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바오밥 헤어트리트먼트 화이트머스크향, 1L, 1개

모발 손상과 푸석푸석한 머리엔 밀크바오밥 트리트먼트! 잦은 파마와 염색으로 머리카락 끝이 상하다 못해 푸석푸석해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었어요. 클리닉을 자주 하면 좋은데.. 비용이 만만치 않아 늘 생각만 하고 결국 미용실엔 가지도 못하니 트리트먼트와 에센스 좋은 제품을 찾는 게 시급하더라구요. 여러 트리트먼트를 사용해봤었는데 그중에 가장 좋았던 트리트먼트는 밀크바오밥 헤어 트리트먼트였어요~ 밀크바오밥 헤어트리트먼트는 떨어져도 불안하지 않은게 쿠팡 로켓 배송이 있어 오늘 주문하면 바로 내일 오니 간당간당하게 남았을 때 구매하고 있어요 익숙한 쿠팡 포장지 지난번에 구매 했을 땐 용기와 펌프가 따로 왔었는데 이번엔 펌프 일체형으로 리뉴얼되서 배송 됐어요. 리뉴얼 공지를 따로 보지 못했던 터라 당황해 상품페이지를 보니 변경 공지라 따로 있더군요. 펌프 일체형이라 배송 중 제품이 새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엄청 튼튼하게 잠겨 와서 1도 안샜어요. 제가 밀크바오밥 트리트먼트를 재구매한 이유는요 다른 제품들보다 향이 진짜 좋아요!! 저처럼 화이트 머스크 향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두 번 세 번 고민할 것도 없이 밀크바오밥 트리트먼트를 사용해보세요!!!! 사랑하시게 될 거예요! 싸구려 향이 아니라 고급진 화이트 머스트 향이라 좋아요. 그래서 머리 감고 난 후에도 그 잔향이 계속 남아요. 밀크바오밥 트리트먼트는 모발이 건강하고 윤기 날 수 있도록 약산성 트리트먼트로 pH5.5예요. 두피 장벽 강화, 민감한 두피 진정, 알칼리성 세균 억제, 보습과 영양 공급을 해주니 따로 클리닉이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손상모의 주요원인은 모발의 85%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단백질이 부족하기 때문인데요 아침마다 하는 드라이로 인해 모발 구성 단백질이 슝슝 빠져 나가 머리에 윤기가 없고 쉽게 끊어져요. 밀크바오밥 트리트먼트는 우유에서 추출한 고단백 영양성분이 두피에 수분을 공급하고 거칠어진 모발에 윤기와 영양을 줘 부드럽게 해 훨씬 덜 상해 보이게 해주더라구요. 머리 감기 전엔 푸석했다면 밀크바오밥 트리트먼트 사용 후 에센스 사용하지 않았는데도 약간 윤기가 돌더라구요~ 머릿결을 위한다면 전 밀크바오밥 트리트먼트를 계속 사용할 예정입니다!!!!

트리트먼트를 원래 쓰지 않다가 이 제품을 만나면서 쓰게 된 것 같아요. 사실 탈모에 대한 걱정도 있어서 트리트먼트를 사용하기 전에 여러군데를 보긴 했는데요. 아무래도 쓰던 곳이 낫겠더라구요. 제가 밀크바오밥 샴푸를 쓰고 있는데 트리트먼트도 세트로 같이 쓰면 좋을 것 같아서 사용하게 된 것 같아요. **디자인 얘로 정한 것이 아마도 디자인도 한 몫을 한 것을 부정할 수가 없을것 같아요. 샴푸랑 둘이 놔두면 진짜 욕실에 아기자기함이 배가 된답니다. 특히나 트리트먼트는 색도 하얘서 더 우유 같고 그에 비해 샴푸는 초코 우유 같은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요. 일반적인 샴푸나 트리트먼트에 비해서 디자인은 진짜 일등인 것 같아요. **가격 얘도 용량이 어마무시합니다. 1리터인데요. 통이 아담해 보여서 그런지 많아 보이지 않지만 실제로 사용하면 엄청나게 오래 쓸 수가 있답니다. 사실 하루에도 샤워는 한번 이상, 많게는 두번정도 하게 되잖아요. 근데도 꽤 오랫동안 쓰는걸 보니 양이 많은건 확실하답니다. 가격도 괜찮아서 가성비로 치면 갑으로 쳐도 좋을 것 같아요. 향** 샴푸를 사용할 때도 향 때문에 걱정하긴 했는데 그렇게 강한 향이 아니고 은은하게 나는 향이라서 괜찮아했던 생각이 나더라구요. 트리트머트는 그런 은은함에 다시 은은함을 한스푼 더 얹은 느낌이에요. 샴푸와 향이 비슷하니까 거부감이 없구요. 향의 지속시간이 좀 더 긴 것 같았답니다. 산뜻하면서도 달콤한 향인데 어떻게 말로 설명하기는 애매한 부분이에요. 사용감** 트리먼트를 머리에 싹 바르고 나서 어느 정도 시간이지나서 헹궈냈는데 머릿결이 진짜 사라락 하고 내려오더라구요. 이 좋은걸 왜 이제샤 쓰나 싶었어요. 식물성의 순한 성분이라서 사용하는 데 있어서도 안심이 되고 머리가 가렵다거나 모발에 영향은 없는 것 같았어요. 사용하기 전에 쭉 짜보니 흐물흐물하게 녹아내리지 않아서 머리에 펴바르기도 좋았고 골고루 제가 원하는 곳에 적재적소로 바를 수가 있었답니다. 가격도 착하고 여러가지 면에서 만족도를 주기 때문에 다음에도 계속해서 이용할 것 같아요. 밀크 바오밥 제품들은 대체적으로 순해서 민감한 저에게 딱인 것 같아요.

