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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다목적 냉동고 MF-L101WG 100L 자가설치

총 169 건의 상품평
₩ 214,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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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20-05-03
미니 냉동고가 필요하담 딱!!
작은 냉동고가 필요했었는데 아주 딱 맘에 들어요. 자리도 많이 차지하지 않고 냉동도 잘 되구요 온도 설정이 1~3은 냉장기능도 있으니 딱 좋음 냉동에서 냉장으로 설정할때 딱 걸리는 느낌 이 있어서 안돌아 가는줄 ^^ 예쁘게 잘 쓰겠습니다
2020-05-08
가성비 최고 142.100원에 구입했어요
찌그러진게 만타 중고같다 뚜껑이 안닫힌다 등등 수많은 불안한글들을 보면서 고민고민하다 싸니까 냉동칸이 부족하니까 나름 자기합리화를시키며 고민2년만에 결제했어요 배송은 로켓배송 오전에 시켜서 다음날 오전에 왔어요 찌그러진곳 없나 살펴봤더니 오른쪽옆 아래에 보조개러럼 살짝파였는데 전혀 기분나쁘지 않았어요 이정도면 훌룡하다싶어 고맙더라구요 ㅋㅋㅋ 2인가족이 쓰기 부족하지않고 냉동도 잘되고 좋아요 저는 적극추천 뚜껑도 잘닿히고 조명이 있어서 어두운곳에서도 환하고 좋아요 저처럼 몇년째 고민이쎴던분들 고민하지 마세요 수평만 잘맞춰주면 소음도 없어요 지금 1주일째 사용중인데 매우매우 만족하고 있어요
2020-05-17
찍힌곳 없이잘왔습니다 찍혔다는 상품평에 요새배송에 신경을 쓰시나봐요 문안에넣어주고가셨어요 배송깜짝놀랐습니다 어제오후에시켰는데 오늘한시에 도착했어요 깔끔하고 생각보다커요 가격도저렴하고 대만족이에요 소음이좀 있는편이라 원룸에선 신경쓰일것같아요 저도원룸인데 베란다가있어서 베란다로뺏습니다 밤에도불들어오니 넘좋아욤 이제 얼음도 3키로짜리 막사서쓸수 있겠네요 잘쓸께요^^ 구입가는 147,600 가격이매일변동되는듯해요 지금은146,800이네요 첨봤을땐 156,000이었구 몇백원에서 몇천원차이나네요 많이안비싸면걍구입하는게 나을듯요
2020-05-17
안이 깊고 넓어요
깔끔한 디자인에 안에도 엄청넓네요. 조금 모터소리는 나지만 가격대비 저렴하고 좋네요
2020-05-31
생각보다 내부가 넓어서 좋아요~ 설치 간단하고 작동방법도 간단합니다 이거 하나있으니 여름이 든든합니다
2020-08-14
최고입니다
집에 냉장고가 갑자기 고장이 나서 급하게 주문하게 되었는데 택배없는날 겹쳐서 4일후 도착예정이라 낙심하고 있던찰나 다음날 오후에 배송 받아 집사람이 너무 좋아했습니다 판매자님 센스 오지게 있으시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2020-11-04
빨리 갔다 주었어요 쓰기편해요
일단 외관은 흠하나 없이도착 코드는 도착후 적어두1~2시간후부터 작동 냉매 안정화에 좋아요 (사용설명서) 받자마다 꺼네서 자리잡고(앞면 모서리바닥에 높이조절 좌우로 돌려서 수평마침 고정시킴) 2시간후부터4단으로사용 소음거이 없음 냉동효과도 좋음 힘이 약한 사람도 무리없이 설치가능 냉동고 밑바닥 우측에 바퀴가있어 쓰므스하게 이동이 편함
2020-11-28
리뷰에 찌그러져 많이 오는 사진보고 걱정했지만 혼자 필요한 냉동고론 이만한 것이 없는것같아서 구매했습니다. 생각보다 하루 빨리 도착했고! 생각보다 많이 찌그러지지않아서 고장만 아니면 그냥 사용예정입니다 ㅎㅎ 택배로 보내는 자체가 찌그러질 수 밖에 없게 보내네요... 스티로폼 얇~은걸로 덧대고 박스한겹..... 리뷰 중 냉동고 바퀴가 달려 편하게 옮길 수 있다해서ㅜㅜ.. 현관문에서 뜯고 끌고 이동했습니다 다만, 생각보다 슝슝 움직이진 않아요 ㅎ.. 장판이 긁히진 않아서 다행... 냉동고 자리 만들어두고 넣어놨는데 바퀴가 있다보니 문을 열때 힘이 들어가니 조금씩 움직이네요..; 소음이 꽤 크다는 분들도 계시고 괜찮다는 분들도 계셨는데 전 크게 거슬리지 않았어요! 온도 맞출때나 조금 윙 소리나는 거라 냉장고 소음수준이네요 !! 어제 저녁 9시쯤 작동시켜놓고 아침 7시에 보니 짱짱하게 시원해져있네요!
