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라 통밀크래커, 385g, 2개입

4살 아이 간식으로 구매했다가 제가 빠져버렸어요! 아이가 아무 맛이 안나는 크래커를 좋아해서, 집에서 밀가루 반죽해서 구워먹이고 있었는데요 쿠팡에도 크래커 제품을 파는가 싶어서 크래커로 검색했는데 참크래커와 미주라 크래커가 제일 상위에 뜨더라구요 크래커로 검색해서 나오는 로켓상품들중에서 참크래커하고 미주라 통밀 크래커하고 아이비 구매했어요 미주라 크래커 먹은 후로 다른 크래커들을 못먹겠어요 너무 맛있네요 미주라 제품들 종류별로 구매해서 먹어보려고 해요 •••••••••••••••••••••••••••••••••••••••••••••••••••••••••• • — 로켓배송 상품이에요! 다른 로켓배송 상품들과 같이 배송받았는데요 에어포장 빵빵하게 해주셔서 과자가 안부서지고 왔어요! • — 구매가격 : 3900원 (10봉지) • — 유통기한 : 2018.12.1 넉넉한 유통기한이에요! 아이가 어린이집 하원하고 간식으로 매일 1봉씩 먹어서 금방 다 먹을것 같아요 ^^ • — 과대포장이 없는 크래커 투명하고 짱짱한 비닐안에 크래커가 6개씩 소포장되어 10봉지가 들어있습니다 • — 부스러기가 적은 크래커 다른 크래커들은 과자 부스러기가 많이 나오는데, 미주라 크래커는 크래커가 통밀에 살짝 도톰해서 그런지 부스러기가 많이 나오지 않아서 청소하는 엄마 입장으로서는 좋은 크래커에요 • — 통밀이 들어있어 건강에 좋은 바삭한 크래커 확실히 일반 시중 크래커하고 맛이 확실히 다릅니다 바삭한 크래커의 식감도 좋고, 통밀 맛이 나서 건강한 맛이라 좋네요 •••••••••••••••••••••••••••••••••••••••••••••••••••••••••• 재구매의사 100000%인 상품입니다 ~ !!! 재구매하러 들어왔는데 로켓배송 상품이 아니네요ㅠㅠ 로켓 배송 상품이 좋았는데, 아쉬워요ㅠㅠ

저는 정말 미주라로 이것저것 많이해먹어요... 뭔가 엄청 자극적이게 비스켓의 맛이 엄청 쎄지않아서 뭐랑같이먹어도 다 잘어울리고 이 비스켓 자체도 맛있어요ㅠㅠ 은근 짭짜름 한것 같으면서도 뭔가 목 덜 막히는 건빵 같기도하고 식감도 좋고 이것저것 같이 뭔가 먹어도 맛이 엄청 주장이 강한 애가 아니다보니 초코 안들어간 다이제 보다도 더 여러가지 와 잘어울려용

아침에 식사대용으로 먹고가려고 주문했어요. 6조각으로 소분되어 10개 들어있어서 하나씩 꺼내먹기 좋아요. 그냥 먹으면 짭짤하고 심심한 맛이어서 잼이나 크림치즈 발라먹으면 맛있어요. 그 식빵모양으로 된 비스켓은 부스러기가 너무 많이 떨어져서 불편했는데 이건 단단하고 부스러기가 없어서 먹기도 더 편하고, 소분된거 한팩씩만 먹고 출근해도 점심까지 배고프지 않고 든든해요. 이거 말고 소이아크래커도 있던데 평을 보니 그냥 맛은 그게 더 맛있다고해서 그것도 한 번 시켜 먹어보려구요. ㅎㅎ

