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전자동 미니 세탁기 MW-38D3C 3.8kg

원룸에 세탁실이 마땅치 않아서 화장실이 좁지만 제공해주시는 크기만 믿고 샀는데 대박이네요! 크기도 아담하고! 지금은 수도꼭지 어댑터가 없어서 임시로 샤워기로 물넣고 시운전 해봤는데 정말 좋아요. 화장실문 닫으면 소리도 거의 들리지 않고 탈수도 정말 잘되네요! 사실 상세한 구매후기가 없어서 걱정했는데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었네요. 예전에는 수동으로 하는 미니세탁기를 구입했었는데 가격생각하더라도 이 제품이 훨씬 나아요! 참! 용량은 수건12장 넣었는데 아주 잘 돌아가요! 다만 조금 불편한점은 섬유유연제를 따로 넣는 공간이 없어서 따로 넣으시려면 중간에 체크해서 넣어주시거나 우선 세탁까지 돌린후 끝나는 알림음듣고 섬유유연제를 넣고 나머지 코스 돌려야 할거 같아요.

강아지용품 손빨래하는게 너무힘들어서 강아지용으로 구매하게되었습니다 조립도 간편하고 세탁기밑에 받침을 꼭해야되나싶어서 고객센터전화하니 외부에서 사용시 쥐같은것들이 들어갈수 있기때문에 해야한다하셨는데 저는 실내용이라 받침을 따로빼뒀어요 오자마자 설치하고 방석한개 인형두개 돌렸어요 (한번에 방석 두개도 가능할듯? 세개는 빡빡?) 화장실 문닫아놓으니 소리도안나서 돌아가나싶어서 문열어보니 혼자 물받고 잘하고있네요ㅋㅋ 다우니넣을곳이 없어서 탈수전에 따로넣었는데 향이안나서 이건 몇번해보고 터득해야겠네요 탈수할때 세탁기 열어서 안멈추면 고객센터전화하래서 열어보니 고맙게도 잘멈추고 너무좋아요 작은게 기똥차게 탈수도 잘하고 대만족입니다 잘쓸게용 (두달쓴 후기추가) 일주일에 2-3번정도 세탁기썼는데 전기세는 3천원정도 더 나온거같아요 통세척해볼까해서 설명서 한번더 읽고 통세척도 해봤는데 와닿는건없지만 설명서대로했으니 세척되었겠지요ㅎ 원래는 탈수전에 다우니넣고 탈수했는데 향이 별로안났는데 요즘엔 탈수전에 다우니넣고 고무장갑끼고 빨래감 휙휙젓고 두시간정도 방치후에 탈수하니 향도 나고 탈수도 잘되고 좋아요 먼지거름망에 먼지도 기똥차게 잘 끼여있어요 강아지 방석빤다고 고생했는데 세탁기덕분에 많이 편해요^^ 구매각!!!

