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니블라썸 롤링턱받이 4종 세트, 민트 카키 도트, 1세트

상품 괜찮은데 리뷰가 없길래 올려요~ 리뷰가 없어서 사기 전에 엄청 고민했거든요. *사용자:7개월 여아, 침받이용도 *디자인:알록달록한거 싫어하는데 무난하고 깔끔해요. *사용감: 일단 국산이고 kc인증받은 면이라 신뢰가 갑니다. 저렴한 것들 중에 중국,동남아산이 많더라구요. 아기들 겨울 내복정도의 두께입니다. 두르고 자도 베기지는 않는 정도. 크기도 너무 크지않고 적당함. 이앓이 시즌이라 침 많이 흘리는데 흡수 잘되고 대략 반나절 정도는 한개만으로도 쓸만한거 같아요. 하루2번 이유식 먹일때까지 쓰고 교체하는데 초기이유식이라 그런지 이거 하나로도 쓸만하네요. 세탁기 후 건조기 돌렸는데 모양 변형 없어서 편하게 빨아쓸 예정입니다. *만족도: 가성비 좋습니다. 아기 턱받이는 합리적 가격에 면으로 된거 자주 갈아주고 편하게 빨아 쓰는게 좋은것 같아요. 고양이도 좋아해요

73일차 아기가 토를 좀 하는 편이고 침을 흘리고 그러는데 손수건으로 묶어주니 번거롭기도하고 이쁘지도않아서 턱받이 찾다가 가격도 괜찮고 후기도 나쁘지않길래 구입했는데요! 너무 마음에 들어요~!!!면이라 흡수도 잘 될 것 같구 세탁도 잘 될 것 같네요 ㅎㅎㅎ글구 무엇보다 디자인이 넘 예뻐요~~어디에나 다 잘 어울릴 듯 해요!!! 사용해보고 괜찮으면 추가구입하겠습니다~! 잘쓸게요!

7개월 아기 이유식 먹는데 실리콘 턱받이만 하면 부족하길래 면턱받이랑 같이 쓰고 있어요. 하루에도 2~3개씩 쓰는 통에 여러개가 필요해서 가격이 저렴하기도 하고 모양도 예쁘길래 샀는데 제 기준에서는 만족스럽네요. 이유식을 먹다보면 아기가 고개를 옆으로 돌리거나 투레질(?)을 해서 어깨쪽에도 물이나 음식물이 떨어지는데 이 떡받이는 어깨쪽까지 감싸줘서 훨씬 옷이 보호돼요. 아주 조금만 더 넓었으면 좋겠지만 그래도 보통의 턱받이보다는 효율적입니다. 그리고 목에 채울 때 똑딱이가 목 뒤가 아니어도 채울 수 있어서 편해요. 목 뒤로 똑딱이 하려면 그것도 아기가 협조를 안하면 힘든데 이 턱받이는 어깨쪽이나 목 앞쪽으로 해도 되니까 아가를 식탁의자에 앉히고 후딱 채워줄 수 있어요. 뭐먹을 때 아니어도 하루 종일 하고 있어도 편해요. 침을 많이 흘리는 때라서 계속 가재손수건을 여기저기 두고 침 닦아주는데 썼는데 이건 목에 채워져 있으니 돌려가면서 쓱 닦아서 가재손수건 찾아다니는 수고가 줄었어요. 낮잠 잘 때도 채우고 잤는데 전혀 불편하지 않고, 뭔가 귀여운 소품으로 꾸민 것처럼 아기가 짱 귀여워요ㅎ 열심히 더 사용해보고 한 세트 더 주문하려구요. 쓰다가 단점을 찾으면 상품평 다시 쓸게요.

● 가격은 4종에 만원정도의 가격이니 저렴한 편이에요 물론 로켓배송이라 배송비도 들지 않구요! ● 상품구성은 4종류의 면 100% 양면 360도 턱받이 ● 색상은 4가지 모두 다른 디자인이구요 너무 쨍하지않은 예쁜 색감의 턱받이에요 ● 세탁방법은 미온수 세탁 염소계표백제 사용금지 건조기 사용금지 라고 쓰여있네요 건조기 돌리면 가제수건이나 턱받이나 옷같은것도 끝이 말리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가제수건은 따로 널어서 쓰게되더라구요 아무래도 그거때문에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 제조는 2019년 10월 이에요 ● 장점은 기존 턱받이는 아이가 차고 있으면 턱받이가 어느새 돌아가 있는데 360도 같은 모양이라 돌아가도 돌려줄일 없어서 좋네요 아이가 침 흘릴시기가 되니 턱받이가 지금 6~7개 정도 되는데도 모자라더라구요 디자인도 예쁘고 실용성 좋은 요 턱받이 쓰다가 좋으면 민트색상도 구매할까봐요~♡

여름이라 손수건이나 머플러는 너무 더울것같아 구매해봤습니다. 가제 손수건이 아니라 두꺼워서 한여름에는 좀 무리일것 같아요. 시원한 에어컨이 빵빵한곳에서는 문제없을듯 하고요. 무늬나 색상이 위아래 같고 가장 마음에 드는거는 상품라벨이 천이여서 건조기돌려도 늘어나거나 녹을 걱정이 없다는 거에요 아기옷이나 머플러 중에 천이 아니라서 건조기 돌리고 나면 녹은것처럼 변형되는게 많았거든요. 작은 차이지만 너무 마음에 듭니다. 개인적으로 여러 패턴과 색상이 섞여 있으면 더 좋았을것같아요