2020-12-08
미니 냉동고 강추
사이즈 아담하고 10년 무상에 깊어서 많이 들어가겠어요. 친정엄마가 시래기넣는다고 냉동고 선물드렸는데 짱 맘에 들어하십니다. 강추^^
2021-08-19
주문할때 배송이 이틀정도 늦을 수 있다고 메모 되어있었는데, 다음날 바로 와서 기쁜마음에 남편과 함께 오픈했는데...... 하부에 있는 온도스위치박스 부분과 옆면이 심하게 손상되어 왔어요ㅜ ㅜ 남편이 중고를 주문했나 할 정도로 찌그러지고 여기저기 튀어나오고 긁혀있고...... 정말 황당 그 자체......!!! 스크래치 되어서 배송된 제품들의 댓글을 읽은터라, 안보이는 부분이라면 왠만하면 넘어갈 요량으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주문한 거지만, 정면과 옆부분에 그것도 온도스위치가 있는 중요한 부분의 파손이라서, 그냥 쓰기에는 위험부담도 있고 이미 선반앵글까지 주문한 상태여서 취소보다는 교환으로 한번더 믿어 보기로 했어요...... 쿠팡사용 후 처음으로 물품을 교환으로 접수하는거라 사진도 찍어놓고 했는데, 생각보다 쉽게 폰으로 접수가 간단했어요~ 그리고 다음날 수거하고 그 다음날에 새물건이 배송될거라고 접수 되었는데, 다음날 바로 맞교환으로 배송왔어요~ 교환비도 없이 빠른배송으로 배달되는걸 보니, 매달 나가는 쿠팡료가 아깝지 않은 순간이였네요^^ 그래도 한번 놀란 경험이 있다보니 혹시나하고 오픈을 했는데...... 이번엔 작은 찍힘이 하나 있었지만, 처음과 비교하면 그정도는 애교로 봐줄만 했네요~ㅋ 소리도 별로 없고 냉동도 잘되고, 사용설명서와 성애제거 주걱도 있고문을 열때마다 램프도 켜지니 이번엔 대만족~^^ 공장에서 포장하실때, 하단부분에 얇은 스치로폼에 종이박스를 씌워서 폭이 좁은 스카치테이프로 돌려서 간단하게 붙여서 배송하는 것을, 기왕이면 온전한 종이박스안에 스티로폼을 넣어서 포장하시면, 제품의 교환이나 반품은 없어질 것 같은데.......! 댓글에도 한두번이 아니던데, 택배기사님에게 핑계를 돌리기엔 하단부분 포장이 너무 빈약하게 되어있어서, 가벼운 물건도 아닌데 왜 이렇게 포장을 하지.....의구심이 들었어요. 첫 배송온 날에 비가 와서 그런지, 거실에서 오픈할때 하단부분 포장이 바로 떨어지는걸 보고 폭이 넓은 테이프로 테이핑 한게 아니여서 놀라기도 했지만, 안타까운 마음도 들었네요.....ㅜ ㅜ 냉동고는 지금도 이틀이 지난 오늘도 소리없이 잘 돌아가고 있고, 그나마 빠른 교환으로 문제를 해결했기에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