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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토마호크스테이크 (냉장), 500g, 1개

총 5,983 건의 상품평
₩ 4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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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19-04-20
아주 좋습니다. 꿀맛
토마호크 스테이크는 처음 들어봤는데 유통사에서 좋은 제품만 내는것 같아서 믿고 시켰는데, 맛도 믿을만하네요. 새벽 도착하니 시즈닝 해놓고 퇴근해서 먹었더니 꿀맛. 개인적으로 티본스테이크 시켜먹어 보고 괜찮아서 크리스탈팜스(?) 키워드로 검색해서 다른 고기도 시켜막어 봤는데요. 맛있어요. 티본 스테이크보다 고기도 두꺼워서 (제 개인취향) 스테이크 해먹기 좋았고요. 단점 아닌 단점으로는 고기가 무척 길어서 저희집 동그란 스텐레스팬으로 한번에 안담아져요. 그래서 반으로 잘라서 요리 했어요. 이쁜 완벽한 모양(?)을 유지 하시려면 일반적이지 않은 팬을 가지고 계셔야 할것 같아요 ^^
2019-05-25
강아지 주말파티음식으로 좋아요
애기간식으로 구워주려고 샀어요 엄청 클줄 알았는데 은근 작아서 실망스러웠지만 강아지가 잘먹어서 기분은 좋았어요. 큰강아지 영웅이는 뼈랑 힘줄을 좋아하고 작은강아지 두부는 살을 좋아해서 두강아지는 아주 한참을 맛있게 먹었네요. 참고로 고기는 유투버 승우아빠가 가르쳐주신것처럼 포토씨유 4큰술해서 30초씩 번갈아 뒤집어가면서 4분 조리해줬어요. 고기 먹고 신나서 이불에 세레머니하는거보니까 뿌듯하네요
2019-05-26
스테이크 전문점보다 맛있다
어제 상품평 쓰면서 약속한 두개 구매시 품질이 어제 같으면 사진을 찍어서 올리겠다는 약속을 지켰습니다! 아침부터 남편이 어제 저녁에 먹은 고기를 먹겠다며 옆에서 난리네요! 채소와 감자를 삶고 같이 산 무염버터로 수비드로 후라이펜에 올렸더니 근사한 만찬입니다. 스테이크 전문점에 가면 8만원 이상 주어야 하는 스테이크를 진짜 저렴하게 샀어요! 두명이 먹으면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크기입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뼈는 적고 살이 더 많은 부위더라고요... 품질은 최고 입니다. 냄새 걱정하는 분들은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만찬 되세요...ㅋㅋ [어제 상품평] 왠 돈스파이크! 아니면 바이킹! 이렇게 샀는데... 너무 맛있어서 미리 찍지 못하고 다 먹은 사진이라도 올립니다. 그냥 소고기가 아니고 냉장프리미엄소고기네요! 지난주 마트에서 같은 크기의 안심을 십만원 주고 샀는데, 괜히 샀습니다. 먹으면서 주문하기는 처음이네요... 두개 더 주문했습니다. 오늘과 똑같은 품질로 오면 사진 많이 찍어서 올릴께요 매우 좋았습니다.
