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산 장군차포기김치, 4.5kg, 1개

새벽배송이라 아침에 신선한 상태로 배송되어 좋았어요~ 김치양도 충분히 많았고 맛도 적당히 익어 아주 먹기 좋은 상태였어요~ 아침에 떡만두국 끓여 너무 맛있게 먹었네요♡ 장군차모산배추김치 적극 추천합니다~

한상 종가집 시켜먹다가 가격도 저렴하고, 장군차까지 들었달다길 시켜먹어봤어요. 처음 먹어보는 김치라 작은키로수로 시켰는데, 오! 너무 맛있네요. 간도 딱좋고 맛나요. 날짜보니 금방 담군 김치라 며칠더 숙성시켜 먹으면 딱 제가 좋아하는 김치스타일일거 같아요~ 앞으로 이 김치로 정착해야겠어요. 같이 시킨 총각김치도 맛있고, 다음엔 다른 종류 김치도 시켜먹을예정!!

처음 들어보는 브랜드라 처음에 좀 망설였었어요. 여기저기 브랜드 김치들을 사먹어봤는데 완벽하지 않았거든요. 모산 장군차 포기김치.. 검색해도 많이 나오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후기에 의지해 조금만 구매봤어요. 입맛이라는게 각자 다 다르니 호불호로 갈릴거고 걱정이 되긴했어요. 고민을 길게 했던 터라 중간에 품절이 되고 한참을 기다려 주문했어요. 우선 작은포장으로 주문해서 먹어보고 맛있으면 대용량으로 주문하기로 하구요. 뽁뽁이 봉투에 얼음팩 1개 같이 넣어져 포장되어 있었구요. 다른거 같이 시킨게 있어 종이상자(은박아님)에 같이 왔어요.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새벽알람 울리게 설정해놓고 오자마자 냉장고에 넣었어요. 우선 포장은 단단하게 되어있어 터지지 않고 손상없이 잘 왔구요. 다만 은박상자가 아닌 일반 종이상자에 넣어져 온게 좀 아쉬웠어요. 날씨가 좀 추워지긴 했지만, 그래도 신선식품인데 같이 주문한건 고기였는데도요. 내용물을 보니 국물이 좀 많았구요. 아주 빨간 양념에 소가 많지 않아 좋았어요. 배추는 1/2통짜리 두개, 1/4짜리 한개 들어 있었구요. 멸치젓갈맛이 많이 났어요. 제조원을 보니 경상도김치네요. 싱겁지 않았구요. 안익은 상태인데도 맛있었어요. 김치통에 소분해놓고 그냥 냉장고에 넣자니 너무 생김치라 하루동안 밖에 뒀다가 넣었어요. 그래도 안익어서 일부는 한나절 더 있다가 넣었구요. 오늘 먹어보니 잘 익었어요. 신맛이 많이 나는데 국물이 걸쭉해지도 않고 시원하게 맛있네요.(비비고 주로 먹었었는데 김치국물이 찐득해서 별로였거든요) 식구들도 별말 없구요. 재구매 의사 있구요. 이거 좀더 익으면 김치찌개도 해먹어보고 다음번에 대용량으로 주문하려구요. 덕분에 김장철인데 올해도 그냥 넘어갈까 해요. 이렇게 김치까지 사먹게 되니 점점 게을러지지만 편할걸 포기못하겠네요.ㅋㅋ

첫 주문이에요. 엄마네 김치가 다 떨어져서 김장 할때까지 잠시 먹을 양을 주문해봤어요. 그 전에는 종가*, 비비* 김치 사먹었는데 그 줄기 부분이 너무 하얗고 맛도 없어서 바꾸게 되었어요. 일단 냄새, 색상 만족스럽습니다. 아, 저는 경상도 사람이라 간이 약한 것보다 멸치액젓, 새우젓 등이 들어간 간이 조금은 센 김치를 좋아해요. 그래서 이 김치가 더 만족스러웠던 게 아닌가 싶어요. 맛있구요. 엄마 김치 어느정도 익히면 나는 맛과 비슷해서 조금 놀라긴 했네요. 단맛이 아주 조금 느껴지는 것 빼고는요. 완전 생김치인가 싶었는데. (줄기쪽이 너무 하얘서) 막상 씹어먹어보니 갓 담은 김치의 줄기맛(그냥 생 배추맛)은 아니었어요. ㅎㅎ 전 김장김치도 갓 담았을때 한 끼 먹고는 익힐 때까지 잘 먹지 않는 편이어서 적당히 익은 게 좋아요. 2.5kg 주문한거여서 딱 한 포기 들어있었어요. 배추 사이즈는 중간 사이즈여서 한포기여도 2주 조금 넘게 먹지 싶어요. 김치 많이 드시는 분들은 그보다 금방 드시겠지만요. ㅎㅎ 이 김치를 주문하면서 망설였던 게 잔탄검과 효소스테비아 때문이었는데 찾아보니 의외로 잔탄검은 극히 드문 알러지 반응을 가진 사람들이 아니면 큰 부작용이 없다고 나와있어서 괜찮았는데, 효소스테비아는 좀 의견이 분분해서 지금도 조금 찜찜하긴 합니다.^^; 사실 제일 싫어하는건 그 향미증진제? 같은거 들어간 김치인데. 여기엔 그게 안들어가 있어서 좀 안심 아닌 안심을 하긴 했습니다. 가격이 조금 있더라도 첨가물없이 김치 담는건 어려울까요? 여튼 김치에 들어간 재료들은 크게 문제되는거 없어서 구매한 것이니 첨가제에 예민하신 분들은 신중하게 구매하시면 될 듯 해요.

