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소래담 롤 온 로션, 50ml, 1개

"파스는 멘소래담" 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거 같습니다.. 앉아서 수업받는 학생이라 그런지 목 부위에 특정하게 담이 자주 걸리더군요 ㅠㅠ 가끔 운동도 해서 다리나 어깨도 아파서 바르면 다음 날이면 바로 아픔이 사라집니다 !! (개인마다 다를 수 있음) 냄새는 그냥 일반적인 파스 냄새입니다. 그런데 단점은 피부가 예민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목 부위는 모든 파스든지 후끈후끈 거리면서 빨개짐.. 근데 효과가 좋아서 한번 사용하면 계속 사용하게 됨. 담 자주 걸리는 사람들에게 국가가 허용한 마약 수준이에요 가장 좋았던게 손에 짜서 안발라도 되서 개꿀입니다.. ㅋㅋㅋㅋㅋ 손으로 하면 도중에 얼굴 부분이 꼭 간지러웠는데 롤링이라 엄청 편해요 자기가 예민하다고 생각 되시는 분들은 고려해보세요 !! 비추 보다는 추후에 가려움이 생기면 부작용이니까요. (구매 후 팔이나 다리에 약간 발라보시고 가려움이 생기면 중단하세여) 담 자주걸리는 저에겐 꿀탬이였습니다. 사진을 안 올린 이유는 보시는 바와 같기 때문입니다. 이상 후기 끝~~~~~~~~~~~

멘소래담 후기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엄지손가락이 아파서 파스를 검색 해보니 역시 쿠팡에 있네요. 없는거 빼고 다 있는 쿠팡 클라스!! 아픈 부위에 발라주니 롤링이라 편리하고 냄새도 그닥 심하지 않고 아주 좋습니다 아프지도 않은 다리에 발라본 와이프가 뜨겁다고 난리난리를 치네요 아프지 않은 곳에 바르면 절대 안 됩니다!! 저는 손가락이 아파서 발라본 결과 후끈하고 정말 좋은데 아프지 않으면 당연히 뜨겁게 느껴질겁니다;; 손잡이의 굴곡도 잡기 편하고 슥슥 바르기 편리합니다 다만 생각보다 사이즈가 작습니다. 보기보다 작지만 이걸 또 많이 쳐바르진 않으니 오래동안 사용할듯 싶습니다~ ~~~~~~~~~~~~~~~~~~~~~~~~~~~~~~ ~~~~~~~~~~~~~~~~~~~~~~~~~~~~ 바르고 일주일 지나니 어느정도 아픈 느낌이 사라지고 괜찮은거 같네요. 이걸 발라서 그런건지 나을때가 되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발랐을 당시는 심리적 효과도 있고 완화에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잘 사용하겠습니다.

운동전에 몸에 열을 내기위해 늘 멘소래담을 바르고 시작하는데, (예전에는 박찬호 크림을 발랐는데, 가격도 비싸고 내성이 생겨버렸는지 효과가 조금 떨어진 기분??? 그래서 멘소래담 로션만 썼어요) 저는 이번에 알았네요, 멘소래담 로션은 인터넷에서 안판다는것! 왜 그럴까요? (혹시 의약품이라서??) 그래서 검색하다보니 알게된 이 제품을, 궁굼한 마음에 구매 해봤는데.... 음... 신세계네요~ 바르기 엄청 편해요~ 저는 잘 안나올까봐 걱정되었는데 하얀색 액체같은게 구슬이 굴러 갈때마다 잘 나오네요 운동전에 관절부위, 허리에 잔뜩 바르고 합니다 근데, 효과가 너무 좋은건지 열이 엄청나게 나서 후끈거려서 초반에는 꾹 참습니다 아, 그리고 멘소래담 특유의 냄새도 안나서 좋네요! 저 앞으로 이것만 쓸꺼 같네요

