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라 통밀크래커, 385g, 2개입

맛있어요 달지 않구 고소하고 식감도좋네용 ㅎㅎ 한봉지 양이 꽤 되는데 칼로리가 낮아서 더 좋습니당

짭짤하니 맛있어요 ㅎ 간식으로 이만한ㄱㅔ 없습니다

괜찮아요. 달달하지 않고 짭짤한데, 막 그렇게 입맛 돋구는 맛이 아니라서 양조절하기엔 쉬울 것 같아요. (다른 간식들은 먹었다가 오히려 입터졌음) 다이어트하는데 입 심심할 때 먹기 ㄱㅊ

공부하다가 간식먹거나 아침대신 간단하게 커피랑 먹거나 약간의 치팅이 필요할땐?! 케찹을 얇게 바르고 그위에 모짜렐라치즈나 체다치즈를 뿌려서 1분만 전자렌지를 돌리면 !! 통밀 씬피자가 나온답니다! 꼭 해먹어 보세요!

간식으로 커피&티랑 먹으면 좋겠어요 짭조름한게 맥주안주로도 잘 어울려요 먹을만큼 따로포장 되어있어서 좋아요 항상 느끼지만 국내 국외 과자포장이 왜케 차이가 나는지...~ 다른것도 주문해서 적어볼게요 ㅋㅋㅋ맛나게 잘 먹을게요^^

이거왤케맛있나욬ㅋㅋㅋㅋ 원래 밀가루쟁이라 고소한 밀가루맛 좋아하긴하는데 주변사람들한테 먹여봐도 맛있다고하더라구요 이거먹으면 과자생각도안나고 진짜 다이어트 만족도 정말 올라갑니다.....

얇고 밍밍한 비스켓이에요. 다이제같은 고소한것 생각하고 주문했는데 훨씬 가볍고(기름기 없는듯) 단맛 전혀 없어요. 치즈나 토마토등 토스트 토핑용 얹어먹기도 좋고 그냥 먹어도 계속 들어가네요~~

통밀크래커 맛있게 먹기 2탄입니다. 체다치즈를 반접어서 두장사이에 껴먹으면 가벼운 치즈 크래커가 됩니다! 맛나고 건강하게 간식하세요~

6850원 385g 팩당 10봉지 135 kcal 주문: 3월 20일 배송: 3월 21일 유통기한: 11월 1일 ============================== 저번에 주문해서 먹어보고 맛있어서 재주문 했어요. 맛있다는게 달고 짜고 맛이 풍부해서라기 보단 슴슴해서 맛있는 느낌이에요. 그 통밀 특유의 까슬한 느낌과 톱밥(?)맛이 있어요. 근데 그게 담백해서 맛있어요. 통밀의 매력~ ㅎㅎㅎ 전에 먹을 땐 치즈랑 같이 먹었는데 이번엔 후무스 찍어서 먹었어요. 한봉지씩 소포장 되어 있어서 양도 조절되고 가지고 다니기에도 편해요. 봉지당 135칼로리라 샐러드랑 먹을 때 한개씩 먹으면 탄수화물 챙기기에 부담 없는 양 같아요. 참크래커 같이 플레인 비스켓을 집에 항시 챙겨놓는 편인데 이것도 좋은 것 같아요. 미주라 토스트랑 돌아가면서 구매하려구요~

사진으로만 봤을땐 맛이 있을까? 생각했는데 우와~크기도 크고 양이 많아서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달지 않아서 저희 아들도 잘 먹네요~ 처음 구매했지만, 괜찮은 것 같아요. 그래서 그냥 먹어도 맛 있지만, 미주라 까나페 만들어 봤어요! 처음에는 치즈크림만 발라서 주다가 저희 아들이 맛있었는지 계속 만들어 달라고해서 딸기, 바나나, 사과 올리고 메이플시럽까지 뿌려주니 디저트로 너무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