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튼 순정형 가죽 타공 자동차 핸들커버, 미스티그레이

순정핸들은 딱딱해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접촉부위가 편하지 않고 아프더라고요. 이러한 부분까지는 참겠는데 결정적으로는 그립력이 안전운전에 큰 문제가 있다고 판단이 되어 핸들커버를 꼭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손 에 땀이 많은 부분이라 그런지 평소에 쓰던 제품이 자꾸 뻑뻑? 해지는 기분이 들다가 어쩔때에는 미끄러져버리고... 제가 원래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에는 실리콘 부분이 있었는데 그 실리콘 부분은 지나치게 그립이 걸리고... 오히려 운전 할 때에 방해가 되고 위험 할 수도 있으니 이러한 제품은 꼭 신중하게 생각하신뒤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다 두번째는 인조가죽 제품으로 1년? 좀 넘게 사용했습니다. 적당한 그립력 적당한 두께감으로 핸들 열선도 좋고요 그런데 단점은 일단 인조가죽이라 그런지 딱 봤을때 전체적으로 예뻐보이지가 않고 싸보이는거 그리고 접촉? 촉감 핸들을 잡았을때 느낌이 좋지 않고 쿠션감까지 떨어지는것 이었습니다...휴 이런 단점이 있어 항상 아쉬워하며서 이것저것 알아보다 마지막으로 인지도도 있는것 같고 리뷰도 좋은 제품이 있길래 메이튼 핸들커버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가격대비 가성비가 아주 좋아서 놀랐네요 이 가격에 이런 제품이 있을까 싶었어요^^ 먼저 사이즈가 딱 맞아서 조금의 들뜸도 없고 굴곡 부위도 완벽하게 커버가 되어 원래 핸들이 이렇게 나온 것 처럼 딱 맞아떨어져서 아주 좋았습니다 가죽 재질 느낌도 아주 고급스럽고 그립감이 정말 좋더라구요 특히 제가 위에 말씀 드린바와 같이 손 에 땀이 많아 운전하면서 핸들을 잡을때 불편한 점 이 한두개가 아니였는데 메이튼 핸들커버는 손에 땀이 많아도 미끄러지지 않도록 그립감을 굉장히 좋게 제작해주어서 정말 좋았네요 확실히 다른제품 커버를 장착하고 운전할때의 느낌이랑 메이튼 핸들커버를 장착하고 나서 운전할때의 느낌이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핸들커버 하나 바꿨을 뿐 인데 이렇게 편할 수 가 있는 건지 새삼 또 놀랍네요~ 보니까 메이튼 제품은 고급원단을 사용하여 그립감이 좋은가봐요 바느질도 꼼꼼하게 잘 되어서 핸들보다 작지도 크지도 않게 사이즈도 딱 맞게 잘 제작이 되어 정말 좋을따름이네요. 디자인도 이상한 무늬나 모양같은게 없어 디자인 자체도 굉장히 심플해보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느껴집니다 메이튼 핸들커버는 색상이 참 많더라구요 하하 색상은 총 여섯가지로 블랙,버건디,웜그레이,새들브라운,미스티그레이,코튼베이지 이렇게 있었습니다. 