 해결해주네요 넘나 간편한걸 왜이제야ㅠㅠ 머리 건조한상태보단 약간 촉촉할때? 해주면 머릿결도 차분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