해마다 겨울에 베란다에서 세탁을 자제해달라는 아파트방송에 지친데다가 소량으로 분리해서 빨랫감이 나와서 큰세탁기에 몰아서 빨아야한다는 번거로움에 한달을 벼루면서 주문한 세탁기!! 오늘 받자마자 밀려있던 빨래들을 해치우고 있는중^^ 조그만한게 엄청 잘돌아가네요. 제가 원래 이렇게 후기 길게 안쓰는데 세탁으로인한 스트레스가 풀려서인지 두서없이 후기를 쓰네요. 강추합니다^^

받자마자 셋팅하고 가동하고 있어요.속상하게도 욕실에서는 호스연결이 안되서 샤워기로 물넣고 돌리는중...한파가 계속되서 베란다세탁을 못해서 급하게 샀어요!!!!소음도 적고 오 잘돌아요.파손없이 잘 왔구요.쿠팡기사님 무거우셨을텐데 감사합니다.저는 세탁기받침대를 사서놓고 세탁끝나면 욕실 밖으로 뺄생각입니다.가벼워서?여성 혼자들기는 충분하고요.전 아주만족해요

중고세탁기로 10년 넘게쓰다가 17키로 세탁기를 구입하여쓰는데 신랑작업복을 한세탁기로 돌리다 보니 쇠가루가 먼지통에 박혀 녹이생기는게 너무 신경쓰여 작업복 전용세탁기를 찾다가 심밧다라는 느낌으로 바로 구매햇어요 ㅎ 엘베없는 4층 구팡맨이 젊은 혈기로 들고 올라오는데 좀 미안한 맘이 없잔아 있엇어요 박스어느부분도 찢어진곳없이 잘왓구요 박스가 커서 보기보다 크네! 라는 느낌이엇지만 개봉하니 깜찍하고 좋네요 저 혼자 아래부분 막고 자리잡아 설치할수 있엇어요 진짜 가벼워요 근데 가벼워서 시끄러울꺼같앗는데 세탁기 돌려 놓고 옆에서 전화통화해도 상대방이 모르더라구요 ㅎ 깜찍하고 조용하고 뚜껑부분도 유리라 잘보여서 더 좋네요 한두달 더 써바야 알겟지만 지금은 완전 만족합니다 쿠팡에서 10만원이 넘는 전자제품은 첨 구매인데 너무 괜찮네요 세탁기 써본 후기 추가 입니다 첨엔 정말 조용햇어요 근데 탈수 할때만 조금 소리가 있어요 세탁기 돌아가는 소리는 너무 조용하구요 ㅎ 세탁조가 작아 물도 금방 받아서 조용히 잘 돌아가고 남은 세제가 신경 쓰이는 저는 한번 더 돌려도 큰 세탁기보다 세탁 시간도 짧고 좋아요 만족합니다 12월 28일 사용후기입니다 제 상품평을 좋게 바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로 베란다에 이세탁기를 두고 쓰다가 추워저서 안쪽 세탁실로 좀 비좁아도 세탁기를 두개두고 쓰고 있어요 머 사람 한사람정도 서있을 공간밖에 없지만 ㅎ 암튼 안쪽으로 옮기고 다시 수평 맞추고 하니 탈수할때도 너무 조용하네요 그동안 수평이 안맞아 아파트에 공사장 땅뚫는 소리가 낫던거엿어요 너무 미안스럽고 ㅜ 참 무지햇구나 햇네요 겨울이라 빨래를 실내에 널다보니 작은 세탁기를 자주 이용해요 조금 모엿을때 돌리니 너무 좋아요 신랑이랑 요즘 왜 진작 작은거 살 생각을 못햇을까? 하며 둘이 웃곤 하는데 정말 잘쓰고 있어요 아직 고장도 없고 너무 좋네요 2019,11,24 제 상품평이 도움이 되셧다고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 여전히 고장없이 잘쓰고 있어요 ㅎ 신랑작업복만 돌리는 세탁기라 무리없이 오래 쓸꺼 같아요 ㅎ 2020,01,25 머가 또 띠링해서 보니 쿠팡 상품평 또 ㄷㄷ 설연휴 잘 보내시고 계신가요? 