맛있어서 11월말부터 여기꺼만 시켜먹었는데 12월 말부터 12/3 12/4일에 생산된거를 , 김치가 익어 봉지가 빵빵한 것들을 두번 연속으로 받고 너무 화가 나서 안사먹으려다가 평을 보니 새김치 다시 파는것 같아 샀는데 최근에 생산된 맛있는 김치가 왔어요 쿠팡에서는 아무리 품질유지기간이 60일 이내라고 되어있어도 만든지 한달된 식품 팔지 말고 재고 관리를 잘해서 판매하시고 판매자님께서는 한번에 너무 많이 생산하지 말고 갓 만든 김치 소비자가 맛있게 먹을수 있게 해주세요 다음에 또 몇주나 지난 김치 보내시면 후기 남길 필요도 없이 안 사먹겠습니다 후에 평 남기시는 분들은 생산날짜를 적어주시면 다음에 구매하실 분들에게 도움될것 같아요

2/2일 주문, 2/3일 새벽수령, 제조일자 2020년 1월28일 1/28일 제조한 김치가 도착했네요. 담근지 5일정도 된 김치라 하나도 익지 않았구요. 엄청 큰 배추 반포기, 좀 작은 배추 반포기 이렇게 들어있었어요. 포장은 꼼꼼하게 이중포장되어서 잘 받았구요. 이번 김치는 조금더 단맛이 많이 나네요. 모산김치는 익었을때 훨씬 더 맛있는데요. 그동안 너무 오래된 김치를 받은적이 있어 걱정했는데 제조한지 얼마 안된 김치를 받아서 좋네요. 작년 가을부터 모산김치에 정착한후 신김치를 받아서 클레임도 걸고 고객센터에 배송,물류관리에 대해 건의도 했었는데 이제는 어느정도 개선되서 잘 관리되고 있는것 같네요. 김치는 너무 맛있고, 특히 익은 김치로 김치찌개 끓이면 정말 맛있어요. 계속 재구매 예정이구요. 깔끔한 김치 원하신다면 한번 드셔보세요.

3/1일 주문, 3/2일 새벽도착, 가격:12000원 제조일 : 2월 26일. 이번에도 제조한지 3일된 김치를 받았어요. 아주 좋아요. 이제 물류 물량관리도 어느정도 안정이 되었나봐요. 이중포장에 안전하게 터지지 않고 잘 도착했구요. 커다란 배추 반포기와 1/4포기 이렇게 들어있어요. 큰포기는 다시 반으로 나누어 잘라서 김치통에 담았구요. 국물도 적당하고 맛있어요. 하나도 익지 않은 상태로 왔구요. 김치통에 담아 상온에 내놓았다가 저녁에 냉장고에 넣었어요. 먹덕 김치 마저 먹고 먹기 시작하면 잘 익어 있을것 같아요. 기존 시판 대기업 김치보다 훨씬 맛있구요. 지난번건 약간 단맛이 강했는데 이번거는 괜찮은것 같아요. 작년 가을 모산김치로 바꾼뒤로는 계속 모산김치만 주문했는데요. 다른 김치로 갈아탈 생각은 전혀 없구요. 속 재구매 예정입니다. 아주 입맛에 딱 맞아요. 진짜진짜 맛있어요.

