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록스 반려동물용 살균소독제 리필용 무향, 4L, 1개

전 4년 전부터 꾸준히 사용중인 제품이에요. 그때는 포장도 통색깔도 달랐는데 많이 예쁘게 바뀌었어요. 동물병원 방문 후 전신에 뿌리고(락스와 다르게 색이 빠지지 않아 의류에도 안전) 몸에도 뿌리고 길냥이를 데려와서 격리중인 방바닥 청소에도 사용하고 고양이 케이지도 청소하고 고양이 화장실도 청소하고… 여튼 여기저기 다 사용하고 사람아기를 키우는 동생에게도 권유했었어요. 제조일자는 16년 5월 13일로 만족스러웠어요. 그런데 조금 새서 왔어요ㅠㅠ 개봉된 것도 아닌데 (완전 새거!) 박스에 조금 샜더라고요 ㅠㅠ 그리고 배송박스가 물건에 비해 너무 거대해요. 조금만 맞는 박스로 줄여 배송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메디록스가 반려동물 소독에 좋다는 후기들을 보고 구매했어요 - 가격: 다른 사이트들을 비교해보니까 그래도 쿠팡이 배송비포함 가장 저렴한거 같아요 - 성능: 약간 피부곰팡이 같은게 있어서 구매했고 주기적으로 뿌려주는데 좋은가봐요 건강하네요 + 화장실 청소하고 한번 쓱 뿌려주는데 큰 일을 보신 뒤에(?) 냄새도 잘 잡아주더라구요 - 향: 무향 무색이라 굿. 저는 괜히 소독 향균제에 냄새 있는게 싫더라구요 - 용량: 4L 매우 맘에 듭니다. 길냥님들 밥주고 올 때도 옷에 한번씩 뿌려주고 리모 병원갔다 올때도 뿌려줘요 (대용량으로 사시고 스프레이 용기사서 소분해 쓰면 안성맞춤!) - 단점: (중요하니까 줄을 바꾸겠어요) 음 이건 메디록스 자체 마감처리 문제인거 같은데 보통 액체들은 뚜껑 안에 이중으로 마감해두거든요 근데 이건 안그래요 그래서 뉘어서 배달오니 조금 새는감이 있네요. (다른 후기들에도 그런게 있어요) 저는 배달 문자 받고 다행히 빠른 시간에 제품을 수령했는데 조금 오래 냅두신다면 많이 샜을거 같네요 눕히지 않고 배달할 수 있도록 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아참 그리고 옆에가 조금 찌그러졌어요 ㅠㅠ

길고양이를 돌보고 있어서 자주 구매해요~ 메디록스 없으면 길아이들 챙기고 집에 들어올때 집아이들 생각에 매번 걱정해야했을것 같아요. 락*는 탈색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맘놓고 쓸수가 없잖아요 ㅜ ㅜ 그래도 메디록스 덕분에 손쉽게 소독하고 좋아요 ~ 저는 따로 한통 담아서 길아이들 겨울집도 자주 소독해 주는데요~ 밖에 사는 아이들이라 위험엔 항상 노출되겠지만 그래도 소독을 꾸준히 해주고 있어요 :) 좋습니다~~

12월에 업어온 새끼고양이가 곰팡이성 피부병인걸 제가 옮고나서냐 알았는데. 덕분에 야옹이도 저도 2원까지 고생했지요 3주약먹고도 듬성듬성 털빠진게 올라왔다 사라졌다하는사이 살균제를 총 세통사서 썼어요 아직 아기라 옆에서 자고싶어하는데 병이 다 나은게아닌지라 일단 잠깐씩만 재우고 이불도,옷도,냥이장난감도,발판도,스크레쳐도,소파에도 뿌렸어요 일단 양이믾아서 좋았구요 실제로 심적안정을위해서 쓰는것도있었는데(약도먹고 소독도잘하니 금방나을꺼야...그런거?) 유용했어요 잘썼어요.이제,3월.아기병도 다 나았지만 조금 남은건 간혹냥이 물건소독할때 잘쓰고있어요

강아지 고양이를 키우는 집이나 특히 강아지나 고양이를 아이와 함께 키우는 집은 완전 추천이예요 강아지랑 애랑 햄스터랑 같이 키우는데요 사실 햄스터는 집 밖에 나가 돌아다니는 동물이 아니라서 딱히 예방접종을 하지 않아도 되지만 여름에는 냄새가 나는 편이라서 사육장을 깨끗히 닦고 메디록스를 뿌려서 말려 주고 있어요. 그리고 강아지는 산책 후에 휴지에 뿌려 발을 닦아주고 몸 아래쪽 털에도 (피부에 직접 분사하면 안된다네요) 뿌려주고 집안에 쉬를 실수했을때도 뿌려주면 냄새가 없어집니다 밥그릇에도 뿌려서 닦아주고 밥그릇 바닥도 닦아줘요 락스보다 덜 독하고 효과는 더 확실하다고 하고 독하지 않아서 좋아요. 큰 사이즈를 사서 작은 분무기를 써서 뿌리고 있고 벌레 생기기 쉬운 음식물 쓰레기 주변이나 주방에도 뿌리기도 해요 확실히 벌레가 덜생김. 개랑 같이 자는데 침대에도 뿌려주고요 그냥 있으면 어디든 뿌리게 됩니다 추천해요 ㅋㅋ 아이와 강아지를 같이 키운다면 훨씬 추천하구요~ 저는 계속 재구매할 예정이예요.