얼마전 미주라도넛(맨끝사진)-첫도전 : 입터짐 대폭주ㅠㅠ 의 결과로 어지간해서는 도넛은 사지 말아야겠다...라는 교훈을 얻었었죠. 그래서 요번엔 크래커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얘 혼자 배송이 와서 다 부서져서 올 줄 알았는데 의외로 멀쩡해서 다행이었습니당♡ 저렇게 6조각씩 10봉지가 들어 있어요. 평소 호밀, 통밀 등 구수한 맛 & 퍽퍽한 식감 좋아하는 저로썬 대만족이에요!!! 아 나트륨이 높아서 입에 넣으면 염전일까봐 걱정했는데, 토스트보다는 짭쪼름하게 느껴지지만 입에도 못넣을 염전밭은 아닙니다 ㅋㅋㅋㅋ (저 싱겁게 먹는 사람이에요) 미주라 토스트랑 크래커 두종류 구비해놓고 바꿔가며 먹어야겠어요. 토스트는 땅콩버터나 과일잼, 크래커는 크림치즈가 잘 어울리더라구요ㅎㅎ ------- (주관) 중독성? 자꾸 먹고 싶은 맛 순위 도넛>토스트>크래커 (달달/고소파삭/구수눅눅오독)

크기가 이렇게 클 줄 몰랐기에 받아 봤을 때 놀랐네요 미주라 크랙커 다이어트 간식으로 유명해서 계속 장바구니 쟁여놓고 고민만 했었는데 결국 구입해봤어요. 다른 평들처럼 씹을수록 고소하고 맛있는데, 뱃속에서 불어서 천천히 우유랑 먹으면 1~2봉지만 먹어도 배불러져서 좋아요. 거기서 멈출 수 있다면 그게 최고죠. 유통기한도 2021년 1월까지로 넉넉하고, 소분되어 있어 좋아요. 소분된 1봉지가 135칼로리에 콜레스테롤이란 트랜스지방이 없고 식이섬유가 많아서 좋은데, 나트륨함량이 높아 아쉽네됴. 나트륨 1일 기준치가 평균 2000mg정도인데 1봉에 261mg으로 13%정도를 섭취하는거라 2봉만 먹어도 거의 30%가량 섭취해요. 그렇지만.. 전 또 사먹을겁니다. 다이어트 간식으로 좋아요.

이거 딱 그맛이네요! 혹시 wheat thins라고 미국과자 드셔보셨나요? 통밀과자를 얇게 크래커로 구워서 소금설탕 간해 달달한 제품인데 이건 그 과자의 양념하나도 안된 베이스맛이에요! 살짝 한국과자 아이비랑 느낌이 비슷한것 같기도? 암튼 통밀의 향이 나고 살짝 짭쪼름해욥, 식감은 살짝 딱딱한 바삭함입니당! 이것만 먹으니 좀 심심해하고 카드보드,골판지 느낌이 있어서 수제 딸기잼에 발라먹으니 너무 맛있어요! 참고로 수제딸기잼은 냉동딸기, 코코넛설탕, 치아씨드로 만든 건강한 잼이에요! 정말 맛있으니까 한번 만들어보세요ㅎㅎ 잘먹을께욥:)

17kg 감량자의 추천 ! 사진은 크래커에 땅콩100%버터 올려서 먹는 사진입니다 저렇게 먹으면 고소하니 맛도 있고 식감도 좋고 무엇보다 포만감이 오래가요 언제나 맛있게 먹고 있는 통밀크래커 입니다 어언 4년째네요, 남들이 쌀떨어질 때 마다 쌀을 사듯이 미주라를 찬장에 그득 그득 채워놓는 것이.. 기본적으로 통밀기반 다이어트식품으로 많이들 드시는 것 같은데, 저 역시도 평상시 주된 탄수화물 섭취원이 미주라 입니다 17kg 감량 하는 동안 운동 + 채식위주 식단 + 야식, 폭식, 술no 를 그래도 꽤 철저히 지켰기때문에 이걸 먹고 다이어트 성공 했다 어쨌다라고는 말 못하겠어요 근데 확실한건 흰 쌀밥, 흰 밀가루를 통밀 식품으로 대체하면 효과가 있고, 그보다도 더 좋은건 단호박으로 대체하는 거에요 여전히 저는 주식이 단호박, 통밀류 제품 이구요 과자도 무지 좋아하는데 가급적이면 통밀류로 만들고 설탕이 덜한 것들을 먹으려고 하고있습니다 가성비 이외의 측면에서도 (가성비 물론 최고입니다 ) 미주라가 아무래도 통밀로 만든 간식이 종류도 많고 또 맛있기 때문에, 항상 미주라 제품들을 먹게 되는 것 같네요 꾸준히 다이어트 식단도 sns 올리는 중인데 면, 밥, 떡, 빵 좋아하시는 분들은 우선적으로 이것만이라도 대체 해 보세요 분명 효과 있을 거에요