제상품평이 도움이 되셧다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신랑 작업복 돌리고 햇네요 통세척 기능도 있어서 가끔 통세척도 해주고 아주 잘 쓰고 있어요 고장도 없고 조아요 ㅎ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구입처 : 쿠팡 / 업체명 : 미디어 / 배송 : 한진택배 - 제품명 : 미디어 전자동 미니 세탁기 MW-38DD3C 3.8K - 용량 : 3.8k - 에너지효율 : 3등급 - 크기 : 450 x 459 x 775mm - 가격 : 130,540원 -설치장소 : 베란다 - 구매이유 : 남편의 작업복을 손빨래 하자니 너무 힘들고, 세탁시설 이용하려니 비싸고, 우리집 세탁기 쓰려니 기름때 때문에 아가옷이나 일반옷, 수건돌리기가 찝찝하기에 별도의 전용 세탁기가 필요해서 구매 - 이 제품 선택 이유 : 작업봉전용 세탁기라서 비싼거 필요 없어서 가격이 적당해서 구매 - 후기 1. 쿠팡배송 아니고 한진택배였지만 쿠팡에서 2일안에 배송해준다는 마크가 있었는데 아침에 주문했더니 바로 다음날에 왔다. +2일일줄 알았는데 +1일 이라서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2. 몸체는 플라스틱 재질, 안에 통도 플라스틱 재질, 덮개는 강화유리로 되어있다. 70cm쯤 넘는 높이였고 크기도 작지도 않은 어중간한 사이즈긴 했다. 3. 따로 수평확인할 수 있는게 없어서 그냥 흔들리지 않게끔 수평을 맞추었다. 밑에 수평을 하나밖에 못맞추는게 되어있었다. 내가 못하는건지 모르지만, 그래서 집에서 남아도는 플라스틱 조각 들고와서 발판 만들어 수평을 맞추었다. 4. 남편 작업복이 기름이랑 쇳가루가 많아서 일반 옷 돌리는 세탁기에 돌리기 찝찝했다. 손빨래 하자니 팔이 너무 아팠다. 외부 세탁시설은 너무 비쌌다. 그래서 가성비 좋은 미니세탁기를 우연히 알게되어 쿠팡 검색해서 구매하게 된 것이다. 5. 마감상태가 영 좋지 않았다. 옆에 부분에 안으로 들어가야 할 부분이 튀어나와있어서 너무 거슬렸지만 그냥 쓰기로 했다. (다른 사람들도 대체로 다 이렇더라) 6. 세탁시간이 매우 짧았다. 힘은 그렇게 강하진 않았는데 물을 적당히 잘 맞추니까 좀 세더라. 물 최대로 일반세탁돌리면 35분인가 걸린다. 때많은 작업복을 생각하면 두번? 돌리면 될 것 같다. 일반 세탁기 보다 작아서 짧은시간 걸리는게 만족스러웠다. 7. 소음이 거의 없다고 보면된다. 일반세탁기 쓸땐 통돌아가는 소리가 매우 컸다. 아무래도 물도 많이 들어가고 무게도 있다보니까 그런데, 이 미니 세탁기는 정말 일반 세탁기에 비하면 정말 조용하다. 8. 따로 세제 넣는곳은 없다. 그래서 그냥 빨래 넣고 코스 정하고 세재를 넣는다. 섬유유연제는 중간에 생각내서 넣어줘야한다. 7. 뚜껑은 따로 고정되지 않는다. 심지어 열어놓고 세탁도 된다. 파워가 일반세탁기에 비하면 세질 않아서 위험하진 않아 보이지만 그래도 잊지 말고 닫아주자. 8. 디자인은 크게 신경안썼고 생각보다 세탁물도 많이 들어간다. 남편 작업복 돌리기에 이보다 안성맞춤은 없는 것 같다. 놔둘곳이 없어서 베란다에 놔뒀는데, 장소 협소한곳에서도 쓰기 괜찮을 것 같다. 9. 세탁성능도 나쁘진 않았다. 다른빨래는 안해봤지만 작업복은 생각보다 만족스럽게 빨래가 됭었다. - 총평 남편 작업복이 기름기나 쇳가루가 많아서 일반세탁기에 돌리기도 그렇고 손빨래하자니 힘들고 외부 세탁시설은 가면갈수록 돈만 버리는 것 같아서 미니세탁기를 구매했다. 