원래 후기 잘 작성하는 성격이 아니라서 모든 후기가 딱!! 마음에 들어야 작성하는 스타일이에요. 저는 모발이 지성이고 남편은 중성이며, 둘다 트리트먼트를 잘 사용하지 않는 성격이에요. 트리트먼트를 사용하면 씻어도 씻어도 미끄덩한 느낌이 남아서 잘 사용하지 않는 것도 있고 저는 지성이라서 사용하면 금방 머리가 떡져서 잘 사용하지 않아요. 그래서 그런지 확실히 모발 손상은 파마나 염색을 하지 않아도 좀 심한편이에요. 거기다 남편은 한번 마음에 드는 제품은 잘 안 바꾸고 몇년을 꾸준히 사용하는 성격인데 이번에 샴푸가 다 되면서 기존에 따님이 바오밥 제품을 사용하고 있어서 수분감이나 사용감이 좋아서 저희 부부용으로 샴푸와 린스를 구매해봤어요. 까다로운 남편도 만족시킨 제품이라서 후기 작성해보려고 해요. -. 케이스 : 용량이 1L라서 카이스가 무겁거나 완전 하드케이스일 줄 알았는데 그렇게 딱딱허거나 거친 느낌이 아니라서 괜찮았어요. -. 디자인 : 배경 그림이 이뻐서 샴푸랑 나란히 두면 소소한 인테리어 소품 느낌이 나는 것 같아요. ㅎ 통이 완전 하얀색이 아니라서 더 이쁜 것 같아요. -. 향 : 화이트머스크향이라서 세련된 잔향, 오래지속되는 잔향이라고 적혀 있었는데 크게 기대는 하지 않았어요. 받아서 사용해 보니 제가 비염이 있는데 자극성은 없었고 부드러운 느낌의 포근한? 이런 느낌의 향이었어요. 그리고 실제로 잔향이 남아 있어서 남편이 머리를 감고 나오면 잔잔하게 향이 느껴졌어요. -. 제품자체 1. 아이를 키우다 보니 성분에 예민한 편이에요. 제가 사용하고 나서 아이랑 접촉이 있으니깐요. 그런데 전성분이 표시되서 확인을 할 수 있어서 좋아요. 2. pH5.5 약산성이라서 그런지 자극적이지 않아요. 3. 수분공급을 하고 윤기와 영향을 주는 우유단백질 추출물과 보습효과가 좋은 바오밥나무씨 추출물이 들어가서 퍼석이는 머리카락에 좋을 것 같아서 선택했어요. -. 사용감 1. 점성(?)은 일반적인 제품보다 약간은 쫀득한 느낌이 났어요. 2. 헤어에 바르면 잘 스며들었고 뭉치거나 쉽게 묽어지거나 하지 않았어요. 3. 제가 제일 마음에 드는거!! 씻으면 잘 씻긴다는거에요. 그런데 씻고 나면 윤기가 제법 흐르고 촉촉함이 남아 있어요. -. 아이를 키우면서 샴푸만 하고 제대로 말리지도 않고 머리를 묶어서 모발 손상이 많은 편이에요. 그래서 손으로 만져도 머리카락이 손가락 사이에 걸리기도 하구요. 그런데 이 제품 사용하고 나면 부드럽게 빗질이 되서 좋은 것 같아요. 용량도 큰데 가격도 저렴해서 가성비도 마음에 들구요. 재구매 의사 당연히 있어요.