고양이와 사람 모두에게 좋습니다. 무향으로 알고 계시지만 완전한 무향은 아닙니다. 메디록스류의 이런 소독제 자체가 우리가 흔히 아는 락스를 정교하고 치밀하게 희석한 용액입니다. 때문에 아주 약한 락스향같은게 납니다. (희석이라 쉽게 생각하고 락스에 수돗물 왕창 탄거랑 동일하게 생각하심 안되구요) 락스는 고농도, 즉 우리가 화장실 청소할때 쓰는 원액일때 위험하고 매우 저농도일땐 그 어떤 소독제보다도 안전하다는건 요즘 상식이죠. 이런 제품은 펫박람회에 가면 시연하시는 분들이 직접 입에도 분사해서 드시고 합니다;; 물론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겠지만 그만큼 안전한 제품들이죠. 그중에서도 메디록스는 거의 부동의 1위 제품인듯 하구요. 고양이를 여러마리 키우고 가정 위생에도 신경을 많이 쓰는 성격이라 이걸 항상 쟁여두고 사용합니다. 전염 질환 등을 어느정도 번지는걸 막아주는걸 보면 소독효과도 매우 뛰어나지만, urine off 등의 탈취제보다도 저는 이 제품이 더 탈취효과가 좋다 생각합니다. 어떤 냄새든 뿌려주면 냄새가 사라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향이 첨가된 제품들은 냄새를 덮어주는 느낌이라 사실 찝찝하죠. 또 제가 천식이 심해서 향이 첨가된 제품을 쓰면 기침과 호흡곤란이 생겨서 흔한 페브리즈 같은것도 함부로 사용을 못했습니다. 옷에 냄새 배면 무조건 세탁을 해야만 했는데... 이걸 사용한 이후로 고기냄새 밴 옷에도 뿌려주면 냄새 싹 사라지고 땀냄새 등 무엇에든 만능입니다. 가정에서 탈취용으로도 이만한게 없어요.

고양이랑 같이살아요 길고양이 밥도 챙깁니다 제가 밖에서 묻어오는 바이러스가 울애기들에게 옮길까봐 겁나서 작년부터 쓰기시작했어요 근데 첫째둘째녀석은 항체검사에서 범백칼리시허피스의 항체가 완벽하여 의사샘이 걸려도 가볍게 앓고 지나가는 정도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걍 가끔 화장실 청소나 현관청소때 쓰니 한 1년 쓰더라구요 3주전 마당길냥이 두마리를 집으로 들였습니다 물론 예방접종 다해주고 중성화도 다 해주고 레볼루션도 꼬박 놔주고 해서 미용만 시키고 집에 들였는데 1마리가 감기가 왔어요 일케 더운데 말이죠...스트레스로도 걸릴수 있다하고 길냥두마리는 범백항체검사를 안해서 항체형성이 됐는지 몰라 다시 재구매를 하게 됐습니다... 락스보다 안전하다해서 쓰는데 무엇보다 락스는 희석해도 락스향이나서 좀 그랬는데 이건 거의 향이 안나고 모두들 안전하다하니 믿고 씁니다 믿을수밖에 없는거죠.... 현관청소.화장실청소.이동장에 뿌려서 햇볕에 말리기.그릇세척.장난감....슬리퍼...등등 다용도로 사용합니다

구매가격 22250원 용량 4리터 배송상태 다른물품과 합배송 자체 뽁뽁이따윈 없었지만 안흘리고 잘옴 유통기한 2018년8월 제조 제조일로부터1년 구매동기 냥이 다섯마리 강쥐한마리 키웁니다 덩치가 커져 작은 느낌의 캣타워 두개 오래되기도하고 햇볕에 말리는것도 힘들고 귀찮기도하고 청소후 슥슥 뿌리니 넘좋아요 강쥐쉬판에 뿌리니 씻어도 락스로 찝찝했던 쉬판이 쉬싸도 냄새가 덜 나는거 같드라구요 첨써보는거라 첨에 500짜리 구매해서 써본후 가격대비 훨씬 저렴한 큰통으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500짜리는 가격이 사악해요 만원 조금 안되게 샀던 기억인데 진작 이거살껄 그랫어요 침대에도 촥촥 애들 장실이며 캣타워 장난감에도 촥촥 식기에도 촥촥 뿌리고 행군후 닦아줬어요 동물에게 직접분사는 안된다하니 주의하셔야겠어요 문틀에 냥이가있어 뿌리진 못했는데 내려오믄 뿌려서 닦으려구용 여기저기 두루두루 많이사용될것 같아요 눈에 보이진 않지만 뿌려놓고나믄 왠지 청결해진 기분 용량이 어마무시해서 혹시나 1년안에 다못써도 돈 아깝지않을것 같네요 내년8월까지 써야하니 여기저기 팍팍 뿌려대야겠네요 디테일하게는 찍지못했지만 짧게 분사해대며 동영상 한번 찍어봤어요 사진속 작은 분무 따로 산겁니다. 주지않으니 참고하세용 어머 짜증 ㅋ 평쓰고 있는데 2천200원이나 내렸네

