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니랜드 타요 통기타, 혼합

사용자: 32개월 남아~* 와우~ 생각보다 훨 좋네요~ 상품평이 하도 형편없어서 별기대 안하고 샀어요~ 근데 생각보다 괜찮네요~ 자세히보면 마감선이 조금 거칠고, 경계선에 노랗게 색이 바란부분이 있지만.. 깨끗이 닦아서 주니.. 잘튕기며 노네요~ 누나한테 우크렐레를 사줬는데.. 질투할까봐 비슷한거 사줬어요~ 그랬더니 너무 좋아하네요 내꺼야~하며ㅋ 가격대비 너무 훌륭하네요~^^

기대이상의상품이네요 누나통기타를자꾸만져서 하나구입했는데 기타줄도 튼튼하고 줄굵기도 다르게 해놓으셔서 조율을 하고 튕기니 좋은 소리가 나네요 피크분실위험없이 달러있어서 그점도 좋아요 23개월 남아인데 옆에서 혼자 줄 튕기며 노래도 하네요~

저는 이게 뭐야 싶은데 애기는 역시 애기인가봐요 너무 좋아해요ㅋㅋㅋ 잘가지고노네요 ㅋㅋ 제가 좀만 해볼라고하면 아와~아와~ (내놔~) ㅋㅋ 만지지도 못하게하네요

가격대비 훌륭하네요ㅋ 조율도되고ㅋㅋ 기타켜는것도 매달려있고~^^ 오늘 남편이랑 아이랑 셋이 신나게 동요 열창했네요~ ^^;;

악기를 좋아하는 아들위해 구매했는데 너무 좋아요 가격도 저렴해서 불안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네요 소리도 깔끔하고 매끄럽고요 뒤에는 줄을 조이는 부분도 있어요 코크까지 달려있어서 잊어버리지도 않아요 아들이 너무 좋아서 항상 가지고 다녀요 아쉬운건 어깨 끈이 없어서 조금 불편한 점 빼고는 아들이 너무 좋아해서 만족합니다~

우연히 기타연주를 접한 20갤 아들이 기타에 관심을 잘 보이기도 하고 타요 버스도 좋아해서 딱 적합한 것 같아 바로 구매해봤어요 ㅋㅋ 가격도 8천원 대로 저렴하고 배송도 빨라서 좋아용~ 플라스틱이라 가볍고 하트모양 귀여운 피크도 달려있고 또 소리도 진짜 기타소리처럼 나서 신기하네요 ㅋㅋ 서서 연주할 수 있게 스트랩도 달 수 있음 더 좋을 것 같아요 +추가후기 둘째도 좋아해요~

엄마아빠가 더 좋아한다는..... ㅋㅋ 재밋어요ㅎ 애는 몇번 호기심보이다 안갖고노네요ㅋ

악기는 이것저것 많이 다뤄봐야 하고, 많이 만져볼수록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31개월 첫째가 제 미니기타를 질질 끌고다니기도 했고, 교회 친구가 갖고 다니는걸 너무 부러워해서 구매했습니다. 버튼을 눌러서 멜로디가 흘러나오는 장난감 악기가 아니라 더 마음에 들었어요. 무게는 매우 가볍고, 소리는 우쿨렐레같은 느낌이에요. 기타줄이 탄성이 많긴 하지만 딸아이가 끊어먹진 않을까 걱정되긴 하네요.. 배송되서 오자마자 안아들고 기타치면서 노래도 불러줍니다. 이제 사흘째인데 어린이집 하원해서 집에 오면 "기타!!!"라고 외치며 기타부터 잡고 연주하네요ㅋㅋ

신랑이 기타 배워 볼거라고 친정서 동생이 쓰던 기타 가져 왔는데 둘째가 장난감 처럼 두드리고 가지고 놀아서 조만간 박살날것 같아 구매했어요. 아이들 장난감이라도 있을건 다 있어요. 튜닝키도 돌려서 줄 조절도 되고 하트모양 피크도 달려있어요. ㅎㅎㅎㅎ 몇가지 보여줬더니 타요기타 할거라고 해서 요걸로 구매했습니다. 하원하고 오면 줄건데 좋아했음 좋겠어요.

기타소리들어간 노래 나오면 항상 기타치는 시늉을해서 장난감 기타를 사주게 됐어요ㅋ 라면과구공탄에 빠져있는데 칫솔들고 기타들고 난리나요. 그냥 모양만 기탄줄알았는데 줄이 팽팽하게 조일수있게 조절하는 부분도있고, 소리도 팅팅나네요. 기타는 전혀 알지 못해서 악기로서 연주가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장난감으로서는 가성비 좋은 제품이네요. (유튜브검색해보니 연주해본 사람있네요ㅋㅋ) 멜수있게 어깨 끈이 탈부착으로 있었음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아이는 41개월입니다! 기타연주도 따라하고 기타위에 앉아있는건 타임코스모스타고있는거랍니다ㅋ ------------------- 20년11월22일 끈조절하는거 너무 꽉 조아서 뿌러졌어요ㅠ 퐉!하고 플라스틱 부러지는 소리에 보니 줄을 쎄게 조여 못견디고 깨졌네용 다행히 다치지는 않았는데 아이가 놀라가지고ㅎㅎ 너무 안쪼이도록 주의해야할듯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