제가 요즘 밀크바오밥 샴푸와 함께 쓰고 있는 비오클라쎄 밀크 바오밥 헤어 트리트먼트예요. 이거 워낙 대용량이라 언제 다쓰나 했는데 1,000ml 금방 다 쓰고 또 주문했어요. 식구가 많아서이기도 하고 쓰고 나면 워낙 부들부들하고 보드라워져서 정말 좋아요! 화이트머스크향은 제가 아주 좋아하는 향이라 꼭 찝어서 쓰는 거기도 하고요. 특히 밀크바오밥 제품은 잔향이 더욱 오래도록 남아서 마치 향수를 뿌린 듯한 느낌마저 들거든요. 화이트머스크는 남녀 구분없이 잘 어울리는 향이기도 하고, 계절에도 상관없이 착붙는 느낌이라 1년내내 제 단짝이랍니다. 평소에 워낙 건조하고 잘 끊어져서 고민이 많았는데 밀크바오밥에 들어있는 우유단백질추출물과 바오밥나무씨 추출물이 도움을 주는지 많이 좋아진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은 찰랑찰랑 윤기가 나서 엔젤링이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요. 손으로 쓸어보아도 걸리는 것 없이 부드럽게 쓸어내려져서 기분이 좋아져요. 저는 여기에 오일도 같이 쓰고 있어서 더 효과가 좋은 것 같기도 하고요. 평소에 고데기를 많이 스면 열손상이 커서 갈라지고 손상모가 되어버려 속상했거든요. 그래도 이렇게 홈케어를 할 수 있으니 참 좋다는 생각이 들고요. 더불어 좋은 향은 제 기분도 좋게 하지만 주위에도 좋은 느낌을 남겨주는 것 같아서 좋고요. 친한 사람들은 이거 어디서 산거냐고 다 물어보더라고요. 나만 알고 싶어서 얘기 해주지 말까 하다가 알려줬어요. 좋은 건 같이 써야죠. ㅎㅎ

파마를 잘 못하고 나서 머릿결이 유난히 더욱 나빠 졌는데요 정말 개털이 된듯한 이 느낌,, 그래서 트리트먼트 를 꼭 해야 하는데요 한번 사용해 보고 꾸준하게 사용 하게 된 제품이 있어요 그게 바로 이거 인데요 밀크 바오밥 헤어 트리트먼트 제가 정말 좋아 하는 데요 저의 ,, 개털이 된 머리카락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저 같은 경우 향이 너무 좋아서 사용하게 되었는데요 아는 분이 너무 좋다고 해서 사보기 시작 했던 거거든요~ 그런데 진짜 쓰고 나니 너무 좋아서 주변 사람 들 한테 안 추천 할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열심히 추천 중이랍니다. ㅋㅋ 우선 향이 아시겠지만 요 향을 안좋아하는 분들은 없는거 같더라고요 ㅋ 거기다 독한 향처럼 톡 쏘는게 아니라 부드럽고 은은하게 나고 그 잔향이 남아서 계속 제 머리카락에 좋은 향기가 은은하게 나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만족스럽고요~ 저 같은 경우 예전에 미용실에서 배운 대로 트린트 먼트를 하고 약 3분에서 5 분 정도 있다가 씻거든요~~ 그러고 나면 .. 안 빗기던 머리카락도 부드럽게 빗겨 지더라고요~ 한동안 이거 쓰다가 잠 깐 다른거 선물 받아서 써 봤느데 ㅜㅜ 역시나 밀크 바오밥헤어 트리트먼트 만한게 없더라고요 양도 대박이고 디자인도 너무 예뻐서 더욱 애정이 가는 저의 애정템인데요 트리트먼트 로 머릿결도 좋게 하고 향도 은은한 느낌을 계속 내고 싶다면~ 밀크 바오밥 헤어 트리트 먼트 추천 드려요~