4/22일 아침주문, 4/22 오후 받음. 가격 12000원. 제조일 4/20일. 작년 가을부터 모산김치로 정착해서 계속 먹고 있는데요. 엊그제 만든 김치를 받아서 좋네요. 갓담은 김치~ 맛있어요. 이번거는 포기가 커서 그런지 배추 반포기와 작은 1/4쪽이 들어있네요. 국물도 걸쭉하고 양념도 잘 발라져 있구요. 포기가 너무 커서 반으로 잘라 김치통에 담았구요. 작은 1/4쪽은 다 안담겨서 작은 반찬통에 담았어요. 국물 빨갛고 맛있어요. 배추도 아사하구요. 작은딸이 썰어놓은 김치 맛보더니 보쌈 생각난다고 하더군요. 당장 돼지고기 사서 보쌈 해줘야겠어요. 갓담은 김치와 보쌈~ 이 김치는 익혀도 맛있는데요. 냉장고에서 일주일에서 열흘정도 숙성하면 사이다맛 나는 아주 맛있는 김치가 되요. 김치찌개 끓여도 맛있구요. 라면에 익은김치~ 아휴~ 침샘이...ㅋㅋ 재료도 좋고 가격도 변동없고 정직하게 만드는 김치같아요. 선전이 많이 안됐을때는 신김치가 와서 속상했던 적도 있었는데 지금은 모산 김치 많이 알려지고 잘 팔리는 것 같아요. 계속 재구매 예정이구요. 항상 새김치 담궈먹는 느낌이라 좋아요. 배달해주시는 쿠팡맨도 고생이 많구요. 맛있게 먹고 좀 있다 또 재구매 하러 올께요.~ 맛있는 김치 고민중이신 분들 계시면 서둘러 드셔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특히 경상도 김치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요~ㅎㅎ

10/7일 새벽주문, 10/7일 낮3시도착, 구매가격 27,400원 제조일 2020년 10월 5일. 모산김치만 먹는데요. 김치 떨어진지 좀 되었는데 계속 품절상태여서 구매를 못하다가 새벽 재입고 알림이 뜨자마자 구매하는데 성공했네요. 이번에는 품절기간이 좀 길어서 김치 없이 며칠을 밥먹었는데 2.5kg 주로 사먹는데 4.5kg도 품절돼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어요. 할수 없이 다른 김치들을 검색해봤지만, 딱히 마음에 드는 김치도 없고 중국산은 먹기 싫고 이러다 모산김치가 쿠팡에서 사라지는 건 아닌가 걱정아닌 걱정도 했어요. 며칠전 재입고 알림이 왔지만, 다들 손들이 어찌나 빠르던지 결제하는데 오류~ 벌써 저보다 손빠른 다른분들이 다 사가셨더라구요. 그리고 엊그제 새벽 4시쯤 알람이 떠서 졸린눈을 비비고 보니 모산김치~ 이번에는 꼭 사야돼~ 하면서 2.5kg 구매하려니 그새 품절~ 4.5kg 3개남음~ 고민할 시간도 없이 또 품절되면 기다려야하니 그냥 4.5kg으로 결제 성공~ 휴~ 안도의 한숨을 쉬었네요.ㅎㅎ 작년부터 모산김치만 사먹었는데요. 국내산 재료에 경상도식 김치라 입맛에 맞구요. 김치가 깔끔해서 식구들도 좋아하고 생김치는 생김치대로 익으면 익은대로 찌개끓여먹으면 정말 맛있는 김치라 다른 김치는 거들떠보지도 않았어요. 품절이 자주 되기는 하지만, 입고도 금방금방 돼서 걱정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구매하기까지 조금 고생을 했네요. 요즘 이상기온으로 배추를 비롯한 야채값이 금값이 되었는데요. 역시나 모산김치도 예전가격대비 50%가량 인상이 되었네요. 담가먹는 것이 오히려 비싸고 맛도 보장할수 없어서 가격이 올랐지만, 맛을 믿고 그냥 주문했어요. 처음 4.5kg을 주문했는데요. 항상 2.5kg만 주문하다가보니 양도 엄청 많고 김치부자가 된 것 같아 마냥 좋네요. 가끔 제조한지 오래된 김치가 와서 속상한 적이 몇 번 있었는데 이번에는 이틀전 만든 생김치가 와서 너무너무 좋네요. 김치 색깔도 빨갛고 예쁘고 배추도 잘 절여진 것 같고 모두 맘에 들어요. 이중 포장이라 터지거나 하지 않고 안전하게 잘 받았구요. 개봉해보니 빨간 국물에 김치가 7~8쪽은 되는 것 같은데 양념과 잘 버무려져 맛있게 보이네요. 김치통 2개에 나누어 담고 한포기는 썰어서 놓았어요. 때깔 좋고 국물이 좀 생기긴 했지만, 많은 건 아니었구요. 다른분 최근 후기에 상한배추를 받으신분들이 있어 확인해봤는데 다행히 배추 깨끗하고 파란잎도 많지않고 괜찮았어요. 맛을 보니 금방 담근 김치라 조금 짭짤하게 느껴지는데요. 이건 하루이틀 지나면 간이 어우러지면 괜찮아져요. 한통은 그대로 냉장고에 넣었고 나머지 한통과 썰어놓은 김치는 하루저녁 내놨다가 냉장고에 넣었는데요. 막 익으려고 거품이 보글보글~ 한 개 집어먹어보니 맛있어요. 며칠 김치 없이 밥먹다가 김치가 밥상에 올라가니 애들도 잘 집어먹어요. 역시 한국사람 맞나봐요.~ㅋㅋ 자주 신선한 김치 먹으려고 작은팩으로 주로 구매했는데 이렇게 큰용량으로 사도 괜찮은 것 같아요. 모산김치 품절 길어지면서 혹시나 쿠팡에서 안팔까봐 걱정했는데 재입고되어서 다행이구요. 앞으로는 김치 떨어지기 전에 미리미리 주문해놔야겠어요. 먹는거라 개인 입맛차이가 커서 맛있다 맛없다 갭이 크겠지만, 더구나 김치는 지역적 특색이 있어서 각각 좋아하는 김치타입이 다른 것 같아요. 저역시 엄마가 경상도출신이라 경상도식 김치인 모산김치가 입에 아주 잘 맞는데요. 다른분들도 후기들 꼼꼼히 읽어보시고 구매하시길 바라요. 가끔 불량김치나 터진김치를 받고 속상해하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쿠팡프레시는 반품 교환도 잘 되니 고객센타 상담하시고 잘 처리하시고 기분좋게 드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모산김치만 먹는 저는 당연히 재구매의사 있구요. 이번처럼 품절상태가 길어지지 않았으면 좋겠구요. 가격도 정상화 되었으면 좋겠어요. 믿고 먹는 모산김치~ 집에서 담근 엄마손맛 나는 김치예요~ 한번 드셔보세요~ 깔끔하고 맛있는 국내산 김치예요.~