두마리의 성묘와 살고 잇습니다 녀석들은 4개월후면 3살이 됩니다 오래같이 살동안 나름 깨끗히 키웟다 생각해서 이런거 필요성을 못느꼇지만... 실수로 응가를 밟고 나와서 뭍히고 다녀도 제균제로 닦앗엇는데 얼마전 3개월된 아가냥을 구조햇어요 3개월된 작은 아가인데 교통사고를 당해서 뒷다리를 끌구다녓어요 그아가는 제가 밥주는 길고양이 새끼들중 하나엿어요 부러진 뒷다리를 수술해주고 장애가 남는다해도 평생 같이 살생각엿어요 수술도 잘되고 기특하게 아가도 잘이겨내주어 얼마나 기뻣는지... 실밥빼러 병원가기전날 범백으로 무지개다리를 건너갓답니다 이게 무슨 날벼락인지... 집 소독을 위해 메디록스를 구입햇지만 이게 무슨 의미가 잇는지 실의에 빠져잇네요 성묘들은 접종을 햇기에 안전햇고 사람에게는 전염이 안되고 한 일년 임보도 못하고 구조도 못하겟네요 그것보다 맘의 상처가 더크네요 간호사로 근무해서 병원에서 메디록스를 써봣는데 성분이 살짝 다르고 냄새도 살짝 다르네요 쿠팡에서 산 메디록스가 락스향이 쫌 더 나네요 병원 메디록스는 거의 향이 안낫엇던것 같앗는데요 용도가 다르게 나왓으니 그렇겟지요! 변기커버도 닦고 씽크대 위도 닦고 소독할만한곳 여기저기 닦으니 금방쓰게 되네요 동네 다이소에서 스프레이통 하나사서 부워 사용하고 잇습니다 500m는 금방 쓰네요 큰통사길 잘햇네요 사용시 충분한 환기가 필요하고 마스크를 쓰고 사용하길 권하네요. 재구매 할것같네요

어제보니 첫째귀에 탈모현상을 발견하고 너무 놀라서 폭풍 검색후 이게 말로만듣던 링웜 초기증상이란걸 알아냈어요. 일요일이라 근처 주변 약국도 연곳이 없고 동물병원도 문 닫고해서 어찌나 속상하던지 ㅠㅠㅠ 급한대로 메디록스부터 주문했습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다행히도 로켓배송에 제품이 있어 심지어 로켓와우가 가능한 시간이라 새벽시간쯤 주문하고 당일 저녁에 수령할수있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우선 집 청소하고 먼지 털어낸후 메디록스를 공스프레이병에 담아 첫째가 자주 머무르는 캣타워주변과 의자, 카펫에다 적당히 뿌려뒀어요. 30초~1여분 정도는 메디록스 뿌린곳에 아이가 가지 않도록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월요일 날 밝자마자 약국에서 알파헥시딘과 성분이 같은 클로시딘과 함께 라미실을 구매하고 (약국도 다섯군데정도 가봤지만 어느곳에나 있는 약품이 아니다보니 마지막 한군데 에서만 구매가능했음) 오늘부터 케어 들어갔어요. 메디록스는 무색무취. 저는 별냄새 못맡겠는데 이거 뿌려 놓으면 우리 둘째가 자다가도 일어나서 엄청 킁킁거려요. ㅋㅋㅋㅋㅋㅋ 아이들이 느끼기엔 무슨 냄새가 나긴하나봐요. 제조일자는 2019.06.13 이니 비교적 매우 최근이네요. 제품받은날은 2019.06.16 입니다.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1년입니다. 부디 첫째가 얼른 나아졌으면하네요. 링웜은 전염성이 강해 사람도 옮을수있다고합니다. 혹시나 저처럼 아이에게서 링웜이 발견되어 급하게 이거저거 준비하신다면 메디록스로 주변 소독잘해주시고 소독약과 연고로 케어 잘해주세요. 둘째도 있는지라 케어 열심히해서 나아지길 빌어봅니다. 첫째 귀 볼때마다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ㅠㅠ [ * 저만의 생각이 담긴 주관적 후기이다보니 자칫 한쪽으로 기울수있어요. 별점 후기 확인하실때 가장 상단에 있는 후기나 좋은글만 보고 구매하기보다는 상품평 페이지 우측 스마트필터를 통해 별점 한개(나쁨) 혹은 두개(별로)도 찾아보면 제품 구매시 더 도움되더라고요. 참고되시길 바라는 마음에 적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