가성비는 정말 최고의 제품이라 봐도 되겠다. 세탁성능도 나쁘질 않았다. 작업복이 찌든때라서 어떻게 표현할 순 없지만 막 찌든때가 남아있다거나 세탁이 안된다거나 그런건 아니다. 간단한 빨래류 돌리기엔 괜찮을 것 같다. 빨래 자주 돌리기에 쓰기도 괜찮은 것 같다. 생각보다 단순하고 간단한구조에 놀랐지만 그래도 세탁기 제기능을 됐다. 마감처리 안좋은건 아쉬웠지만 쓰는데 지장은 없으니까 뭐.. 나보다 남편이 너무 좋아해서 아내의 입장으로 너무 행복했다.ㅎㅎ

정작 살려고 하니 선택하기 너무 힘들어 리뷰를 빠짐없이 읽어 보았는데 정작 궁금한 사항은 자세히 알수가 없었어요 우선 소음문제 어떤분은 조용하다고 하고 어떤분은 소리가 크다고 하는데 사용해보니 물높이가 6단계있어요 세탁물을 조금넣고 물 수위를 낮게 설정하면 물이 회전하는소리가 많이 시끄러워요. 하지만 세탁물을 적당히넣고 물수위를 높게 설정하면 의외로 상당히조용해집니다. 세탁설정은 사진에서 보다시피 일반세탁35분 - 불림세탁52분 -쾌속세탁13분 -울세탁35분 -세탁15분 -헹굼20분 -탈수8분 -통세척 기능이있어요 일반세탁은 세탁과 헹굼2회 탈수까지구요 쾌속세탁은 각1회씩만 해요 세탁은 세탁만15분하구요 일반세탁으로 헹굼이 부족하다싶으면 일반세탁 끝난 뒤 헹굼 추가하면 2회 더 추가되요 동시에 설정은 안되요 손빨래 간단히 해서 탈수기능만 사용할때도 많은데 이때 탈수가 8분이나 돌아가니 개인적으로 좀 과하다 싶네요 수전이 하나라서 찬물세탁밖에 안된다는점, 세제투입구가 없어 중간중간 손이 간다는점등은 다른분들이 다들 말하신대로구요 두껑은 열어놓아도 세탁은 되지만 탈수할 땐 경고음이 울면서 닫아주지 않으면 탈수가 안되요 어쨋든 여름 3개월 써보니 세탁물 나올때마다 바로바로 세탁할 수 있다는 점 작은 속옷이나 수건은 손빨래해서 큰세탁기에 탈수만 하기 부담스러웠는데 간단한 탈수만 할 수 있다는 점이 아주 좋아요 파워도 이만하면 만족합니다. 이상 3개월 후기 였어요 가격도 구매했을때보다 조금 더 내렸네요

리뷰를 보고 삿습니다... 7만원짜리 작은거 손 품 들어가는거 사려다... 엄마 집에 사용할거라.. 자동세탁기 7만원 더 추가해서 사는게 나을거 같아서...추가해서 삿어요.. 리뷰가 참 좋더라구요... 그래서 사용 2년 하신분 보고 결정햇어요 전 하나하나 살때 비교 하고 사느라..하나 사는데 기본 2시간 검색하거든요... 별점이 4점인 경우는...아직 몇일써보고...별하나 더 드릴생각 입니다.. 엄마가 25 년간 가지고 계시던 세탁기 드디어 버리게 됫네요...키도 작은데다... 손빨래를 고집하셔서...잘 써지지도 않앗는데 탈수만 쓰시더라구요...근데 나이도 잇고하니 손빨래도 힘드시고..허리수술도 3번햇기에 작은 세탁기 있으면 하시길래...월급 받고 입금되서 검색하고..바로 결제 햇습니다... 물론 제집에도 세탁기가 없음... 그래서..저도 이거 살 생각입니다...요새 이불빨래같은건...코인세탁소 가서..다 말려가꾸오니 그게 더 싼것도 같고...큰 빨래없으면 매일 나오는빨래 해봣자 옷 한벌..솟옷두개세개 정도니 미니 세탁기가 맞겠죠...따른것보다 청바지가 빨린다는..문구가..저를 확 휘어잡더군요.. 넘쳐흐르는 청반바지...핫팬츠 들...빨려면. .. 이정돈 되야 될거같앗어요... 사이즈만 작을뿐 조용하네요...