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램펫 반려동물 스마트 자동 급식기 밀리, 화이트, 2.4kg

제가 1인가구인데 아침에 9시에 출근해서 밤 10시에 집에 가거든요 사료 챙겨줄 사람이 없어 애들 굶을까봐 매번 사료를 수북히 쌓아두고 나오니 첫째가 너무 살이쪄 건강이 걱정되 구매했어요 두마리라 두마리 모두 하루 권장량을 한번씩 체크하고 합해서 24시간에 7번 배식되게 설정했어요. 너무잘샀습니당 동영상보니 이상한소리가엄청크게나네요?? 저게 사료무게 체크하는거였는데 제가사료가떨어져서 너무쪼금채워서 그런거같아요! 저런소리 지금은전혀안나요

사료 떨어지는 소리에 우다다 달려와서 다 나올때까지 기다립니다. 저희 고양이도 저처럼 신기한가봐여 새벽에 밥안주는 것 만으로도 집사 생활의 질이 올라갑니다.

항상 밥을 시간 맞춰서 못줘서 마음이 좀 그랬는데 이거 덕분에 시간 맞춰 줄 수있어 마음이 놓입니다! 배송도 빠르고 우리 애기들도 너무 좋아해요 ㅎ

배송 2일만에옴 앱 너무좋은데 시간마다 밥주는 양을 세세하게 되면 좋을듯

밖에있어도 애기가 얼마나 먹었는지 알수도있어좋고 사료가 남았을시 담설정시간엔 남은양 재하고 나오는게 넘좋네요 단 그람수를 내가 정할수없다는게 흠입니다만 조금씩 자주설정하면 되니깐요

초보 집사 생활 시작 두달된 엄마여요 일하니 출퇴근 시간 불규칙한지라서요 울 뱅갈 냥이 아이 밥때문에 걱정하다 샀어요 이젠 조금 늦게 들어가도 걱정이 안되어요 어플로 식사내용도 보내주니~ 쵝오여요

이건 꼭 사셔야 합니다. 망설이다가 정말 배송만 늦출뿐.. 기존에 쓰던게 있었는데 이걸로 바꿨는데 정말로 만족합니다. 회사에 있는데 알림으로 계속 알려주니 집에서 저희집 냥이가 메세지 주는 것 같아요ㅎㅎ 너무 귀여움^^ 꼭 사세요! 꼭꼭! 완전 대만족입니다:)

급여 양과 급여타임 챙기기에는 굉장히 좋고, 밥놓이는 곳이 스텐이고 분리세척도 좋습니다. 단지, 너무 낮게 설계된 본체라서 그냥쓰기에는 반려묘들의 건강에 영향을 줄거같아서 받침을 놔드렸구요~ 나중에 보니 밀리 받침대를 따로 팔기도 하는데...2만원이더라구요. 싼 가격도 아닌 본체게 받침대까지.... 조금 씁쓸했네요.

신랑이 강아지털알러지가 있음에도 자동급식기하나 사라고 지난번부터 얘기했는데 솔직히 너무비싼것같아 안사다가 구매하게됐네요. 근데 정말 편리해요.사길잘했어요. 휴대폰어플이있어 밖에서도 먹는양을 알수있어 얼마만큼먹었는지 체크하고 많이못먹는날에는 휴대폰으로 적게나올수 있게 그람수조절로 양조절도 할수있어요~ 배가 너무고파하는것같다 그럼 새벽에 추가로 더나올수있게 시간맞춰 그람수까지 조절할수있어요. 그리고 어플에 없는 사료등록도 따로 할수있어 비만강아지한텐 얼마만큼 먹여야 하는지도 알려줘서 조절할수도있습니다. 정말 신박한아이템입니다~~ 사료떨어지는 소리가 시끄럽다는분도 계시던데 조금만한알림음과 사료가나오는데 별로 안시끄러워요. 그소리에 강아지가 밥나오는구나 하고 알아서가니 더좋구요~~ 처음엔 신기한지 앞에서 앉았다 엎드렸다가 밥나오길 기다리더라구요.ㅋㅋㅋㅋㅋ 정말고민하시는분 계시다면 적극추천입니다. 사이즈도 이정도면 너무크지않은것같아요~~제기준으론 딱좋은사이즈입니다~~ 색상도 화이트라이쁘고 상단에 센서불이들어와 더 이쁩니다~~ 그리고 밥그릇씻는것도 잊지않게 휴대폰으로 알림이오고 사료떨어질때쯤 이것도 알림이 옵니다. 너무좋아요~~

제가 혼자 살고 하다보니까 사료를 잘 못 챙겨줄 것 같아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이걸 보고서 좋을 것 같긴 한데.. 아무래도 금액때문에 고민이 엄청 되더라구요. 그래도 기계인데다가 한 번만 쓰는 것도 아니고 계속 쓰는 건데 그냥 사자 해서 사게 됐어요 ㅋㅋ 지금은 괜히 고민했다 싶을 정도로 만족 중이에요!!! 무엇보다 밥을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 얼마나 먹었는지 알려주고 추가급여도 그냥 폰 어플로 하면 되니까 너무 편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