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오더킬러 고양이 모래, 7kg, 2개

한달에 두어번은 사서써요! 14키로에 2만원도 안하는 착한가격에, 쿠팡로켓배송이용하면 무거우실텐데도 친절하게 가져다주시구요^^ 이태껏 이모래써보고 모래써보고 하다 정착한 모래에요. 1년다되가고 쿠팡에서 시키기시작한건 몇달됬어용. 개인적으로 미스터리 닭가슴살 간식도 만족해며 먹여서, 미스터리 브랜도 자체도 맘에들구요ㅎ 가격도 진짜 착하고 진짜 냄새도 잘잡아주고 맛동산이랑 감자고 잘 굳어요~ 진짜 인생모래!! 웬만한 모래보다 훠너어얼씬 좋아용ㅎ 사료나 간식은 바꿔도 모래는 항상 이것만씀 ㅎㅎ ------------------ +) 도움됨 좀 받아서 더 도움되시라 추가로 평씁니다~ 향은 무향에가까운 은은한향이에요. 독한향 싫어하시는분 추천! 참고로 오더킬러말구 다른향은...ㅠㅠ 라벤더 하나써봤는데 별로더라구요... 그냥오더킬러가 최고에용 향도 독하지않으면서 냄새는 엄청 잘잡습니다. 진짜 독한모래향+냥이맛동산감자냄새 섞이면 대박찌릉내..아시져? 이건 그런거 하나도없어요.. 진짜 꾸진모래쓰면 애들이 싸는순간에 아 싸고있구나..하는게 냄새로 퍼지는데 이건 그런것도 없음. 굳기는 100중에 95정도. 에버크린보다는 무조건 잘 굳습니다~ 100이 아니고 95인 이유는.. 저희냥이들이 감자를 자꾸 코너에 만들어서.. 코너에 붙어있는거 떼낼때 아주조금 부셔져요. 두개로 쪼개지는 정도? 가루로 부서지진 않아용. 코너에만 붙어있지(?)않음 절대 안깨짐! 발바닥갈라짐은 상중하 중에 중상정도~ 응고형모래는 어쩔수 없는거 아시져..ㅠㅠ 그래도 싸구려모래들쓸땐 애들 발바닥 갈라지고 난린데 이거쓰구나서는 그냥 좀 건조하다~싶은정도에요. 문제될거없이 약1년간 사용중입니다^^ 사막화는..묘심모래매트구매하세요 그게직빵임. 먼지는 거의없습니다. 통에담아두면 끝에 가루먼지가 약간보이는데날링정도아니고 그냥 한움큼정도 탈탈 털어 버리고 통세척하면 끝! 냥이들이 사용할땐 먼지안날려요ㅎ 저희는 2마리를 키우기 때문에 2마리기준 15~20일에 한번가량 주문합니다. 좀 헤프게쓸때나 전체모래갈이해줄땐 재주문까지 2주정도..? 2주에 한번 정기배송을 시켜야될까바여 하하핳 한마리키우시면 모래갈이 매번해주셔도 거의 한달씁니다ㅎㅎㅎ 참고로 저희집냥이들은 모래봉투를 다뜯어놓는 습관이있어서..ㅠㅠ 저는 예전에 쓰고 남은 모래통(타이디캣모래통)에다가 모래 부어서 쓰는데 남는통있으시면 따로담아쓰시면 편해요ㅎ

항상 사용하는 모래에요 원래 저렴한거 찾아 이것저것 써봤는데 모래굳기며 사막화 등 만족스런 모래 찾기가 어렵더라구요 현재는 미스터리 모래만 꾸준히 쓰고있어요 전반적으로 평균이상이어서 씁니다 백프로 완벽한 모래는 없는 것 같아요 발바닥 건조함도 타제품보다 덜하고 소변도 잘굳어서 청소하기 편해요 다만 화장실 구석에 소변보거나 모래양이 적을경우 바닥에 눌러붙는건 어쩔 수 없구요ㅎㅎ 이건 모든 모래가 그렇겠지요 가장 만족하는건 모래 부을때 먼지가 덜하단거에요 그래서인지 애기들 눈꼽도 좀 덜 끼네요 3마리 다묘가정 기준 7kg×2 로 3주정도 씁니당 처음에 한포는 화장실 청소 후 전부 부어놓고 나머지 한포로 중간중간 보충해줍니당 저는 만족하며 씁니당

