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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아스 충전식 잠자는 고양이 무드등, 민트

총 437 건의 상품평
₩ 1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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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20-04-03
무드등과 함께 힐링이 필요한 분들에게 추천해요~♡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살까말까 한첨을 고민하다가 샀습니다.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예쁘고 무드등 불빛도 좋습니다~ 2시간 후에 저절로 꺼지는 점도 무척 마음에 들어요~ 무아스 제품을 좋아해서 여러 가지 샀는데 이 상품도 좋네요. 힐링이 필요한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2020-05-03
따사롭고 편해져요. 냥 이 보면서 잠이 솔솔 옵니다
흰색, 민트색 두 개 샀어요. 근래 쇼핑한 것 중 젤 만족도가 높네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진짜 살아있는 아기 고양이라도 되는 듯 넋을 잃고 보네요.
2020-06-07
평화로운 고양이
두돌된 아기가 갑자기 잘때 불끄는걸 싫어해서 수면등으로 샀어요 부작용은.. 아가가 너무 좋아해서 이걸 붙들고 무한정 쳐다보고 고양이한테 말거느라 잠자는 시간이 늦어졌어요 아가들은 자는 모습이 제일 예쁘고 천사같은데 고양이도 그러네요 자는 모습이 평화롭고 예뻐요 불빛도 은은하고 좋아요
2020-06-21
너무귀여워서이건사야되~라고생각듬
이건보자마자 사야된다고생각하고 구매했습니당 진짜넘넘 마음에들고요 고양이 너무귀여워용 그리고 조명도 조절할수잇더라구요 충전하면 그냥쓸수있어서 그것도 좋은거같아요 생각보다 엄청밝구요 너무귀여워서 자꾸보게되요 고양이가 진짜 자고있는거같에용 너무귀여운제품이에요
2020-06-25
고양이 한마리 입양했어요^^ 사이즈 생각보다 커요 밝기 매우 은은하면서 눈이 아프지 않아요 충전식이라 건전지값 벌었네요 무엇보다 고양이 털나림 문제에 대한 글이 있던데.. 전혀 안 날려요 그안에 업그레이드를 했는지 모르지만 고양이 모양도 진짜 진심 레알 매우 이뻐요 고3아들님이 고양이 무드등 보고 웃네요 요즘 수능이다 미래에 대한 진로로 매우 힘들어 했는데.. 진짜 고양이 무드등 보더디 개 간지 개 귀여움이람서 정말 해맑게 웃네요 제 아들이 웃으니 엄마로써 마음이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해요
2020-07-10
딸방에 넣어주려고 샀어요. 딸이 민트색을 좋아해서 민트로. 늘 그렇지만 새벽배송이 와서 내 돈주고 샀는데도 선물받은 느낌이에요. 생각보다 너무 예뻐서 하나 더 살까 생각 중입니다. 집에도 진짜 고양이가 두마리나 있는데 자는 모습은 평화의 상징이죠. 이것도 꽤나 포인트를 잘 잡은 인형이에요. 집에 같이 사는 개들이 인형만 빼서 갈갈이 찢을까봐 개들시야에서는 멀리해야겠어요. 고3아들 방에 넣어줬다는 상품평을 물건사고 봤어요. 저도 아들방에 핑크로 하나 넣어줄까봐요. 아들은 개보다 고양이를 더 좋아해서 좋아할거에요. 에이핑크팬이니 핑크를 좋아하겠죠. 안쓴다고 하면 제가 갖게요. 흰색은 선호하지않아서. 그러고보니 상품평도 안보고 이걸 사버렸어요. 물건 살 때 상품평이 큰 영향을 주는데 취해서 사서 그런가. 그런데 상품평보고는 안 샀을 수도 있겠어요. 털이 날리네 고양이가 눌린 쥐같네 어쩌구저쩌구... 다행히 상품만 보고 사서 설명과 사진 그대로라 매우 만족스러웠고 맥주마시고 알딸딸한 상태에서 산거라 불빛조절얘기는 처음보는데 조절이 되든 안되든 어차피 상관없고(복잡한 건 딱 질색) 털이 날린다는 얘기도 있는데 제건 안 그래서 개별민감도차이인가 싶어요. 웬만해도 진짜 고양이 2마리가 이미 날리고 다녀서 어지간해선 별로 신경이 안쓰이거나 모를 수도 있겠지만 날린다는 얘기는 상품평을 통해서만 알았습니다. 2시간 후엔 저절로 꺼진다니 수면등으로는 딱 이겠어요. 충전을 꽉 채운 뒤 쓰라고 나와있어서 충전하고 있습니다. 각도를 아래로 해야 5핀 충전기 팁이 끼워지는군요. 장식품같아요. 오래 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제가 찍은 사진를 자세히보니 놀랍게도 예전에 키운 갑자기 죽은 그 아이와 털무늬가 똑같아요. 아들 것 사면 딸 고양이랑 바꿔줘야겠어요. 아들이 어릴 때 좋아한 애라서.
