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맘 완도 자른 미역, 20g, 10개입

완도산 미역이라 믿고 구입했습니다. 자른 미역이라 먹기 편하고, 줄기가 거의 없어 아이들이 먹기에 좋습니다. 1봉지가 5,6인분이라 한봉지 넣고 하루 세끼 먹기 딱 좋습니다. 유통기한 넉넉합니다. 씻겨진 미역이지만, 염분 농도가 오뚜기것보다 높은듯 합니다. 시식 후 - 먹어보니 미역이 매우 부드럽고 맛이 좋습니다.

항상 큰~것만 써보다가. 간편하다길래 사긴했는데 요렇게 작은 봉지일줄은 몰랐네요ㅋㅋ 여하튼간 깔끔하고 간편한건확실해요. 저는 요리를못하는데. 냉동실에 소고기있길래. 그거물에담구고. 이거 한봉지 물에담구고 . 반찬담고 왔는데 미역은 이미 다불었어요 (설명서에 2~3분이면 된다고써있어요ㅋ)진짜간편하네요. 고기가 들 녹아서 그냥 고기먼저 참기름.다진마늘 반숟가락 이랑 볶다가. 미역 저거한봉지넣고 볶다가 물 대충 콸콸넣고. 간장두어숟가락 넣고 끝. 진~~~~짜 맛있게먹었어요ㅋㅋ 고기가 불고기용으로 얼려둔거드라구요ㅋ 양도 이인분정도되는거같고.. ㅋㅋ 어디부위든. 양이얼마나되든. 없음 없는데로. 끓이는데로 맛이나니까 진짜 간편하네요. 성인둘 네살 한명이서. 두끼 깔끔하게 딱 먹었어요

* 바다맘 완도 자른 미역×10봉 * 항상 길고 커다란 미역만 보관하면서 그때그때 먹어오다 집사람이 간편하게 봉지로된 자른미역으로 주문해서 먹어보자고 해서 주문했어요 * 상상은 했지만 한봉지가 정말 작네요 그래서 한봉을 금방 먹을거 같았는데 한봉이 두번 먹게 되네요 요새는 10봉을 먹어야 하니 자주 먹고 있네요 * 보관하기좋고 자른미역이라 먹기편하고 이래저래 집사람이 잘샀다고 합니다 * 10봉이니까 식구들 다 모여서 먹고 둘이 먹는다면 오래 먹지는 않을 거같고요 그래서 다먹고나면 바다맘 완도 자른 미역 만 먹기로 했어요

가족이 세 식구인데~ 한 팩이면 딱 두번 먹기 좋을만큼 나와서 남기지않고 딱 좋아요~^^ 예전에는 오뚜기 자른미역을 이용했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몇번씩 나누어 먹기도 불편했는데~ 바다맘 완도미역은 20g이기 때문에 미역국 한번 끓이면 한번, 두번 내에 다 해치우니까 아주 좋죠~^^ 맛도 좋고, 식감도 되게 부드러워요~ 마장동 우시장 단골집에서 가끔 소고기 구워먹고하면 서비스로 국거리와 차돌박이를 주는데, 그것으로 미역국도 해먹고, 고추장 찌게도 해먹고 합니다~^^ 더운 여름에는 미역을 불려서 미초,다진마늘,물,미역,설탕,소금,얼음,오이 넣고 미역냉국도 좋구요~ 슬라이스양파,미역,채썬오이,냉채소스,미초,얼음넣고 주물러주면 미역냉채~.... JJMT~!!! 지~존~맛~탱~!!!^^

몸에 좋고 다이어트에도 좋은미역 좀더 건강하고 맛 도 좋은 미역을 찼다가 청정해역완도 자른미역이 있길래 얼른구매했어요 새벽배송 받자마자 뜯어 보니 마른상태 아주좋구요 미역도 잘게 잘라있는게 아니고 먹기 좋은크기 색도 좋았구요 물을부어 불리니 금방 불어나네요 이른시간 빠르게 마역국 끓일수 있어서 저 처럼 바쁜사람들 참~ 좋은재품인거 같아요 가득 담아있는 미역 2~3분 불리니 5인분 충분하네요

바다맘 완도 자른 미역 20그람 10봉지 7,620원에 구매했어요. 미역국을 자주 끓이는 편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해서요. 미역은 너무 긴것보다는 자른 미역이 편하더라구요. 바다맘 완도 미역은 처음 구매인데 20그람씩 소포장 되어있어 좋네요. 20그람은 5~6인분이라고 되어있구요. 저희집처럼 한솥 끓이면 한봉지 다 써도 될거 같기도 하고 두번에 나눠서 끓여도 되겠네요. 아직 끓이기 전인데 완도미역이니 맛있을것 같아요. 가격도 한봉지에 760원 정도이니 부담되지 않고 소포장이라 보관도 편합니다.

