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쿡 두끼 즉석 떡볶이 (냉동), 560g, 2개

오 맛나요 맛나 안녕하세요 떡볶이 킬러예요 진짜 이것저것 많이 먹어봤고 쿠팡에서만 파는 곰곰도 먹어봤습니다 다 맛있지만 뭔가 아쉬웡 두끼를 선택했어요 가격은 2개에 11200원 개당 5600원이면 다른 것들이랑 비슷합네다 봉투의 순서대로 해보았어요 떡은 길쭉이고요 소스와 떡 어묵 이렇게 구성되어있어요 냉동이니 미리 꺼내서 해동했구요 다 때려박고 3분 정도 끓이다가 어묵은 퍼지면 싫어서 뒤늦게 넣었어요 거기에 파랑 반숙 계란까지 완성!! 아주 맛있어요 너무 단 것보다는 매콤한게 좋은데 매운맛 나면서 넘넘 맛있네용 함께 사온 김밥 찍어 먹어도 맛있고 반숙 계란 적셔 먹어도 맛있고 피자치즈 살짝 넣었는데 이욜~~ 넘나 맛있습니다 다만 2인분이라고 되어있지만 딱 떡볶이만 하면 2인이면 부족합니다 저만 그런가요 ㅎㅎㅎㅎ 저흰 달걀에 김밥에 맥주까지 해서 둘이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재구매 의사 물론 있구요 요즘 다들 떡볶이 맛있는데 요고요고 아주 만족스럽네요!!!

떡볶이 덕후인 저에게 매운정도도..양도 딱이었던 떡볶이. 혼자서 절반 조리해먹었는데 양도부족하지않고 맛나요.

맛있어요~! 평소에 두끼 매장에 가면 많이 먹는 소스가 있었는데 그 맛 그대로라서 너무 좋았어요! 조리도 그냥 물 비율 맞춰서 간단하게 조리하면 되니까 너무 좋았고, 둘이서 1개 먹었는데 넉넉하고 배부르게 먹었네요! 파랑 양파는 따로 넣었어요!! 떡이 뭔가 다른 업체들이랑 다르게 쫄깃해서 어머니가 깜짝 놀라셨어요! 냉동떡같지 않달까요..? 어묵은 따로 자를 필요도 없이 바로 조리하면 되니까 이건 너무 편했습니다! 맛은 제가 맵찔이라서 조금 매웠지만 튀김이나 이런걸 같이 곁들여서 먹으면 매운건 괜찮을 것 같아요~ 맛있게 매운 맛이에요! 한끼 양으로 딱 적당해서 멀리 놀러가거나 캠핑같은거 갈 때 가지고 가면 간단하고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짱짱

양도 많고 맛있어요 너무 매운건 못먹는 편인데 많이 맵지않고 적절히 매콤해서 저는 딱 좋았어요 양념은 달달해요 떡은 딱히 해동 안하고 조리했는데 다소 단단할 정도로 쫀득한데 우동면발처럼 가느니까 나쁘지 않았어요 구성품은 떡, 오뎅, 양념 이렇게인데 집에 있는 대파 썰어넣으니 더 맛있네요

첫주문인데 맘에듭니다 저는 매운거 못먹는편이에요 먹으면서 콧물 나오고 땀나는 편,,, 요 제품은 떡이랑 어묵 다 맛있네요 맵기정도는 보통같아요- 첨엔 강불에하다가 서서히 약불에 졸였습니다 국물 있는거 좋아하시면 처음부터 약불에서 익히세요

오늘아침에와서 점심으로 아이랑먹었어요 넓적당면도 같이주문해서 넣었어요 물200정도 잡고 끓였는데 국물찐한떡볶이가되었네요 길다란떡을좋아하고 얇은어묵좋아하는데 딱좋은구성품에요 맛도 굿입니다 급히하느라 야채없이 파만 넣었는데도 맛있게먹었어요 매주 떡볶이 사먹거나 만들어먹는데 납작만두도 주문했으니 오면 같이 또 먹어야겠어요 양이많아서 남겼더니 저녁에둘째위해 물만좀더추가하고 야채넣고다시 데워서 주니 안맵게 적당히 잘먹었습니다

첫 구매인데 매우 만족합니다! 조리법이 매우 매우 간단해서 라면 끓이는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됨. 저는 참고로 조리법 물 정량에 파랑 비엔나 소세지까지 추가해서 먹었는데도 간이 잘 맞았습니다. 국물을 처음 떠먹으면 살짝 밍밍한듯 느껴질 수 있는데 끝맛은 매우 맵다는게 함정. 계속 매워요 ㅠㅠ;; 떡은 매우 쫄깃 쫄깃 함. 오뎅도 얇고 넓고 맛있는데 떡에 비해 비율이 살짝 적은건 국룰이겠져?^^;; 2인분인데 여자 둘이 다 못먹고 남겼습니다. 이럴리가 없는데 어리둥절 ㅋㅋㅋ 너무 맛있어요~~!!!!!!!

악 두끼떡볶이집 소스 맛이네요 매콤칼칼한듯한데 딱 좋아요 ㅋㅋ 근데 떡 해동하는데 시간이 좀 걸려요 미리 해동안해놔서 급히 한번 물에 데쳤더니 조금 덜 익었어요 야들야들 잘 익혀먹으면 더 맛날거같아요 양배추도 넣어먹었더니 더 꿀맛 !!!!

국민학교 떡볶이만 사 먹다가, 이번에 처음 두끼 떡볶이로 주문해 봤는데, 역시 맛있군요~~ 단 양념을 다 넣으니까 좀 메워서, 혼 났어요~~ 그래도 또 주문할꺼에요~~

사진없는 리뷰를 쓰는 1인입니다 떠볶이가 너무 먹고싶은데 어묵도 사야지 이것저것 사려니 남으면 협소한 냉동실에 넣기가 불편 그래서 바로 데워먹기만 하는걸 찾다가 구입했어요 주말에 먹었어요 냄비를 찾아보니 라면 한개 들어가는 작은것 뿐이 없다는 ㄷㄷ 그래서 오려놓고 화장실간사이에 다 넘쳤다는 ㅋㅋ 암튼 매운거를 못먹는 저에게는 정말 너무 매웠다는 그래도 은근히 계속 먹게 되서 물 1리터랑 같이 먹었어요 야채랑 계란도 추가하면 좋겠지만 야채 없고 계란 따로 삶기 귀찮은... 저는 그냥 그대로 먹었어요 물은 설명서보다 두배 더 넣었는데도 제입에는 딱 좋았어요 떡도 신기방기 끓어서 넘쳐서 바로 불을 꺼서 그런가 떡이 굉장히 쫄깃 .. 질긴정도 였음 ㅋㅋ 처음먹어봐서 그런가봐요 늘 과일이랑 야채랑 떡만먹는 주방에 모처럼 가스불에 뭔가 올려서 조리해먹으니 좋았어요 청소는 귀찮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