2020-09-14
■구매이유: 중3딸래미방에 무드등으로 구입 ■포장 및 배송: 종이박스에 든 무드등이 쿠팡봉지에 담겨서 로켓배송됨 ■제품: - 요즘 제가 화이트에 꽂혀서 모든 인테리어가 화이트로 하고 있었는데.. 상품평이 민트가 예쁘다는 의견이 많아서 민트로 구입 - 언박싱한후 민트구입을 너무 잘 했다고 생각함 - 고양이도 너무 귀여움 (딸래미가 코가 돼지코 같다고 했지만 그래도 귀엽다고 좋아함) - 조명은 단계가 너무 많아서 헷갈림....ㅎㅎ - 3단계정도로 조절되어도 괜찮았들듯...^^ - 어두울때는 전원버튼, 조명밝기조절 버튼 찾기가 쫌 어려움 - 그래도 전체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움 ■재구매의사 및 추천의사: 많음 / 많음
2020-10-07
귀엽고 충전식 조음
충전식이라 좋네요 좀 비싸긴한데... 고양이는 꼭 빵떡같이 생겼어요 크기는 엄청 큰 배? 멜론보다는 쪼끔 작아요
2020-10-23
첫날 바로 켜고 너무좋아한 울 딸 충전한다고 밑에놓고잤는데 다음날아침 저희집 강쥐가 사고를.. 고양이의 형체도알아볼수없도록 물고뜯어놨어요. 결국 아침눈떠 한시간내내 대성통곡.. 다시 사려고하니 인형만필요한데 아깝더라구요. 아쉬워 비슷한 인형주문했는데 ㅜㅜ 안드가요 ㅜㅜ 인형 따로 추가구매가능하게해수심좋을것같아요. 아쉽게도 없으니 있다 다있는 거기가서 찾아보려구요.. 등자체는넘 귀엽고깔끔하고이뻐요 민트색취저♥
2021-01-14
쓰담쓰담 하고 싶은 사랑스런 고양이 무드등
안녕하세요^^ 앤 40이예요 ㅎ 1월에 둘째딸 생일이 있어서 한참을 고르다가 평소에 아빠 사무실에서 길고양이4마리를 키우고 있는 딸이 무척이나 좋아할만한 고양이 무드등을 발견했답니다 화이트색이 없어서 민트로 샀는데 파스텔톤의 민트색이 딸래미 우드책상색과도 잘 어울리고 어디에 두어도 포인트 소품으로도 딱! 좋은것 같아요 2가지 밝기 조절도 되고 휴대가능할수 있도록 충전식이랍니다 캠핑같은곳에 가서 잘때 가져가면 아이들이 넘~ 좋아할것 같네요^^ 근뎅 안의 고양이 인형털이 조금 빠지네요^^ 그래도 인형처럼 가지고 놀이하는 용도가 아닌 고양이 무드등이니깐 괜찮을것 같네요 무드등을 켜는순간 잠들어 있는 고양이의 모습을 보면 우리아이들도 꿀~~잠오겠어요^^ 아이 선물로도 집안의 장식겸 소품으로도 딱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