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바오밥 베이비 앤 키즈 선스틱 SPF50+ PA++++, 18g, 1개

밀크바오밥 선스틱 포장부터 정말 귀여워요 6살 4살 두아이를 키우며 선스틱 선크림 많이 사용하게 되었는데요 아이들이 좋아해서 핑크퐁톡톡 이나 콩순이톡톡 같은 썬쿠션도 사용해보았구요 썬쿠션이나 썬스틱은 외출시에도 수시로 덧 바를수 있는 장점이 있는것 같아 아이들에게 사용하는편이에요 밀크바오밥썬스틱은 발림성이 광장히 좋네요 스틱을 돌릴때도 뭔가 안에 스프링이 있는지 촥촥 돌아가구요 뚜껑도 잘 닫혀서 가방안에서 열릴일 없겠어요 ㅋ 먼저 제 얼굴이랑 팔에 발라 보았는데요 부드럽게 스르륵스르륵 발려요 향은 진하지않은 우유크림?코코넛향이살짝 나요 바르고나니 약간 끈적이는 느낌으로 촉촉하네요 어른이 사용하기엔 번들거릴거같고 아이가 사용하기 좋을거같아요 눈 밑에 가까이도 발라 보았어요 아이들 눈도 비비고하면 가끔 어떤 선크림은 눈이 맵다고 하더라구요 눈에 자극없는 선스틱인거같아요 시간이 지나서 만져보니 끈적임은 조금 흡수되네요 외출시 아이들한테 발라 보았는데요 냄새에 민감한 우리 큰아이 로션에 강한 냄새만 나도 싫어하는데 밀크바오밥 썬스틱은 거부감없이 잘 발랐어요 ( 아이말로는 바나나 냄새가 난데요) 인중 콧등 코사이 바르기 어려운부분도 스르륵 잘발려요 아이들한테 바르니 역시 번들거린다는 느낌보다는 촉촉하게 보습된 느낌이에요 썬쿠션은 엄마욕심에 바르다 보면 백탁현상 때문에 아이들이 토시오가 되곤 하는데 밀크바오밥썬스틱은 수시로 발라줘도 될꺼같아요 다 사용하고나면 또 구매할거 같아요 아이들이 쓰는거라 혹시몰라 인터넷으로 성분들을 검색해봤는데요 성분들이 EWG 에서 안전도 판단기준 0~1 을 받은 성분들이네요 그리고 수분탱크라 불리는 바오밥나무오일과 피부진정보습효과에 좋은 호동씨오일까지 함유되어있으니 자외선 차단역할뿐아니라 보습진정 효과도 있을거같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서론 : 후기에 단점 없이 적어놓으면 너무 이상하지 않나? 판매원도 아닌데 난 그래서 보통 단점부터 찾는데 단점이라고 생각나는건 가격밖에 없는거 같다. 본론 : 난 애기도 없고, 썬크림이 필요했을 뿐이다. 요즘 늦게나마 겉멋이 들어 피부과에서 토닝을 받고 있는데 썬크림좀 바르고 다니라고 하더라. 얼굴에 로션도 안 바르는 데 썬크림 바르라고 해서 BB크림이랑 썬크림이랑 섞여있는거 열심히 쓰는데 짜증나는게 손에 쭈우욲 짜서 비비면 얼굴에 바를 양이 없어져서 많이 짜면 손이 기름 범벅이 되는거였다. 그러다가 양 조절 실패해서 눈가에 좀 많이 발리면 땀나서 눈에 들어가는데 썬크림 눈에 들어가면 물로 씻어도 엄청 아프다. 그럼 빨리 검색해서 SPF50+ pa++++ 썬스틱 빨리 검색하면 제품 밑이 둥그런거는 잘 안서니까 거르고 제품 밑에 톱니바퀴 있으면 주머니에 넣었다가 저절로 돌아가서 거르고 하면 몇 개 안남는다. 그 중에서 애기용이 이건데 음 어 애기는 없으니까 내 피부를 애기처럼 만들면 되겠다. 당연히 무조건 썬크림의 기준은 뭐다? SPF50+ (지속시간 50시간) 왜냐? 그냥 가장 쎈 게 좋다. 그럼 100사지 왜 50샀냐고 물어보는데 100 이상은 해외제품 밖에 없다. PA++++도 그냥 ++정도면 괜찮다고 하는데 우리가 한우 2등급 안 찾는것 처럼 PA++++만 찾는다. 얼마 차이 안나니까 까다로운 썬스틱 조건에 한손에 잡히는 크기와 괜찮은 작동방식 감안하면 대체제가 거의 없다. 결론 : 애기가 되자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마치 우유팩처럼 생긴 쪼꼬미 상자에 담겨왔어요. 저는 스틱으로 된 선블록을 좋아해서 몇차례 써보았는데 작다고 무시하시면 안됩니다. 저는 튜브형보다 오래썼어요. 제가 스틱형을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는 제 손에 묻혀 바르지 않으니 훨씬 위생적이라는 점입니다.^^ 밖에서도 쓱쓱 덧 발라주기 편하고요~ 안에는 이중으로 캡하나 더 씌어져있어서 위생적인 느낌이 듭니다. 파우더리한 향기가 은은하게 풍겨요. 사실 지난 여름에 구매했던 선스틱은 실패였어요. 3살 둘째에게 발라주면 뭐가 올라왔거든요. 6살 첫째는 괜찮았는데 제가 사용해보니 저도 올라오더라고요. 제 몸에다 바르기로하고 이번에는 이걸로 구매했어요. 