세번째 구입했어요. 무지도트 세트랑 차콜브라운다람쥐 세트 쓰다가 좋아서 더 샀어요. 침 많이 흘리는 아기가 쓰기에는 이 턱받이가 제일 편하고 좋아요. 돌려가면서 쓸 수도 있고 목도 안 조여서 아기도 불편해 하지 않아요. 무지도트는 여름에 쓰기에 좋은데 오래 쓰다보니까 세탁을 해도 노랗게 변색이 되는 부분이 있었고, 차콜브라운다람쥐는 두께가 다소 두꺼워서 가을이나 겨울에 쓰면 좋을 듯 해요. 이번에 산 민트카키 세트는 두께도 색깔도 여름부터 사계절 쓰기에 괜찮네요. 턱받이를 해 놓으면 편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해서 참 마음에 들어요ㅎㅎ 잘 쓸게요^^

쿠팡맨이 없었다면 육아템 구매가 이렇게 쉽게 되지 않았을까예용. 조리원에 있을때부터 필요한 육아템 있으면 항상 쿠팡을 이용합니다. 금액은 쿠팡이 무조건적으로 싸진 않지만 다음날 바로 배송오니 기다릴 필요가 없고 웬만한 제품이 다 있지요. 이번에도 침을 한참 많이 흘리는 아기에게 턱받이를 빨리 채워주고 싶어 다른 사이트에서 서칭해보다 결국 쿠팡을 선택했네요. 자기가 원하는 컬러로 골라서 구매할 수있었음 더 좋았을꺼 같은 아쉬움이 있네요. 금액은 타 사이트보다는 조금 비싼듯하지만 저는 따로 정확히 서칭해보진 않았습니다. 4개에 이정도 금액이면 제 기준에는 괜찮은듯해서 선택 했어요. 제품도 받아보니 나쁘지 않구요. 생각보다 견고하고 건조기까지 돌렸는데 색빠짐이나 모양의 흐트러짐도 없었어요. 애기 침받이로 샀는데 침도 잘 받혀주고 디자인도 이뻐서 사진 찍을때 아이템같은 효과도 있네요. 뒤집기나 옆으로 누울때 턱받이가 뒤집어져서 얼굴을 덮을때가 있긴하네요. 추후 다른컬러로 재구매 의사있습니다.

조카가 외국에서 두달정도 지내려 방문했는데 아기가 이렇게 침을 많이 흘리는 존재인 줄 처음 알았어요. 뭔가 입을 다물고 있지도 않고, 항상 반쯤 열려있는 입 사이로 침이 정말 폭포처럼 쏟아지는 바람에 부랴부랴 손수건이며 턱받이를 검색해서 이것저것 주문을 했습니다. 일단 시중 오프라인 아기용품점에서 급한대로 몇개 구입을 했는데 아기 용품을 당최 처음 사보지만 어떻게된 것이 어른 옷의 반의 반도 안되는 것들이 어른옷보다 훨씬 비싼지, 일단 필요해서 사기는 했지만 정말 어안이 벙벙해지더라구요. 브랜드 제품이라서 그렇다고는 하지만 턱받이 하나당 이만원 가량 주고 구입하고 나니까 안되겠다 싶어서 쿠팡을 뒤지던 중 평이 괜찮고 디자인이나 가격도 좋은 요 제품으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여자아이기 때문에, 이런 것에 민감한 아이 엄마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서 핑크핑크한 제품으로 주문을 했어요. 배송도 빨랐고 실제로 받아서 세탁을 했을 때 처음과 다르게 천이 울거나 쪼그라드는 것도 없어서 일단은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착용했을 때 약간 원했던 세로길이보다 짧게 떨어지는 점이 조금 미스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일반적으로 길게 아래로 늘어지는 턱받이에 비교해서 어깨선이 완전히 커버되는 풍성함이 있기 때문에 디자인 측면으로는 훨씬 예쁜 것 같아요. 뭐, 아기가 먹고 마실 때 계속 교체해줘야 하는 물건인 만큼, 실용성과 디자인 모두 만족할만한 제품이지 않을까 합니다.

재질 부드러워요 바이어스처리 잘 되어 있어요 앞뒷면 천이 같아서 양면 모두 사용가능할 것같아요(다만 택은 제거하구요) 세탁해서 건조기 돌릴껀데 줄어 들지만 않으면 좋겠어요--- 뒤에 건조기 막돌렸는데 크게 주는거 없이 좋네요 착용샷 참고하세요 똑딱이는 앞뒷면 보두 둥글게 되어 있어요 디자인 예뻐요 아주 하얀백색 아니고 아이보리 천이에요(더 맘에 들어요) 포장은 사진과 같이 예쁘게 접어서 왔어요

울 아들이 분유먹을때 침이 많아 많이 흘리며 먹기도 하고, 먹고나면 가끔 조금씩 게우듯 뱉어내서 옷을 자주 적시는것때문에 손수건은 한계가 있어 턱받이 시켜봤어요 이왕 사는거 이쁘고 저렴한걸로 사고싶어서 받아봣는데 가성비도 좋은거같고 대만족이에요^^ 마감처리도 잘되어있고 짱짱하고 두께감이 좀 있어서 불편할까 했는데 아기에게 사이즈도 잘 맞고 목둘레가 널널해서 이유식먹을때까지도 쓸수있을거같아요 ㅎ 병원가거나 외출할때도 채워주고 나가봤는데 침이나 흘르는 토를 바로 닦아주기도 좋고요 옷이 젖으면 딸꾹질을 하는데 그게 예방되서 좋네요 ! 추가로 더 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