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브키즈 데일리팬츠

쫀쫀하고 좋아여 6살 105센치 아들 11호 잘 맞아요 그래이 기본이라 아무데나 받쳐입어요 다른컬러도 사고파오

학교갈때 편하게 입을수있는 추리닝 찾다가 주문했네요. 통통한 8살 남아 125센치 31킬로그램/ 잘 맞네요^^

저렴하고 박음질 튼튼하고 빨아서 오늘아침에 입혔는데 평소입는사이즈보다 한사이즈 크게 사면 여유있게 입을수있을것같아요 저는 한5정 더 사놓을려구요 너무 편해보이고 좋아요

편해보이고 심플하면서 예쁜바지를 찾던중 금액이 만원이하로 찾다가 구매했어요 17호주문해야하는데 실수로 15호로 구매해서 작아요 교환하자니깐 편하고 예뻐서 입는데요 키가142이 핏입니다

120 입는 아이에게 딱 맞습니다. 길이도 길지 않고 약간 통통한 편인데 품도 괜찮아요~

겨울에 기모가 든 바지 사서 잘 입혔는데 봄바지가 없어 찾다가 생각나 다시 찾아보니 기모 없는 바지도 있어 구매했어요. 애들이 참 편하다고 잘 입어서 두벌씩 사서 입혔어요. 남자 애들이라 청바지 입혀 어린이집 보내고 학교 보내면 하루 종일 답답한 바지 때문에 아래가 답답할거 같아 제가 데리고 외출하땐 청바지 입혀도 어린이집 보낼땐 되도록 편한 바지 입히려고 하는데 이 바지가 딱이더라구요 첨 살땐 잘 몰라 5호 13호 구매 했는데 한치수씩 키워서 낙낙히 입히니까 더 좋은 바지더라구요

츄리닝만 입는 앤데 가을에 지가 입어보고 샀던 바지 꺼내줬더니 느낌이 안좋다며 징징대서 고민하다 겨울에 동생따라 사입혔던 기모바지가 혹시 기모없이 나온게 있나 찾아보니 있길래 얼른 구매했어요. 역시 편하고 허벅지 느낌 괜찮대요 원래 그노무 느낌땜에 꼭 입혀보고 사는데 코로나 땜에 사러 갈 수가 없는데 너무 다행이에요

어린이집이랑 채육학원용으로 딱좋네요~ 가격도 좋고 이자인도 맘에들고 무엇보다 발목 시보리가 있어서 120은 딱맞고 130은 약간 큰 정도라 고민했는데 130사길 잘했네요..^^ 세탁기랑 건조기 돌리면 약간 줄거 생각하면 딱 좋아용~ㅋㅋㅋ 바지가 벙벙하지 않아서 좋고 허리밴딩도 흘러내리지ㅜ않을정도로 탄탄해서 좋습니다. 200% 맘에 들어요~!

유별날 아들 녀석이 입었을때 느낌 그게 뭔지 그노무 느낌이 안좋으면 아무리 편한 츄리닝이라도 거부해서 봄에 사 입히고 잘 입었던거라 색깔 별로 구매했어요 청바지 거부 면바지 거부 느낌이 부드러운 츄리닝만 좋다는 녀석이라 이 옷이라도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격하로 5살 아들램이 다시 어린이집에 등원하면서 편하게 입힐 바지로 주문했어요. 멜란지와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샀는데, 무난하니 괜찮네요. 키 106cm 몸무게 19.8kg으로 포동포동한 아이구요, 하의는 평소 110 사이즈 입으나 건조기 사용으로 인한 수축을 감안해 120 사이즈로 선택했더니 잘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