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캣 스크래쳐 캣보울, 베이지, 1개

쏙 들어가 담겨있는게 정말 귀여워요 ㅎㅎ 묘체공학적 설계입니다

처음 남겨보는 상품평이예요 집에 가리가리가 있는데 엄마욕심에 너무 큰걸샀는지 안들어가더라구요 ㅜ ㅜ고양이는 큰거보다 작은걸 좋아하는거 맞나봐요 그래서 이걸 사줬는데 잘들어가고 잘자고 놀고다해요!! 이거 적극추천입니다 꼭사세요

포장 뜯자마자 들어가서 자기도 놀기도 스크래치도하며 잘 보내네요 이런상품 있다는게 믿기지않아요 아주 좋아요

묘생인생 9개월만에 너무 좋아하고 질려하지않는 스크레쳐를 찾은 둣 해요! 처음엔 평판스크레쳐만 사줬는데 보울형태라 그래서 밤에 들어가서 자고 ... 낮에 들어가서 놀다가 자고 .... 거기서만 생활합니다♥ 밑에 잡아주는 형태가 있어서 들어있는 마따따비 가루나 갈려진 발톱이 밑으로 떨어져서 청소하기 용이해요! 다른 스크레쳐는 일체형이라 물어뜯거나 상하면 다시 사줘야하지만 이제품은 분리되는 제품이랑 부속품만 다시사면 되니까 돈도 더 절약되고 좋은것같아요! 특히나 뚝떨어지는 디자인이 아니라서 더더욱 이쁜것 같아요 ! 냥님이 좋아하니까 집사도 됴아요!♥

사진처럼 완만한 볼 처럼은 안되요 그런데 좋아는 하는거 같아요 미리 리필같이 구매했어요

여기서 잘자요 너무귀여워요 근데 왜이렇게자는지 아시는분?ㅋㅋㅋㅋㅋㅋ 스크레쳐도 오래오래튼튼하구 리필살수있어서 좋아요!! 처음사진은 어제꺼부터 맨마지막은 처음온날...ㅎ...오랜만에 애기때사진보니 정말많이컷내요..3개월동안....허허

저희집 고양이들은 성격이 너무나도 틀려요 사진상 갈색 고양이는 잠자리를 너무도 가려 사람침대 아니고는 잠자지않으며 흰색 고양이는 낯가림이 굉장히 심해 2년째 저를피해 쇼파안 구석에서 잔답니다 ~~ 그동안 캣타워 , 쇼파 , 방석등 수많은 것들을 사들여놓았지만 하나가좋아하면 하나가 싫어하고를 계속 반복하다 어차피 실패할거 저렴한걸로 사놓고 안쓰면 말자라는 생각으로 구입했는데 .. 왠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나란히 누워있는걸 처음 봤어요 ~~ 2년만에 처음으로 .... 눙물이 앞을가립니다 .. 큰아이(갈색 7.5kg)에겐 좀작은듯하지만 ,그래도 오랜시간 주무시네요 작은아이 (흰색 5kg)넉넉하고 , 내려올줄을모릅니다 ~~ 오랜만에 아이들이 마음에 들어하니 넘나 뿌듯하고 기쁘네요 ㅋㅋㅋㅋ

[두 마리의 냥님 정보] 성별: 여아,남아 나이: 약 1살 몸무게: 여아-2.8kg / 남아-4.2kg 장점: -옴폭한 제형이라 그런지 고양이들이 아주 좋아합니다 - 앞뒤로 뒤집어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재활용할 수 있어서 좋네요 단점: 고양이가 조금 격하게 들어오면 스크래쳐가 밀립니다 ※ 동봉되어있는 가루를 조금만 조절해서 뿌려주세요 고양이들이 난리가 납니다 싸움으로 번질뻔했어요※ 이 제품을 몇 주간 사용해보고 후기를 작성해봅니다 처음에 동봉되어있던 가루를 뿌려주니 고양이들이 이 스크래쳐에 쉽게 적응할 수 있었고 정말 격하게 좋아했습니다 아주 뒹굴고 난리가 났었죠 가루를 조금만 뿌렸는데도 그 난리가 나서 혹시라도 구매하실 분들은 양조절 잘해서 뿌리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디자인도 이뻐서 집 어디에다 놔둬도 어울립니다 고양이들이 여기서 잠도 잘자고 스크래쳐도 열심히하더라구요 다만 고양이들이 좀 흥분상태라거나 뛰어서 이 스크래쳐로 들어올때 주욱하고 저만치 밀리더라구요 그래도 이 정도는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괜찮습니다 또 다른 문제점이나 장점을 발견하면 수정해놓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약 3개월 사용 후기] -고양이님들은 여전히 잘 사용하신다 - 대신 스크래쳐 용도보단 잠자는 용도로 변경되었다 - 스크래쳐부분에 털이 잘붙는다 (주무시는 용도로 사용하셔서 더 그런듯 하다..) 고양이들은 여전히 잘 사용중이구요~ 리필한번 구매해서 갈아줬습니다! 대신 스크래쳐 용도보단.. 어.. 수면용인 것 같아요 ㅎㅋㅋㅋ 가끔 스크래쳐를 하고 보통은 그 위에서 잠을 잡니다 또 하나 발견한 점은 고양이 털이 스크래쳐에 잘 붙는다는 점이에요 저는 딱히 단점이라고 여겨질만큼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지만 다른분들은 다르실 수도 있어서 남겨봅니다~

사이즈를 안보고 사서.. 힐링타임 빅사이즈 쓰는 거묘에겐 초큼 작네요 ^^; 지 몸 반만한데를 왜 자꾸 꾸역꾸역 들어가서 꾸겨져 자는지 모르겠지만 잘써줘서 고맙네요 좁은곳을 별로 안좋아하고 항상 사지 피고 늘어져있길 좋아하는애라 안쓸줄 알았는데 말이죠

하나만 샀더니 서로 들어가려다투네요 예전에는 옆에꺼.들어가려하더니 지금은 쳐다도 안봐요 1개 더 주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