2019-09-04
고기도 맛있고... 좋았어요 가끔 집에서 분위기 낼때 토마호크 필히 꼭 구입해야겠어요 ㅎㅎ 신랑이 정말 좋아했어요 ^^
2019-12-29
행사전 가격일때도 아웃백이랑 비교하면 가격이 매우저렴해서 두개사서 먹어봤는데 아웃백에서 먹었던 육질과 식감이랑 차이가 전혀없어요 ㅎㅎ 아웃백에가서 먹느냐 집에서 먹느냐 그 차이일뿐이지 좀만 주방에서 수고하면 집에서 토마호크를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이번에 25000원 행사할때 또 다시 겟해서 크리스마스 잘 보냈네요~ 뼈 때문에 큰 프라이팬 아니면 통째로 굽기는 어려우니 잘라서 구우시고 플레이팅 할 때 원래 모양으로 잡아주면 괜찮으니 걱정마세요~ 가니시 야채는 별도로 사서 만든거니 오해없으시길 바라요. 스테이크 굽기 전, 1. 소금 후추 양면에 바르기(전 스테이크 마리네이드할땐 마늘소금 시판용 써요. 가는소금도 아니고 천일염도 아닌 꽃소금 정도 되는 입자. 감칠맛좋아요. 허브솔트도 대용으로 좋아요~ 없으면 아무거나, 후추는 일반 후추 그냥 써도 되고) 건 로즈마리도 착착 뿌려서 양면 바르기. 없으면 생략 2. 올리브유 구석구석 발라 육즙을 가두기 3. 팩해서 최소 30분 냉장고에서 재어두기 4. 팬을 달구고 충~~분히 오일을 두르고 표면 코팅 후, 마늘 듬성듬성 자른 걸 많이 넣고 마늘 기름을 낸다. 굴려가며 타지 않게 노릇노릇 구워 건져낸 구운 마늘은 플레이팅 할 때 장식용으로 쓴다. 5. 토마호크를 달궈진 마늘 기름에 넣고 가장 센불에서 한두단계 내린 불에서 굽는다. (팬이 얇으면 중불) 6. 다른 팬에 가니시용 야채를 볶는다. 소금간 취향껏~ 7. 레어를 극혐하시는 분들은 빵나이프로 칼집 너무 깊지 않게 표면만 살짝 베는 식으로 그릴자국처럼 넣어주시면 웰던으로 잘~ 익어요~ 질기진 않아요. 8. 마지막 단계에서 버터 1~2티푼을 팬에 떨어뜨려서 스테이크 양면에 향을 입혀 구워내고 볶은 가니시야채와 함께 플레이팅한다. 전 미디엄레어를 즐겨먹는데 아가도 주려고 웰던으로 구웠어요~
2020-09-11
뼈가 제거된 토마호크. 뼈도 기대했으나 없어서 개가 씹을 게 없었지만 고기중량은 더 나갈테니 좋은 거죠. 대신 28 프라이팬에 딱 굽기 좋았습니다. 미디엄레어로 다음엔 구워 먹어보고 오늘은 웰던으로. 그래서 혹시 질길까봐 남은 우삼겹으로 우지방을 더했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2인이 먹기 좋은 양입니다. 성장기 애들 먹게 놔두고 맛만봐선지 맛있었어요. 메뚜기 때들처럼 채소까지 싹. 사이드 메뉴로 비엔나 무쇠팬구이까지했는데 싹. 오늘 배송 올 막걸리 기대하며 부친 김치부침개 한장까지, 후식 황도 통조림까지 막걸리는 오지도 않고... 막걸리 접고 냉장고에 맥주가지러 간 새 모든 음식이 싹 사라지고 잘 먹었다는 음성만 남은 채 애들도 사라졌습니다. 인간 메뚜기들. 이래서 개가 낫다고. 치토★랑 맥주 마시고 있어요. ★맛: 퍽퍽해보이는 살도 질기지 않았습니다. 웰던인데도. 고기가 그런건지 우삼겹 기름의 영향인지 너무 배고픈데 조금 먹어선지는 모릅니다. 남편과 제부도까지 개 데리고 놀러갔다와서 목욕씻기고 조리까지하느라 배가 더이상 안고픈데 목마릅니다. 남편은 김치부침개 한장과 고기 한 점으로 끝. 배고파서 못 기다린다며 부침개 먼저 해달라고 해서 먼저 배가 차서...그런데 지금 과자먹고 있음. 일부 뼈를 잘라 개한테. 너무 좋아하지만 개들이 별로 먹을 건 없다는 사실... ★ 가격: 500g에 25500원이라 두팩 구매. 34000원일때 담아둠. 아웃★에선 거의 100g당 2만원꼴. 분위기나 굽기나 가니쉬도 더 잘 나올테지만 이렇게 저렴하진 않으니 이렇게 한번씩 사먹으려고 합니다.