핸들커버를 단독으로 봤을때 밝은색상이 예뻐보여서 구매를 할까 하다가 제 차에 밝은 부분이 많은게 아니기때문에 너무 색 차이가 있으면 조금 이상해 보일까봐 무난한 검정색상으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무난하지만 오래 타려면 아무래도 이 무난함이 나중에는 큰 장점으로 올 것 이라는 생각이드네요 보이시는 것 처럼 사이즈도 아주 오차없이 딱 맞아서 커버를 씌우지 않은 기분도 드네요~ 마치 순정 일체형 처럼 말 이지요. 차 에 밝은 색상이 많은 분 들은 새들브라운이나 미스티그레이 색상을 하셔도 참 이쁠것 같네요 저는 나중에 차 바꾸면 밝은색상으로 구매를 다시 하리라 마음을 먹었답니다 그게 언제가 될 지는모르겠지만 허허.. 아무쪼록 좋은 제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며 핸들커버 고르시는분 들 있으시면 메이튼 핸들커버 추천드립니다 번창하세요

쓰고 있던 핸들커버를 오빠한테 넘기게 되면서 저는 새로 하나 장만을 했어요. 핸들을 쓰다가 안하니까 겨울되면 핸들이 너무 차갑고 미끄럽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핸들은 꼭 필요한 것 같아요. 배송상태가 깔끔해서 일단 마음에 들었고 핸들 주머니 같은 곳에 들어서 안전히 왔어요. 그리고 핸들커버를 꺼냈을때 그 특유의 가죽냄새가 심하게 나지 않아서 좋았어요. 색상은 다양하게 있어요. 코튼베이지, 미스티그레이, 버건디, 새들브라운, 웜그레이, 블랙이 있는데 저는 차 실내가 블랙이라 당연히 블랙이 제일 무난하고 잘 어울릴꺼라고 보고 블랙으로 선택했어요. 품질보증서도 같이 들어있어요. 엄격한 품질관리와 공정을 거쳐 생산 된 100% 정품이라고 하니 믿고 사용할 수 있겠죠? 가죽의 소재로 된 메이튼 핸들커버 안에는 스티로폼이 껴 있어서 자리가 잡혀있어요. 구멍이 저렇게 뽕뽕 하고 뚫려 있는데 저걸 타공이라고 하더라구요. 타공이 되어 있는 이유는 미끄러움 방지와 손에 땀이 나는걸 조금 방지하려는 이유라고 해요. 새로 끼우려고 빼는데 새삼 느껴지는 디자인의 차이...쓰던게 저에게는 디자인이 사실 너무 투박스럽기도 하더라구요. 어느 한 곳 빈틈없이 매끄럽게 착용 완료! 너무 짱짱하다보니 끼우는데 조금 애를 먹었어요 :-D 그래서 그런지 딱 맞았고 만약 딱 맞지 않았다면 헐거워서 위험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블랙이라서 좀 더 심플한 면도 있는 것 같았고 때 타는것도 덜 할 것 같네요.

제 붕붕이는 이제 햇수로 7년차 붕붕이 입니다. 차를 거의 안타다보니 주행거리가 35,000km밖에 되진 않지만 여기저기 조금씩 노후가 되기 시작했는데요. 붕붕이는 쥐색이라 외관은 티가 잘 안나지만 인테리어 부분은 운전내내 봐야해서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닌데요. 특히나 운전대는 계속 눈에 보이는 곳이라 가장 티가 나기 마련이지요. 그렇다고 차랑 잘 어울리지도 않는 핸들커버를 씌우기는 전체적인 차량 분위기에 맞지도 않는 것 같고...고민하던 중 인테리어에 해를 끼치지 않으면서도 고급스러운 제품이 있는지 찾아봤어요. 그러다가 알게 된 제품이 바로 메이튼 핸들커버입니다. 안전운전엔 튼튼한 핸들이 필수라서 안그래도 하나 장만해야겠다 생각중이였던 제품이였어요. 메이튼 자동차핸들커버는 포장부터 고급스러운 재질로 되어 있었어요. 