성분표 검색해보니 20가지 주의성분중에 1가지 써있네요. 이름처럼 우유성분과 바오밥나무씨 오일도 들어있어요. 확인해보니 향료가 들어있어요. 성분은 매우 좋습니다. 아이들 사용하기 안심되네요. 트러블없으면 전 이걸로 정착하렵니다. 혹시나하고 일단 팔 안쪽 연한 피부에 바르고 잤어요. 아침에 일어나서보니 아무렇지도 않아요. 전에 사용하던 제품과 비교하자면 전에껀 피부가 코팅되는듯한 두껍고 답답한 기분이 들었는데 이건 더 가볍고 피부가 숨쉰다는 느낌이랄까요? 아이들피부에도 발라보고 후기 추가하겠습니다! 지금은 코로나때문에 마스크를 뒤집어써서 선스크린이 큰 의미가 없어요.^^; ------‐------------------‐------------------------------------------------------- 아이들 얼굴에 팍팍 발라도 트러블 없었습니다. 안심하고 사용하고 있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봄이 되어 우리 아이들 피부 건강을 위해 선스틱을 고르다 발견한 바오밥 베이비 선스틱이 눈에 들어왔어요. 기존에는 계속 선크림과 선젤을 사용했었는데 손을 이용하여 아이피부에 발라주는게 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 상황을 맞아 안전하지 못하고 위생적이지 못할거란 생각하여 선스틱을 사용해보기로 했습니다. 바오밥 선스틱은 향료를 제외한 나머지 전성분이 모두 안전합니다. 향료는 전성분중 가장 적게 들어가있어요. 베이비향보다는 비누향과 흡사합니다. (대부분 많이 맡아보던 향일거에요) 그래서 아이가 거부감이 전혀 없어요. 발림도 좋고 끈적임도 없어 '정말 발린게 맞나?' 싶을 정도로 피부에 가볍게 발립니다.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미세플라스틱도 NO! 모공을 막아 피부를 숨쉬지 못하게 하는 실리콘성분도 들어가 있지 않아 아이들이 사용하기에 너무 적합한 선스틱같아요. 5세 여아 스스로 열고 사용할 수도 있을 정도로 사용이 편리하고 (물론 골고루 바를 수 있을 때까지는 부모님의 도움이 필요) 휴대하고 다니며 덧발라줄 수 있는 아주 유용한 물건이네요 !! <자외선 차단지수 설명 SPF/PA> 자외선은 UVA와 UVB로 나뉘어 집니다. A는 피부를 노화시키는 자외선이고 B는 피부에 화상 입히는 자외선입니다. SPF는 흔히 알고 있는 자외선차단시간이 아니라 자외선에 노출되었을 때 피부에 홍반이 발생하는시간을 말합니다. SPF는 UVB(자외선)를 차단합니다. SPF1이 홍반발생시간 1이라고 한다면 (1/1 자외선노출100% 자외선차단0) SPF5는 발생시간 5배로 (1/5 자외선 노출 20%) (4/5 자외선차단 80%)라고 보고 바오밥 선스틱은 SPF50으로 발생시간 50배 (1/50 자외선노출 2%) (49/50 자외선차단 98%)입니다. 숫자과 퍼센트로 따져서 어려워보이지만 간단하게 SPF 숫자가 높을 수록 자외선 노출은 적고, 차단은 높다고 알고 계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자외선 차단시간이 아니니 잘못 알고 계시면 안되요 ! PA는 UVA(자외선)을 차단하는데 +가 많을 수록 차단제를 사용하지 않았을때보다 자외선 차단효과가 배로 늘어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높을 수록 차단 효과가 높아요 ~! 결론 : 자외선 차단지수가 놓은것이 좋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것은 아닙니다. 지수가 높을수록 차단효과가 높아지는 것은 맞지만 햇빛을 장시간 막아주는 것이 아니라 강한 햇빛을 막아주는지를 측정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실내에 있는 경우는 SPF20~30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햇빛에 오래 노출될 경우 자외선차단제를 2~3시간마다 한번씩 덧바르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빨리 코로나 사태가 종결되어 아이들과 바깥활동하며 마음껏 뛰어다니고 싶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안전하시길 바랍니다!!!!