맨소래담의 명성은 익히 알고 있고 손에 덜어 바르는 타입으로 주욱 쓰다가 다시 사려하니 온라인에는 찾기가 힘들었네요. 마침 롤온타입의 맨소래담이 보여 바로 주문해보았습니다. 롤온타입은 확실히 쓰기가 편하죠. Made in UK. 영국산이네요. 응? 목이랑 허리에 쓱쓱 발라보있는데 이게 파워가 기존에 쓰던것 하고는 징난아니게 차이가 납니다. 뜨겁습니다. 땀이납니다.(정말) 핫찜질 느낌으로 뜨겁습니다. 피부 약하신 분들은 조심하여야 할 정도입니다. 설명서에도 살짝 바른 후 열감의 강도를 체크후 덧바르래 합니다. 그정도로 효과가 좋습니다. 단점은 가격대비 용량이 너무 적습니다. 하지만 효과는 어중띤 파스 몇장 붙이는것보다 훨 나아요.

향도 기분좋아지는 허브향이예요 안티푸라민이나 그냥 맨소래담 바르면 사무실에서 완전 파스 냄새가 넘 강해서ㅠ 간혹 지나가던분이 ㅇㅇ씨 아파요?소리를 듣는데ㅠ 저는 완전 아플때보다도 조금만 뭉치거나 결리면 파스를 바르면 시원해지는 느낌이 좋아서 자주 바르거든여ㅠㅋㅋ 근데ㅜ파스는 좀 부담감들었는데 맨소래담 롤온 제품은 향도 은은해서 파스같지않고 운동전후 근육 릴렉싱 용으로도 사용가능하니 종종 발라도 부담없겠더라구여 (단 많이 바르면 넘 뜨거워요!!!! 피부 약한분들은 꼭 소량 먼저 발라보세요!ㅎㅎ 특히 어깨는 괜찮은데 종아리같이 좀 말랑한 살은 좀 쓰리더라구요ㅜㅠㅋㅋ) 바르고 30초정도 있으면 싹 스며들면서 후끈하면서 화한 느낌이 나요 시원하게 화하진않고 뜨거운편이라 살짝 아쉽긴한데 아무느낌안나는 안티푸라민보단 낫네여ㅎ.ㅎ 승모근쪽 발랐는데 사무실에서 개운한 느낌 최고네요 뻐근함이 싹 사라지는 기분입니다 ㅎㅎ 손에도 안묻고 ..완전 직장인들한테 강추해요ㅠㅠ ++추가) 이거바르고 며칠전 잠 잘못 자서 어깨 결린게 거의 풀렸어요..! 집에 안티푸라민이랑 관절애크림 등등 이것저것 발라보고 안마기도 썼는데 잘 안풀려서ㅠㅜ 원래 목이랑 어깨 결리면 며칠 지나야지만 풀리잖아요,,, 근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도 아프길래 이거 바르고 출근했더니 한시간 정도지나니 진짜 갑자기 결린게 90%는 사라졌어요,,! 자연스럽게 치유된게 아니라 이거바르고 진짜 갑자기요,,, 효능에 감탄해서 상품평 수정하러 쿠팡들왔네요....

손에 안 묻치고 바를수있어 좋아요~ 향은 일반 멘소래담 보다 약해요 화끈화끈 전 엄청 화끈거리네요~~ 너무 화끈거려 씻어냈어요 저는 못버티겠어요 ㅜㅜ 저희 아들은 일반 멘소래담 정도래요 아마 사람마다 느끼는 차이가 있겠죠~ 아들은 괜찮다니 아들용으로^^ 잘 쓸께요~~~~^^

후끈후끈하다 못해 캡사이신 바른듯한 따가움까지 조금씩 바르라고 분명 적혀있는데 넘 많이 발랐나봐요.허리랑 어깨가 안좋아서 늘 파스를 달고사는데 붙히는건 알레지반응땜시 안되구 스프레이형이나 바르는건 괜찮아서 한번 구매해보았습니다.이거 바르구 하루빨리 아야야!소리안하게 되었음 좋겠네요.한번 바라봐선 좋다 나쁘다 하긴 그렇지만 따가움속에 션~한 느낌도 있어서 두개샀는데 좋으면 재구매하렵니다