직접 사용뿐만 아니라 선물해주기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특별한 포장없이도 받아보면 기분이 좋을만한 패키지를 조심스레 열어보니 깔끔한 가죽느낌의 메이튼 핸들커버는 엄격한 품질관리와 공정관리를 거쳐 생산 생산되었으며 규격 및 외관검사, 물성검사에서 합격한 제품이라 하던데 보기만해도 신경을 많이 쓴 제품이라는게 느껴지더라고요. 메이튼 자동차핸들커버는 적당한 두께감과 부드러운 가죽재질로 살짝 만져만봐도 그립감이 굉장히 좋다는것이 느껴졌습니다. 깔끔한 마무리처리와 정밀한 타공 디테일, 빈틈없는 맞춤핏으로 낀듯 안낀듯, 순정제품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도 딱일것 같았어요. 마치 차량의 맞춤 제품같은 색상과 가죽의 조화가 어느 차량에나 잘 맞을것 같더라구요. 실제 차량의 원단을 바탕으로 제작하였기 때문에 더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정확하게 칼같이 딱 맞는 제품이예요 안쪽은 미끄럼방지 처리가 잘 되어 있어서 커버가 핸들에서 휙휙 돌거나 하지 않아요. 아무래도 안전과 직접 결부되어 있는 부분이다 보니 운전에 방해가 될 요소는 없어야겠지요. 메이튼 자동차핸들커버는 이런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쓴 제품이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것 같아요. 제품은 디테일이 생명이잖아요. 저의 붕붕이예요. 2014년식 크루즈인데 아직 쌩쌩하지만 군데군데 노후된 부분이 보여서 관리를 한다고 핸들부분도 종종 꼼꼼히 닦고 하는데도 시간의 흔적은 어쩔수가 없는 것 같더라구요. (조금 빨리 핸들커버를 만나게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미안함이 들었네요... ㅠ) 운전은 한손! 대부분 왼손으로 운전을 하다보니까 왼쪽부분, 손이 많이 닿는 부분이 생각보다 많이 까지게 되더라구요. 한번 까진 부분은 더 헤져서 점점 더 보기 싫게 되는것 같아요. 더 이상의 마모가 일어나기 전에 빨리 메이튼 자동차핸들커버를 씌워보았습니다.. 안쪽에 있던 스티로폼을 제거하고 윗쪽에서 부터 차근차근 눌러서 끼워 주시면 되요. 마감처리 된 부분을 맨아래로 가게 하신다음 끼우시면 보다 더 깔끔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것 같아요. 핸들은 당연히 딱딱하다고 생각했던 고정관념을 벗어나 적당한 쿠션감으로 운전이 보다 편해질 것 같았어요. 손에 땀이 많은 분들도 착 붙는 그립감으로 순정 핸들을 잡는 느낌으로 운전하실 수 있어요. 그 뿐 아니라 디자인도 깔끔해서 인테리어로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블랙을 선택했지만 색상이 다양해서 포인트로 밝은 색상으로 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착시 이질감이 안느껴지는 순정제품같은 고급 핸들커버를 찾고 계신다면 메이튼 고급 자동차핸들커버 한번 사용해보세요.