토요일 오기로 햇는데 금요일 와서 기분이 좋으신가봐요... 설치후...세탁기..열나게 돌리고 계신 엄마... 큰세탁기가 없어지니...욕실이 한껏 틔여보이네요... 쪼꼬만한게 세탁기 역활한다고... 아기마냥 신기해하심...자..엄니꺼 해결햇고... 저도 이거 사야는데...예비남편 오는날 맞춰 도착해야할텐데 집이 오래되서 평단이 하나도 안맞거든요...에휴...인테리어 셀프 하는데 욕실 엄두가 안나네요 ㅠㅠ... 여튼 저는 이렇게 일반세탁기랑 같은 성능 가졋다면 음... 자주빨수 있는 미니세탁기가 나을거같아요.. 왠 많한 귀차니즘 아니고서얀...빨래 쌓이는 일 드물잖아요... 저도 사보고 괜찮으면 별 다섯개 채울게요... 매우 만족도가 높음 7월 20 일 울집에 시켯는데..거지같은거 옴..금가고... 1번 돌렷는데...애 멈춤 교환하고싶은데... 빌어먹을 남친노미..박스 버림...부들부들... 거..리뷰보고 삿건만... 엄마건 잘되고 내껀 왜이럼? 3번째 돌려보고 있는데..또 꺼지면...판매자한테 욕할거임 7월 25일 판매자한테 욕은 못하겠지만 좀 너무는 하네요... 엄마 세탁기는 미친듯이 잘빨려요.. 제 것과는 성능자체가 다르네요? 엄마것은 그냥 일반세탁기 기능 2분의 1정도 힘이라면 제껀 그냥 손 넣어도...될정도로 약하게 돕니다... 엄마껀 잘돌아가니...엄마 세탁기에는..별점 5점을 드리겠어요...왜냐...엄마가 엄청 좋아 죽거든요... 제것도..엄마 세탁기처럼..성능이 그랫다면 칭찬 일색이엿을거 같네요...엄만 매일빠는데...매일 싱글벙글이거든요 엄마가 기뻐하니까 좋지만...내집에 온건 삐꾸라...빈정상함 북구랑..동구랑..배달원 차이 인건지...여튼 동구에 있는 제집건 금가고...아구 안맞아요...북구 쿠팡맨은..매우 조심히 다뤄주는거 같네요.. 엄마 한테 배송해준 북구 쿠팡배송기사님에게 별 500표를 붙여주고 싶음 이상 엄마네집.. 실사용 리뷰 끝...

두번째 구매 후기 금요일 주문 토요일 받앗음... 상태는 뒤에 금가고..앞에 아구안맞음 남친이가 일요일 밤11시에 설치해줌 월요일 아침 8시 50분 세탁기 돌리고 물 들어가는거 보고..세제 넣고 병원가려고 나감.. 급 배아파 다시 집 들어옴 설사해서 기력도 없는데...이누무시키.. 전원 안켜짐. 전원선 다 꼽고..햇는데도 안됨. 5분간.안됫음 남친한테 전화 사정이야기하고..쿠팡에 교환 신청 시켜놓음 그런데 남친오니까..희안하게 전원 버튼 불이 들어옴...헹굼으로 일단해서..돌림... 탈수부터 시작하더군요...뭐..되더라구요... 정지..전원 끄고 다시 켜서 일반세탁 돌리고 있음 또..죽으면...진짜 짜증날거 같음... 아픈데...아픈데 세탁기도 뽀지가 져서..오고... 엄마집에꺼랑...확..티나는...앞에도 아구 안맞는데 억지로 쑤셔박아서 앞에 틀어짐..뒤에는 금감.... 사용만 된다면야...귀차나서라도..쓸것이지만... 상태가...애가 맛탱이 간다면...교환해야겠죠...근데 박스를 남친이...내다 버렷나...없음...즉...박스 하나로 교환이 불가피 하게 생김...고쳐 써야될판임...한번 쓰는 중간에 맛간 얘를... 극심한 복통으로 아프고..세탁기에 열받고...위아래로 열받네요... 남친..빙그시 웃는. 박스..버리라고 한적도 없는데 왜 나서서 버렷을까?..찾아올수 있을지..의문임.. 집주인 아저씨 분리수거장에 놔둿다는데... 비 맞앗어도 못쓸거고...