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펫 반려동물 초경량 넥카라 블루 M, 46g, 1개

눈때문에 구매했습니다 플라스틱 낵카라 너무 불편해보여서요 그것도 병원에서는 비싸게 팔더라는 ㅜㅜ 이 넥카라는 가볍고 푹신하고 사이즈도 어느정도 조절되는게 맘에듭니다 잘산거 같네요

깃털처럼 가벼워요

플라스틱 넥카라가 익숙하지 않아서 너무 무서워 하길래 하나 구매했습니다 고양이 캐릭터 귀엽네요 ㅋㅋ 저도 아는지 회피하지 읺아요 ㅋㅋ 피부염이 심해서 어려가지 넥카라 싸봤는데 이제품이 최고입니다 다른거 안살듯요 처음부터 긴장인하고 잘 하고 댕기긴 처음이예요

오래쓰려고 두사이즈 삿는데 작은것도 길이조절이 되서 이건 더크면 쓰려구요 넥카라 가볍고 좋아요!!

만족해요 ㅎㅎ 좋습니다 ㅎㅎ

아르르 넥카라 사용하다가 밥먹으려고 고개숙일때 무거워서 넥카라가 축처지니까 애기가 불편해해서 밥자체를 아예 안먹으려고 하길래 급하게 초경량이라고해서 주문해봤습니다! 3kg 페르시안+터키쉬앙 9년차 아이구요 엄청 날씬하고 유연하고 거즌 액체괴물수준.. 알러지때문에 배부분에 피날때까지 오버그루밍을해서 L과 M 고민하다가 결국 M을 구매했습니다. 결론은 성공적이네요^^ 일단 가벼워서 밥도잘먹고 화장실도 잘 갑니다! M사이즈는 뒷쪽 배부분까지는 못핥고 꼬리만 살짝살짝 핥을수있는 정도에요! 사이즈도 저희 고양이가 엄청 말라서 사이즈가 맞을까 했지만 찍찍이형식이라 쓸데없는 걱정이였어요ㅎㅎ 아르르같은 도넛형 넥카라는 확실히 잠잘때 베고잘수있어서 편하지만 화장실갈때나 밥먹을때 불편한 단점이있는데, 이건 그 단점들을 다 보완해줍다ㅎㅎ 아르르는 무게 재보니 98g 정도 나가고 이건 무게가 아르르의 절반이더라구요 사람에게는 50g이라는 무게의 차이가 아무렇지 않을수있지만 고양이들에겐 엄청난 차이인가봅니다ㅎㅎ

5키로 정도 되는데 m사이즈 좋내요 한참을 알아보다가 삿는데 다행이 잘삿네요 가벼운거 찾는분들 사세요 싸고 활동성 좋습니다

두개삿는데 귀요미에요 두녀석다 쌍으로 중성화햇는데 로켓으로 안삿으면 큰일날뻔. 가벼워서 활동하는데 크게 지장없이 다녀요 괜찮습니다

가볍고 좋아요 이거하고 잘 돌아다녀요

3.6키로 말티푸 입니다 M사이즈 잘 맞아요 알레르기 때문에 계속 발을 핥는 바람에 털이 빠지고 벌겋게 부어 올라서 주문했어요 심하게 핥는다 싶으면 목에 채워줍니다 벗으려고 안하고 얌전하게 잘하고 있어요~ 불편하지 않은지...잠까지 잡니다! 근데 뒷다리엔 입이 닿아서 핥는다는점이 아쉽네요! 조금만 더 넓게 만들어주세요! 상처가 빨리 나았으면 좋겠어요 가볍고 소재도 부드러워서 활동하거나 자는데 큰 지장없이 잘 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