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스 아이스버그 프리미엄 허브 목캔디, 700g, 1개

오늘 아침에 주문한 캔디 오후에 잘 받앗습니다^^ 쌀쌀한 기온차가 많은계절 감기도 많이들 걸리구 또한 미세 먼지까지도 많아지는 계절이 왔네요 더구나 지하철 타고 출 퇴근하다보면 사람인원수가 내리고 탈때마다 목이 답답하고 먼지와공기때문에 호흡하는데두 불편한점이 많더라구여 호주머니에도 조금씩넣구 근무하는 책상 앞에도 두고 목을 많이쓰는 직업이다보니 사탕을 가끔 먹고있네요 더구나 감기기침 가래등 고생하시는분들도 좋을거에요 올 겨울엔 허브사탕먹음서 시원한 목 건강을 위하여 추천해봅니다 알맹이도 작고 한입에넣고 오물오물 시원하네요 지인들과 나눠 먹어려고 큰것구매 했네요 도시가스 점검하신분도 남편도 아들도 사무실에도 집에도 진짜 많아요 유통기간 넉넉해서 더 좋네요 허브라해도 강하지않구 먹을만 합니다

몽스 아이스버그 허브 목캔디를 선택한 이유는~~ 기존 목캔디는 너무 맵고 커서 먹다가 중간에 뱉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어요 요 캔디는 정말 사이즈 딱 좋아요~ 일하면서 입에 넣고 있어도 내가 캔디를 먹고 있는지 아무도 모름~ 아주 한번 먹기 딱 좋은 사이즈~!! 강력한 화~~함이 아니라서 정말 정당히 목이 시원하니 맛도 좋아요~!! 신랑 담배 끊으라고 챙겨주기도 딱 좋더라구요 담배 생각날때마다 입에 하나씩 넣으라고^^ 정말 질리지 않는 사이즈라 먹기 완전 좋아요^^ 통에 들어서 보관하기도 좋고^^ 다음에도 기왕에 살꺼 통으로 구매하게요★ 정말 감기때문에 목이 타듯이 말라서 아무리 물을 먹어도 목이 아팠는데 요 사탕이 도움이 되네요~~ 목이 촉촉해 졌어요!!! 독일이 정말 잘 만드는것 같아요♥

고급스러운 민트맛 목구멍이 자주 답답하고 말 많이 하는 직업이라 구입 졸음이 오는 퇴근길 운전에도 좋네요! 심하게 쏴한 맛은 아니고 살짝 입안에 상쾌함이 감도는 정도에요. 크기는 지름 1.2cm 로 좀 작은데. 오히려 쏴함이 적게 느겨져서 부담없네요. 유통기한도 2년이 넘네요.

와우 잠 깰려고 씹을꺼리 찾다가 코까지 뚫린다길래 삼. 정말 사탕은 작음 목캔디 겨우 반개 정도? 효과는 대단했다. 바로 먹었는데 일단 목캔디 저리 가라. 잠올때 먹어보고 후기 남길께유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시식후 맛있어서 남편차에두고 먹고있어요 친정갔다가 아빠차에도 놔드렸는데 시원하고 사이즈도 작아 먹기좋으셨는지 금방다먹었다고 담배끊는데 도움될것같아 하셔서 쿠팡에서 사서 쏴드렸습니다ㅎ 고맙다고 잘먹는다고 하시네요ㅋ 하루빨리 금연성공하시길ㅋ

두번째 구매입니다. 저는 목이 칼칼하거나 간질거릴때 감기걸려 기침날때 자주 애용해요. 이럴때 입에 하나 물면 불편했던 목이 금새 편안해집니다. 기침도 가라앉고 불편함도 잦아들어요. 요즘 환절기에 딱 맞는 사탕이랄까.. 제가 기관지가 예민하고 알러지도 있다보니 목이 늘 불편한데 매일 몇개씩 꾸준히 먹으며 도움 받고 있습니다. 비염에 좋은 유카립오일도 들어가 있어서인지 숨 크게 코로 들이쉬면 코도 시원합니다. 작은 한알이 큰 도움이 되네요~ 입건조 할때도 좋구요. 저는 비록 작은 한알의 큰 도움을 받아서 정말 추천해드리고 싶은 제품이네요. 제 주변 분들에게도 나눠주며 목 칼칼할때 감기초기에 꼭 먹으라 권합니다.

✅구매동기 대중교통 이용 시 건조해서 목이 칼칼하고 기침나오는데 물도 못 마시고 눈물나게 참 힘들더라고요. 후비루를 앓고 있어 목에는 항상 가래낀 느낌이고 그러다가 작은 목캔디를 발견! 했는데요. 너무 신세계에요. ✅장점 1. 작은 사이즈로 간편하게 쏘옥! 대중교통 이용전 하나 먹음 시원하고 입속도 건조해지지 않아 좋아요. 2. 요즘 기침 한 번 시원하게 못하는 사회잖아요. 계속 헛기침 했었는데 사탕을 먹으면 좀 증상이 완화돼요. 3. 마스크때문에 버스나 지하철에서 물 한모금 마시기 힘들어요. 그럴때 오아시스 같은 존재에요. 4. 사탕으로 인해 식후 입냄새 완화 5. 맵지 않아요. ✅단점 1. 시원한 쿨링감이 마스크를 통해 눈 까지 시원해져요. 2. 사이즈가 작고 양이 많아 선심쓰듯 주게돼요. 귀한건데... 3. 종종 모양이 깨지거나 찌그러진게 있어요.

