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슈 테이블 전기포트 아이보리, M-EK1 PE

너무 갖고싶던 제품이라 주문하고 너무 설랬어요 이쁜 디자인만큼 가격은 좀 사악하지만 만족합니다 ^^!!

실물이 진짜 훨씬 예쁘구요. 내가 찾던 디자인예요. ~^^ 오래동안 리뷰보고 찾아봤는데 선택하길 잘했어요. 뚜껑이 완전히 몸체와 분리죄서요. 세척할때 진짜 편하고 손이 그대로 들어가니 너무 편해요. 특수 내열 프라스틱으로 되어있어서 진짜 가볍고 좋아요. 처음에 약간 냄새 나지만 하루면 다 빠져요. 아이가 있어서 주전자가 쏟아지는게 무서웠는데 뚜껑이 완전 밀폐차단형에 누르면서 따라야만 물이 나오니까 너무 안전해서 안심이되요. 무엇보다도 진짜 이쁜게 너무 좋네요.ㅎㅎ 많이 파세요.~~^^

이상품 정말 대박입니다 . 디자인도 이쁘지만 기능이 좋네요~ 아이들 있는집에 강추입니다 !! 가격이 조금 비싸서 잠시 망설였는데 잘 선택한것같아요 저희집 홈바에도 아주 잘 어울리네요~

예쁜거야 말할 것도 없고 사용도 아주 편리하네요. 너무 잘 샀다는 생각이 들어요.

겨울이 되니 따스한.차를 자주 마시게 되어 전기포트를 사려던.찰나에 디자인이 넘 이뻐서 샀어요 ㆍ 조금 비싸긴하지만.후회없습니다 두기만해도 인테리어효과까지 업업 기분좋을 티타임이 될것같아요

냄새나는건 모르겠고 사이즈도 제가원하는스타일이래여 무엇보다 콘셉트가 220v로 되어있어서 맘에드네여 기존에건 드롱기로썼었는데 돠지코로 했어도 전력이220v가 넘어가서 차단기내려가고했었거든여 진짜불편했는데 이젠마음편히쓸수있어서좋네여

디자인보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주문했는대 속이 플라스틱인줄은… 몰랐네요… 쓸일이없어 새상품 2개나 남들 줬는대 신랑이 믹스커피는 정수기물온도가 별로라고 몇번을말해서 결국 포트기를샀네요~ 너무조용해서 뜨거워지고있나 싶었는대 띠띠소리로 알려주네요~ 인테리어효과는 짱입니다~ 플라스틱만 아니었음 더욱 좋았을것을… 속은 스텐일줄알았어요 그러기엔 가격대가 쌔서 그럴줄알았나봅니다… 상세설명처럼 은색버튼 눌러야 물이딸립니다~ 원터치 뚜껑열림에 익숙해진 저는 두손으로 눌러 뚜껑여는방식이 조금은 불편한것같아요~ 그래도 뭐 금방 적응하겠지요~ 디자인값이 상당히 많이 들어간것같아요 좀더 저렴해져도 나쁘지 안을것같은대 말이에여~

일단 예쁘고 예쁘고 예쁘고ㅋ 물 온도 맞출 수 있어 좋고 보온 가능해서 좋고 플라스틱??제질이라 늦게 끓고 90도가 마지노선인가??ㅋ 잘 쓰고 있습니다

발뮤다 사려다가 확고히 얘가 더 예뻐서 구매했어요 앞 주둥이가 맘에 안들어서도 그렇지만 용량도 나름 적진않고 기본에 충실하면서 따뜻한 디자인에 끌렸어요. 두달 고민하다가 이사 겸 샀는데 저처럼 고민은 배송만 늦추니끄 을릉스스여....

너무 예뻐요… 볼 때 마다 웃음이 나요… 스메그랑 둘 중 하나 고민하다 산 건데 작은 주방엔 이 친구가 더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단 불편한 점 네가지를 들자면 1. 작동법이 직관적이지 않다. -딸깍하고 스위치를 누르면 되는 기존 전기포트(켄우드)에 비해 조잡합니다. 터치라서 내가 제대로 눌렀나 의심스럽기도 함. 2. 투명창이 없다. -뚜껑을 열어 보지 않으면 물양의 확인이 어렵네요. 사실 제가 물을 끓일 때 정확한 양을 끓이는 타입이 아니라 크게 거슬리는 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전에 쓰던 친구와 비교하면 이 부분이 많이 허전해요. 3. 뚜껑… -밀폐형으로 따로 독립 된 건 세척시에 용이한 부분이지만 사용감이 역시나 조잡합니다. 원터치가 아닌데다가 약간의 힘도 필요하구요. 4. 눌러야 물이 나온다. -이거 정말 사용하면서 제일 불편한 부분이었는데 누르는 곳이 뚜껑에 붙어 있어서 손잡이를 잡고 파지하기가 상당히 불편했네요. 등등, 불편한 이유는 참으로 많은 제품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별 다섯개를 주며 만족하는 이유는, 제가 삼성페이를 포기하고 아이폰을 쓰는 이유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