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사가 판매하는 올투게더나우 자바라 무릎 보호대 아대 밴드, 양쪽

너무 마음에 들어요. 신랑것도 주문해야겠어요. 믿고 구매합니다

여름에 더워서 시켰어요. 처음에 어떻게 차는지 몰라 꺼구로 착용했는데, 구입한 앱 내용의 설명을 보고 다시 잘 찼어요. 착용방법을 안내해주는 안내서가 같이 들어있으면 더 좋을거 같네요.

저희 엄마가 무릎이 전부터 굉장히 안좋으셔서 일어나실때마다 곡소리셨거든요..걸어다닐실때도 그닥 편하게 못 걸으시구..볼때마다 맘이 편하진 않았는데..워낙에 몸에 이런걸 착용하시는걸 싫어하셔서 파스만 붙히시다가 이번엔 제가 이것 저것 알아보다가 물리치료사분께서 만든거라서 구매해봤죠..일단 가운데 무릎을 덥지 않아서 싫어하시진 않았고 어제 받았는데 첫날은 모르시더라구요..근데 제가 옆에서 지켜봐본건 곡소리가 없으셨다는것 그리고 무릎으로 바닥에 대고 일어나셔도 쿠션이 조금있는데 그걸로 이용하시며 일어나시며 일어난다는것..그리고 오늘 은행에 착용하고 다녀온후 안아프시다고...신기하다하시네요..집에서는 잠시 몇시간 착용하시고..풀어다가 또하시고 스스로 그러시네요..전 만족하네요~~ 진즉에 구매해서 드릴걸 그랬네요~^^

요즘 무릎이 살짝 무리가 있는듯 하여 구매평 보고 샀어요 아직 착용전이긴 하지만 배송상태와 보내주신 메모에 감동입니다 잘 사용할께요

보호대를 20분 정도 착용한 후기입니다. 무릎 수술을 해서 10분 이상 걷는것만 해도 살살 아픈 사람이라 운동할 때나 많이 걸을 때, 여행갈 때 등 여러 보호대를 착용해보고 시행착오를 겪어 왔습니다. 연골을 다쳤는지 생 무릎으로는 여행이 힘들어 보호대에 의존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우선 제품의 최고 장점이라면 착용이 매우 간편하다는 것이에요. 보통의 무릎보호대들이 발쪽을 통해서 착용을 해야하는데 이 제품은 무릎 뒤에서 바로 착용할 수 있어 좋아요. 이게 왜 좋냐면 무릎보호대 특성상 움직일 때 꽤나 거슬리는데 보호대가 항상 필요한것은 아니라 경우에 따라 탈부착을 해야합니다. 이때 착용이 귀찮은 녀석들은 그냥 안차게 되거나 벗어야할 땐 계속 불편한채로 끼고 있거나 하는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 발을 통과해서 착용해야하기 때문에 신발을 벗고 앉아야 하거든요. 그리고 그런 제품들은 긴 바지나 등산바지를 입을때 옷이 딸려오기도 해서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닙니다. 이 제품은 그러한 단점이 없는것만으로도 우선 합격이에요. 고작 20분 정도 걸어본게 다지만 조임도 원하는 강도로 조절할 수 있고 2중 벨크로?라서 풀어짐이 크게 없습니다. 그리고 설명에 실리콘으로 된 쿠션 같은게 무릎 앞쪽의 아래위를 잡아주는데 이게 연골의 쿠션 역할을 하는것 같은 느낌? 나쁘지 않은 느낌이에요. 우선 한쪽 제품만 사서 착용중인데 사용해보고 괜찮으면 무료배송이라 한쪽 더 사서 양쪽을 착용할 생각입니다. 무릎 특성상 한쪽을 먼저 다치고 시간이 지나면 다른쪽도 안 좋아지는데 미리미리 아껴주세요...

우선 상품을 받았을 때 너무나 깔끔한 포장과 제품인내 포스트잇을 받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역시 재활용품 전문몰이라서인지 믿고 구매한 가치가 충분히 있네요! 아버님께서 평소 산을 자주 등반하시는데 도움이 될까싶어 선물용으로 구매하였습니다. 이미 아버님께서는 대형마트에서 구매한 물건이 있긴 하나 찍찍이도 약하고 압박감이 시간이 지날수록 약하다고 하시길래 다른 상품을 알아보던 중 지인의 추천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상품의 퀄리티는 말할 것도 없이 충분히 만족하구요! 제가 착용해봤는데 가장 걱정이었던 찍찍이부분 도 고급지게 제작되어져 오랫동안 사용하여도 전혀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마침 다른 부위 쪽 보호대도 알아보는 참이었는데 바로 올투게더나우 제품으로 구매해야겠어요

스쿼시 운동을 할때 무릎에서 어느순간 소리가 나기 시작해서 무릎보호대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저렴이 보호대를 샀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물리치료사가 추천하는 무릎보호대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몸의 구조를 아시는 분이 추천하는 것이 정답인것 같습니다. 이 무릎보호대를 쓰고 운동을 하면서 무릎을 잘 지지해주어서 운동을 해도 흘러내리지도 않고 잘 유지되면서 운동할때 무릎에서 소리도 이제 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