사탕류는 별로. 좋아하지않는데 목캔디 같아서 구입했어요 일단 포장종이부터 눈이. 가네요 ㅡ시탕 사이즈도 아주 작은 편이라 딱 목에 민트향만 남기고 사라집니다 사이즈는 작지만 갯수가 많아서 손님들에게 편히 대접했구요 식탁위에 놓고 외출시에 하나씩 물고 나갑니다 코로나로 마스크 많이쓰니 입냄새도 불편한데 이거 먹으면서 왠지 건강도 냄새도 잡은 기분도 듭니다

아는 사람이 콩알만한 사탕을 몇개 줘서 먹었는데 음? 이것은... 입안이 화~하고 시원해지면서 정신이 번쩍드는 새로운 맛인거에요. 이런 신기한 사탕이 어디서 났는지 물어보니 그분도 아는 분께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사탕을 까서 봉지를 펼쳤더니 역시나... Made in Italy!! 요즘같은 코로나 시대에 이 사탕을 사자고 이탈리아에 갈 수도 없고 맛있기는 한데 이걸 어쩌지 고민하고 있었어요. 이름을 보니까 Monk's Iceberg라고 되어 있어서 Monk가 수도승이잖아요. 이탈리아 수도원에서 어느분께서 기도하시다가 사탕을 만드셨나보다 생각이 들었어요. 아쉬운 마음에 해외 배송이라도 가능할까 싶어서 쿠팡을 찾아보니 이미 수입이 되어서 팔고 있더라구요 ㅎㅎ 참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특히 요즘같이 마스크를 쓰고 오래 있는 시기에 입안이 텁텁해지고 뭔가 퀴퀴한 냄새가 나려고 하려고 할 때 이 사탕 하나만 물고 있으면 아주 개운하고 좋아요. 맛은 호올스 파란색 민트 사탕 같은 맛인데 다른 것보다 많이 맵지 않고 크기도 작아서 딱 좋아요. 한 통을 사면 700g이 들어있는데 주변에 한주먹씩 나눠줘도 부족하지 않을만큼 넉넉한 양입니다. ** 1817년 잉글랜드의 윌리엄 돈 캐스터 수도원에서 멘톨과 유칼립투스를 혼합하여 계절성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도록 사탕을 만들었다고 해요. 여기서 만든 사탕은 주변에 소문이 나서 많은 사람이 찾게 되었고, 수도사의 사탕인 몽스(Monk's)가 탄생했다고 하네요. 잉글랜드 수도원에서 탄생한 이 레시피를 이용해서 1954년에 발사믹 사탕을 시작한 이탈리아의 제과 회사인 Akellas에서 고대 전통의 재료와 레시피를 그대로 이용해서 만든 사탕이라고 합니다.

댓글평이 좋아서 처음 구매했어요 아주 작은 알맹이모양이고 조그마해도 입안에 넣고 바로 코가 뻥 뚫리는 상쾌함~ 시원한 민트향에 약간 단맛에 약간 싸~한 민트향 목이 칼칼하고 코가 막히거나 답답하거나 졸음 올때 운전중 한두개씩 먹으면 딱 좋을듯~ 양도 엄청 많고 이태리 원산지의 오래된 전통 브랜드인거 같아요 천연 민트향과 천연 유칼리투스오일이 함유되있어서 무엇보다 믿고 먹을수 있을듯합니다 지퍼백이나 조그만 헝겊주머니에 넣어서 가방안이나 차안에 두고 한주먹씩 넣고 다니면서 먹어야겠어요 일일히 코팅된 종이로 개별포장되있어서 좋네요 커다란 원통형 프라스틱 용기도 심플하고 색이 들어있지않은 투명 용기라서 재활용 버릴때도 스티커만 떼서 투명페트병류에 버리면 되서 자원활용에도 좋을거같네요 평소 계피나 민트캔디를 좋아하는데 맘에 듭니다 만족~~ 마스크 쓰고 다닐때도 한두개씩 먹으면 입냄새 제거에도 좋겠고 답답하지 않을듯 하네요~) 지금 앉아서 3개째 먹고있는데 조그마해서 금방 먹네요 ㅎ 그리고 입안에 두개씩 넣어서 먹으니 더 시원하고 코가 뻥뻥 뚫리는 상쾌함 그리고 약간의 단맛이 조화롭게 섞여있어요 맛있고 상쾌하니 베리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