지인들 집에 가면 꼭 한번씩 봤던 샴푸통인데 별 기대없이 주문했다가 향이 너무 좋아서 놀랐어요. 바디로션도 화이트머스크 향을 쓰고 있는데 그 향이랑은 또 조금 다른 화이트머스크 향이예요. 로션보다 좀 덜 파우더리하면서 살짝 시원하다 해야하나 암튼 갑갑하지 않은 머스크 향이예요. 남녀노소 상관없을 것 같은 좋은 향이예요. 제형은 크림처럼 꾸덕하진 않고 로션 정도 되는 묽기예요. 손바닥에 짜서 손바닥을 세우면 바로 흘러내리진 않지만 천천히 흘러내리는 정도의 묽기예요. 바를 땐 흡수가 금방 되어버리는 느낌이예요. 젖은 머리에 헤어로션 바르는 느낌과 비슷해요. 사용은 아직 두번밖에 해보지 못해서 머릿결이 얼마나 부드러워지는지는 모르겠어요. 트리트먼트를 사용 안하고 샴푸로만 끝낸지가 꽤 오래 되어서 트리트먼트까지 하고나니 씻을 땐 확실히 뽀득한 느낌보다는 부들부들한 느낌인데 말리고 나서는 뭐 비슷해요ㅋㅋ 트리트먼트 두번 했다고 머릿결이 드라마틱하게 좋아질 순 없으니까요. (참고로 제 머리는 펌 염색 등을 자주 하진 않아서 겉으로 보기에 상한건 거의 없는 정도의 상태고 착 붙는 참머리예요 ㅎㅎ) 그래도 굵은 웨이브 펌을 한 상태인데 보통 샴푸만 하고 말리면 한듯 안한듯 아주 자연스러운데 트리트먼트하고 말리니 이유는 모르겠으나 좀 곱슬거리면서 풍성한 느낌인 듯 해요. 암튼 머릿결 개선 등 효과는 좀 더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향이 너무 좋아서 지금까지는 만족입니다! 머릿결에 큰 개선 없더라도 재구매 할 지도 모르겠을 정도예요^_^;;;; 사람마다 좋아하는 향은 천차만별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비오클라쎄 밀크바오밥 헤어 트리트먼트 화이트머스크향 강추 *^^* 비오클라쎄 밀크바오밥 헤어 트리트먼트를 구입하기 전에 제품검색을 해보니 백화점, 대형쇼핑몰에 입점해 있더라구요 우선 믿음이 생겼어요 !! 워낙 제품을 구입하기전에 여기저기 검색하는 버릇이 있어서 ㅠㅠ 역시나 트리트 먼트도 구입전에 검색먼저 해봤구요 밀크바오밥 주요 성분으로 - 밀크 프로틴 우유 단백질 추출물이 들어가서 두피에 수분을 공급해주고 거친모발에 윤기와 영양을 주어 부드럽게 가꿔주며 - 바오밥나무씨 추출물로 건조한 두피에 보습효과가 뛰어나 모발관리에 도움을 많이 준다고 하더라구요 염색으로 손상도 많이 되고 건조해서 푸석푸석하던참에 샴푸 구입하면서 같이 구입하게 되었어요. 가격비교 해서 쿠팡에서 구입했구요 역시나 가격, 배송은 쿠팡이 최고네요 -^^ 제품은 주문하고 다음날 바로 도착했습니다 !! 같이 구입한 비오클라쎄 밀크바오밥 샴푸 사용후 트리트먼트를 사용했는데요 아주 조금만 사용했는데도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화이트머스크향이 나더라구요 시중 다른린스를 사용할때와는 다르게 조금만 사용해도 부들부들 해지네요^^ 드라이 하는데 확실히 부드러움이 느껴지더라구요! 용량도 크고 조금씩 사용해도 되서 당분간은 구입걱정 없이 지낼수 있을꺼 같아요 할인해서 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좋은제품 구입하게되서 아주 좋아요. 비오클라쎄 밀크바오밥 헤어트리트먼트 샴푸와 함께 강추 합니다 -^^

이번에 염색 후 머리카락이 거적대기?? 같아져서 넘 속상해하니까 친구가 추천해줘서 써봤는데 원래 후기 좋거나 나쁘면 남겼으니 요건 무조건 남뎌야하는 각 인거죠 비오클라쎄 밀크 바이오밥 헤어트리트먼트 가격대비 용량도 1l 에 질감도 완전 덩어리 크림같아요 어릴때 엄마가 쓰시던 콜드크림?? 