운전을 하다가 보면 저는 왁스를 바르고 머리는 만지는 습관이 있어서 왼손으로 핸들을 잡아서 왼쪽핸들쪽이 송진가루처럼 묻어 있는데요. 여름에는 끈적함이 있어서 핸들잡는데 찝찝함이 조금 있는데요. 이런 고민은 핸들커버 하나만 장착하면 해결될 것 같아 얼른 구매했어요. 택배박스를 뜯어보니 포장또한 고급스럽게 되어 있는데요. 고객을 한번더 생각하는 마음이네요. 고급차에 들어가는 순정제품 느낌 입니다. 튜닝이라는것이 항상 차에대해서 생각하고 새로운 시도를 하면서 만들어보고 고객중심으로 제품을 만들기 때문에 좋은 제품이 나올수 밖에 없는데요. 그래서 더욱더 믿음이 가네요. 가죽은 예민해서 고급스러움을 그대로 유지하려면 기술력이 바탕이 되어야 하는데요. 메이튼은 수십번의 샘플링을 통해서 순정느낌 그대로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해요. 오염이 묻을경우 끈적끈적해지기 쉽상인데 오염물에 강하게 물티슈 같은것으로 쉽게 닦아지고 방수처리가 되어 있기때문에 땀이 많으신 분들에게도 관리하기가 쉬워서 내구성이 좋은 제품으로 많은분들이 사용하고 계신걸로 알고 있어요. 요즘 코로나때문인지 무언가 삶의 활력을 주는 일이 없는데요. 주변에 소소한 무언가를 바꾸면서 기분전환을 해보려고 시도해봤었는데요. 하루에 한번이상을 타는 자동차라서 커버를 바꾸어주니 무언가 산뜻한 느낌이 드네요. 순정 타공 포인트 순정 동일가죽을 사용하기 때문에 모든분들이 망설여지고 있으실텐데요. 기존좌석 가죽과의 매칭은 아주 훌룡하다고 보실수 있습니다. 광이 없고 번들거림도 없기때문에 그립감은 두꺼워서 부하지 않기때문에 원래 고급 옵션으로 나온것처럼 보이네요. 메이튼은 모든 공정을 참여하면서 품질에 신경 쓰이고 있는것 같아요. 물론제품을 만드는 업체들은 힘들수 있겠지만 소비자들은 덕분에 좋은제품을 받아볼수 있으니 좋은것 같습니다. 사이즈는 차량별로 선택이 가능하며 색상은 순정제품 으로 나오는 왠만한 차들에는 맞게 들어가는것 같습니다. 메이튼 가죽핸들 커버 는 한번쓰고나니 벗기기가 싫어 졌어요. 저는 이제 겨울오니깐 열선시트를 켜야 하는데 운전할때 딱딱함이 있었는데 메이튼 커버사용하고 나서 푹신한 그림감때문에 커버를 다시 벗겨야 하나? 계속쓸까? 고민중에 있습니다. 작은 변화이지만 확실한 효과를 누르고 있습니다. 고급스러움은 덤으로 담았네요. 탈착하는데 1분도 안걸릴 만큼 설치가 편했어요. 예전에 다른 제품 설치할때는 가죽이 잘늘어나지 않아서 이블속에 따뜻하게 넣어놓고, 커버를 겨우겨우 설치했던 추억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빨리설치되어서 놀랐습니다. 아마 천연가죽이기 때문에 겨울에는 가죽이 수축하기때문에 설치하기 힘들어 질수도 있겠는데요. 겨울철 핸들커버 설치하는 팁을 드리자면 열선을 켜놓으신상태에서 해보시면 겨울철 설치하실때도 쉽게 설치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핸들열선이 있는분들은 열기가 빨리도달하지 않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오히려 가죽이 그 온기를 품어서 더욱 열기가 오래갈수 있도록 해주는것 같아요. 오히려 커버를 안씌우면 열선히 확 뜨거워지는 느낌이라면 가죽커버를 씌우니 슬슬 열기가 올라와서 핸들커버가 기분좋은 따뜻함을 주는것 같습니다. 천연가죽이지만 열선의 유무와 상관없이 냄새는 없는것 같아서 좋았어요. 배송와서 열어보고 설치할때 딱히 가죽 특유의 냄새가 없어서 좋았네요.

