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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키친 차슈가 들어간 돈코츠라멘 (냉동), 450g, 1개

총 86 건의 상품평
₩ 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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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생각보다 맛있어용~~~~~~ 한끼로 아주 딱 좋네용! 또 구매하고싶어요ㅋㅋ 집밥 챙기기 힘든 요즘 냉동실에 쟁여 놓을 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2020-04-07
차슈를 워낙에 좋아해서 차슈를 따로 구매해서 해먹었어요~~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2020-05-25
조리가 간편하지않음
집에서도 간편하게 해먹을수있다니~ 기대를 안고 첫 주문~ 고기맛이 궁금했고 국물맛도 궁금했답니다 간편할줄알았는데 생각보다 손이 많이가요...ㅋㅋㅋ 차슈도 구워줘야하고.. 굽는냄새가 예술~~ㅋㅋㅋ 차슈만 더 사고싶었네요 팬에 기름이없어도 차슈에서 많이나오기때문에 걱정 안하셔도됩니다(튈정도로 나옴) 면도 삶아서 한번 헹궈주고 계란도 좀 삶아줘야겠고~~ 국물도 한번 끓여줘야하고ㅋㅋㅋ 육수 저는 총750~800미리 넣었네요 딱 적당했어요 적게넣음 너무짜요~ 육수는 미소 된장국맛이랑 비슷한데 된장냄새는 거의안나고...뭐 그런맛..짭쪼름한 한그릇 다 먹기엔 좀 느끼해요ㅋㅋㅋ 김치랑 먹어도 느끼했어요 (저는~~) 차슈는 부드럽고 세상 맛있네요ㅋㅋ 달짝지근~하면서도 간이 딱좋아요 여자분이 많이 안드신다면 성인2명 한끼 가능할거같기도해요(남자분이 아쉬울양으로.) 아이랑 저랑 둘이 먹었는데 배가 너무불렀어요 대파는 못쓰겠더라구요ㅋㅋㅋ 너무 물러있어서..(이미 국에 한번 담갔다온 파마냥..ㅋㅋㅋ) 저...는 차슈만 따로 판매한다면 차슈는 사고싶네요 이거는 맛있게 먹었지만 뭔가 다시구매하고싶다는 생각은 들지않아요
2020-12-23
오우야 생각보다 넘 맛있어요
육수를 잘뽑으신거같아요 물 350-400넣으라고 햇는데 제입맛엔 좀 짜서 한 500 600 넣엇어요 차슈 전자렌지에 한 10초 20초 돌렷다가 빼는게 좋을거같아요 차가운상태에서 빼서그런지 잘 부서지네요 면은 1분정도 삶고 찬물로 행궜어요 조립할때 되니까 면이 좀 불어서인지 미끈 끈적한 면 표면이 육수를 잘 흡수해서 그런지 진짜 맛있었어요 잘먹어씀달
2021-03-14
레시피대로 하니까 조금 짜서 물 좀 더 놓어서 먹었어용 ㅎㅎ 반숙란 쪽파는 따로 산거구용 처음에 면 보고 양이 적다고 생각했는데 무시무시하게 불어나더라구용 양도 많고 맛있게 먹었어요!^^b
2021-04-20
재구매했어요 재구매 한거에는 이유가 잇겟죠? 말해뭐해 입니다 국물이 여기서 넣으라는 양만큼 넣으면 좀 짭니다 짠거 좋아하시면...그대로 하시고 ㅎㅎ저는 물을 더 넣었어요 2인분 양 나오는데 3명이서도 충분히 먹어요 너무 맛있어서 쟁여 놓고 싶습니당^^
2021-05-08
추천합니다
저는 우선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차슈 상태도 좋고 간편한 조리에 라멘을 먹을 수 있었어요! 다만, 레시피에 물을 350~400넣어라고 되어있어서 400을 넣었더니 너무 짜서 뜨거운 물을 더 넣어먹으니 딱 좋았습니다! 반숙란과 함께 곁들여 먹는 것을 추천드려요! 진짜 추천드립니다! 물 더 넣어서 조리하시고 모두들 꼭 사서 드셔보세요~
2021-06-15
상당히 맛있습니다. 다진마늘과 숙주 정도 추가했는데 가게에서 사먹는 라멘급으로 나오네요. 굳굳
2021-06-25
뜬금없이 돈코츠라멘이 먹고 싶었는데 근처에 있던 라멘집들이 다 문을 닫아서 인스턴트라도 사먹을까 하며 검색했다가 밀키트로 된게 있어서 주문해봤어요. 추가 야채나 계란 없이 딱 동봉된 재료만 썼는데 별 기대없이 주문했던거라 상대적으로 만족하면서 먹었던 것 같아요. 막 가게만큼 맛있을거라 생각은 ㄴㄴ 배송받자마자 1인분만 만들어 먹고 남은 재료는 냉동했는데 바로 드실거 아니면 파는 따로 사용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파는 어느정도 녹은 상태라 재냉동하면 상태가 별로 안좋을 곡 같아요. ✔️차슈는 적당히 구웠는데 전 너무 바짝익혔는지 그냥 잘 구워진 고기..ㅠㅠ 적당히 익히는게 힘들긴한데 잘 구우면 맛있을 것 같아요. ✔️면은 전자레인지에 30초 해동 후 잘 풀어준 뒤 끓는 물에 투척 ✔️소스는 그냥 조리법대로 물 넣고 끓였어요. 짠 거 싫어하면 물 더 넣는게 좋을 듯..
2021-07-24
전 이거 너무 맛있고 좋으네요…둘이서 좀 부족하지 않을까…싶었는데 생각보다 양도 넉넉했어요. 그리고 레시피에 적힌 물양은 일인분 양인 듯 싶네요. 레시피의 딱 두 배 넣었더니 간이 맞네요 ㅎㅎ 파는 썰어놓은 상태고 물기도 있다보니 그닥 싱싱해보이진 않았는데요…그래도 나쁘진 않았어요. 재주문 의사 강하게 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