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록스 반려동물용 살균 소독제, 500ml, 1개

다섯마리중에 2년냥이와 6개월냥이가 범백에 걸려 먼저 먼여행을 떠나버렷네요 병원쌤이 범백균이 집에 남아잇을거라며 소독하라해서 찾던중 젤 샬균소독이 잘된걸 찾앗어요 확실히 살균잘되고 냄새도 금방 사라지네요 지금은 3마리 아직 전염이안돼서 너무감사하네요

메디록스 4리터짜리 두통 썼는데요 대용량인건 좋은데 덜어 쓰는것도 번거롭고 (분무기가 항상 문제라 3번 바꾼듯ㅡㅡ) 확실히 오픈하고 다 쓰는데까지 시간이 소요되니까 오픈 할 때랑 끝물일 때랑 냄새로도 소독력이 약해지는게 느껴저서 ㅋㅋㅋ 이번에는 튼튼한 스프레이도 얻을겸 작은 용량으로 구매했어요. 보이는 곳에 두고 생각날 때마다 칙칙 뿌리는데 곱게 분사되고 잠금장치도 있어서 편하네요! 애들이 자주 지내는 캣가구들이랑 침구류, 애들 화장실 해서 뿌리다보면 생각보다 금방씀ㅎㅎㅎ

인터넷으로 후기도알아보고 댓글도 읽어본후에야 구매하게되었어요 어떤 동물병원에서는 이 제품으로 쓴다고하였고 냄새도 그독하지않다고해서 구매했는데 냄새 안나네요 ㅎㅎ 제방에다가 다 뿌려봤는데 금새마르고 저희애기도 거부감없이 잘 자네요 ㅎ 다 쓰면 재구매하러오겠습니다

애들이 요즘 땅바닥에 똥을 쳐바르고다니기 시작해서 청소 및 소독 용도로 구매했습니다. 일반 락스 쓸까 했는데 냄새 독한것도 있고 좀 불안해서 찾아보고 이 제품을 찾았습니다. * 냄새 그렇게 독하지않습니다. 약간의 알싸한향 정도는 나지만 뿌리고 닦은 뒤에 2~3분후면 고양이들이 다시 그자리에 누워잘만큼 빨리 날아갑니다. * 사용 편합니다. 락스처럼 물에 희석할 필요도 없고 뿌리고 닦아주면 되니까 정말 편하네요 *청소용보다는 소독용에 좀 더 가까운 느낌이에요. 옷에 페x리x 뿌리듯이 애들 쿠션이나 집, 이동장에 가볍게 뿌려주면 좋습니다. 500ml 사서 쓰고잇고 생각보다 사용할 데가 많아서 4리터짜리 리필용 새로 구매할 의사 있습니다. 저는 고양이키우는데 강아지 키우는 다른 친구에게도 추천해줬습니다.

치와와키우고있는데아기때부터배편판훈련해서 거기다가볼일봤거든요.. 근데같이저랑자는잠자리생활하고부터는화장실서 볼일보더라구요.. 제가같이있으면바로바로물내려서냄새가안나는데 일가거나외출해서돌아오면냄새가ㅜ.ㅜ 등천하더라구요.. 더울땐특히더그래요..흑..ㅜ 그래서구매했는데역시사길잘한거같아요.. 확실히냄새가안나요ㅋ 이런기특한물건이ㅋ 전엔물내리고도비릿하고심하면찌릉내가나서 그냥집에있는섬유탈취제를뿌렸는데그때뿐이었거든요 암튼좋아요.. 후기보니까다들좋다해서전아에첫구매인데도 분무기로된거랑4리터짜리대용량도같이구매했어요 분무기도없고..또그냥분무기에넣어사용하면물인줄 알고잘못사용되어질까걱정되기도해서아에분무기로 된것도구매했어요..첨에한번만사면소독약만사서 리필해서쓰면되니까요^^ 글고분무기도분사력짱이구요.. 엄청곱게분무되면서 퍼지는범위도넓네요.. 여튼돈안아꿉..걱정말고구매들하셔요ㅋ

구매동기 냥이 다섯마리 강쥐한마리 키웁니다 덩치가 커져 작은 느낌의 캣타워 두개 오래되기도하고 햇볕에 말리는것도 힘들고 귀찮기도하고 청소후 슥슥 뿌리니 넘좋아요 강쥐쉬판에 뿌리니 씻어도 락스로도 찝찝했던 쉬판이 쉬싸도 씻어도 개운하지 않았는데 괜시리 냄새도 덜나는것 같아요 침대에도 촥촥 애들 장실이며 캣타워 장난감에도 촥촥 식기에도 촥촥 뿌리고 행군후 닦아줬어요 그냥 뿌리면 된다지만 (입에 닿는거라 노파심에 ㅋ 이건 개인 성격이니 이해하시고 봐주세요) 동영상은 한손으로 찍느라 대충 뿌려봤습니다 차후 더 꼼꼼히 뿌린후 마른티슈나 물티슈로 닦아주었지요~^^ (날아간다지만 너무 많이 뿌린건지 송글송글 오래 맺혀있는곳도 있음) 동물에게 직접분사는 안된다하니 주의하셔야겠어요 문틀에 냥이가있어 뿌리진 못했는데 내려오믄 문틈 깨끗히 닦은후 뿌려서 닦으려구용 분사력은 좋은데 누른후 제자리로 다시 돌아오는 속도가 더딥니다 이점은 좀 불편해요 그러나 소독제 자체는 여기저기 두루두루 많이사용될것 같아요 눈에 보이진 않지만 뿌려놓고나믄 왠지 청결해진 기분 가격이 사악해서 담번엔 4리터 구매할꺼에요 (이미사고나서쓴 후기랍니다)

