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스테마허 통호밀빵 선플라워 씨드 브레드, 500g, 1개입

식사대용으로 구입한 빵이에요. 흔히 먹는 빵 느낌은 절대 아니고 잘 부스러지고 찰진 느낌도 없어요. 그런데 밀도가 있고 약간 시큼한 맛이 좋아 샌드위치만들어서 먹어요. 한끼로 적당해요.

해바라기 씨 빵이라고 해서 엄청 기대하고 3개 주문했어요. *배송은 일주일 정도 걸린 것 같고, 세관통과 문제 없이 받아 볼 수 있었어요. *빵의 특징 - 우리가 생각하는 빵(밀의 쫀득함, 식빵 겉면의 바삭함)을 생각하시면 안돼요. 밀이 불포함 되어 있어서 쫀득함은 없지만 먹으면 먹을 수록 고소하고, 감질나네요. 얇게 슬라이스 되어서 배송되어지는 완제이며, 만약 섭취하시려면 중간부분을 나이트로 가른다음 드시는 게 편하세요. *맛있게 먹는 TIP 저는 그냥 생으로 섭취해도 맛있다고 생각했는데, 음식 좋아하는 언니가 "이건 좀 아닌 것 같다"며 못 먹겠다고 해서.. 연구를 좀 해봤어요. 빵을 먹기 좋게 자른다음, 토스트기에 바삭-하게 구워주세요. 그다음 크림치즈랑 곁들여 드시면 진짜 꿀 맛 입니다.^^ 상품평에 못 먹겠다는 분들이 많으신데 그런분들~ 빵 남아있으면 아깝잖아요. 제가 추천하는 방식대로 드셔보세요 ㅎ 저는 추천합니다 정말정말. 3개 시켜서 1개 남아있어요. 다시 주문하려고 들어왔는데 상품평이 좋지않아서, 저 처럼 식성이 맞는 사람도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서 평 남기고 있습니다. - 아 그리고, 짜다는 분들이 많으셔서 저도 궁금해 지더라구요ㅠ 그래서 Sodium(나트륨)함량 보니 하루 권장량으로 따졌을 때 적당한 것 같아서 저는 만족입니다. 저도 사실 섭취할 때 '이거 다 좋은데 너무 짜서 큰일 나는 거 아닌가' 하는 걱정 하기도 했는데 다이어트 식단으로 하시는 분들은 샐러드와 단백질 위주 그리고 해바라기 씨 빵 까지 하루 영양을 따졌을 때 아주 조화롭고, 좋은 식단이라고 생각해요 ^^

