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원 코로잠 코로 숨 쉬는 입막음 테이프, 60개입

처음구입해봅니다. 요거말고 타 브랜드 세로로부치는 테잎을 쓰다가 요거 한번 구입해봅니다. 요거 안부치고자면 입을 벌리고자 목이 아프고 머리도 아파요.. 이젠 코로잠 테이프없으면 안되는 꿀잠 테이프가 되었답니다. 나이를 먹어서인지 자면 입을벌리고 자고 코도 곤다고해서 필수적으로 챙겨 부치고 잡니다. 요것도 효과있기를 바라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사용후기 추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2월16일 사진 올립니다. 접착력이 대박 빡세네요. ㅋㅋㅋ아침에 뗄수는 있겠죵?^^ 오늘 자보고 후기 또 추가할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다음날 아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침에 뗄때 아프 아프 ㅋㅋㅋ 테잎이 단단히 붙어있네요 ^^;;; 와우 ~~~ 요걸 깨끗하게만쓰면 재사용도 가능할정도로 접착력이 좋아요. 오늘은 깨끗하게 한번 쓴걸로 재사용을해서 사용해 자보려합니다. 아침에 어떤지 추가후기 또 .... 올릴께요 현제로는 짱짱 잘 붙어있습니다.(상온에 그냥 뒀던 테잎인데도 잘 붙어 있는 접착력이네요)

처음에 쓸 땐 답답한 느낌이 들었는데, 일주일정도 쓰고 난 후는 적응되서 편해요. 제품이 답답하기보다 처음 입을 막고자서 그런 느낌이 들었던거 같아요. 밴드 붙인 느낌보다는 더 괜찮은거 같아요. 코 막혀서 숨 못쉬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도 했는데 막상 쓰니 그런 걱정은 할 필요 없는거 같아요.

매일 아침 일어나면 구취와 입마름이 심했고 잠을 자도 잔것같지 않고 피곤했습니다. 속는 셈 치고 구매하여 입을 붙이고 잤는데 다음날 아침에 구취도 덜나고 입마름도 없었는데 가장 좋은건 밤에 꿈도 안꾸고 푹 숙면을 취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써보고 더 효과가 있는것 같다면 계속 구매하여 사용할 예정입니다. 접착제가 아프도록 쎈것도 아니어서 부담이 없는것 같아요

일단 배송 빠릅니다, 일부러 몇일 사용해보고 리뷰 올려보아요, 제일 좋은건 자고일어나서 머리가 어지러운 현상이 사라졌어요. 위에서 올라오는? 입냄새도 많이 사라졌구요, 목이 칼칼한 현상도 사라졌어요, 다만 살짝 접착제와 맞닿은 부분이 간질거리진 한데, 심하진 않아서 괜찮아요,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제품설명란에서 띁지말라고 설명해놨는데도ㅋㅋ잘못만져서 박스구멍을 뜯어버렸네욬ㅋㅋ 뭐, 사용하는데는 큰 지장 없습니다ㄱㅋㅋ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꾹 눌러주세요!

1) 접착력 너무 강하다는 후기 보고 첫 사용했을 때: 생각보다 안 센데? 몸에 붙이는 테이핑이랑 비슷하다고 느낌 2) 이틀째부터: 왜 립밤 바르고 붙이라는지, 접착력 세다는지 알겠습니다... 입술 건조할 때 붙이면 뗄 때 엄청 아파요. 3) 실사용 후기 살에 대여섯번 뗐다 붙이면서 접착력 없애야 안 아프고 편합니다. 접착력 너무 약해지지 않을까? 했는데 아침까지 잘 붙이고 있었어요. 비염+편도염+잠버릇이 심하고 살찐 후에 코골이도 심해져서 구매했는데 안 떼지고 호흡곤란으로 깬 적도 없습니다. 코골이도 덜 심해졌다고 하네요. 입 벌리고 자면 아침에 일어났을 때 목이 너무 아파서 고민 없이 바로 샀는데 확실히 덜 아픕니다.

신랑이 코골이땜 일주일전부터 양압기를 사용해요 호흡이 잘안되서 숨쉬기힘들다고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왔는데 양압기를 사용한채로 입을 벌리고 자서 그렇다고하드라고요 입벌림방지 밴드도 샀었는데 불편하대서 밴드형으로 다시 구매했어요~ 120개.양은 넉넉합니다. 도톰한거즈면?같은 재질이라 입에 부착해도 피부에 해가되진않을거같아요 근데 접착력이 어떨지는 사용해봐야 알것 같네요. 롤형식이라 그날 사용할것만 하나씩 떼서 쓰면되니 사용도 편하고 보관도 편하겠네요. 보관은 따로 폴리백에 넣어야겠어요. 그래도 입에 붙이는건데 위생상 넣어두는게 나을듯합니다.

입벌리고 자는데 요즘 목이 메말라서 너무 아프더라구요.. 입마개 같은 거 찾다 어떻게 이걸 발견해서 사봤는데 꿀템이네요 자고 일어나서 떼도 별로 안아파요. (왁싱하면 두드러기올라오는데 이건 안올라와요) 냄새는 그닥 안나서 모르겠고 입막음용으로 딱 좋네요~ 저는 1회만 쓰는게 아니라 한 3번은 써요 그래도 잘 붙어있으니까요! 겸사겸사 이거 붙이고 야식참고 있어서 다이어트도 되는것 같네요^^

●접착력 : 접착력이 좋습니다. 입을 벌리고 자려는 의지에 따라 다르지만 3번정도 쓰면 떨어졌어요 ●뗄 때 아픔 : 초반에 너무 강해서 아프다고 하는데 피부가 거칠어서 그런지 5번 사용하는 동안 한번도 안 아팠는데 피부 약한사람은 아플 수도 있을거같네요. ●뭔가 이상한 점: 분명 자고 일어날때 잘 붙어있는데 입으로 숨쉰 것처럼 목이 아팠던 적이 한 번 있는데 테이프 틈새로 숨을 쉰게 아닌가... 싶은..? ●주의사항 : 입에 하고 누워서 핸드폰하다가, 혹 자다가 전화받았을 때 입이 안 벌어져서 당황스러울 수 있음

상품 쪼아용 여러번 재사용 가능하구요 저희같은 경우 4번정도 가능했습니다 접착력이 그만큼 좋다는 뜻이겠지용?ㅋ 타사 제품인 경우 2번정도 사용 적게는 1번정도 사용했구요 다음에도 구매으사 ×10000000번정도 있습니다

제가 잘때 입 벌리고 자는 습관이 있어 기존쓰던거 말고 다른거 구매해보고 싶어 이제품으로 구매해봤어요 신랑은 입벌리고 자도 괜찮다 하지만 입벌리고 자면 얼굴도 커지고 목도 마르다는걸 알기에 입 닫고 자고 싶었어요~꾸준히 테이프의 도움을 받고 있지만 언젠가는 테이프의 도움없이 자는 날이 오겠죠ㅜ 아무튼 이것저것 검색해보고 이제품으로 선택! 기존 사용하던 제품은 오직 세로로만 붙힐수 있었는데 요제품은 세로.가로 다 사용가능하네요 제품원단도 쫙쫙 늘어나서 완전 사용하기 편리하네요 접착력도 너무 강력해서 뗄때 쵸큼 아프네요~ 사용하기 편리하고 가격대비 양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