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찌네 고양이 모래, 8L, 3개

드디어 모래 정착!!! 삼묘가정이라 비싼 모래 못쓰고 항상 저렴한 것만 쓰다가 먼지 때문에 먼지 안난다는 모래도 써봤는데(저렴한 것중에서) 먼지만 안나지 개똥같은 모래라서(응고력 제로) 다른 것 찾다가 우연히 그 후기에서 이게 훨씬 낫다며 다시 이거 쓴다고 해서 한번 주문해봤는데 지금까지 모래 중에서 최고네요... 드디어 정착ㅠㅠㅠ 응고력 좋고 먼지도 안나고 애들도 좋아하는 타입의 모래고 가격도 싼 편이고!! 강추합니다^^♡ + 몇개월째 쓰는데 응고력이 변함없이 좋네요!!!! 영원히 이것만 쓸거에요 폐업하지마세요 제발ㅎㅎ

1. 구매이유 네이버 까페에서 추천글있어서 속는셈치고 한번 사보자고 생각하고 샀습니다 기존에 비싼 모래들을 (매직카펫) 써본터라 반신반의했어요 2. 사용후기 저는 만족했습니다 다만 제 후기가 절대적인 건 아닙니다. 고양이 오줌에 따라 다른건지 다른 분들중에는 안 맞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일단 제 경우에는. 오줌이 흩어지지 않는 것이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감자캘때 다 부서지면 모래 오염되고 정말 짜증나죠 집사라면 다들 아실겁니다. 새 모래 부었는데 다 오염되었을때의 절망을. 비싼 매직카펫이 그 지경이어서 정말 짜증났어요 근데 이거는 안 그래요. 모찌모래는 부서지는 일이 한번두 없었어요 제가 감자를 일부러 반으로 으깨지않는이상. 일단 잘 굳으니까 기본이 되었습니다. 먼지날림은 있습니다 에버크린처럼 심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모래부울때 숨이 막혀요 알갱이는 중간크기 정도 되고 사막화도 있습니다 사막화는 3주마다 전체 모래갈이 해주시면 대부분의 모래에서는 견딜만 하답니다 위생강 3~4주 마다 전체갈이를 해주니 이부분도 딱히 불만이없어요 모찌모래는 가격도 만족스러워요 이정도면 한달 얼추 쓸수있거든요 앞으로도 계속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3. 단점 단점이라면 먼지날림. 사막화. 를 들수있습니다. 이 리뷰는 제 주관적인 느낌을 담은 것으로 다른 분들은 조금 다르게 느끼실수있는점 미리 알려드려요. 부디 많은 분들이 정착할 모래를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1. 구매이유 모찌네모래는 몇번 째 시키고 있어요 다른 비싼 거 매직카펫 에버크린 써봤는데 퍼올리다가 깨져버리는거 몇번 겪었구요 그 뒤로는 모찌네모래만 씁니다 알갱이가 굵어서 그런지 안 깨져여 2.냄새 고양이가 냄새분해를 하는 능력이 떨어져서 고양이한테는 무향이 좋습니다 캔들 향수 같은것도 왠만하면 안 쓰는게 고양이 건강에 좋겠지요 3. 사막화 화장실의 형태에따라 사막화는 다를텐데 저는 고양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평판형이라 원래 사막화가 심합니다 다만 에버크린 매직카펫은 입자가 작아서 사막화가 아주아주 심한데 비해 모찌네모래는 좀 낫습니다 4.결론 사막화 냄새 굳기를 따져볼때 모찌네모래가 에버크린 매직카펫보다 좋았습니다 이 리뷰는 순전히 제 경험이고 주관적입니다 다른 분들은 다른 경험을 하실 수 있으니 맹신하지 마세용 냥바냥 케바케입니다

몇년 사용하던 모래가 슬금슬금 상태가 안좋아지더니 결국 결막염 와서 이 기회에 새로운 모래로 바꿨음. 전에꺼는 저렴해도 활성탄도있고 굳기도 나름 괜찮았는데 어느순간부터 모래색이 변하고 활성탄도 사라져가고 잘부서지기시작했음. 근 2년 넘게 사용한건데.. 이모래는 처음사용해봤음. 굳기는 엄첨 잘굳음. 단지 냄새는 잘 못잡음. 활성탄 있는것도있으나 활성탄은 따로 구매한터라 그냥 계속 이 모델로 구매하고있음. 이 가격에 이 정도 굳기라면 당분간은 정착할수있음. 참고로 3번 구매한후 남기는 첫 후기임.