3/8일 주문, 3/8일 당일배송, 구매가격 15,970원. 제조일 21년 2월 23일. 마침 김치가 떨어져가는데 몇개 안남았길래 기다렸다가 주문하려다가 갑자기 세일을 하는 바람에 그냥 구매했어요. 분명 제조일이 오래 되었을것 같았지만, 익어서 오면 김치찌개 끓여먹어도 된다는 생각에 주문하긴 했지만, 혹시나 완전 시어빠진 김치가 올까봐 걱정도 됐어요. 너무 못먹을 정도면 반품할 생각까지 했거든요. 새벽에 주문하니 이른오후에 총알배송되었어요. 역시나 제조일이 2월23일이네요. 보름정도 지난 김치라... 뜯지 말고 반품할까 생각하다가 쿰쿰~ 냄새를 맡아보니 시큼한 냄새가 나지 않아서 일단 개봉을 했어요. 오호~ 신기하게도 익지 않은 김치이네요.~ 물류센터에서 김치냉장고에 보관했나봐요.~ 익지는 않았지만, 발효는 시작되어 국물도 자작하고... 하루이틀 냉장고에 두면 딱 먹기 좋게 익을것 같은 모양새였어요. 혹시나 김치 한쪽을 찢어서 입에 넣어보니 역시나 익지 않은 김치예요. 번거롭게 반품해야하나 하는 생각에 우울했던 마음이 싹 가시고 기분좋게 김치통에 옮겨 담았어요. 평소 늘 담던 김치통에 담는데 양이 평소보다 많아요. 그러고 보니 배추가 반포기씩 두개니 완전한 한포기가 왔네요. 칼로 반절씩 잘라서 넣고 좀더 큰 반포기는 3등분으로 쪼개서 담았어요. 평소에 김치통에 담고 남은 건 작은 반찬통에 담으면 끝인데 이번 김치는 작은 1/4포기정도 더 많은 느낌이예요. 혹시나 저울에 달아보니 합쳐서 3.5kg정도~ 반찬통무게와 국물 무게를 생각해도 넉넉한 양이예요. 모산 김치는 생김치도 맛있지만, 살짝 익었을때 최고의 식감과 맛을 느낄수 있구요. 많이 익은 신김치는 돼지고기 넣고 김치찌깨 긇이면 다른 양념 추가하지 않아도 군침나오는 찌개가 많들어져요. 각자 호불호 입맛이 다르겠지만, 여러 브랜드 김치중에서 단연코 맛있는 김치인것 같아요. 다만 가격이 자꾸 올라서 작년보다 거의 2배가까이 비싸게 팔고 있지만, 그래도 모산김치만한 맛있는 김치는 없는것 같아요. 요즘 야채값들이 모두 금값이라 그런것 같은데 가격이 안정화되어서 좀더 저렴한 가격에 먹을수 있으면 좋겠어요. 아참~ 간혹 갓담은 김치 받으신 분들 짜다고 하시는 분들 계시는데요. 처음에만 짠거구요. 시간이 지나 발효되어 김치가 익으면 간이 잘 어울어져서 짠맛이 없어져요. 저역시 여러번 이번건 짠데~ 한적이 많았거든요. 하지만 위대한 대한민국 김치의 발효가 시작되면 아주 맛깔스런 감칠맛으로 변한답니다.~ 특히 모산김치는 더욱 더 맛있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