5월3일주문후 5월27일 오늘 주문했네요~ 이번달엔 전체모래갈이를 안해줬고 한 아이가 아파서 화장실을 적게가서 그런지 24일정도, 오래썼네요ㅎ 보통은 20일정도, 전체모래갈이하면 보름정도 사용합니다 ※ 2마리기준이에요. 한마리는 두배로 오래쓰겠죠..^^? >> 원레 남겼던 후기에 사진추가해서 평씁니다. 둘중 아무거나 읽으셔도 무방함. 14키로에 2만원도 안하는 착한가격에, 쿠팡로켓배송이용하면 무거우실텐데도 친절하게 가져다주시구요^^(일반택배사 이용하면 막 퍽퍽 던져놓으식ㅎ 성질내심 ㅠㅠ ..모래터진적도 있고..ㅠㅠ 흑흑) 이태껏 이모래써보고 모래써보고 하다 정착한 모래에요. 1년다되가고 쿠팡에서 시키기시작한건 몇달됬어용. 개인적으로 미스터리 닭가슴살 간식도 만족해며 먹여서, 미스터리 브랜도 자체도 맘에들구요ㅎ 가격도 진짜 착하고 진짜 냄새도 잘잡아주고 맛동산이랑 감자고 잘 굳어요~ 진짜 인생모래!! 웬만한 모래보다 훠너어얼씬 좋아용ㅎ 사료나 간식은 바꿔도 모래는 항상 이것만씀 ㅎㅎ ------------------ 향은 무향에가까운 은은한향이에요. 독한향 싫어하시는분 추천! 참고로 오더킬러말구 다른향은...ㅠㅠ 한번 오더킬러가 품절된적있어서 미스터리 라벤더 하나써봤는데 별로더라구요... 그냥오더킬러가 최고에용 향도 독하지않으면서 냄새는 엄청 잘잡습니다. 진짜 독한모래향+냥이맛동산감자냄새 섞이면 대박찌릉내..아시져? 이건 그런거 하나도없어요.. 진짜 꾸진모래쓰면 애들이 싸는순간에 아 싸고있구나..하는게 냄새로 퍼지는데 이건 그런것도 없음. 굳기는 100중에 95정도. 에버크린보다는 무조건 잘 굳습니다~ 100이 아니고 95인 이유는.. 저희냥이들이 감자를 자꾸 코너에 만들어서.. 코너에 붙어있는거 떼낼때 아주조금 부셔져요. 두개로 쪼개지는 정도? 가루로 부서지진 않아용. 코너에만 붙어있지(?)않음 절대 안깨짐! 부셔져도 가루가돠서 모래에 섞이는게 아니고 걸러지니 괜찮아요ㅎ 발바닥갈라짐은 상중하 중에 중상정도~ 응고형모래는 어쩔수 없는거 아시져..ㅠㅠ 그래도 싸구려모래들쓸땐 애들 발바닥 갈라지고 난린데 이거쓰구나서는 그냥 좀 건조하다~싶은정도에요. 문제될거없이 약1년간 사용중입니다^^ 사막화는..묘심모래매트구매하세요 그게직빵임. 사진에 보이는 검은매트입니다. 먼지는 거의없습니다. 통에담아두면 끝에 가루먼지가 약간보이는데날링정도아니고 그냥 한움큼정도 탈탈 털어 버리고 통세척하면 끝! 냥이들이 사용할땐 먼지안날려요ㅎ 저희는 2마리를 키우기 때문에 2마리기준 15~20일에 한번가량 주문합니다. 좀 헤프게쓸때나 전체모래갈이해줄땐 재주문까지 2주정도..? 2주에 한번 정기배송을 시켜야될까바여 하하핳 한마리키우시면 모래갈이 매번해주셔도 거의 한달씁니다ㅎㅎㅎ 참고로 저희집냥이들은 모래봉투를 다뜯어놓는 습관이있어서..ㅠㅠ 저는 예전에 쓰고 남은 모래통(타이디캣모래통)에다가 모래 부어서 쓰는데 남는통있으시면 따로담아쓰시면 편해요ㅎ 참고하시라고 사진첨부합니다. 저는 배송오면 사진처럼 통에다가 옮겨놔요. 타이디캣통기준으로 7kg 2봉지개봉하면 진짜안들어갈때까자 가득가득채우면 2통, 쓰기편하게 채우면 2통반정도 나와서 딱 저거 통3개있으면 딱입니다 ㅋ