진짜 대략 난감 열받음 집에 와서 as라도 해주셈...존나 짜증남... 왜 울 엄마 한테 사준거랑 차이 확남?..울 엄마집 시킨건 주구장창..잘만 되던데....하씨...ㅉ ㅏ증 나 세탁력은...일반세탁기 3분의 1임..강력하다고요? 제가..35분 서서 지켜봄.. 물 1분30초 에서 2분 받고...세탁 5분 안으로 돌아가고..잠시 멈췃다가 물빠짐...1분뒤...다시물 받고...행굼시작... 솔찍히 행굼에 소리안나고..해서...기다렷다...피죤 넣음... 근데 얇은 이불 위에 살짝 쪼르르 부엇는데... 돌아가는데...그 피죤 부위가 안들어가서 손으로 집어넣음... 일반 세탁기라면 할수없는 행동이엿지만... 그정도로 천천히 돌고 약해요..작은 빨래..금방 이물이 묻은건 빨리는데 문제없어보이지만 찌든때는...불리고 빨아야 할거같음 리뷰다 읽고 잘 삿다 생각햇는데...오염물 측정에 대한 글은 못본거 같네요....불림으로 다 지워지는지 의문인데... 일부러 오염 시켜서...옷을 빨긴 싫고... 남친이 얇은 이불에 코피 쏟는바람에...이불 빨래하게된건데 아주 얇은 이불1개 티셔츠 1개 수건 1개 빨앗음 돌돌이? 그거를 사서 넣어안...빨래가 치대 질거같음... 소리는..시끄럽지않아요... 여튼 두번이나 안되다가 3번짼 됫음 박스 버린죄...세탁기..서서 보고 잇으라고 햇응 .. 이불 한장.티셔츠.수건 하나를 네번 빠는게...말이됨? ㅡㅅ ㅡ...일단 이불 마르면...예비남편 잠옷 제 잠옷을 빨아바야겠음...큰세탁기 들어갈 문짝 입구가 안되기도 하고...빨래 모아서 안 빨거라 작은거 삿는데.... 엄마한테 온 같은 세탁기랑...너무 비교가 되서...짜증낫음 설사는 지금은 멈췃고...12시 점심시간...날까지 샛고... 남친은 병원가고...저는...설사병 때매..병원포기햇음... 가다 배아플가봐. .아픈데 새물건 산게..말썽부리면 기분이 무지 무지 나빠지는거... 저만 그렇나요?..여튼 4번 돌려서...3번째 되기시작하는거 같아서 4번째 일반세탁 다시 햇는데... 3번짼 행굼 이엿고...4번짼 일반세탁 이였음.. 첫번째 두번째도 일반세탁이엿음.. 일단 되니까...사용할거임....크게 보이게 찌그러진것도 아니고... 세탁기 아랫부분만 보고 살것도 아니니... 기능만 되고...금가고..잘못 조립해서 앞이 살짝 틀어나온게 문제만 안생긴다면 그냥 쓸거임.... 당분간...빨래 오지게 돌려봐야겠음.... 7월 25일. 23일에 불림세탁을 햇음...면원피스 .잠옷.속옷 한세트.수건 세장 53분인가?...불림이? 여튼 그시간임... 돌림..20분인가 30분 지나서.. 피죤 넣음 .1시간이 지나도 끝낫다는 울음이 없음... 가보니..물이 자작히 고여있고 물빠지다 꺼진거 같음 짜증나서 탈수 누르고..탈수후..건조대 널음 엄마집에..세탁기 껍데기박스 있어서 그거 로 재포장 하려함 항상 저는 엄마한테 가전기기는..박스 버리지 말라고 신신당부함 최고못써도 한달 써보고...그후 버리라고 하는데..왠만하면 버리지말고 잘 접어서..다락에 넣어노으라 함...그 이유는 박스 하나 없는것 만으로 흠잡거나 해서...교환 환불 안되는경우가 많기 때문이예요....인터넷쇼핑...11년 엄마껀 무사하니...제꺼 포장다시해서...교환 하려함... 오늘 저녁 남친오니...재포장후..내일..가져갈수있게 교환신청 해놧음....자꾸 손 두번 세번 가면...