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모넬로 고양이 수직 벽부착 스크래쳐 GO2093, 스크래쳐_오트밀

총 236 건의 상품평
₩ 7,740
구매하기 리뷰보기
Products
2020-07-08
가격이싸요 벽에 붙인지 12시간만에 벨크로째 떨어져용 접착력은 가격만큼~~
2020-12-16
우리집 냥이들은 기둥스크레쳐 사용을 안함. 벽 스크레쳐도 사용안함. 캣타워에 있는 스크레쳐 사용안함 오로지 바닥에 있는 미○ 스크레쳐(쇼파형)와 사람들이 사용하는 쇼파의 헤드부분에만 스크레치를 함. 쇼파커버도 새로 사서 씌워줬는데 며칠을 못가서 아작ㅠ 그러다 이 제품을 보곤 유레카~ 헤드부분이 좁아서 비록 완벽하게 사이즈에 맞게 붙이지는 못했지만 이젠 저 부분 찢어질 걱정은 없음. 두번째 사진은 도착한 당일 사진이고 세번째 사진은 붙인지 2~3주 흐른뒤인데도 실밥이 빠져나오거나 큰 손상도없이 견고하게 버티고있음. 참고 집에 고냥님 다섯손님ㅎㅎ 여운분으로 더 사놔놨는데 다 사용하기전 추가구매 의사 1000000000000000×무한입니다.
2020-12-30
아주 딱입니다!
원룸 사시는분 일반 가정이신데 수직 스크레쳐를 놓기엔 공간적으로나 혹은 가격적으로 싼 박스류를 놓자니 우리 애들 열심히 긁긁해주는건 좋으나 그걸 먹게되는 애들도 걱정이고 청소시 그 이물질을 달고 여기저기 뿌려놓은게 평소 고민이였던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설치랄것도 없이 그냥 같이 배송된 찍찍이로 미리 봐둔곳에 촥! 솔직히 기대없었어요 왜냐면 2~3만원대의 수직 스크래쳐 종이재질로 사준적 많지만 저희 애들이 아니 정확히는 둘째의 피지컬이 워낙에 좋아서...몇일 못갔거든요...ㅎ 아실분은 아실겁니다. 그 연결 부분이 허무히 분리되던 그 선명한 장면이요 근데 요건 벽이라는 튼튼한놈이 버티고 요 찍찍이 엄청 좋네여 ..우리 둘째..달려가서 뜯뜯 있는 힘것 (참고로5kg대) 하는데 나무재질의 기둥에 붙였는데 멀쩡해요!
2021-01-04
저희집 고양이가 밤마다 문을 엄청 긁는데, 그게 너무 시끄러워서 문에 붙여줄려고 구매했습니다. 찍찍이 스티커가 같이와서 뒷판에 위치잡고 문에 붙여놧더니.. 아예 안긁네요 ㅎㅎㅎㅎㅎㅎㅎ 문도 안긁고 이것도 안긁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대신 자꾸 물어뜯네요 ㅋㅋㅋ
2021-01-19
잘 떨어져서 문지방에 붙였더니 잘뜯네요~^^
2개 13800원에 구입~배송 이틀 ~ 실크벽지 안붙는다는말 공감 ㅋ 찍찍이가 양면테이프로 되있어서 벽에 붙이면 잘 떨어져서 볘란다 문틀에 붙여줬더니 신나게 잘뜯네요 ~ 집이 좁아서 캣타워는 힘들어서 이걸로 대체했어요 좀더 밝은오트밀색상 이었음 좋겠어요
2021-01-30
소파를 뜯어서 그 대신 뜯으라고 사줫는대 생각보다 커서 소파를 거의 다 덮었어요 맘에 드는데 아쉬운 게 찍찍이가 좀 더 잇으면 좋겠어요 크기가 크고 무거우니까 부족한 거 같아서 양면테이프도 같이 붙얐어요
2021-02-18
카페트같고 색상도 예쁜데 주인님이 사용할줄 모르는거같아요..제가 시범도 보여줬는데... 제 손발톱이나 갈려구요.
2021-03-01
저희집은 붙이긴 좀 그래서 평평하게 잘 펴서 바닥에 놓았는데 애들이 무지 좋아하네요. 위에 올라가서 앉거나 눕기도 하고 스크래치도 잘 하고... 잘 사용해줘서 기분이 좋습니다. 그동안 종이 스크래쳐를 주기적으로 구입했는데 퇴근하고 오면 늘 스크래쳐에서 나온 종이, 먼지들과 화장실 모래들이 한데 어우러져 청소도 힘들고 여간 답답한 게 아니었는데, 이걸로 바꾸고 나니 바닥도 훨씬 깨끗하고 보기에도 깔끔하고 스크래쳐 여러 개 사지 않아도 될 듯해서 절약도 되겠네요. 꼭 어딘가에 붙이지 않아도 평평하게 잘 펴서 바닥에 두고 양 옆을 무거운 물건을 두거나 해서 고정시켜도 될 것 같아요. 저는 만족입니다. 다음에 필요하면 또 주문할게요.
2021-03-03
붙이는 스크레쳐 짱!!
와 기대이상으로 너무 좋아요 칼라도 저희집 쇼파랑 잘 맞고 찍찍이도 제법 튼튼하게 잘 붙어요 큰녀석이 가장자리를 자꾸긁어서 검색하다가 찾았는데 이대로 보수해서 쓰면 될 것 같네요 주변 집사님들께 추천할께요 굿굿
2021-03-04
가로가 5센치 정도만 더 길었으면 좋겠다. 세로는 충분
우리 고양이. 방랑벽 있고 가난한 집사 만나 요리죠리 떠돌아다니며 정착못하고 1년10개월가량 살다가 묘생 2년차 드디어 집다운 집에서 살게되었습니다. 비록 오피스텔이고 좁긴 하지만 우리냥이 잘키우고 싶어서 캣휠도 큰맘먹고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이사오기전에 종이 스크래쳐때문에 집사가 많이 스트레스 받은 기억이 있어서 어떤 스크래쳐를 사줄까 하다가 카페트 스크래쳐가 좋겠다 싶어 사주었어요. 우리냥이 약간 내외하다가 뜯뜯하는거 저한테 들켰습니다. 내사랑, 이제 내 비싼 의자는 뜯지말아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