원래 쓰던 모래를 아무도 안쓰는것같아서 궁금해서 사람들이 많이 쓰는거 사봤어오ㅋㅋ 좋네요~ 입자가 가는데 원래쓰던것보다 먼지가 안나요. 화장실에 부을때 부터가 달라요~ 세제냄새가 많이 난다던데 전.. 음.. 잘모르겠어요 좋은냄새ㅋㅋ 원래쓰던게 향은 더 진했네요 고양이 화장실에 반씩 부어주는데 이게 저멀리서 화장실 건드리는 소리듣고 뛰어와서 모래를 파바박 파요.. 새로부은 이거부분을요ㅋㅋ 가는입자 좋아한다더니 진짜 그런가봐오 그날 바로 이모래위에 응가도 하고 감자도 생산하고.. 버림받은 전모래ㅠ 응가는 원래모래가 듬성듬성 붙은 완전맛동산이라면 이건 입자가 작아서 응가를 다감싸요 괜찮네요 단점은 감자가 엄청 잘 쪼개지는거같아요 그래도 계속 사용은 할거에오 고양이가 파고있는부분이 새모래에요

화장실 모래 바꿀때마다 향 좋다고 모래에서 뒹굴거림. ☆ 교환 모래 한포대 뜯어놓고 1-2일마다 맛동산들 걸러내주면 얼추 한달정도 써요. 한달 뒤면 모래 별로 안남는데 그거들 싹다 버리고 새거 뜯어주면 자기 화장실인것도 기억 못하고 또 들어가서 부비부비함 ☆ 처리 전에껀 변기에 버리면 대충 녹았는데 얘는 안녹는것 같아서 처음 이후에 그냥 꼬박꼬박 비닐에 싸서 버리고 있어요. ☆ 냄새 오더킬러가 order killer인줄 알았는데 odor killer였네요 전에 쓰던 모래에 비해서 (캣토리였나 쿠팡 젤 위에꺼) 냄새는 덜남 ☆ 사막화 모래알이 작아서 티가 안날줄 알았는데 눈에는 덜보이는데 밟히는건 똑같음. 그래도 그렇게 막 많이 날리지는 않고 괜찮음 가격이 깡패긴 한데 그거 감안하고도 남을정도로 좋음 응고가 엄청 잘되서 어쩌다 물튀면 그부분은 못쓰고 버려야됨

- 배송 터진 거 없이 잘 왔지요 물론 무거워서 낑낑 거렸지만 - 먼지 아~~~~ 단점뽑자면 먼지 많이나요 냄새는 참 잘 잡아주는데 모래먼지가.. 재구매한지 다른 쇼핑몰이나 포함해서 5-6번째인데 점점 갈수록 심해지는 것 같아요 ㅠㅠ 하지만 냥냥이가 재채기한다던지 코딱지가 많아진다던지 그런건 안보여서 우선 요번까지는 쓰려구 해요 ! - 냄새 저희 냥냥이가 자주 묽은 변을 봐서 모래로도 냄새가 잘 안덮혀져 힘들었는데 이건 변냄새도 잘 잡아주고 좋아요 - 사막화 저희 냥냥이가 좀 특출나게 응가하고나면 아!!!! 오늘도 쾌변!!!! 하는 사람마냥 우다닥! 하고 뛰쳐나오는바람에.. ㅠㅠ 앞에든 옆에든 매트 깔아줘두 저~~ 앞까지 튀쳐나온 모래들 ㅠㅠ 하 그래두 뭐 덕분에 청소기도 시도때도 없이 밀고 긍정적으로 집이 깨끗해지는방법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ㅎㅎ - 뭉침 어떤 벤토들은 힘없이 파사삭.. 하면서 저희냥냥이 감자를 감당못하는 것들도 많았어요 요상품은 아주 낑낑하게 잘 버텨주는군요 냥냥이가 간혹 감자를 아주 탑쌓듯이 어디 한쪽에만 싸질러놓는 습관이 있는데 그거 푸는데도 두둥! 부셔짐 없이 아주 야무지게 잘 뭉쳐져가지고 모래삽이 이걸 버틸수 있나 할 정도로 큰것도 동골동골 잘 뭉쳐진답니다 - 지나가다 저희 냥냥이 사진 구경하세요 ~