운전을 하시는 분들 개개인의 성향에 따라 핸들에 커버를 입히시는 분이 계시고 두툼한 그립감이 싫어서 커버없이 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저는 처음 운전할 때부터 커버가 있는 핸들을 잡아서 그런지 커버가 없으면 매우 허전하고 핸들 자체의 두께감이 얇게 느껴져 오히려 안정적인 그립감 없더라고요. 올해 초에 차를 바꾸면서 가장 먼저 인터넷으로 주문했던게 핸들커버였습니다. 우연의 일치?였는지 모르지만 당시 구매할 때도 메이튼 가죽 타공핸등커버를 주문했었죠. 이번에 제품을 지원받은 메이튼 가죽 타공 핸들커버는 기존 커버와 같기때문에 색상만 달리했습니다. 또한 메이튼 커버에 손이 익어서 다른 것으로 바꾸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제 차 내장시트가 그레이 색상이라 ‘핸들도 깔맞춤 해볼까?’ 생각에 과감하게 (?) 웜그레이 색상을 선택하였습니다. 결과는 성공적 그리고 대만족이었습니다. 선택가능한 색상은 위 6가지이며 장착가능한 차종은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그동안 차량용품 구매하거나 지원받은 것들 보면 대부분 메이튼입니다. 신차 구매 전 차량용품에 관심이 없을 땐 몰랐는데 올해 유독 메이튼 제품을 많이 사용하게 되네요. 하루아침에 유명해지진 않았으리라 생각됩니다. 메이튼 가죽 핸들커버 입니다. 장착 전 색상만 보고...’아 색깔이 그런가?!’ 했습니다. 제가 주로 선호하는 색상은 블랙 아니면 다크브라운 계열이거든요. 가죽핸들커버는 심플 그 자체입니다. 단색에 타공이 되어 고급스러움을 연출했습니다. 겉 가죽의 질감도 중요하지만 안쪽 핸들과 밀착되는 부분도 중요한데 고무패딩처리 되어 미끌림없도록 했습니다. 기존에 다크브라운 색상의 가죽 핸들커버와 이번에 지원받은 웜그레이 메이튼 가죽커버 입니다. 핸들 색상을 바꿔서 그레이 시트와 깔맞춤할 예정입니다. 당연히 그럴일은 없겠지만 사이즈가 맞는지 대어봤습니다. 핸들커버를 벗겨낸 순정핸들, 그런데 너무 허전합니다. 그리고 커버없이 사용하다보면 검은색 가죽부분이 헤진다고 하네요. 커버를 설치시 가죽 접합 마감이 된 봉재선 부분이 아래쪽으로 가는게 가장 깔끔합니다. 6시 방향에 봉재선 부분이 위치하도록 먼저 끼워주세요. 이제부터 두손으로 힘을 줘야 장착할 수 있기에 과정은 남기지 못했습니다. 여성분들은 힘들 수 있습니다. 제가 거의 다 끼워갈 때쯤 옆에 있던 딸이 찍어줬습니다. 깔끔하게 잘 끼워졌고 밝은 색으로 바뀌면서 산뜻해졌습니다. 커버에 타공된 구멍들은 기능적으로 뭔가 역할을 하는 건 아니지만 핸들을 잡고 손바닥에 땀이 나면 매끄러운 핸들보단 조금 더 마찰력이 생겨 미끄럼을 방지해 준다고 생각합니다. 운전중에 핸들을 파지하는 위치에 손을 올려보고 그립감과 두께감을 느껴봤습니다. 아주 살짝 쿠션감이 느껴지는 촉감에 제가 손이 작은 편인데 부담되지 않은 두께감입니다. 차량용 시트와 유사한 표면 촉감인데 부드럽지만 미끄럽지 않은 가죽재질 입니다. 장착하는 과정이 조금 힘들지 약간 빡빡함은 완벽한 핏을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여유롭게 제작되어 끼우는게 쉽다면 운전중 커버가 헐거워짐을 느낄 수 있고 그럼 당연히 위험하겠죠. 색상이 밝아서 혹여나 때가 잘탈 것 같은 걱정은 있지만 물티슈로 간단히 닦아 쓸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다크브라운 핸들커버를 사용할 땐 어두운 색상이라 생활때가 안보였을 뿐이지 없진 않았을 거라 생각되네요. 어쨋든 웜그레이 색상 핸들커버를 선택했는데 밝은 색상도 정말 괜찮구나 생각들었습니다. 예전엔 어두운 핸들커버라 시선이 안갔는데 웜그레이 색상으로 바꾸니 시선이 확 갑니다. 물론 운전중 그립감도 편안한건 당연하고요^^

