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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코튼블루 면혼방 뜨개실, C33 라벤더

총 926 건의 상품평
₩ 7,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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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19-02-09
태교 겸 아기옷 만드는데 썼어요. 여름아간데 도톰해서 여름용은 안될거같구 겨울용으로 좀 크게 만들었어요. 색감이 너무 예뻐서 만드는 내내 두근두근 했네요 크로쉐 작업에 적당히 괜찮아요. 추천합니다^^
2019-02-18
실 부드럽고 실풀림 이런것도 없고 코바늘뜨개 하기 참 좋아요 ㅎㅎ 특히 제일 좋은건 먼지도 잘 안나고 실에서 냄새가 안나서 참 좋아요 ㅎ 태교 겸 신생아꺼 사이즈 이것저것 떠보는데 재밌어요 ㅎㅎ 벌써 여기서 실 3가지 색 더샀어용ㅎㅎ 실 산건 키위색인데 ㅋㅋㅋㅋ 왜 마지막 구매한 실 색으로 표기가 되는건지 모르겠어요
2019-12-16
밀키코튼블랙으로 구입해서 많은걸 뜨고있는데. 블루는 어떤가해서 구입해봤어요. 모사용은 딱 7호가 맞구요. 저한테는요~ 실 느낌은 블랙이랑 똑같아요. 가닥만 많다는거~ 원래는 고래 뜰려고 흰색도 같이 주문했는데. 생각했던게 아니여서 베어브릭으로 바꿔 떳어요. 크기 세로기준으로 25~28사이 정도 됩니다. 헐렁하게 떳구여. 옆에 흰색은 알래스카실 모사용7호 빡빡하게 떳어요. 젤작은건 크레용실로 뜬거구요. 남은 실로 작은베어 하나 더 나오네용~^^ 가방은 최근에 주문해서 뜬거구요. 피콕. 검정. 초록 주문해서 가방 떳습니다. 저는 면100이 젤 뜨기도 들기고 세탁도 편하고 좋았어용. 밀키코튼블랙 들어가면 리뷰 더 많구요. 베어. 카카오프랜즈. 아미네코. 고래. 문어 등등 많아용. 참고하세용.
2019-12-26
부드럽고 예쁜 컬러감의 실
* 아기신발뜨려고 구매했어요. 색깔 넘 예쁘고 부드러워서 작품도 만족스러웠어요:)
2020-02-15
부드럽다. 색감이 아주 이쁘다
곰돌이모자 뜨려고 구매했습니다. 대바늘 5.5호, 86코로 16센치정도 뜨고 사진 찍었습니다. 실은 충분한것 같아요! 색감은 진짜 너무 맘에들어요ㅠㅠ♡♡ 제가 딱 원했던 색ㅎㅎ 일단 부드럽다는 평이 무슨말인지 알겠네요. 만졌을때 꺼끌하거나 거친면이 전혀없어서 뜰때 손이 아프거나 하진않습니다. 전 면으로된 실은 처음 사용해보는지라 10분정도 뜨개질하면 손이 아프더라구요?ㅠㅠ 실이 뻑뻑한건 아닌데 뭔가.. 좀 빳빳하달까? 면 실이 처음이라 그런가봐요.. 지금은 손아픈건 없네요ㅎㅎ 일단 이 제품 완성 후 다른색 실 사려구요~^^
2020-02-21
부드럽고 색이 예쁜 실
★ 쿠팡 이웃님들과 함께 나누는 사용 후기 ★ ● 부드러운 면혼방 실이에요. 피넛색깔 핑크빛이 살짝 도는 아이보리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색깔이 예뻐서 선택했어요. 아기신발 떠봤는데 부드럽고 도톰해서 좋아요. 예쁘게 잘 사용할게요 !
2020-07-24
샛노란색 보다 다운된 노랑색 이라 전 더 마음에 들어요 두꺼운실이지만 가방바닥은 두줄로 했더니 짱짱하니 튼튼해 보이네요 현물도 빨리나오니 편했어요
2020-09-29
밀키코튼시리즈 최애하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좋아용. 블랙은 후기많이 몰렸는데. 블루는 베어브릭사진 몇장있네용. 이번에는 버킷햇 떠봤어요. 아들껀 블랙두줄 모사용9호로 떠봤고. 블루는 모사용7호로 떳어요. 한볼하고 조금 더 들어갔어요. 여름빼곤 착용가능해요. ㅎ
2020-10-17
아직 코바늘 초보 입문자 입니다. 영상보고 따라하는 정도에요 이것도 많이 하니 어깨랑 손목이 욱신하네요 실에 따라 그정도가 심하군요 요실은 가볍고 부담없이 입문자에겐 딱입니다. 색깔은 7살 딸 아이가 이쁘다고 해서 고른실이고요 아빠 목도리 짜고 있는데 아이들 네키 목도리 만들어 줄까 싶어서 아이들 선택에 따라 구입했어요 색깔 너무 이쁜색 으로 구성되어 있는것 같아서 만족 해요 문어발로 가디건 의자커버 목도리 이렇게 완성작은 안나오고 ㅜㅜ 이렇게 문어발 상태라니 ㅜㅜ 퍼득 완성하고 치워야겠어요 다하고 애들 네키 목도리 시작해야겠네요 실 욕심은 우짤도리가없는듯 흑흑
2020-12-29
블루는 100g, 블랙은 120g, 레드는 50g으로 라벨에 따라 그램이 일단 차이난다. 두 볼 구매, 그 중 한 볼은 박스훼손품이 있길래 그것으로 좀 더 저렴히 구매. 블랙라벨은 7270원 정도인데 가격으론 블루라벨이 더 저렴하다. 내가 산 기준 5230원짜리 100g 블루라벨 한 볼이 120g이면 6058원 정도가 되어야 하는데 블랙라벨은 현재 7000원이 넘으니까. 7270원 정도 현재. 가격변동은 꽤 있다. 언제 하락가가 올지 모르는게 문제지. 품질차이는 살짝 있다. 블랙이 더 야들야들하다고 해야하나 그렇다. 기분탓인가 살펴봐도 확실히 더 그런 것 같다. 굵기도 조금 얇다. 그래선지 블랙라벨로 견적내고 2볼 샀는데 한 볼 더 사야할 것 같다. 사보니 블루라벨. 사고나니 라벨색이 보이다니. 사고 나니 라벨색 개념이 생겼다. 어느 상품평에서 라벨얘기를 하긴했는데 뭔지 모르겠더구만 이제 알겠네. 가방짜기엔 블루라벨쪽이 더 톡톡하다. 블랙라벨은 2볼이면 딱 되겠지만 이건 2볼 반이 필요할 것 같으니 양은 블루라벨이 확실히 더 많긴하다. 2볼보다 3볼이 천여원 더 비싸더라도. 나는 실이 안남는 게 좋긴 한데 가방은 블루라벨이 훨씬 낫다 싶다. 옷이라면 블랙라벨이 더 부드럽겠다. 레드라벨은 안 사봐서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