Mestemacher 브레드 펌퍼니클 위드 홀 라이 커널과 함께 주문한 다이어트 빵이에여~ 역시 방부제 없고 콜레스테롤 없고 천연재료에 밀가루 사용하지 않았고 섬유질이 많고 육류나 유체품 성분을 함유하지 않은 파르브 코셔인증제품이에여!!! 샐러드 안에 넣어 먹으면 맛있게 먹을수 있어요!! 포만감이 있어서 두조각으로 샌드위치 해먹었는데 든든하네여~ 다이어트 빵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 Mestemacher 내추럴 선플라워 씨드 브레드 ✳ •♥️✡ 주문일 : 2017년 11월 21일 •♥️✡ 도착일 : 2017년 11월 24일 •♥️✡ 가 격 : 4,000원, 로켓직구 •♥️✡ 유통기한 : 2018년 9월 9일 ⚛ 제품설명 ⚛ ♥️♣️ 평생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세요 ♣️♥️ •✡♥️ 무방부제 •✡♥️ 코셔 파레브 •✡♥️ 섬유질 고함량 •✡♥️ 콜레스테롤 불포함 •✡♥️천연 원료 •✡♥️ 찬장에서 오래 보관 가능 •✡♥️ 밀 불포함 •✡♥️ 100% 통곡물- 일회당 38 g 또는 그 이상 •✡♥️ 하루에 48 g 또는 그 이상의 통곡물을 섭취하십시오. •✡♥️ 독일산 •✡♥️ 콜레스테롤에 신경쓴 식단에 이상적 •✡♥️ 저희 방앗간에서 통곡물로부터 신선하게 갈았습니다. •✡♥️ 토스트해도 맛있습니다. •✡♥️ 총500g ✳ 주의사항 ✳ ➡️개봉 후 서늘하고 건조한 보관하십시오. ➡️개봉 후 냉장고에 보관하고 4-5일이내에 드십시오 ▶️ 맛과 후기 ◀️ ✔내추럴 선플라워 씨드 브레드✔ 와 ✔내추럴 피트니스 브레드✔ 두가지 빵이 그런대로 제 입맛에 잘 맞는 것 같아서 이번에 로켓직구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빵을 좋아해서 자제를 하지 않으면 콘트롤이 되지 않아 대책을 강구하던 차에 알게 된 통호밀빵을 냉동실에 넣어두고 칼로리 높은 빵이 생각날때 마다 아쉬운대로 잘 먹고 있습니다. (올리브유와 발사믹식초 햄프씨드 소스)에 찍어 먹기도 하고, 올리브유에 구워서 토스트나 샌드위치 해 먹어도 쫄깃한 식감이 맛납니다.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서 잼과 버터는 자제하고, 가급적 올리브유나 아보카도유로 요리를 해서 먹고 있는데, 많이 익숙해져서 그런지 처음에 먹을때 시큼하고 익숙하지 않던 맛이 요즘은 먹을만 한 건강한 식감으로 바뀐 것 같습니다. ✔후기첨부✔ 냉동실에 넣어 놓고 빵 생각날때 마다 한장씩 꺼내서 렌지에 돌려서 올리브유, 발사믹식초, 햄프씨드 섞어 찍어 먹기도 하고, 초코잼에 발라 먹어도 맛나고, 샐러드와 계란후라이 함께 한끼 식사로도 만족스럽습니다.

빵순이라 빵은 포기 할수 없고 , 건강한 빵을 찾다가 구매했어요. 기대했던대로 그냥 먹으면 짜고 시고 맛이 없어요 . 열을 가해서 (토스트기, 후라이팬, 오븐 뭐든지..) 위에 아보카도나 계란, 얇은 치즈나 햄 곁들이면 진짜 맛있어요. 사진에선 빵은 버터에 가볍게 굽고, 스팸을 물에 데쳐서 반숙이랑 같이 올려서 먹었어요. 진짜 꾸울맛~~ 말랑한 빵보다 식감이 있어서 오히려 더 잘어울리고 맛있어요. 개봉전엔 유통기간까지 드시고(서늘한 실온보관) 개봉하시면 밀폐용기에 담거나 싸서 냉장고 보관해서 5일 드실수 있어요. 다 못먹으면 후엔 냉동실 고고// 쿠팡직구 사랑합니다. 3만원 이상이면 무료 배송이라 필요한거 장바구니에 담아두었다가 3만원 넘기면 사는데 좋은 품질의 물건 싸고 빠르게 배송해주셔서 감사해요. 보통 평일 기준 빠르면 3일에서 4일이면 도착하더라구요. 화요일에 시켰는데 토요일 도착.. 진짜 슈퍼그뤠잇❤️ 전엔 3일 만에 도착했어요 :)

✳Mestemacher 내추럴 선플라워 씨드 브레드✳ ✡ 주문일 : 2018년 6월 6일 주문 ✡ 배송일 : 2018년 6월 9일 도착 ✡ 가 격 : 4,170원 / 1개 /로켓직구 (우체국) 오랫만에 재주문 합니다. 그냥 냄새 맡고 먹으면 시큼하고 텁텁해서 못 먹구요. 다이어트 목적으로 드시는 분들은 ~ 렌지에 데우거나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나 기버터등으로 열을 가해서 구우면 시큼함도 사라지고 쫄식한 식감으로 맛있게 드실수가 있습니다. 취향따라서~ 잼,버터 발라 드셔두 되구요. 아니면 올리브유에 발사믹식초 섞어서 찍어 먹어도 맛납니다. 달걀이나 샐러등 겸해서 건강한 다이어트 식으로 드셔도 한끼 식사가 됩니다.

