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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딕 코코넛 은신처, 2개입

총 363 건의 상품평
₩ 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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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5
넘 좋아요. 가재들 은신처로 딱!
가재 은신처로 구입했어요. 원래 코코넛1개가 있었는데 부족한듯 싶어서 2개 구입해서 넣어줬어요. 넣자마자 가재들이 쏙쏙 들어가고 올라타고 너무 좋아하네요
2020-02-27
코코넛으로30분 삶은후 어항에 넣었어요 블루크로우들이 좋아하네요 황토보다 반응이 더 좋아요^^
2020-05-31
가재 은신처로 사용하기 위해 구매했습니다. 사이즈가 약간 다른 두개의 코코넛 은신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밥공기보다 약간 큰 사이즈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매우 마음에 드네요!
2020-06-01
햄스터들이 좋아해요
코코넛 두 개 잘받았어요. 동남아에선 발에 채이는게 코코넛 껍질이겠지만 뭐 어쩔수 없죠. 그래도 생각보단 비싸지 않네요. 근데 한 개는 큰데 한개는 좀 작고, 천장에 구멍이 뚫린게 있고 아닌게 있네요. 햄스터들은 좀 더 큰걸 좋아하네요. 어항에 넣을게 아니라 대충 닦아서 햄스터 집에두 개 넣어줬더니 거기 들어가서 안나오네요. 확실히 플라스틱 은신처보단 좋아하는 거 같아요. 아 그리고 둘이 겹쳐와서 뺀다고 고생했습니다.
2020-08-25
처음에 너무 잘 썼어요~ 좋아요!
지금은 안쓰고 있지만 애기들 데리고 오기전에 급하게 시키고 빠르게 받고 처음엔 잘 썼어요~!! 골든햄스터 인데도 크기가 작지 않아서 부족하지 않게 쿠키, 파이가 잘 써줬어요~^^* 물에 좀 젖었었는데 그뒤론 잘 안쓰네요ㅜ 가격도 착하고 좋아요~ 두개 크기 차이는 조금 있어요~ (복불복)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쿠팡맨 수고많으세요ㅜ 감사합니당!*
2020-10-05
하나짜리로 사면 좀 더 둥글고 크고 예쁜 게 오구요 두개짜리 같이 사면 약간 작은 거 두개 같이 와요 근데 쓰는 데는 문제 없어요 저는 하나짜리 따로 산 거 큰 거는 거북이 줬더니 원래있던 거북이 쉼터가 필요없어져서 떼버렸더니 코코넛에 올라와서 빛도 잘 쐬고 그러네요 ㅎㅎ 조그만 거는 금붕어들에게 줬더니 좋아해요 그리고 코코넛 위에 역간 구멍난 곳으로 빛도 같이 들어오니 안에가 넘 어둡지 않고 좋아요 마니마니 파세요^^*
2020-10-22
경이롭게 빠른 로켓배송은 항상 고맙네요. 은신처로 구입했고 하나는 가재, 하나는 거북이가 쓰고 있는데 딱 좋네요. 입구가 좁아서 거북이가 쓰기에는 좀 작은데 이 녀석이 알아서 대각선으로 몸을 틀어서 좁은 입구를 들어가더라고요. 굿!
2021-01-01
어제부터 함께 동거하게된 햄스터!!! 은신처가 없어서 저렴한 코코넛 은신처를 검색해서 주문하게 되었다 로켓배송으로 아침에 집앞에 있었다 따님이 가지고와서 포장 뜯어서 집에 넣어주겠다고 아침 7시부터 시끄럽다 안된다고 징징거려서 일어나서 은신처 넣어주는걸 도왔다 햄스터한테 말도 걸고 엄마~~~햄스터가 어쩌고저쩌고ㅠ 햄스터 목욕하는 모래도 사야한단다ㅠ 햄스터가 코코넛 은신처가 좋은지 거기들어가서 잠도자고 나오지 않는다 코코넛 은신처가 1개가 남아서 창고에 뒀다 나중에 만들기 재료로 사용될것같다
2021-01-31
두 번째 구매인데 넘 맘에 들어요 하난 크고 하난 조금 작은데 작은 사이즈도 드워프 푸딩, 펄 햄찌한테는 넉넉한 은신처가 되네요 단단하고 착한 가격에 두 개씩 들어있어서 안 살 수가 없었어요. 햄찌 네 마리 집사인데 맘에 쏙 듭니다! 멋모르고 풀세트로 된 아크릴 작은집 샀다가 햄찌가 갉갉해서 건강걱정되서 코코넛 은신처와 도기로 바꿨어요
2021-04-06
청소부 비파가 좋아하는 집~^^
구피, 비파, 콜리고라스 이렇게 세가지 종을 키우는데, 유치원, 청소년부, 성년부 이렇게 3개의 어항이 있습니다~ 유치부와 청소년부의 어항은 비파가 괜찮은데, 성년부 어항의 비파는 엄청 시달림을 받다가 2번을 실패하고 이번에도 실패하면 그냥 안키우려고 생각했는데, 혹시, 구피에게서 도피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주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서 코코넛을 넣어줘봤는데~... 완전 대성공 입니다~!!!^^ 비파가 엄청 좋아해요~ 그와 반대로 구피는 별로 안좋아하는듯 해요~^^ 그리고 비파가 코코넛 위에 앉아있으면 공격을 안하더라구요~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아무튼 비파는 아주 좋아해요~^^ 들어갔다, 나왔다, 올라갔다, 내려왔다~... 하루종일 코코넛하고만 놀아요~^^ 항상 바닥에만 배깔고 누워있어서 굉장히 개으른 물고기인줄 알았는데, 요즘에 저렇게 활동적인 물고기로 변했어요~^^ 그래서인지 몰라도 청소도 더 열심히 하네요~^^ 몇일 사이에 광나게 닦았어요~^^ 비파를 키우고 있으시다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