⭕집안일을 좀 많이 해서 그런지 언젠가부터 팔목이 시큰시큰하더라구요 손마사지를 사용하면 시원하길래 여러 번 했더니 멍이 멍이...ㅠㅠ ⭕아무래도 파스를 붙여야 할 것 같아 쿠팡에 파스 주문하러 왔다가 연관상품에 요게 떠서 함께 구입했습니다^^ 그 전엔 왜 이 상품을 몰랐을까요^^;;; ✅저희 집에 대용량 맨소래담로션이 있어요 바르면 정말 효과 짱인데... 맨손으로 바르면 아픈 부위말고 손이 후끈후끈해서 ㅠㅠ 늘 비닐장갑을 끼고 발랐는데 비닐장갑을 뚫고 오는 후끈함...^^;;;;; ▶️롤온 타입으로 된 제품치고 제대로 된 제품을 못봐서... (이제까지 쓰던 타 제품들은 정말 불만족) 이건 어떨까 정말 궁금했는데~ 와우!! 진짜 적당히 아주 잘 발려요... 구매하기 전에 상품평 진짜 열심히 읽어보고 샀는데 제가 생각했던 후끈함보다는 견딜만 합니다 (대용량 제품을 꾸준히 써서 단련이 되었나봅니다^0^) 바르고 나면 끈적임이 없어서 좋구요 무엇보다 어깨 같은 부위는 혼자 바르기 어려운데 다른 사람한테 부탁 안하고 셀프로 슥삭슥삭 바를 수 있어서 넘넘 편해요^^ ♥️ 멍든 곳에도 이틀 발라줬는데(아침저녁 두 번) 멍도 거의 다 빠졌어요!!! 파스보다 더 간편하고 수시로 바를 수 있고 무엇보다 손대지 않고 맨소래담을 사용할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없네요 제 애정템이 될 것 같아요^^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제 상품평이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살아요~ (∗❛⌄❛∗)

운동하는 남편의 필수품 스프레이 파스였는데요~ 효과는 괜찮았어도 뿌릴때 냄새나고 옆으로 퍼지고 전 별로였어요~ 바르는 파스는 손에 묻혀야 하고 손에서 계속 냄새나고요ㅜㅜ 그래서 이 제품으로 바꿔보았는데요~~ 남편이 아주 만족합니다~ 손에 안묻히는 바르는 파스 역할을 하면서~ 스프레이파스처럼 시원하고~~ 실용성도 좋고 효과도 좋다네요^^ 추천합니다!

물론 바르는 부위에따라 화끈거림의 정도는 다릅니다. 일단 쿨이랑 핫이랑 다 구입을 하게 됐는데, 쿨을 먼저사고 좋아서 오늘 핫도 샀어요. 바르고 바로 화닥화닥 신호는 옵니다. 근데 쿨이나 핫이나...느낌은 같아요. 쿨은 시원하고 핫은 뜨겁고 이런거 아니구, 그냥 둘다 화닥화닥~ 화끈화끈합니다. 둘다 똑같이 손목에 발랐어요. 두꺼운 피부쪽이 아니라 신호 확실히 오구요, 제일 다른 점은 냄새입니다. 쿨은 멘솔 냄새, 핫은 허브향이라고 쓰여진만큼 일반 바디로션 약한 냄새로 멘솔향이 강하지 않아요. 약간 실망스러운건 롤이 잘 굴러가긴 하나 누르지 않아도 돌리는동안 조금씩 크림이 계속 나오기때문에...눌러서 짜서 바르고 돌리면서 골고루 바르고 마시지 되면 좋은데, 돌릴수록 바를수록 내용물이 많이 발라지니, 결국은 손으로 좀 문질ㄴ러 줘야 한다는거. 좋은점은 용기가 열기쉽고 바르기 쉬운 모양으로 디자인 됐다는거. 핫은 6210원 쿨은 7410원. 가격도 다른 스포츠크림에 비하면 그리 비싼편은 아닌듯요. 물론 물파스보다는 조금 비싼듯. 유통기한은 2년 반 정도 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