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쟝센 헬로 버블 염색제, 6N 초코브라운, 2개

저렴한 가격으로 2개 로켓배송했어요 @@ 지금 제 신분이...신분인지라... 안튀는 색깔로 자연스럽게 염색하구싶었거등요 ㅎㅎ.. 옛날 어디껀진 모르겠는데 같은 초코브라운색상이였는데, 그 땐 조명이나 태양빛 아래에서만 밝은 구릿빛이 나왔는데 미장셴꺼는 그냥 평상시에도 갈색빛이 맴돌더라구요..;;; 예상과 달리 더 밝은 색상이 나와서ㅋㅋㅋ....불안했는데 지금은 막상 근무지 가니깐ㅎㅎ ㅎㅎ 이게 더 났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만족합니다 ㅎㅎㅋㅋ ------------------------------------------------------------------------------------------------------ 색상 잘 나옵니다. 염색약과 함꼐 앰플도 들어있어서 그런지 염색약 헹굼시 덜 빡빡했어요.(그래두 염색자체가 모발손상을 주니 빡빡거림은 어쩔수 없이 있어요.) 트리트먼트샘플도 들어있어서 이틀 나눠써 썼습니다. 냄새는 하루 지나서 샴푸후에도 약간 남아있는데 풍기는 정도가 아니라 머리에 코 박아야 납니다.ㅇㅇ 이거 걍 에센스나 에센스 스프레이 같은 제품으로 관리하면서 냄새 가릴수 있으니께 별로 신경 안썻어요. 참고로 남자머리라 염색약 양이 1/3 남았어요. 진짜 거품 충분히 머리에 묻혀는데 너무 많이 남아서 더더더더 많이 칠했는덷... 이것때문에 더 밝아진건가...?

- 기계/화장품 등은 사용해보고 난 뒤에 적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후기는 항상 3~7일 정도 사용해본 뒤 작성합니당^~^ - 항상 오렌지/탈색(노란머리) 만 하다가 이번에 차분한 색깔로 결정. 다크턴 어쩌고 구입하려다가 너무 어두워 진다는 평을 보고 초코브라운 구입함ㅎㅎㅎ(어두운색 레알 안어울려효) 1. 투톤탈색/염색 한 후라 얼룩 질까봐 차분하게 꼼꼼히 했음. - 두피에서 3~5cm (새로 자란 머리) 는 마지막에 발라주세여 2. 뭐 향도 그렇게 나쁘진 않아서 문열면 춥고 그냥 닫고합... 괜찮았써요. 향이 쎄지 않아서 좋아요. 3. 머리 숱이 엄~~~~~~~청 많아서 한통으로 머리 반? 정도 했음. (평소엔 머리 감듯이 했음. 그러면 한통으로 충분함/단, 얼룩 주의) 저는 염색빗이랑 브러쉬 있어서 꼼꼼하게 잘 할 수 있었어요! 염색 잘 된 것 같아서 너무 좋아여>_< 주변에서 예쁘다고 난리에여 ㅎㅎㅎ 염색약 사오면 해주겠다고 함. 물론 돈 받고^~^ 에헤헤 염색전_첫번째 사진 염색후_두번째 사진~

미장센 버블 골드, 로즈벨벳 애쉬카키등 꾸준히 사용중인데 색이 점점밝아지고 애쉬는 하고1달정도는 색이 이쁜데 점점 노랗게 되어 톤다운하려고 초코브라운했어요 흘러내림도 거의없고 독한냄새도 안나고 샴푸후 염색하고 나는 특유의 냄새가 안나서 좋아요 색은 항상 잘 나오고 손상도 많이 안되서 좋아요 초코브라운으로 염색하기 전후사진올려요 염색전이 밝은색이었는데 약간밝은 갈색 이뻐요

머리가 빨리자라는편이라 뿌염하러 미용실가기엔 조금 아깝더라구요 보통 2~3만원정도 하는데 저는 5천원에 해결합니다 처음엔 조금 헤맸는데 몇번하다보니 익숙하고 요령도 생겨서 얼룩없이 미용실에서 돈주고한것처럼 아주 잘 나와요 초코브라운색상 너무 어둡지도 밝지도 않은컬러라 좋아요 사진은 염색하고 이틀후 모습이예요