부실거 같아서... 애초에 이럴바엔...교환을 일찍하는게 나을거 같네요... 제꺼만..쉣이고...엄마껀 굳이예요...다시 교환된거 보고 별점 바꿀래요..최소 4점인데...최소 3점 받으셧네요 축하함... 인심 넓은 나인데...3점이라니... 7월 27일. 반전 후기.. 교환 신청하고..일요일 가지러 온다는 글이 있길래...기다림 안옴...오늘..날 새고..엄마 병원 가야는데 언제 올지 문자는 왓지만 시간이 2시간 정도 예상 잡고 문자가 오더라고요 10시에서 12시 나 11시에서 1시나 이렇게 문자 오잖아요...날은 샛고...세탁기를 수거해가야는데.. 비는 왓다 말앗다.. 참..딱 이글 까지보면 이여자 빡쳣구나... 싶을거임...마음의 안정을 위해 보석십자수를 겁나게 햇음...똑똑똑...네!!!엄청크게...답하고 뛰쳐나감 세탁기 가져가려나보다..햇는데.. 어어어?...세탁기 새것이 택배기사랑... 내집 문앞에 있네?...내꺼 안가꾸 갓는데? 그래요...저는..쿠팡에서..교환을 안해봣어요..처음임... 반품한번 안햇던거 같은데요? 그냥...뭐 같아도 욕하고..내 감정 쏟아서..글씀 그게 끝인데...타..ㅈ마켁. 에는.. 이럴때 보통 가져가서 확인후..고쳐서 보내준다거나 아님..진짜 불량일경우 새것을 보내줍니다... 모든 판매자가 그렇진 않겠지만... ㅈ마켓 대부분은 그렇게 처리됨..연간 회비 내고도 쿠팡 배송 쿠팡맨..당일배송...이거에 꼽힘... 그래서 평소 애정 하던 그 마켓에 실망감을 이뤄 말하지 못햇는데 교환에서..부터 딱 달라버리는 클라스.. 솔찍히..화낫어요...빈정도 상햇죠.. 근데...쿠팡맨도 아니고...한진택배엿어요... 맞교환은 생각조차 못햇는데...쿠팡맨이 아니여서 일요일 못 온게 이해됫죠....타 택배는 일요일 배송이 없으니까요.. 제앞에...2층까지 계단으로...세탁기들고.올라오셧음 제 새제품 집에 넣어주시고...교환품 빼실때 힘겨워 하셔서 화낫던게..미안할지경 이데요...음료수 한잔드릴까요 ? 햇더니 괜찮대요...긍데 너무 미안해서...엄마 갖다줄 제 건강식레시피 수제 소보로빵 두개...점심 12시 15분이엿나? 5분이엿나 그래서.. 그걸 냅다 집어서..창문열고 택배기사님 하고 불럿어요... 식사시간인데..식사 안하셧죠..이거 제가 손수만든 빵인데 이거라도 드셔주시겠어요?..햇더니 환히 웃으시며 감사하다고 하심...제가..죄송해요 창문으로 빵 떨어트려서 ... ( 물론 봉지에 쌋어요 오해 노노..) 그리고 택배기사님께...새것도 가져다주시고..교화품도 가져가 주셔서 감사해요...고생하셨습니다...라고 햇어요... 물론 지금..엄마 병원가느라..세탁기 설치도 못햇고 사진도 못 찍엇어요.. 찍을수 있엇지만...제가 날이 새면 나사가 많이 빠져서... 아 밥먹어야지..화장실 가야지..하다가도 까먹거든요... 잠 못자면 심각함.. 뻘짓 다하고...정말 기분 빵터지게 좋아짐 병원 가는길 급 소나기처럼 내리는 비가 짜증낫지만... 아까 5시간전...택배기사님 오실때 비가 안와서 다행이엿어요 택배기사만 너무 칭송햇죠.... 판매자님...솔찍히. 밉고 화나고..두개나 사는데...으시대는걸로 보이실수 있겠죠...긍데..제가..이런거에...꼼꼼하지못하면 저 스스로에게 많이 화가나고..화를 나게 만든 판매자가 미워지더라고요 근데..바로 맞교환 할수있게 처리해주셔서...