아직 세번밖에 사용안해봐서 큰효과가 있다없다를 할수없어서 좀더 있다 올리려 햇으나 신기해서 먼저올리고 효과보면 추가주문때 다시 올리려고 합미다 ㅋㅋㅋㅋㅋ 캣타워 청소하려고 눈치눈치를 보다가... 6마리 주인님들이 계신지라.... 다 자리비울때까지 눈치까움하느라 눈이 사파리 되게생겼다는... 그렇게 어렵게 어렵게 오후시간 전부 낮잠에 일광욕에 드디어 캣타워가 비어서 조용히 가서 신나게 캣타워에 흥건하게 뿌렸는데....(뿌려부고 털청소할생각에 어찌될지 혼자 설레여서 ㅠ)머리위가...기분이... 캣타워 껌딱지 꼬맹이 한마리가 언제올라와 있었는지 무섭게 바라보고 있는데 어머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렇게 잔뜩뿌렸는데 안도망가고 기침안하고 짜증도 안부리네... 신기하네... 그정도 순하다는건가? 그러고 보니 전에 쓰던 소독제는 조금만 뿌려도 주인님들 짜증내면서 이상한 괴성을 지르고 뛰어다니고 기침하고 코풀고 그랬는데 오히려 도망은 커녕 옆에 창문에 일광욕하던 두마린 잘자고 있고 다른 아가들도 다들 안깨고 잘만 자고 있다.... 확실한건 광고효과가 아닌 아가들이 확실히 거부반응은 없다는건 100퍼 진실이다!!!!! 그리고 냄새또한 사람이 느끼려해도 거뷰반응이 셍길정도 냄새가 없다 이 두가진 싱품설명에 있는 그대로의 진실임을 인정!!@!@

1. 냄새 일단 냄새가 없어 좋습니다. 전에 쓰던 탈취제는 인위적인 냄새가 너무 강해서 뿌라면 제가 머리가 아팠거든요. 긍데 이건 거의 무향에 가까워서 부담이 없고 그만큼 무해하다는 느낌이 들어 좋습니다. 2. 효과 사실 제균효과는 제가 직접 확인이 불가하고 하나 확실한건 저희집 강아지가 아직 애기라 배변 실수를 잘하는데 이걸 뿌리고 나서 확실히 같은 곳에 계속 하는 실수가 줄었습니다. 그래서 그만큼 탈취효과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거 뿌리고 우연일지 몰라도 배변판 성공률이 30%에서 80%정도로 상승했습니다. 3. 분사력 이전에 쓰던 탈취제는 분사력이 진짜 엉망이었는데 이건 정말 좋습니다. 강하고 미세하게 분사되서 제가 뿌리면서도 기분이 좋을 정도에요 ㅌㅌㅋㅋ 4. 팁 저는 받자마자 강아지가 한번이상 배변을 봤던 모든 곳에 뿌리고 외출을 했습니다. 그리고 나자 강아지 배변 실수가 현저하게 적어졌습니다. 하지만 이미 냄새가 깊이 벤 페브릭 쇼파에는 계속 뿌려도 탈취효과가 없는 것 같아 초큼 아쉬웠습니다. 5. 재구매 의사 100%입니당

우와 진짜 이거 대박이내요ㅋ 강아지를 6년가량 키우면서 탈취제는 정말 안써본것없이 다써밨어요ㅋ 고급 백화점 브랜드부터 ~ 병원에서 추천한다는 유린oo 까지 정말 10개브랜드가량 써본거같아요 저가부터 고가까지 근데이거 진짜 젤좋아요 탈취제 쓰는거 싫어하고 특유의 냄새로 강아지 찌렁내랑 섞이면 더집안에서 이상한냄새가 간혹 날때가있거든요 (장시간 외출후) 근데 제가 유별나게 배변패드 수시로 갈기도하고 늘 배변장소에 물티슈두고 그때그때매일닦아내긴해도 가까이가면 배변판냄새가 나기도하거든요 전 배변판도 1주일 2회 물세척하고 햇볕에말리기도해요 정말 개키운다고모를만큼깨끗하게하고사는데 이제 유별나게 굴필요가없어요ㅋ 노동이줍니다ㅋㅋ패드조금늦게갈아줘도 저거 한방 뿌려놓음 냄새 무항임ㅋㅋ 진짜 넘좋내요ㅋ 분사력최고 기능적최고 뭐니뭐니해도 무향이 정말최고ㅋ 전 탈취제 냄새시러하거든요ㅋ 글구 인체에 무해하다는것도 정말 굿굿

차아산염소산 과 정제수를 포함한 제품입니다. 차아산염소산은 락스에 들어있는 차아산염소산나트륨과 다르게 가스가 발생하지 않아 비교적 호흡기에 안전하고, 기화 후 잔여물이 남지 않아 피부 발진 등을 야기하지도 않으면서도 차아산염소산나트륨보다 살균력은 훨씬 강한 것이 특징입니다. 동물용으로 나온 상품이지만 동물에만 국한하지 않고 생활 전방위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최근 발생한 우한 코로나에 대한 위생 대비책으로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그럼에도 밀폐된 공간에서 환기없이 사용하거나, 마스크에 뿌려 소독하거나, 피부를 직접 소독하는 행동은 삼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