제가 항상 손에 땀이 많아서 항상 핸들을 조작할때마다 미끄러지는 경험이 많았는데요ㅠㅠㅠㅠ 그런 일들을 방지하는 제품이 가죽 핸들 커버라는 거 다들 알고 계셨나요???ㅠㅠㅠ 저는 그걸 몰라서 항상 운전할 때마다 많은 고생을 했었는데ㅜㅜㅜ 진짜 너무 당황스러웠네요 ㅋㅋㅋㅋㅋ ㅠㅠㅠㅜㅜㅜ 항상 딱딱한 핸들을 가지고 운전을 해왔던 제가 무지했습니다ㅠㅠㅠㅠ 메이튼 순정형 가죽 핸들 커버 제품은 순정 핸들과 같은 느낌으로 순정 핸들에서 조금 더 고급진 느낌을 내기 원하시는 분들한테는 정말 좋은 제품인거 같아요!!!!! 아니면 저와 같이 손에 땀이 많으신 분들에게도 마찬가지구요!!!! 메이튼 순정형 가죽 핸들 커버 제품은 화려하지 않고 심플하면서도 고급진데다가 순정 핸들과 같은 색상으로 정말 제 차에 찰떡같이 어울리는 제품입니다!!!!! 거기다 타공 포인트를 주어 디테일 또한 완벽하게 보여주는 모습이..... 이걸 글로 적으려고 하니 정말 안타깝네요ㅠㅠㅠㅠㅜ 메이튼 순정형 가죽 핸들 커버 제품은 본인의 차와 같은 색상으로 해 순정 핸들의 느낌을 줄 수 있고 아니면 다른 색상으로 구매하여 핸들에게 포인트를 주어도 전혀 튀지 않으며 자연스럽게 차에 정말 잘 어울리는데요!!!! 저도 이 제품을 오래전에 알았다면 지금까지 이런 고생은 하지 않았을텐데ㅠㅠㅠㅠㅠㅠ 거기다 다른 제품들과는 다르게 가죽 원단???? 재질 또한 훌륭하기 때문에 제 차를 좀 더 고급스럽게 해주는 거 같아요ㅠㅠㅠㅠㅠ 저 정말 메이튼 순정형 가죽핸들 커버 제품을 구매하고 나서부터는 운전하는게 즐겁더라니까요ㅠㅠㅠㅠㅠ 진짜 이런 제품은 온 사람이 다 써야 하는데 왜 저만 알고 있는지ㅠㅠㅠㅠ....... 오늘부터라도 이 제품 열심히 홍보하고 다녀야겠아요ㅠㅠㅠㅠ 색상은 엄청 다양해서 원하시는 색상을 골라서 장착하시면 되는데 색상은 코튼 베이지, 새들 브라운, 버건디, 미스티 그레이, 웜 그레이, 블랙 이렇게 있습니다!!! 진짜 이 다양한 색상의 가죽 핸들 커버로 제 차에 포인트도 주면서 미끄러지는 현상 또한 방지 할 수 있다니ㅠㅠㅠㅜ.... 어떻게 이런 제품이 이 가격인거죠???!!!!! 재질도 완벽하고 디자인도 완벽하며 거기에 사용성까지......!!!!! 거기다 포장은 어쩜 이렇게 예쁘게 되어있는지....!!!! 진짜 이렇게 녜쁘게 포장된 제품 정말 오랜만에 봤잖아요ㅠㅠㅠㅜ 시중에 파는 다른 회사의 제품들과는 정말 차원이 달라요!!!! 두께감도 진짜 적당하고 고급미까지 있으니 이 제품 정말 만족 합니다!!!! 이런 제품 만들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ㅠㅠㅠㅠㅠ 다른 제품들도 자주 구매하러 올게요!!!! 메이튼 순정형 가죽핸들 커버 제품은 정말 후회 안할 제품이니까 혹시 고민중이신 분들이 계시다면 정말 저 믿고 구매하세요!!!! 이런 제품은 다른 회사 제품에서는 볼 수 없는 퀄리티를 자랑합니다ㅠㅠㅠㅠ 저는 이제부터라도 항상 메이튼 순정형 가죽 핸들 커버 제품만 사용할 겁니다ㅠㅠㅠㅠㅠ 메이튼 앞으로 번창하시고 돈 많이 버세요!!!! 거기에 제가 기여하겠습니다!!!! 많은 분들도 이 제품 많이 구매하셨으면 좋겠네요!!!

