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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대신 글루텐 프리 타피오카 전분, 1개, 1.2kg

총 568 건의 상품평
₩ 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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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20-08-31
좋아요
부모님들의 백과사전과 같은 동치미 프로그램에 소개되어 나온 제품으로 사실 없어도 그만인 제품이다. 예나 지금이나 방송국 놈들은 백해무익하다. 이런 상술에 속아 대체 저 하얀 가루를 몇번이나 엄마에게 주문을 해줘야 하는지... 식당에서 파는 도토리 묵에 항상 첨부된다는 제품으로, 타피오카 전분이 들어간 도토리 묵을 바닥에 내팽겨쳐도 깨지지 않는다는 전설의 찰짐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집에서는 바닥에 도토리묵 던지지 마시길 등짝 스매싱 날아옴.
2021-06-25
저렴하게 잘 구입했습니다
익반죽해서 떡볶이 떡을 만들요량으로구입했어요. 안좋은 평도 많아서 걱정했는데 처음치고 잘 만들어진거 같아요
2021-07-18
좋은데요!
밀가루못먹는제가 전을 먹다니ㅜㅜㅜㅜㅜ 그리고전맛잇는데용!!! 물,계란없다보니 모양은 생각보다잘안잡혀요 연습이필요한듯
2021-08-13
과일넣고 타피오카펄 만들어서 버블티해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요!~! 그리고 이걸로 반죽해서 약간 두껍게 밀어서 떡볶이해먹었는데 중국당면같고 맛있어요!!!!
2021-08-22
'밀가루 대신'이라는 말만 보시고 사시면 아니되옵니닷! 저는 다른 전분 대신 사봤습니다. 밀가루를 못 드시는 분들께서 좋다고 하시는데 그런 분들께는 추천이지만 밀가루만을 생각하고 사시는 분은 오잉? 하실 거에요. 근데 쫄깃함을 원하시는 분들은 한번 쯤 드셔보는거 좋은 거 같습니담! 저는 개인적으로 야채전?처럼 먹었을 때는 찹쌀탕수육의 그 쫄깃함이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튀기듯 구우니 겉바속촉으로 굿굿입니다ㅎ 쫄깃한 거 좋아하시는 분들 드셔보세요!
2021-08-26
밀가루 말고 타피오카전분으로 건강한 음식을 만드세요!
글루텐프리를 지향하고 있는데 그러면서 알게된 타피오카 전분입니다. 정말 좋아요! 딱 열었을 때 엄청 고와서 이게 과연 밀가루 처럼 반죽이 잘 될까 했는데 정말 잘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글루텐프리여서 믿고 먹게 됩니다. 부침개 만들때도, 빵 만들때도 이 제품만 사용합니다. 이걸 사용해서 그런지 열심히 삼시세끼 챙겨먹는데도 살이 안찌고 살이 빠졌습니다!
2021-09-02
굿
손녀딸 과일쫀드기 만들려고 구입햇어요 감자전분보다 쫀득이 오래가요
2021-09-06
영양찰떡 만들었어요. 타피오카전분 80g 차전자피 20g 식초 조금(차전자피 향 잡기위해?) 무가당 코코아가루 5g 두유150ml 베이킹파우더 4g 견과류 많이. 소금 3g 에리스리톨 20g 알룰로스 20g 반죽 섞어서 견과류 넣고 섞고 에프에 170도로 20분 뒤집어서 10분 돌리면 완성이에요~ 완전 맛있어요^^ 다이어트 영양찰떡으로 강추합니다!^^
2021-09-20
빵,부침개, 떡 만들때 응용하면 굉장한 시너지효과
벌써 한봉지 다먹고 또 주문합니다. 부침개 할때 좋아요,,,바삭하다란 식감보다는 쫀뜩거림을 좋아하는 분들 강추입니다. 적당히 넣으면 정말 맛있어요.. 특히나 찹쌀대체로 좋습니다. 찹쌀만 100%하면 시간지나면 딱딱해지는데 이것을 적당히 넣으면 딱딱해 지지않고 정말 좋습니다. 특히 깨찰빵믹스보다 이것으로 만들면 더 좋아요... 살찔끼봐 걱정이네요 단...가루에 이것저것 넣지 않았으면 좋겠어요...여러가지 몸에 안좋은것 섞지말았으면 합니다. 카사바라는데....역시...세계는 하나...서로서로 좋은것은 받아들이고 활용하면...이렇게나 신세계가 펼쳐지니... 76세인 울엄마가 더 좋아합니다....여러분들도 여러요리에 응용해 보세요....다음엔 빵만들때 넣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10-02
바삭,쫄깃,소화잘되고 ~~맛있고요 짱인가요?
사실은 복숭아 통조림을 만든것이 이번엔 뭐가 잘못 되었는지 망했다 그래서 믹서기에 갈아서 졸여놓았는데 잼도 아니고 암튼 그래서 쫀드기 만들어볼 생각에 구입했는데~ 엉뚱하게도 ~ 고구마가 맛이 없어서 채썰어 살짝 절인후 황태가루와 새우가루 그리고 계란넣고 요 전분가루를 살짝넣고 반죽해서 현미유로 튀기다시피 구웠다 튀김처럼 바삭하고 좀 식으니 바싹 쫄깃~ 너무 맛있으니,한장을 후딱 해치웠다 아들도 맛있다고 하고~ 2장이 남았길래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꺼내서 막바로 먹어보니 이 또한 쫄깃 바삭이 아닌 아작한 맛이 별미다 밀가루로 했더라면데우지 않고는 못 먹을텐데 요건 안그렇다 신기,신기~ 또 신기한건 소화력 ~ 차가운걸 잘 못먹는 나인데도 소화가 잘 되었다 글루텐프리가 이런거였구낭~ 당뇨도 있는 내겐 밀가루보다 훨 도움이 되는거 같다 단 밀가루보다 기름을 많이 흡수하는듯하다 암튼 앞으로 자주 이용하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