할말이 많아요~ 울 냥이는 매우 예민하고 민감하고 까탈스러워요. 댕댕이는 아기때부터 함께 해와서 눈빛만봐도 원하는게 뭔지 뭘 해줘야할지 금방 아는데 냥이는 이 녀석이 처음인데다가 마음의 준비없이 눈도 못뜬채 버려진 아이라 내가 거두지않으면 죽을듯한 상태에서 함께 살게됐거든요. 그게 벌써 10여 년이 됐네요. 그런데도 아직 잘 모르겠어요. 일빈모래를 쓰다가 사막화도 먼지도 싫어서 얼마전 벤토제품을 구매했는데 가끔 집안에 스프레이를 뿌리는 녀석이라 양이 흥건하면 나무래다가 이젠 타이르게됐거든요. 그래도 안고쳐져서 왜 그러는지 집중하다보니 아! 모래가 문제인가? 싶더라구요. 급한마음에 리뷰를 꼼꼼히 살펴보고 호불호는 무엇이든 갈리는것이라 여기고 믿고 주문했죠. 다음날 도착했고 갑자기 모래를 다 바꾸면 또 싫어할까봐 벤토를 2/3를 덜어내고 8 리터 짜리를 다 부어줬어요. 그리고 알려줬죠. 이렇게 해놨으니까 적응 잘 해보라고.. 누나기 몰랐다고.. 미안하다고 흐흑~ 그 다음날 두둥! 집안에 흥건한 스프레이(?)도 없고 화장실을보니 감자와 맛동산이!!! 맛동산은 달리 방법이 없었는지 그동안도 화장실에 잘 보긴했으나 감자가.. 저렇게 큰 감자가 뙇! 고맙고 기특한 녀석 이 녀석도 그간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을까요? 딱해라 ㅠ 뭉침좋고 캐는 동안 부서짐없이 단단했어요. 입자가 작아서 발톱에 잘 낄듯해요. 먼지 없어서 좋았고 예민한 녀석 생각해서 무향으로 했는데 처음만 좋은 향 보다는 무향이 나은것같아요. 이제 조금씩 비율을 낮춰가며 완전하게 이 제품으로 바꿔줘야겠어요^^

애기 처음 데려올때 나눔받은 모래에요 고양이들한텐 화장실이 중요하다고 해서 애기가 어릴때부터 쓰던 모래라 다른걸로 안바꾸고 계속 재주문합니다 가격도 저렴한 가성비 모래라 집사님들 지갑 텅장 걱정도 줄일수있어요 요즘은 여름이라 일주일에 한번 전체갈이해주는데 가격걱정없이 팍팍 부어줄수있어서 좋아요 근데 모래 먼지 날림은 심하고 모래 특유 냄새가 나긴 해요 ㅜㅜ 처음 부어주는데 미세 먼지가 많이 날려서 후드형화장실인데 그냥 뚜껑없이 오픈해두고 청소기 하루 3번씩 돌리면서 씁니다 그래도 새모래 부어주면 일주일 정도는 모래 상태 괜찮아요 뭉침도 괜찮고 대신 애기가 컨디션 안좋을땐 변 오줌 상태도 나빠지니까 모래도 같이 부서질때가 있어요 그래서 청소할때 작은 알갱이까지 같이 치워야해요 나중에 다른 모래사서 섞어 쓰면 좋을거같아요

고양이가 똥을 잘싸요 우리고양이 귀엽져

냥님을 모시는 집사들은 동의하시겠지만 좋은 모래 찾기 힘들잖아요. 감자도 잘 뭉쳐져야하면서 먼지 날림도 덜 하면서 게다가 저렴하면 더 좋으니까요. 비싼모래, 냄새를 강력하게 잡는 모래 가성비갑 모래 이것저것 써봤는데 모찌네가 갑이에요!! 지금 3~4년째 쓰고있네용!

일단 한마디로 끝내자면 무조건 사셈이에요 우리집 애들은 무조건 벤토파 라서 두부모래는 사서 부어 줬다하면 뭐가 맘에 안드는지 다른곳에 싸곤 했는데요 그정도로 싫어함 구래서 나는 항상 벤토만 샀는데 쿠팡에서 갓성비에 좀 ㄱㅊ은 모래 계속 쓰다가 쓰면 쓸수록 응고가 좀 잘않되는거 같아 알아보다가 이모래 발견 후기보고 괜찮아서 구매 가격이랑 양은 내가 저번에 쓰던 모래랑 똑같음 일단 애들이 너무 좋아함 애들은 그냥 벤토면 좋아함 아주 단순..함 일단 진짜 대박인건 응고력임 하 미쳤음 이제 여기 정기배송 할꺼임 솔직히 반반한 가격대라서 거기서 거길 꺼라 생각했음 근데 무슨 오줌을 딱딱한 똘맹이로 만들어보림 개딱딱해짐 응고력 미쳤음 그 광고에서 볼법함 그리고 깔끔하게 때지쥬 그게 최고쥬 ? 근데 냄새잡아주는건 걍 그냥 그럭저럭 똥열시미 푸고 환기 잘시켜쥬는게 답이쥬 암튼 응고력을 원한다면 여기로 오시유 한번 부어줬다하면 꽤나 오래씀 ! 끝임 조보아씨 얼른 사보세유

아주 옛날에, 이 모래 처음 나왔을 때 두세 번 사용해봤는데 역시 싼 게 비지떡이라며 벼룩으로 처분하고. 에버크린과 두부모래, 수수모래, 홍화씨 등 좋다는 모래들 쓰다가, 미스터리가 싸면서 괜찮길래 섞어서 쓰다가, 그렇게 몇 년 지나 이번에 곧 이사가야 하는데 모래가 살짝 모자라서 다시 사자니 남은 거 들고가기 싫고해서(모래가 무겁잖아요. 이삿짐에 무게 보태기 싫더라구요.) 남은 거 버려도 돈 덜 아깝게끔 일부러 싼 모래 찾다가 문득 이 모래가 생각나 오랜만에 샀네요. 성능이 업글된 건지 새모래라 그런지 굳기가 좋아서 만족도 상승 중입니다. 물론 모래알이 가볍고 둥글어서 사막화 장난 아니긴 합니다. 현재는 재구매 의향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