구입이유) 생일이라 미역국끓이려고 알아보다가, 완도미역으로 골랐어요 후기) 1.맛 가격도 저렴하고 미니미니 사이즈가 맛을 크게 기대안했는데, 비리지않고, 미역도 부드럽고 맛있어요. (제 개인적인 기억으로 예전에 기장에서 구입핫 기장산모미역? 그게 진짜 부드럽구 구수하고 맛있었는데, 사실 기장미역 기장산모미역으로 이름이 같은 게 많지만, 사서보니 맛은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대체품으로 이제품 고른건데 가격도 저렴하고 깔끔하게 먹기 좋네요) 2.불리기할 필요 없음 미역은 원래 오래 불려야 맛있다고 하잖아요. 이거는 오래 불리지 않고 물에 2~3분 불리고 씻어서 바로 조리해도 딱딱하지 않아요. 바로 잘 풀어지네요. 3.한팩에 5~6인분 포장에 적혀있구요, 저희는 2인이서 3번먹으니 딱 맞더라구요. 4.자르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 미니미니한 포장처럼 잘 커팅되어있어서 한입에 적당한 크기에요. 그렇다고 부스러기 미역이 절대아니고, 식감도 좋아요

자른 미역 편하고 좋아서 기존에 사먹어보고, 어디꺼 살까 검색하다가 상품평 보고 이제품 구매했어요. 결론은 완도미역 좋네요. 소고기미역국 색깔이 뽀얀게 맛있어요. 소분되어있어서 나눠서 요리하기 편해요. 5-6인분이라고 하는데 한번에 미역국 끓여서 냉동실 소분해놓고 먹고싶을때 해동해서 먹는 편이에요. 유통기한도 내년 4월까지니 여유 있어요. 살짝 씻어서 소고기 준비하는동안 물에 살짝 담궈놓고 참기름 넣어 소고기 볶다가 미역 넣고 한번 더 볶아서 물 넣고 푹~~ 끓였어요. 미역이 부드러우면서 꼬들거리는 식감이 좋아요. 씹히는 식감이나 맛이 좋고 무엇보다 뽀얀 국물이 맘에 드네요. 소고기랑 미역 다 좋은거 썼더니 맛있어요. ^^ 다음에는 미역냉채 해봐야겠어요^^

일반 마트에서 자른 미역 사먹다 완도 미역이라서 반신반의하며 사보았어요ᆢ 아이가 국을 먹지 않는데 미역국만 잘 먹어요ᆢ미역이 몸에 좋기도 하고 해서 자주 끓여주기도 한담니다ᆢ 와우~~~미역 미지근한 말에 불리니 정말 금방 불려지네요ᆢ억센 줄기 몇개 떼어 버리긴 했는데 미역이 정말 부드럽고 맛있어요ᆢ 전 쇠고기 양지랑 바지락이랑 항상 반반씩 넣고 끓이는데, 미역향이 진하고 엄청 맛있는것 같아요ᆢ 쌀뜨물로 맛을 내니 한결 맛있네요ᆢ 그렇게 오래 끓이지 않아도 뻑뻑하지 않고 부드러워 친구한테도 2개 줘봤어요ᆢ 전 두개넣고 10인분 끓였어요ᆢ아이가 학교를 가니 급 필요할 때 먹일수 있게 3통 정도는 냉동보관 해 놓았어요ᆢ 저한 가격에 10봉지 잘산것 같아요ᆢ

어제 주문하고 오늘 도착했어요 저희가족 딱 한번 먹을만큼 딱 소분(?)되어있고 잘려고있으니 너무 좋네요 한봉 찢어서 스텐볼에 담아 물에 불려준후 어제 쿠팡서 주문한 바지락살을 넣고 미역국을 끓였어요 참기름에 바지락살을 볶다가 미역을 넣고 다진마늘조금 국간장 조금 넣고 볶다가 물을 붓고 푸욱 끓이니 미역국이 아주 진하게 완성되네요 아이도 잘먹고 아주 마음에 듭니다 제 후기기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 꾸욱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