울 첫째 첫모래가 미스터리베이비거든요 근데 잘 쓰다 어느 순간 먼지땜에 첫째 눈꼽이 많아져서 그때부터 이 모래 저 모래 매달 바꾸며 지낸지 어언 6년ㅎ 이제는 4마리의 집사이지만 모래는 참 많이 써봐야 3달이네요 그래도 언제나 미스터리는 일년에 몇번사용합니다 근데 오늘 온 미스터리는 최상위입니다ㅎ 먼지가 없어요 이번에 로켓에 벅*캣도 있어서 같이 주문했는데 비교샷보믄 비슷하죠? 먼지없는 벅*캣과 비슷합니다 총 6포 사용하는데 4포샀거든요 이번달 남은 2포는 미스터리오더로 재구매하려구요ㅎ 미스터리오더,벅*캣,양키** 가성비 좋고 먼지없고 좋은모래네요ㅎㅎㅎ

눈이 펑펑 내리던 12월의 어느 날 저희집 냐옹님과 스트릿에서 처음 만나 묘연을 맺은지 햇수로 5년입니다. 처음에는 언덕 밑에 먹을 것과 집을 놓아 주었던 것이 점점 가까워지면서 집 앞까지 따라와서 밥을 먹고 가고 또 현관에 놓아둔 소파에서 자고 가고 집 안에 들어오기도 하다가 더 발전해 절반은 집냥이인 외출 냥이로 지내다가 이제는 100% 집냥이로 같이 동거동락(同居同樂)하고 있습니다. 초보 집사 시절 가장 어려웠던 것 중 하나는 주인님이 사용하실 모래를 선택하는 일이었습니다. 그전에 고양이를 키워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모래면 다 같은 모래인 줄로만 알았지 모래의 종류나 고양이의 선호도에 대해서는 잘 몰랐습니다. 저희 냐옹님에게 제일 먼저 시도해본 모래는 두부 모래였습니다. 두부 모래는 100% 집사 만족형으로 집사의 변기에 냐옹님의 감자와 맛동산을 말끔하게 물로 내려버릴 수 있다는 단 하나의 충분한 장점으로 선택한 모래였지요. 하지만 냐옹님의 입장은 많이 달랐나 봅니다. 저희집 냐옹님은 두부 모래를 너무나도 싫어해서 화장실 주변을 낑낑거리면서 반복하며 돌다가 아예 화장실이 아닌 박스 안에 볼일을 보시고야 말았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 사용해본 모래가 퓨** 타**캣 스쿱입니다. 특별한 배변 훈련을 하지 않았어도 잘 사용해준 첫 번째 모래이긴 했지만 먼지날림, 탈취력, 응고력 어느 것 하나 뛰어난 점이 없었습니다. 아주 나쁘지는 않았지만요. 그러다가 이 미스터리 오더 킬러를 알게 되었고 아주 만족하며 꽤 오랫동안 사용해왔습니다. 그런데 집사에게 점점 욕심이 생겨나 주인님에게 더 좋은 것을 주고 싶어서 아메** 솔** 모래로 바꿔주었습니다. 하지만 요 근래 어떤 이유에서인지 아메** 솔** 모래의 가격이 엄청 상승했는데요. 예전에는 고양이용품 쇼핑몰 회원 할인가로 32,000원에서 34,000원 정도에 구매 가능했던 모래가 지금은 39,000원에서 41,000원 정도가 되었더라고요. 저희집 냐옹님에게 3개월에 한 번씩 병원비로 들어가는 돈이 약 130만원 정도에 모래 가격의 압박까지 들어오니 모래를 바꿔줄 수 밖에는 없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더 좋은 병원에서 더 좋은 치료를 받게 해주려면 소모품의 지출을 줄여야 하기 때문이죠. 사실 욕심을 부려서 그렇지 미스터리 오더 킬러도 매우 만족하며 잘 사용해왔던 제품이니까 걱정은 없었어요. 오히려 가성비로 따지면 미스터리가 우위입니다. 굳이 성능을 따져서 감히 말하자면 아메** 솔**의 조금 하위 버전이 미스터리 오더 킬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벤토나이트 모래도 다 그렇긴 하지만 미스터리 오더 킬러도 사용하면 할수록 부스러지는 모래가 많아지는데 이 점이 조금 아쉽긴 해도 이 가격에 이만한 모래는 또 없을 듯 합니다. 앞으로도 변하지 않는 품질과 가격 부탁드립니다.