와 진짜 개 맛있어 진짜 ㅋㅋㅋ 너무 맛있는 걸 먹으면 기억을 잠시 잊는다는데 무슨 그런 말을ㅋ 말도안돼ㅋㅋㅋㅋ와 진짜 개 맛있어 진짜 ㅋㅋㅋ 너무 맛있는 걸 먹으면 기억을 잠시 잊는다는데 무슨 그런 말을ㅋ 말도안돼ㅋㅋㅋㅋ와 진짜 개 맛있어 진짜 ㅋㅋㅋ 너무 맛있는 걸 먹으면 기억을 잠시 잊는다는데 무슨 그런 말을ㅋ 말도안돼ㅋㅋㅋㅋ와 진짜 개 맛있어 진짜 ㅋㅋㅋ 너무 맛있는 걸 먹으면 기억을 잠시 잊는다는데 무슨 그런 말을ㅋ 말도안돼ㅋㅋㅋㅋ _ 주접 죄송 맛있어서 정신을 잃고 말았다. 누텔라+미주라=환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 누텔라 발라서 미주라 통밀 크래커 두 쪽만 먹으려다가 한 봉지 다 뜯어먹었다. 모든 게 찰나였다. 뒤늦게 위험을 감지했을 때는 이미 늦어버린 후였다. 누텔라와 미주라 통밀 크래커 앞에 맥없이 무너져 버린 자제력. 스스로를 몇번이고 채찍질하여도 어느새 다급히 달려가 누텔라 뚜껑을 열고 있는 나. 나 좀 살려줘 이거 위험하다.. 진짜 다시는 안 산다... 이 완벽하게 고소하고 담백하여 누텔라와 환상궁합을 자랑하는 어마무시한 크래커를 다시는 사지 않겠다 라고 말하자마자 장바구니에 다시 넣고 있는 나. 말하는 대로 다 되지는 않는게 세상 일이리라...

통밀 크래커라 엄청 퍽퍽할 줄 알았는데 고소하고 담백합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짭쪼름해서 놀랐습니다. 이 짭쪼름함 때문에 퍽퍽함이 상쇄되는 듯한, 고소미 크래커에서 단맛을 뺀 그런 맛입니다. ^^ 입 궁금할때 담백하게 그냥 먹어도 맛있고 커피랑 곁들여 천천히 먹다보면 은근 포만감 있습니다. 군것질 좋아하는 중2님께는 여러가지 토핑 올려 가벼운 아침식사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맛있고 든든합니다. ^^

크래커를 이것저것 먹어보다 말로만 듣던 미주라를 선택했는데 간만에 건강한 크래커를 만났네요.. 고소한 통밀의 냄새와 바삭거리며 씹히는 식감까지 건강한 간식이라는 느낌을 주기 충분합니다. 1도 달지도 않고 짜지도 않고 담백해서 커피와 잘 어울리는 간식입니다. 단짠의 맛이 아니라서 조금 단순하다 하시는 분들은 딸기잼이나 피넛버터를 조금 발라 드시면 보완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그리하면 건강 간식과는 동떨어지는 딜레마가 생기니 고민은 되겠습니다. 1팩 속에 개별 소포장 10개로 구성되어 있는데 한개의 소포장에 크래커 6조각이 들어있어 한소포장 뜯어 커피한잔과 먹기에 딱좋습니다. 또 개별 소포장으로 되어있어 먹다가 남아 눅눅해지는 걱정할 필요도 없군요. 아무튼 고소한 맛에 달지않은 크래커를 원하시는분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