로켓배송으로 오늘 오후 받았어요~ 차 핸들커버가 너무 오래되어서 흉칙(?^^)할 정도라 싹 치워버리고 1주일간 운전했어요. 그런데 바로 후회..! 핸들이 미끌거리고 불안해서 아무래도 커버가 있어야겠구나 했죠. 오랜만에 사야하는 커버. 종류도 많고 가격대도 천지빛깔.. 늘 블랙만 안전한 선택으로 여겼는데 이번엔 다른 색으로 하고파서 시트색상인 그레이로 정하니, 그레이도 웜그레이,미스티그레이.일반 그레이 이렇게 다양하더군요~ 한참 고민하다가 조금 차분한 웜그레이로 선택! 받기 전까진 걱정했어요. 탁한 그레이면 어쩌나.. 좀더 밝은 미스티그레이로 해야했었나.. 수백만원도 아닌 커버 하나 사면서 이리도 호들갑이었더랬습니다^^# 구입하고도 잊고 있었는데 사무실 문 앞에 쿠팡배송품이 놓여있어서 뭐지..?하다가 물건 덩치를 보니 아하~그제야 생각이 났죠. 얼른 열어보니,포장부터 깔끔하고 고급진 핸들커버! 포장지도 버리기 아깝네요~ 모습을 드러낸 핸들커버에 단번에 사로잡혔어요~^^ 색이 고급지네요!!! 안쪽에는 형태유지를 위한 스티로폼으로 채워져있었고요. 포장재를 벗기고 있는 그대로의 커버를 영접하고 바로 주차장으로~ 조금 빡빡했지만 어렵지않게 커버를 씌우고 대만족!! 가죽도 부드럽고 안쪽면은 탄성이 있는 표면처리라 미끄러지지 않을 것같고. 모양이 너무너무 맘에 들어요! 사실 이 제품 상품평들이 너무 길어서, 상품제공 받고 추천 후기쓰는 거라 판단. 다른 제품을 사야할까..고민도 했거든요. 근데 제가 이렇게 장황하게 쓰고 있네요..ㅎ 저, 제 돈으로 산 겁니다~ 진짜 맘에 들어서 이렇게 길~게 쓰고 있어요. 구매후기를 이리 길게 쓰는 건 처음인 듯! 내구성이 좋아서 오래오래 쓰기를 기대하며 우선은 100점 줍니다!^^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 잘 사용할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늘 사용 후기 저는 중간 정도의 손 크기를 가진 여성입니다 운전 시 그립감도 좋고 편합네요~ 기분좋았어요^^

핸들커버 찾아 보다가 우연히 봤는데 ~~ 후기가 너무 많고 좋아서 구매했습니다!!! 일단 장착하기 편하고 차량시트컬러랑 너무 잘 어울리고 이쁩니다!!! 내구성은 더 사용해봐야알겠지만 기대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 쏘렌토 MQ4 내장 그레이 시트 - 내장 가죽이랑 색상 차이가 거의 느껴지지 않음 - 느낌이 촉촉하고 폭신폭신 - 기존 핸들은 딱딱한 가죽이고 손에 땀이 많아서 좀 부담스럽고 미끌 거림이 있었는데 메이튼 커버로 바꾸고 미끌거림 없어져서 완전 좋음 - 두 사람이 같이 설치하니 금방 함 한 사람이 반대쪽 끼우는 동안 한 사람은 반대쪽 끼워야 함

촥 감기면서 쿠션감도 넘 좋아요 신랑 선물 했는데 신랑은 무쟈게 고가인줄 알아요 완전 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