여튼 되직한 느낌이었고요 손에 받아보니 덩어리째 슬~ 하고 미끄러져내릴각이고 향도 좋어요 머스크향 좋아하는데 주로 바디로션만 있었는데 헤어트리트먼트로 머스크향은 첨 써봐요 기분 좋어지는 은은한 향이랄까 무엇보다도 제일 맘에 든던 머리카락에 트리트먼트를 얹어 손으로 비비기전에 느껴지는 부드러운 감촉이 깜놀이에요 내 머리칼이 뻣뻣한 빗자루에서 갑자기 물미역이된 느낌이고 잦은 시술로 손상된 머리칼이 윤기나보이다니 대박입니다 찰랑찰랑하니까 자꾸 손으로 만져보고 싶고 만지면 머스크향이 잔잔하게 퍼져요 머리칼에만 바오밥트리트먼트를 잘 비벼서 헹궈야하는데 사진 찍을라다 정수리부분에 착하고 붙어서 두피 막히면 어쩌나 기름 쩔텐테하고 걱정했거든요 사실 지성두피라 트리트먼트 전혀 안쓰는 편이었는데 하루종일 있어보아도 개기름철철 넘쳐야하는데 그렇지않아 완전 대만족한거죠 평소랑 똑같은 헹굼이었는데도 비듬하나 안떨어지고 이런 샴푸랑트리트먼트 왜 진작 몰랐을까 싶어요

●아침에 주문하고 오후4시에 받음.로켓배송. 와우~^^ ● 모발이 굵고 건강하다는 소리만 듣고 살다가...뿌리염색을 시작한지 4년 되니....머리칼이 가늘어지고 푸석해짐. 미용사가 말하길 머리컬이 많이 건조 하단다. 수분과 영양공급 해 줘야 한다고... 피부가 건성이라 머리칼도 건성인건가... 암튼, 미용실 크리닉은 비싸니까 집에서 케어해 보고자 조사해 봤다. ============================ 《린스와 트리트먼트 차이점》 ● 린스 •주성분-실리콘 오일 •역할-1회성 보호막(어킴과 정전기 방지), 광택 •방법-모발 도포후 2~3분후 헹굼. 매일 사용해도 됨 ●트리트먼트 •주성분-단백질 •역할-손상된 모발에 영양분과 수분 공급 •방법-모발 도포후 10분후 헹굼.(젓은상태 모발에 흡수가 어여우므로 어느정도 물기 제거후 도포) 매일 사용하는건 아니란다 ============================ 그럼 린스와 트리트먼트 중에 어느것을 선택해야 하나? ● 주1회 린스.주2~3회 트리트먼트.이용이 좋단다. 아니면 ● 매번 샴프-트리트먼트-린스 순으로 이용하던지. ============================ 《밀크바오밥 트리트먼트 선택 이유》 ● 리뷰가 많은 두가지 중에서 고민했음 ● 향기가 화이트 머스크라서 선택. (내가 좋아하는 향기) ● 주요성분 ============================ ●택배 받자마자 열고 향기 확인. 너무 좋음. 고급짐. ●딸래미가 향기좋다고 사달래서. 바로 재주문. 기숙사로 배송주문해줌. ●용기-우유단백질이 함유됐으니 우유통 모양이네....하고 별 감흥 없는데...고딩 딸래미는 예쁘다고 난리. ============================ 《사용 후기》 ● 트리트먼트는 처음 사용해 봅니다. 확실히 차이가 느껴집니다. 헹구고 나서의 매끄러움이 처음느껴보는 매끄러움이었고. 드라이 후,머리의 컬이 힘을 받아 탱탱하고 풍성해진 느낌. 효과가 확실히 느껴지니...앞으로 이것만 최소10년은 사용할듯^^(뭐 하나 정하면 잘 바꾸지 않는 사람이라 ㅋㅋ) ●낮에 움직일때 언듯언듯 화이트 머스크 향이 나면서 기분좋게한다^^. ●이전 사용했던 린스들 비교 (저 개인의 느낌입니다....) 케라시스-향기 좋음. 미쟝센-향기도 좋고, 모발이 매끄러움 밀크바오밥-향기 최고, 모발에 힘이 생기고 매끄러움. =========================== 《석 달 사용 후기》 ●석달이상 사용해 보니....확실히 좋습니다. 머리칼의 웨이브가 힘있게 다음샴프때까지 지켜줘요. ●샴프시 린스,트리트먼트, 헤어단백질 세가지 중 한가지씩 교대로 사용하는데요.... 주 2회는 바오밥트리트먼트 사용(물기 있어도 효과 좋더라구요), 주 2회는 린스 사용 월 1~2회는 헤어 단백질(샤워나 목욕 할때 머리에 비닐켑 씌우고) ● 샴프 드라이 후 헤어에쎈쓰로 마무리 하고 나서도 차이가 느껴집니다. 트리트먼트 한날-에쎈스 발라도 웨이브가 힘있게 풍성하게 유지돼요. 린스만 한날-에쎈스 바르면 그 무게를 못이기지듯 살짝 쳐져요. 암튼.....저는 저 나름의 루틴으로 교대로 사용하고 있으며 아주 만족 합니다. 추천합니다^^ ======================== 《6개월 후 매직 머리 사용후기》 최근 귀밑까지 짭게 매직했어요. 매직머리에도 역시 힘있게 머리끝까지 잡아줍니다. 린스하고 잔 날은 다음날 머리가 두피에 달라붙고 삐치는데.... 트리트먼트 한날은 자고 일어나도 머리가 힘있게 떠있고, 삐치지 않더라구요. 매직 머리에도 좋아요^^