ㅁ구매이유 -2개월에 한번씩 뿌리염색하러 미용실을 가야되는데 지금 계속 감금중이라 이렇게 추할수가 없어서 결국 나도 셀프염색이란걸 해봅니다. ㅁ상품선택이유 우선 스트레스로 인해 ( 코로나사태와함께 그동안 밀린 고강도의 엄청난 육아..) 새치인지 흰머리인지 . 난할머니인지.. 새치커버용을 살까 ㅔ검색응 하다하다 점점 그 미용실 전문가용 까지 가버립니다. 일생 탈색한번한적 없는데 일탈을 꿈꾼듯 탈색을해서 애쉬색으로 빼버려? 까지 찍고 !! 원래 계속 추천상품? 이라며 ㅋㅋㅋ 떠있던 예쁜 제니가 .. 눈에 아른거려 가격도 저렴하네. 후기도 나쁘진않네 ? 망해도 미용실가도 손해볼꺼같진않아구매하게됨 ㅁ머리정리를안해서 제일긴 층의 머리길이다 속옷끈을 조금 넘겨 2통을 구매했어요. 어머나... 한통으로 다되버림 나머지 한통 이미 다 ... 제조해놓았는데....ㅠㅠㅠㅠㅠㅠㅠ 이런 가성비는뭐지? 그래서 그냥 계속 쳡쳡쳡쳡 버블버블 올렸어요 버블버블이 오래올려져있어야하는게 정상인지..? 모르겠으나 거의 바로 거품이였다가 중화바른상태로 되는 과정이 되더라구요. 분명 난 브라운인데 왜자꾸 장갑이랑.. 거품엔 보라색이지? 아 상관없어 뭔들. ㅋㅋㅋㅋ 지금보단 낫겟지 싶어서 계속 발랐어요. 머리싸놓고 할시간도없이ㅠ 이미 머리에 바르고 바르는데만 30붕이 지난듯..ㅋㅋㅋㅋㅋ 처음이라 너무 이리저리당황 긴머리땜에 온몸에 다 .. 묻고; 어째뜬 결과적으로는 - 확실히 ㅋㅋㅋ 한거티나고 색상이야 내가원하던안원하던 뿌리갭차이는 어쩔수없어도 드럽던게 사라진 기분이에요 ㅋ 워낙 본 머리가 까만머리라. 이제 저는 셀프 매직...약을 검색하러갑니다... ✰ 아 ! 그 특유의 화장실나프탈렌? 눈아픈냄새 저는 안났어요'

구매가격 : 9410원 두개 단발머리 이라서 한개로 충분 하지만 혹시나 색갈이 이쁘게 골고루 못 나오는것을 방지 하기 위해 한개 더 샀어요 역시나 한개도 충분했어요 색상이 어두운 브라운 칼라 이라서 너무 이쁘고 고급져요 정말 색상 잘 고른듯 싶어요 너무 너무 이쁘게 잘 되요 냄새 좋고 자극적이지 않아 너무 좋았고요 30분 대기 했다가 씻었어요 사진와 같이 이쁘게 나왔어요 원래 머리는 검정색인데 사진와 같이 이런 칼라 나옵니다

# 몇년째 사용하고있는 미장센 버블염색약!! # 기존에 미장센버블 다크초코턴컬러로 염색했었는데 뿌리도 많이자랐고 봄이니까 제기준!! 조금 밝게염색해보자해서 다시 초코브라운으로 돌아왔습니다!! (초코브라운은 대부분 톤다운용으로 많이 사용하시더라구요!!) # 머리길이는 속옷끈보다 살짝? 긴정도이고 머리숱이 많은편은아니라서 한통으로 아주 충분히 염색할수있었어요! 버블염색이라서 혼자 샤워하기전에 발라두고 헹궈주기만하면되서 염색은 그리 어렵지않아요!! *** 대신 그래도 주의사항은 몇가지 있으니 주목해주세용!! *** 1. 염색약은 좌우로 원을 그리듯이 섞어주시는게 중요합니다!! 2. 버블이라고 그냥 염색하시지말고 비닐을 둘러주시고! 장갑도 꼭 껴주세요! (생각보다 이리저리 많이튀어..요) 3. 염색 전에!!! 머리를 감지 않고 해야 됩니다 (그래야 두피가 덜따가워요.....) 4. 약을 다 바르고나면 어깨에 둘렀던 비닐로 머리를 잘 감싸고 20~30분 기다려주세요(생각보다 거품이 잘..흘러내려요 비닐로 꼭 감싸주세요!!) 5. 머리를 감고나서는 어두운색에 수건을 사용해주세요!! 내가 꼼꼼하게 잘감고 염색약을 뺐다고 생각하지만..은근 수건에 염색약에 흔적들이........또르르 모두가 알고있는 주의사항이지만 혹시 모르니 적어둔겁니당!! # 역시 버블염색약은 혼자 염색하기에도 정말편하고 염색도 아주 잘됩니당!!! # 생각보다 붉은끼가 살짝?도는느낌이지만 전체적으로 염색이 아주 잘되서 만족스럽습니다!! # 기존에 염색할땐 냄새가 쫌 난다? 싶었는데 이번엔 냄새가 안나서 좋았어요! 똥손도 정말 쉽게 할수있는 염색약 추천입니다!