뭐라고..악플 쓴게 미안은 하지만...사실 글 지우고 다시 쓸수도..있지만 저...바르게 빛나라는 뜻의 이름인데 빛은 안나도. . 입바른소리 좀 하거든요...솔찍리뷰 쓰는 1인이라...감정기복에 더 찬양할수도..악언 할수도 있어요 기분 상하게 해드렷다면 너무 죄송하고요...새 제품까지 바란건 아니엿는데... 새것으로 ..뭐 뜯어보진 않아서..새건지...모름...포장은 새것이엿음 더..보고.결정해야되지만...별점은...5개로 수정해드릴라구요 판매자님의 자긍심 이랄까?..그런게 느껴지는것도 같고... 크흠...여튼 고마워요...또 사야된다면 여기꺼 살게요... 여러분 엄청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죄송한데... 제발..리뷰좀 자세히 써주세요...제가 리뷰 보고 상품 산다 말이지..말입니다... 여러 분도 제 상품평 보고...사실수도 있고... 또 리뷰쓰면 리뷰 체험단에..당첨도 되드라구요... 리뷰러님들 홧팅... 7월29일 27일 저녁에...혼자 셀프...설치... 너무 졸려서 자고 어제 비가 왓다 말앗다... 하지만 세탁기 써봐야죠... 울 엄마집거랑 똑같이...성능 짱짱맨 좋아서... 연타 8번 빨래햇는데... 덕분에 집이 습해짐... 어쩔수없음...빨래 그리 많이 빨고도...6번? 아뇨 더 돌려야 할만큼 있어요...옷정리 하면서... 싹 빨고 있는데..이제...3분의 1 빨앗고..3분의 1 거실에 있고...빨래 덜 말라서...안빨고 있어요... 잘 빨려요...음..오염된것 오래된건..불림도 안됨....과탄산 수소.락스로...빼고 빨앗고요 간단한 오염? 이염은 빨렷어요...바로 벗어 바로 빨아버리니까 넘좋네요...덕분에...날 새면서 빨래햇음... 기부니가 좋아요...잠은 못잣지만...많이 파세요.. 리뷰 진짜 끝

<<<추가후기-교환 / 뒤에 사진 있음 >>> ⭕세탁기에서 물이 떨어져 교환 받았습니다 (설명서 고객센타 전화해보니 연결이 죽어도 안되서(10월5일 4시쯤) 쿠팡측에 문의해 교환받음) ⭕교환 받은 상품에서는 두군데서 물이 또 샙니다..하아ㅠㅠ 가벼운 제품도 아니고 포장했다 반품했다 설치했다 힘드네요 ⭕as가능하다면 as부탁드립니다 (오늘이 일요일이라 내일 전화해볼참이예요..) as든 교환이든 진행되면 추가후기 남기러 오겠습니다 연결이 안되어 재교환요청 했어요.. 무게도 있는건데 번거롭네요ㅠ (엘베없는 4층인데 택배아자씨는 무슨죄ㅠ) 이번엔 제대로된게 왔으면 좋겠어요 미니미니 하니 너무 좋네요ㅋ 작업복  손빨래 1년...너무 힘들어서 구매 했는데 귀염뽀작♡ 작업복용으로 쓰기 아까워요ㅋㅋ 디자인이 예쁘고 귀엽고 심플하고 좋아요~ ●동영상: 물받아지는 소리-탈수소리-세탁소리 ●세탁+탈수시 소리도 크지않고 작동법도 간단해요 ●수평이 안맞아서 다이*진동방지패드 받치고 맞추려고 했는데 받치고나니 수평 맞출거 없이 딱 좋았어요 ●일반세탁코스 10분남으면 그때 마지막 물이 받아져요-섬유유연제 넣는 타이밍!!! ●배수구연결/수도꼭지 교체+연결 잘못만질까 부품사면서 철물점 아저씨께 출장비+부품값 드리고 설치했어요^^(출장설치+부품비 총 5만원) 일주일에 6번 손빨래에 손목이 나갈것 같았는데 세상편해져서 행복해요!!손빨래 탈출!!진작살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