봄을 알리는 상큼한 오렌지 패키지에 담겨왔네요~ 이제 어린이집 입소하면서 산책도 할거라 간편하게 아침마다 발라주려샀어요 튜브형과 스틱형 둘다 써봤는데 바쁜 육아일상에 튜브형보다는 스틱형이 쓱 발라주기 제일 간편! 위생적이고 편리해요 그리고 로션 바르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남아라 특히 저는 스틱형을 선호하는 편이네요~진땀쓰^^:; 커버를 오픈하면 위생캡이 있어서 이물질이 들어갈 염려없어요~ 향은 은은하게 파우더한 향이 나네요 아기아기한 향이 나는게 제가 맡아도 좋고 아이에게 발라줄때도 거부감없네요 시간이 지나고 다시 피부를 확인해봤는데 트러블이 올라오거나 한건 없었음요~ 혹시 몰라 화*어플에서 성분을 확인해보니 20가지 주의성분중 1 가지 주의성분이 있는데 우유성분,바오밥나무씨 오일 향료가 들어있네요 나머지는 안전성분이라 이정도면 아이들사용하기에는 꽤 괜찮은것 같습니다 발림성과 향, 안전성분 모두 만족해요 아이 선스틱으로 꾸준하게 발라보고 추가 후기 작성할게요^^

* 포장 : 꼼꼼하게 배송되었구요 (늘 감사한 쿠팡맨분들 !) 포장은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화사한 오렌지색이네요 * 상품 : 깨지거나 문제 전혀 없어서 마음에 들어요 아이가 썬크림을 너어무 바르기 싫어하는데 또 피부는 약하거든요 곧 햇빛 쨍쨍일텐데 아이 피부에 발라도 안전하고 아이가 좋아할만한 제품이예요 자외선 차단 지수는 최고인데 정말 바른듯 안바른듯 발려지구요 백탁, 끈적임 아예 없어서 저도 이거로 바르고 싶네요 ㅋㅋㅋ 여러번 덧발라도 끈적이지 않아요 * 안전성 : 아이가 쓰는거니깐 중요하죠 벤젠계열, 미세플라스틱계열, 피이지계열 전혀 안들어갔다니깐 구매한 이유도 있는데 역시 굉장히 순한 느낌이예요 독일 더마 피부테스트 통과했다니 안전성도 눈으로 입증이라 안심되구요 * 총평 : ⭐️⭐️⭐️⭐️⭐️ 썬크림 싫어하는 아이도 잘 바를 수 있고 안전한 제품이라 추천할래요