미스터리 오더 킬러 제품을 우연히 알게 된 후 꽤 오랫동안 아주 만족하며 사용해왔습니다. 미스터리 오더 킬러는 모래의 입자가 아주 고운 편이고 다른 제품에 비해서 먼지가 없는 편입니다. 그렇다고 먼지가 아예 없지는 않고요. 미스터리 오더 킬러의 향은 미스터리 제품 중에서 가장 호불호가 없을 아주 무난한 편입니다. 모래에서 은은한 향이 뿜어져 나와 따로 탈취제를 쓰지 않아도 이름과 같이 감자와 맛동산의 냄새를 잘 잡아줍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미스터리의 향을 가진 다른 제품들 보다 오더 킬러가 훨씬 더 탈취력이 좋은 것 같습니다. 향도 집사가 맡기에는 오더 킬러 쪽이 더 좋았습니다. 저희집 냐옹님은 스트릿 출신이라서 그런지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모래를 화장실 바닥이 드러날 때까지 완전히 파낸 후 쉬를 합니다. 그래서 집사가 화장실을 청소할 때는 모래삽을 이용해 간단하게 감자를 캐낼 수 있는 상태가 아니고 바닥에 들러붙어 있는 넓적하게 퍼진 물체를 스크래퍼로 긁어 떼내어주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무슨 문화재 발굴 작업을 하듯이 조심스레 모래를 조금씩 조금씩 걷어가며 물체의 위치를 파악하고 스크래퍼로 쓱! 하고 긁어 올려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바닥에 들러붙어 떡지고 엉겨붙은 쉬야임에도 모래의 응고력이 양호하여 화장실 청소에 어려움은 없습니다. 냐옹님도 쾌적하게 잘 사용하고 계시고요. 저희집 냐옹님은 미스터리의 제품 중에서 오더 킬러와 베이비파우더를 사용해보았는데요. 미스터리 베이비파우더 보다는 오더 킬러를 선호하였습니다. 저희집 냐옹님의 미스터리 오더 킬러에 대한 점수는 먼지날림 4/5, 탈취력 5/5, 응고력 4.5/5입니다. 가격과 품질이 변하지 않는 한 앞으로 계속 사용할 생각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다묘가정 집사 입니다. 집사생활 9년 되었는데요. 처음으로 구매한 미스터리 모래 입니다. 지금까지 먼지 없다는 모래는 다 써본거 같아요. 진짜 먼지가 없으면 응고력이 떨어지더군요. 그리고... 다묘가정이라 응고력 또한 무시 못합니다. 여럿마리가 화장실을 사용하다가 보면 감자를 건들어서 잔부스러기 만들기도 하고 먼지 적고 응고력이 약한 모래를 쓰다보면 새 모래가 몇일 지나서 부스러기 때문에 더 지저분한 모래가 되네요. 미스터리 모래는 동영상을 보시면 날리는 먼지가 적어요. 손으로 만지면 먼지가 없는 모래는 아니였어요. 이정도 먼지는 애교죠! 먼지 없다는 모래도 뽑기를 잘못하면 먼지를 품은 모래가 오는데... 미스터리 모래는 그런일이 없었으면 하네요. 먼지 적고 응고력 좋은 모래라서 당분간 쭉~ 사용해 보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