버블염색은 얼룩진다는 편견을 없애준 염색약이에요 그야말로 굳-! ⭕ 주변 지인들 왈 1. 버블은 편함 2. 하지만, 잘못하면 얼룩짐 (불평이 많음) 때문에 한번도 사용 안해봤었어요. 구매할까말까 망설이다가 편하게 톤다운하려고 구매했어요! 처음 사용해본 버블염색약은 생각보다 더~욱 편하고! 생각보다 너~무 좋네요! 표현해주는 색상도 훨~씬 좋은듯합니다 컬러감이 좋아요~ ❗색 ●●●●● ❗향 ●●●●○ ❗발색력 ●●●●● ❗편리함 ●●●●● ❗재구매의사 ●●●●● 다른색상으로 재구매해야겠어요~

추석연휴에 돌아다니기도 겁나고해서 다들 머리염색이나 하자고해서~구매했어요. 정말 가성비 짱이네요. 염색하기도 너무 편하고~~~ 혼자서도 쉽게 할수있는데~~ 두딸이 저와 아들을 예쁘게 해줬네요ㅎㅎ 초코브라운은~저의 얼굴색상하고 젤잘어울려서 좋아요ㅎㅎ 아들은 처음으로 초코브라운색으로 했는데 가을이라서 은근 잘어울리네요ㅎㅎ 둘다 아주 만족합니당 ~~~ 만원도 안되는돈으로 ㅎㅎ 대박이네요~~~ 넘넘 좋아서 많은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어서 후기남깁니다. 믿고 구매하는 쿠팡입니다. 만원도 안되는돈으로 둘머리를해결했네요 ㅎㅎ

"가을이로세 가을이야~~가을엔 달달구리한 초코 한 숟가락 얹은 브라운이 제일이지..." 무슨 소리냐구요? 자아최면 중입니다. 셀프염색 처음인지라 색깔 선택에 어려움이 있어 주문해놓고서 위안삼으려구요. 계속된 집콕생활로 초췌해진 제 모습에 활기를 좀 불어넣어주려고 거울을 보던 차에 흰머리가 뙇!!! 벌써 흰머리라니 느므느므 슬프요(ㅠ.ㅠ). 일단 그 반항아들을 잠재우고자 염색약 부리나케 써핑해서 젤로 괜찮다는 <미장센 버블> 염색약으로 주문했답니다. 미장센이야 워낙 미용용품에서 인지도 있는 제품이라 수세미같은 제 머릿결도 촤르르하게 멋있게 염색해줄거란 기대 뿜뿜! 쿠팡이라 가격도 착하더군요. 무려 두 개인데도 8,480원. 빠른 배송에 깔끔한 상태로 포장되어와서 기분까지 업! '드뎌 나도 셀프염색하는구나~~~' 구성품은 액상타입 염모제(1제), 산화제 담긴 버블용기(2제), 컨디셔닝 혼합액(3제), 미용장갑 그리고 트리트먼트로 구성되어 있어요. 제품뒷면에 아주 자세하게 나와있으니 설명서대로 따라하면 절대 어렵지 않아요. 펌핑형태라 용기에 담고 쉐킷쉐킷 흔들어주면 끝! 어디서 본 기억으로는 절대 위아래로 흔들지는 말라네요. 가볍게 원 그리듯이 살살살~~~ 이유는 왜인지 저도 잘 몰라용(^^). 너무 세게 흔들면 터지려나?? 암튼 흰거품 퐁퐁 짜서 대충 발라줬어요. 제가 머리알도 굵고 숱도 많은 편이라 안쪽까지 골고루 염색하고 싶어서 두 통 다 사용했어요. 머리길이는 어깨에서 한 뼘 정도 내려오는 길이? 거울보면서 첨엔 두피에 묻지 않게 조심하면서 꼼꼼히 바르다 팔이 너무 아파 나중엔 두피고뭐고 막 대충발랐어요. 역시나 셀프염색의 한계점인가봐요. 펌핑 열심히 해서 다 바르고 비닐캡은 안쓰는 게 더 좋다해서 그 이상한 모양새로 밀린 집안일 했어요. 저희집 강쥐 그런 제가 낯선지 가끔 멀찌감치서 짖기도 했답니다. 시간이 좀 지나니 색도 나오는 것 같고 30~40분 경과 후 샴푸모드로 돌입. 시커먼 물이 어찌나 자꾸 나오던지 몇 번을 헹궈내고서야 트리트먼트로 영양 뿅뿅 넣어줬어요. 물미역같았던 머리 드라이까지 마치고 기대감에 마침내 거울을 들여다봤는데 와우~ 생각보다 색깔이 잘 나왔더라구요? 몇 가닥 흰머리들 완전 대패 ㅋㅋㅋ. 이번 가을엔 자신있게 들이댈 수 있겠어요 ㅎㅎㅎ. 처음 셀프염색 해봤는데 대단히 만족스러워요. <미장센 헬로 버블>이 저를 가을여자로 바꿔줬으니까요(^^). 이름하야 "추!녀!" 다음 번엔 다른 색상도 도전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