상품평이 영 그래서 살까말까 많이 망설였는데 구입했습니다. 다른 메스테마허 빵들도 많아서 프로틴 브레드나 펌퍼니클과 많이 고민했는데, 저는 나트륨 함량이 셋 중에 가장 낮은 선플라워 시드 브레드로 선택했어요. 다른 두개는 생각보다 나트륨 함량이 높더라고요. 구입해서 먹어본 결과 그냥 먹으면 부서지듯 파스락 모래알갱이처럼 부서지는데, 전자렌지에 1분정도 돌리면 쫄깃하고 쫀쫀한 식감이 됩니다. 아침마다 먹으면 고소하고 변도 잘 보고 정말 든든해요. 저는 다이어트 목적으로 산거라;; 잼발라 버터발라 드시는 분들 많지만 올리브유 조금 찍어먹거나 해도 충분히 맛있고요. 한 조각만 먹어도 배가 포만감 있게 부릅니다. 4개 세트로 사서 하루 아침 한장씩 먹으니까 한 3주가량 먹을것 같고요, 하루에 계산해보니 약 900원 가량인데, 충분히 그 값어치를 하는 건강빵인것 같아 계속 사먹을 예정입니다. 맛있어요.

아니 이딴거 사는분들 다이어트나 평상시와 비슷하게 조금 덜 찌는걸로 먹으려고 이딴거 사는거 아닌가요? 다이어트 제품중에 맛있는건 없습니다 먹을만한게 있을뿐 심지어 이건 먹을만 합니다 신맛이 나지도 딱딱하지도 않아서 먹기 편합니다 여러분들 맛있는건 살 찌는 음식이고 살 안 찌는 음식은 맛이 없는 음식입니다 하도 막 맛없다고 하길래 핵폐기물인줄 알았더니 맛있구만 뭘

저는 분명 통식빵처럼 사이즈가 큰거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봤는데 잠깐 눈이 삐었었나 ㅋㅋㅋㅋ 뭐지 엄청 응축시켜놓은 식빵같았어요 왜케 작아 ㅋㅋㅋ 그리고 아주 좋게 얇게 잘라져 포장되어있어요 냄새는 후기로 봤던만큼 아주 시큼한 향이나고 아직 미완성 밀가루 느낌? 구워먹으면 아주 맛있는 오픈토스트가 될거같아서 느낌은 괜찮아요

유럽은 거의 모든 호텔에서, 미국은 비교적 고급 호텔 조식을 보면 '식사빵'이 꼭 있습니다. 대게 거무튀튀하고 거칠지요. 이 빵이 그런 빵입니다. 독일회사가 만든 빵이고요. 호밀전곡, 물, 호밀가루, 해바라기씨, 소금, 귀리, 이스트가 재료의 전부입니다. 하얀 밀가루, 설탕, 버터가 들어가지 않은, 섬유질이 풍부하고 진짜 건강한 빵이지요. 거칠다, 시큼하다, 맛없다 하시는 분들.. 안타깝습니다. 식사때 딱 한장을 전자렌지나 토스트기에 살짝 데워 무설탕잼 조금 얹어 커피/홍차랑 드시면 맛있습니다. 해바라기씨 덕분에 씹는맛도 좋고요. 계란 하나 추가하면 출근전 바쁜 아침 식사로 정말 좋아요~ 우리가 프랜차이즈 빵집에서 흔히 보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빵은 버터, 설탕, 밀가루로 만든 디저트빵입니다. 마카롱 처럼 작은 크기 한입만 먹는 빵이고요. 프랜차이즈 빵집의 하얗고 부드러운 디저트빵은 식사로 먹기엔 혈당 많이 올리고 건강에도 좋지 않은데,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그런게 빵의 전부인양 알게 만든, 돈만 아는 대기업들이 만듭니다. 프랑스 사람들이 엄청 욕합니다. 왜 그런 회사가 로고에 '파리'와 에펠탑을 넣어 파리와 프랑스를 욕되게 하느냐고요.ㅎ 후기 잘 안쓰는데.. 오지랖이지만 이건 꼭 써야겠다 싶어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