봄볕에 아이 얼굴이 타지않을까 걱정이 되어 구입했어요 로션 제형은 아이가 바르기 싫어서 도망다니고 ㅠ 다 흡수시키지 건에 눈 비비려고 해서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썬스틱 형태의 제품 구입하려고 알아보고 샀어요^^ 박스포장이 우유곽처럼 생겨서 넘 예뻐서 뜯기 전부터 기분이 좋았어요^^ 케이스도 주황색으로 예뻤구요 어른들 선스틱과 사용방법은 비슷해요 아래쪽을 돌리면 선스틱이 위로 올라오면서 바를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실리콘 무첨가 제품이고 SPA50+ 제품이라 안심하고 구입했어요 아이가 사용하는 제품이라 성분 꼼꼼히 확인했구요 대표 유해성분 (벤젠, 미세플라스틱 계열, 피이지계열)이 무첨가되었다고 하니 안심되요 봄나들이 갈때 선스틱으로 착착 발라주면 되니까 아이도 저도 편할것 같아요 ^^

28개월 여아를 키우는 아기엄마입니다. 돌전까지는 한번도 선크림,선스틱,선로션,선쿠션접해볼 생각도 안하다가 애기들 피부는 연약해서 돌후로는 햇빛에 탈수있으므로 선크림 발라줘야한다고 하기에 선크림,선로션,선팩트 다 사봤지만 저희딸은 얼굴에 범벅을 하기에 발라주는것도 적당히란 없었고 선팩트는 쿠션에 먼지가 너무 붙어서 세척하는것도 일이였습니다ㅠㅠ 그러다가 이번 여름철이 너무나도 빨리 찾아와 이번에 스틱을 알아보다가 밀크바오밥 키즈용선스틱을 봤는데 다른 제품은 자외선 차단 기능이 47%라면 밀크바오밥은 50% 차단해주고 휴대하기도 편리한것같아 구매했습니다. 오늘 받아보자마자 산뜻한분위기가 나는게 오렌지 색상 커버로 화사한느낌이 드는것도 맘에들고 제 손등에 발라보니 바르기전엔 건조했던게 바르고나니 윤기가^-^ 끈적함도 없고 미끌거리는거없이 잘 밀착되는것같아 애기한테 안심하고 사용할수있을것같아요~~!!

밀크바오밥 제품은 거의 다 써바서 딱히 단점 장점 나누지 않 고 새제품 나오거나 필요한거 있음 고민없이 주문해요 이번 엔 썬스틱 새로나온거 같아서 썬크림 주문하려던 차에 주문해 봤어요 전엔 쿠션타입으로 여러제품 써봤는데 가 격에 비해 양도 작고 스펀지끈이 약해 잘 끈어지더라고요 ~ 아이가 혼자 바르려고 해서 끈달이가 떨어지면 잘 못바르고 손에 막 뭍히고 그래서 스틱으로 바꿔봐요!! 스틱 제품도 써본적 있어 착착 잘 바를거 같아요 ~~ 밀크 바오밥은 전체적으로 파우더 향 제품이 많은거 같아요 썬스틱도 약간의 파우더향이 나고 아래부분을 돌리면 좌우 반동처럼 탁탁 돌아가네요~ ㅋㅋ 늘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

백탁없고 잘발리네요. 윽시 물러여. 잘안들어가서 손가락으로 눌럿더니 무른감이 느껴지네요. 여기꺼 폼클써서 아이들 세안하는데 잘지워지는거겟죠? 차단잘된다믿고써야겟죠. 5살4살 지들이 알아서 발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