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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지 강아지 고양이 도자기 식기 2종 세트, 비리디안그린, 그레이, 1세트

총 168 건의 상품평
₩ 1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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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2
색감진짜 미쳤고 ㅋㅋ 소형~중소형견에게는 S사이즈
라지사이즈가 너무 커서 반품하고 스몰사이즈로 재구매합니다 :) 색감 진짜 미쳤어요 ㅋㅋ 너무이뻐요 쨍한듯하면서도 은은한 노란색 초록색이랑 둘중에 뭘 살지 엄청 고민했지만 초록+노랑세트는 품절이라서 그냥 노랭이노랭이로 주문했습니다 기존에 라지사이즈 2구짜리는 노란색으로 주문했었기에 옐로우의 색감을 알고있어서 문제없었고 S사이즈로 주문하니까 확실히 소형견~중소형견에게 알맞아요 저희아이는 6kg 치와와인데 딱 이 사이즈가 적당해서 좋습니다 무게감있고 원목받침대로 디자인역활도 톡톡히 하고 인테리어효과에 도움도됩니다 실리콘매트(식기) 위에 올려놓기때문에 어짜피 미끄러질 염려는 없었지만 그냥 바닥에 놓았을경우 아이들마다 다르겠지만 미끄러질 경우의수는 있을거같아요 그래도 색감진짜 미친거때문에 100점
2020-07-18
색 넘나 맘에들어요
2020-07-21
아이도 편하게 잘 쓰고 있어요^^
너무 귀엽고 이뻐요 :) 애기가 사용할거라 높이는 낮은 걸 찾으면서도 도기류로 찾던 중에 딱인 걸 발견하고 바로 주문했어요! 지금도 잘 쓰이겠지만 좀 크고난 후에도 잘 쓰일 거 같아요! 심플하고 깔끔한 게 마음에 쏙, 너무 이뻐요!^^
2020-08-14
우리 갱얼쥐 오랜만에 새그릇 사줬어여 지껀줄 어째 알고 또 달려들길래 개시삼아 물이랑 간식 줘봤는데 의외로 많이 들어가서 맘에 들어요 색도 이쁘고 고급져보임 내 밥그릇보다 비싼거쓰네..
2020-09-04
애기껄로 샀는데 생각보다 작긴작네요~~~ 아직 냥이가 애기라 지금은 좀 넉넉해요~ 나중에는 작을것같네요ㅜㅜㅜㅋㅋㅋㅋ 도자기인게 맘에들고 색감이 너무 이뻐서 샀어요~!! 2개 가격에 완젼 저렴한것도같고ㅎㅎㅎ♥︎ 좀 더있음 작을것같지만ㅠㅠㅋㅋㅋ 일단은 넘 이쁘네요~~ 받침도 맘에들어요!!!
2021-01-04
소형견에겐 조금 큰사이즈인 거 같아요 성인 여자 손 크기에요 크기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거 같아서 잘 사용중이에요 제품은 생각보다 더 퀄리티 좋고 무게감 있어서 좋아요
2021-01-09
이전에 스테인리스 밥그릇을 사용하였어요 너무 오래 사용하여 바꿔 주었는데 울 강쥐가 3.6 3.8 kg 나가는 말티라 밥그릇 높이가 너무 낮지 않을까 하고 걱정했는데 높이 딱좋아요 너무 낮지 않고 적당하며 바꿔 주자마자 강아지가 좋아하며 밥을 잘먹더라고요 그리고 장점이라고 하면 볼이 넓어서 많은 양에 사료와 물을 담을수 있어서 좋아요 단점이라 하면 그릇에 먼지가 잘 달라붙어요 물로 헹구기만 하면 안떨어지고 물티슈로 닦거나 수세미같은것이나 천으로 닦아줘야 먼지가 떼어지더라고요 그것 빼면 괜찮은것 같아요 ^_^ 저는 워낙 한번씩 밥그릇 자주 씻어주기때문에 나쁘지않고 집 인테리어 에도 잘어울리고 강아지도 좋아하니 너무 좋네요 !
2021-01-31
강아지두마리키우는데 위생생각해서 도자기 밥그릇찾다가 구매햇어요 무게도무겁고 밥그릇도 너무작지도않고 깊이도 적당해서 프렌치불독같은 종류에 애기들한테는 적당한밥그릇입니당 그릇도견고하고 무게도나쁘지않고 나무받침대도 고급스러워요 한가지단점이있다면 그릇만쓰면 무게감때문에 밀리는현상이덜하지만 나무받침대에 그릇을놓으면 미끄럼방지가안되있어서 너무움직이네요ㅎㅎ 고무같은거라도 받침대에붙여줬으면좋겠어요 그릇은가성비도좋고 정말훌륭합니당
2021-02-15
색깔 진짜 예쁘네요~~
색도 디자인도 마음에 쏙 들어요. 오랫동안 눈으로만 찜해 놓다가 드디어 주문했어요. 도자기 마감도 깔끔하고 무게도 적당해서 안정감도 있고 좋아요. 색깔은 개인의 취향이란 게 있으니 다른 분들에겐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는 아주 예쁩니다.^^
2021-03-30
좋아요
치와와 여서 너무 높은 그릇들은 목 아플까봐 이 제품 구매했는데 딱 좋아요 높이가 딱이예요!!! 디자인도 깔끔하니 화이트로 하니 너무 예쁘네요 어디에 둬도 잘 어울리고 너무 만족합니다 그릇도 무직해서 안 움직이니 좋네요 걱정 되는점은 밑에 끼는 받침이 나무 여서 그릇 씻고 물 묻은 상태로 두면 변형 올까봐 걱정 되긴 하는데 잘 말리고 줘야겠어요 노견 치와와 잘 써서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