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미니농구골대 농구 실내 농구골대 문틀 벽걸이 미니농구대, 블랙

총 52 건의 상품평
₩ 25,900
구매하기 리뷰보기
Products
2021-02-19
2021-04-09
걱정 많이 하면서 구매를 했는데 생각보다 만족하고 있어요 그냥 문에 끼웠을때 저희집은 문이 닫히질 않네요 그리고 보드 뒤에 스폰지가 있어서 소리 좀 덜 나긴 하지만 윗부분 철제 고리 부분이 꽉 끼워지는게 아니라 그쪽이 움직이면서 소리가 났어요 그래서 박스 종이를 끼워 움직임을 줄여주니 괜찮았어요 그리고 공이 실내용 실외용 주셨는데 초1 아이가 갖고 놀기 딱 좋네요 실내용은 확실히 얇고 가볍고 소리가 심하지 않고 실외용은 딱 제가 찾던 사이즈네요 아이용으로 농구공을 사도 크고 무거웠는데 딱 좋았어요 아무튼 아이가 너무 좋아하고 집에 매트가 다 깔려 있어서 공 튀기는 소리 심하지 않은거 같아요 만족합니다
2021-04-19
드릴을 이용해서 문에 고정하니까 튼튼하고 좋네요.
딱 찾던 농구골대입니다. 묵직한 농구공도 마음에 들고, 쇠로된 링도 튼튼하네요. 아이들이 덩크를 마음껏 해도 끄떡없어요 ㅎㅎ
2021-07-09
초3아들이 좋아해요
2021-07-19
2021-07-20
2021-07-26
2021-08-02
2021-08-05
2021-08-11
'찐' 만족하는 상품이예요^-^
요즘은 코로나가 너무 심각하다 보니 꼭 필요한게 아니면 외출도 자제하고, 심지어 올 여름은 더위까지 기승이라서 하다못해 놀이터 조차 나가기 힘드네요. 에너지 만땅 폭발하는 6세 남아~ 닭장같은 아파트 안에서 감옥살이 아닌 감옥살이 하는게 너무나 짠~하더라구요ㅠ 공 던져 넣는 재미라도 느끼면서 스트레스라도 풀라고 주문했어요. 자리를 차지 하는건 좀 부담이 되서 방문이나 벽에 걸수 있는 형태로 골랐는데... 걸어두고 보니까 역시 잘 한 것 같아요. 안방에도 4cm 매트가 깔려있어서... 침대나 매트 위에서 던지고 놀으라고 안방 장농에 걸어주었어요. 아빠의 퇴근까지 기다리기엔... 어서 해 보고 싶어하는 아이의 그 간절한 눈빛 ^-^;;;;; (부담 부담-_-) 그래서 결국 곰손인 엄마가 나섰는데... 딱히 설명서 같은것 없이도 직관적으로 작업할 수 있을만큼 간단하고 쉬웠어요~ 그리고 크기와 형태가 다른 두 개의 공도 어렵지 않게 30초만에 빵빵하게 바람 다 잘 넣어졌구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부실하거나 허접해 보이지도 않고 자리 차지도 않고 좋아요~ 막 고등학생이나 성인이 본격 농구(?)를 하려고 덤벼들어 사용하는게 아닌 이상... 가족들끼리 공 넣기 게임이나 어린 친구들이 게임으로 사용하기엔 진짜 딱이다 싶어 보여요~ 아이도 너무 좋아하고 신랑도 생각했던것 보다 더 괜찮아 보인다고 잘 샀다하니 기분 좋네요~ 아, 특히 넘나 깜놀하고 흡족했던건 배송이예요 !!!! 진심 굿굿굿~ 아니, 로켓배송 상품도 아니고 분명 일반 배송 상품을 산건데... 전 제가 로켓배송을 시킨줄??? 와우!!! 바로 다음날 도착했더라구요!!! 두 밤 자면 온다고 아이한테 말해놨는데, 짜잔~ 서프라이즈로 예정보다 일찍 도착하니 아이가 너무 기뻐하더라구요ㅎㅎㅎ 요즘 같은 때, 아이의 즐거움은 엄마의 찐 행복이죠ㅠ 판매자님, 굿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