2020-11-24
아주 굿! 캠핑엔 최적
캠핑과 고기를 사랑하는 남편덕에 구입. 다른 후기들 보니 2만5천원에 구입하셨단 분들도있어 정가(34900)에 구매해 배가 조금 아팠지만 먹어보니 전혀 아깝지 않음. 캠핑 떠나는날 아침 새벽배송으로 받아 그대로 가져감 *제가 해먹었던 방법* 티비서 본건 있어서 일단 쿠팡서 구입한 저 숯을 잘 달궈놓고 (남편말론 저숯이 오래가고 좋은거 같다고) 원랜 밑에 후기 보고 로즈마리도 구매하려 했는데 품절ㅠ 그냥 갖고있는 저 양념들로 마리네이드 해둠.15~20분 정도. 숯을 불판위에 쭉 깔고 그위에 바로 올려 구움. **맛** 익힌 단면은 못찍었는데 미듐웰 정도로 구움. 첫입 먹는순간 남편이랑 둘이 눈이@@ '왜이렇게 부드러워?이거 진짜 맛있다' 연발ㅋㅋ 간도 따로 뭐 찍어먹지 않아도 될 정도로 딱 이었음ㅋ ‐--‐-----‐--------------‐-----------------‐----------------------------------------------- 결론은 저흰 또 구매해 먹으려구요! 단 집에선 기름땜에 엄두가 안나고 캠핑에서만ㅋ 저흰 양도 둘이 먹기에 딱이었고 기름은 조금 있었지만 잘 도려내고 먹음ㅋㅋ 개인적으론 얼마전에 먹은 한우 투뿔 채끝보다 나았음 맛도 너무 좋았지만 구워먹는 재미또한 있는 고기같음ㅎㅎ
2020-11-28
아웃백 외식부럽지 않아여
안녕하세여 럭희에여^^ 과메기 재구매하면서 토마호크도 함께 구매했어여 제 동생은 과메기를 못먹기에 저만 먹기도 미안하고 이집 토마호크는 후기만 남기지 않았지 먹어본적이 있어요 구매에 있어 고민은 없었구여 ㅎㅎ 이집 토마호크가 맛은 있어여 동생이 주말에 헤어드라이기등등 챙겨갈게 있어 온다기에 미리 주문후 마멀레이드 해줘요 토마호크 핏물빼는게 우선인데여 이집 토마호크는 핏물빼는 작업은 키친타올 정도만 닦아내줘도 좋아요 올리브유,허브솔트,또는 기호에 맞는 시즈닝을 해줘요 스테이크류는 무조건 냉기가 없어야 맛있기에 요즘 날씨엔 실온에 두셔도 좋아요 차가운 상태의 스테이크는 육질이 다소 뻣뻣하고 질겨지니 꼭 실온에 놔두세여 토마호크를 검색만해봐도 도끼 사진이 마니 나올거에여 ㅎㅎ 망치,도끼모양이 연상되구여 부위는 소 한마리에 7대만 나오는 최고급 부위로 꽃등심,새우살,늑간살 세가지 부위를 한꺼번에 맛볼수 있어여 조리방법에 따라 아웃백보다 훨 맛있어질수도 있는게 이집 고기져 가격형성도 쿠팡 로켓프레쉬라 아주 마니 착한편이여 보통 토마호크 800g 이면 16마넌선 정도 형성이 되져 마멀레이드후 전 무쇠,주물팬 사용을 했어요 팬이 작다거나 어린자녀분들은 완전히 익혀주시려면 잘라서 사용하셔도 좋아요 스테이크류는 팬가열이 중요하져 연기가 하얗게 물안개처럼 일어날때 고기를 넣어주세여 미듐,웰던등등 개취겠져 기본적으로 한쪽면이 카라멜 색상이 보임 뒤집어 주세요 양면 겉을 바싹하게 익힌 상태에서 래스팅 고기가 쉬는시간이져 래스팅이 들어감 레어,미디움 상태가 될거에요 웰던으로 드시려면 약불에서 좀 더 조리하시거나 썰어서 익혀주는게 좋구여 전 첨부터 버터를 넣지않고 래스팅 할때 녹여주는 방법을 선호하는데여 이것 역시 개취겠져 래스팅이 끝난 고기는 육즙을 단단하게 가둬주기에 나이프 사용시 핏물이 뚝뚝 떨어지지 않아여 토마호크 조리시 기름이 나오져 그 기름은 가니쉬를 볶을때 사용하기 좋아여 가니쉬로 전 마늘,미니파프리카,브로콜리 당근 사용했구여 양파,아스파라거스,버섯 ,단호박 다 좋아여 맛은 녹아여 고기가 질기니 마니 이런건 복불복도 무시 못하겠지만 조리하는 방법,조리도구에 따라 다 다르더라구여 코팅팬보다 스뎅,스뎅보단 주물,무쇠가 더 고긴 맛있어여 기본적인 고기퀄 이집 조아여 지방부위도 다소 있어요 지방부위 안좋아하시는 분들은 미리 제거도 하더라구요 한결같이 이집은 맛있네요 동생이 맛있게 먹어 담주 주말전 또 구매하려해여 크리스마스 음~ 전 럭희와 캐빈과 함께지만 어린자녀분들 굳이 아웃백 가지 않아도 클쓰마스 기분도 한껏 낼수 있을듯 해여 제 동생은 외국소스는 못먹어서 오뚜기스테이크 소스에 줬어요 오뚜기바베큐소스에도 괜찮구여 얘가 어린이 입맛이거등여 동생이 맛있게 먹는것만 봐도 제가 배불러여 이런게 제겐 소확행인거 같아여 다들 맛있게 드시구여 행복한 주말 보내세여 12/25 저도 구매하고 싶어 알람했는데여 며칠째 계속 품절 다들 어케 구매하시나여 ㅜㅜ