사용하던 트리트먼트 제품이 다 떨어져서 쿠팡에서 검색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받아서 바로 사용해보니 "와우" 내 머릿결 빗질이 쭈루룩~~~ 시중에서 구입한 제품은 가격도 비싼데 용량까지 적어 몇번 쓰고나면 금방 떨어져서 참 귀찮을때가 많았는데 어쩜 요 아이는 1리터의 대용량이 2개나 있으니 오랬동안 사용해도 끄떡 없겠어요 트리트먼트는 샴푸와 달라서 모근까지 바르면 모근 숨구멍을 막을수도 있어요 오히려 역효과이니 두피 끝부분에 발라주고 또한 바로 씻어내면 효과 없어요 저는 샴푸후 트리트먼트 도포후 헤어캡 씌우고 샤워하고난 다음에 미온수로 헹구어 줬더니 머리가 찰랑찰랑~~~ 린스 개념과는 달라서 최소 15분정도는 기다렸다 씻어냅니다 그래야 영양도 골고루 머릿결의 마법이 시작되죠^^ 사실 요즘은 펌과 염색등으로 머릿결 유지가 그리 쉽지만은 않은데 이 느낌 정말 좋으네요 다른분들은 성분까지 표기하셨던데 그거야 제품 클릭하면 상세히 떠 있고 전문가들이 좋은거로 알아서 잘 만드셨겠죠 우리는 그냥 잘 사용해 주기만 하면 되는걸로ㅎ~~ 다른때는 머리 감은후 세럼이나 에센스를 꼭 발라줘야 빗질이 매끄럽게 되었는데 내가 왜 진작 이 제품을 몰랐을까??? 아무것도 안발라도 젖은 상태에서도 빗질 자연스럽게 되죠 또 거기다 향이 지나치게 강하지도 않으면서 고급져요!!!!!!! 제가 내용물의 점도 또한 테스트 해보니 흘러내리지 않고 점도가 높습니다 오늘 오전까지도 머리 자체가 매우 가벼우며 은은한 향이 지속됩니다 용기 또한 펌프타입이라 그냥 꾹꾹 눌러만 주면 ~~ㅎㅎ 한가지 아쉬웠던점은 용기 자체가 플라스틱인데 물론 튼튼하긴 겁나 튼튼 하더라구요 그런데 제품을 딱 받았을때 제품 두개가 테이프로 붙여져 있고 뽁뽁이에 쌓여는 있습니다만 바로 비닐팩에 담겨져 있으니 쫌 그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왕이면 작은 상자에라도 들어 있음 좀더 안전하고 더 신뢰했을텐데 하는 나름의 아쉬움이 남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가격 착하고 용량이 엄청 많아서 혼자서 한동안 트리트먼트는 잊고 잘 사용할것 같습니다 제가 요 아이로 활용할수 있는 꿀팁 한가지 알려 드릴께요 서랍속에서 잠자고 있던 티셔츠나 울 니트등을 꺼내어 보면 구김이 있어 신경쓰일때가 있거든요 그럴때 세수대야에 요 아이 콩알만큼을 물과 희석한 다음 옷을 30분 정도 담궈주면 말끔하게 주름이 펴진답니다 또한 울 셔츠나 티 종류중에 늘어나서 모양이 좀 이상하면 안입게 되는데 그때도 동일한 방법으로 희석한 물에 담갔다 사용하면 기존모양이 유지가 됩니다 일종의 섬유유연제 효과가 있는데 시너지 효과는 비교불가할 정도로 크게 차이가 나죠 넘 좋아요~~~❤❤ 좋은제품 사용하게 해주신 회사의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ㅎㅎㅎ 또한 추석 다음날 주문한 제품인데도 기꺼이 배송해주신 기사님께도 감사 드리며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