2020-12-03
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TV에서 보고 너~무 궁금해서 주문해본 토마호크스테이크!! 가족들과 함께 먹으려고 총 3개 주문했구요! 양이 꽤 많아요! 3개 중에 2개는 큰 뼈가 붙어있었는데 나머지 하나는 뼈가 아니라 딱딱한 지방 부위가 붙어있더라구요! 그런데 세 개 다 넘 맛있게 먹었어요~~ 토요일에 먹고 싶어서 금요일 저녁쯤에 보고 주문했더니 그 다음날 새벽배송으로 왔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아점으로 가족들과 텃밭에서 불판에 구워서 먹었어요!! 최소 1시간 전에 집에서 올리브유와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해 놓고 불판에 오일 두른 후에 처음엔 높은 온도에서 튀기듯(?) 구워주시는데 맛의 포인트인 것 같아요>_< 올리브오일이 맛있다지만 저희 집엔 카놀라유밖에 없어서 그냥 카놀라유로 대체했어요!! 레이먼킴 유튜브 영상 보고 했는데 집에서 만들 때 굳이 올리브유 없으면 다른 기름으로 대체해도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실수로 소금을 많이 뿌려서 좀 짰긴 했지만 다음에 다시 주문하면 소금은 조금만 뿌려서 밑간하고 차라리 먹을 때 싱거우면 찍어서 먹어야겠어요~~ 맛있는 고기 밑간을 잘못해서 좀 짜게 먹은 게 아쉽긴하지만 다음에 먹을 땐 제대로 먹으려구요!!♡ (+새우살, 등심, 갈비살 이 세가지다 JMT...! 특히 새우살 부분 최고에욥!)
2021-01-06
인생 토마호크 스테이크를 만나다!
개인적으로 두번째 구매입니다! 남편과 크리스마스에 둘이서 오붓하게 홈파티하려고 구입했었는데요- 그날 파스타, 와인과 너무 맛있게 먹어서 2021년 새해가 되자마자 또 먹고싶은거예요 계속 품절이었다가 다시 구매가능이 됐길래 주저말고 바로 구입했는데 후회 1도 없습니다! 해돋이도 못보고 3일 연휴에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저녁에 파스타랑 토마호크 스테이크 또 해먹었어요 파스타는 마트에서 토마토 소스, 로제소스 할인해서 사다놓은게 있어서 링귀니면 + 펜네면 섞어서 팬에 소스 데운 뒤 면 삶아놓고 면수 살짝 부어 볶아냈구요- 파스타 완성되자마자 인덕션에 센 불 올리고 팬에서 연기 솔솔 날때까지 기다렸다가 토마호크를 올려주는데요 고기는 굽기 전에 오일과 소금, 후추로 마리네이드를 먼저 해주었답니다! 고기를 올리고 앞뒤로 뒤집어가며 마이야르 현상이 일어나도록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불을 끄거나 그릇, 도마에 올려서 육즙을 가두는 레스팅 작업을 해줍니다 이렇게해서 포크와 나이프를 이용해 적당한 크기로 잘라먹으면 되는데요 정말 꿀맛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맛있게 먹었던 스테이크 중 하나라 손가락안에 꼽을정도예요 받았을때 고기의 색깔을 보면 알겠지만 신선하고요 두께도 도톰하니 스테이크로 해먹기 좋아요- 꼭 한번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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