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뭉스 쿠션형 애견 카시트 M, 챠콜 그레이, 1개

워 좋습니다. 준준형 이하 소형차 및 경차의 조수석에는 M사이즈가 딱입니다. 조수석도어와 기어봉과의 거리를 측정하신후 기어봉에서 5~8cm여유있게 구매하시면 되요. 조수석 설치후 의자앞의 빈공간은 의자를 최대한 앞으로 땡겨준후 조금 딱딱한 중형사이즈 배게를 세워주면 카시트 앞에도 빈공간없이 꽉찹니다. 사진의 강아지는 3.5kg의 말티즈에요~

이거이거 완전 대박입니당.. 침 질질 흘리고 토하고 힘들어하던 우리 꿀이가.. 앉자마자 편히 잠들었어요.. 흔들리는 차안에서도 푹식해서인지 자리잡았을때 안정감이 있고.. 새거인데도 냄새도 안나고 천도 솜도 부들부들 돟으네요.. 전 이거 완전 강추입니당.. 사이즈도 생각보다 넉넉해요... 고정하는 줄이 적당한길이라 애기가 이리저리 자세를 바꿔도 위치를 바꿔누워도 불편하지 않네요..

자주 여행이나 낚시. 캠핑을 자주가서 사게됐는데 애가 너무 잘 들어가 있어요.. 잠도 솔솔오는지 잘자고 캠핑의자에 언져주면 같이 캠핑하기도 좋아 저는 만족도가 좋아요~ 차에서두 너무 잘쓰고 있고 몇번 세탁해봤는데 세탁시나 건조기에도 모양만 세탁후 잡아주면 솜 꺼지는것도 없었구요~ 다면 사진보심 양옆이나 앞쪽 테두리부분 솜이 조금 더 있었음 좋겠는데 이가격에 제 욕심이겠죠 ㅋ 그래두 테두리 꼭지점 부분은 솜좀 넉넉했음 좋겠어요 제것만 그런건지 거긴 솜이 너무 없어서 애가 기대면 쏘옥 들어가네요.. 3.4kg 포매에요

저희멍멍이는 6.8kg이고 등길이32cm에요. 처음 진공포장된거 뜯고나서는 작아보여서 망했구나~ 싶었는데, 막상 애가 들어가니 좁지않고 딱 맞네요. 차량은 스포티지인데, 앞좌석에 설치하니 크기는 저정도되네요. 방석솜도 빵빵하니 좋아요! 이 가격에 이정도 제품이라니. 만족이네요~ 2020.08.06 한참지난 사용후기입니다. 아직도 잘 쓰고있긴한데, 세탁 후, 밑에 붙어있는 미끄럼방지 고무들이 자꾸자꾸 떨어져요. 그거빼고는 아직도 쿠션빵빵하고 좋네요. 근데 오래 사용해서인지 옆부분이 조금 터졌어요ㅠㅠ 18년도에 구입하고 여태 큰 불만없이 잘 사용중입니다~

카시트 필요해서 샀는데 4.3kg 뚱땡이 포메에게 딱이네요 집에서 방석 대용으로 써도 될것같아요 가성비 최고입니다.

제품받아보니까 세무같은 느낌의 부드럽고 고급지고 많이 두꺼운 투박한 천은 아니구요, 쿠션이 푹신하게 들어갔고 방석 쿠션도 극세사같은 부드러운 털실로 되어있어요. 안전밸트 연결고리도 되어있구요. 그리고 양옆에는 주머니도 있어서 실용적으로 쓸수있겠어요. 밑바닥에는 미끄럼방지 처리도 되어있고, 뒷부분에는 의자에 연결하는 안전고정장치 연결고리도 잘되어있네요. 저희집 강아지가 푹신하고 마음에 드는지 잘들어가있어요. 가격도 만족합니다 많이 파세요!

강아지가 너무 좋아해요 4kg인데 가로로 긴편이라 길이가 안맞을까 걱정했는데 딱 맞고 무엇보다 강아지가 제일 만족하는것같습니다

우선 저희 강아지는 4.1kg 말티입니다. 크기는 적당한것같고 애기가 너뮤 좋아해여 원래 본가에 내려갈 때 언니랑 한 차로 내려가서 한명이 운전하면 한명이 안고 내려갔었거든요 근데 이번에 내려갈 땐 각자 가고 언니가 강아지를 데리고 가기로해서 미안해서 카시트를 급하게 알아보고 샀어요 한번도 써본적이 없어서 뭐가 좋은지 모르겠어서 고민 좀 했네용 카시트 가격이 진짜 천차만별이여서 싼게 비지떡인가 싶었는데 저희 집 강아지 포함 주인인 저희까지 변덕도 심하고 그냥 싫증나 해서 자주 새로운 걸 사주곤 하거든요 간식이든 장난감이든,, 그래서 너무 싼건 딱 보ㅓ도 불평해보이고 더 비싼것들은 아무리 비교해봐도 뭐가 더 좋은지 모르겠어서 중간정도 인것같아 요걸로 구매했는데 강아지가 어색해하지않고 좋아해요 좀 친해지라고 방안에 뒀는데 항상 침대에서 같이 자는 애가 혼자 저기 가서 자고 있고 그러네요 ㅋㅋ 금요일에 내려가는데 기대돼요 이번엔 멀미약 안먹이고 그냥 카시트에 앉혀놓으면 잘 잘것같아서 좋아여 히히

추천합니다! 겁많고 아주 예민한 12살 말티즈 키우고 있어요. 3.9kg 이라서 M사이즈 구입했어요. 늘 푹신한 곳만 좋아해서 푹신한 곳이면 귀신같이 찾아내서 어떻게든 올라가서 자고요. 자기전엔 쿠션의 가운데를 움푹하게 만드려고 앞발로 열심히 정돈하고 몸을 낮은 곳에 눕힌후 얼굴을 쿠션 높은 곳에 받치고 자는 걸 좋아해요. 그리고 차에 타면 안아줘도 난리를 치고 낑낑 거리며 부산하게 움직여서 운전자에게 방해가 될 정도로 불안함이 심해요. 반려견중 차안에서는 이동장 안에 있으면 더 안정을 느낄 수도 있다던데, 우리 말티즈는 깜깜한 이동장안에 들어가면 불안해 할 성격이라 차안에서 이동장으로는 해결이 안 될것 같았어요. 우선은 쿠션을 새로 사주려고 도넛애견 쿠션을 열심히 뒤져보다가 이 제품을 발견했어요. 쿠션도 빵빵해 보이고 쿠션 위아래면 모두 사용할 수도 있고 양옆으로 턱도 만들어져 있어 괜찮겠다 싶었어요. 게다가 카시트로도 사용 할 수 있다고 하니 제가 필요로 하는 두가지 요건을 충족하는 제품이에요. 아직 차안에서 사용은 못해봤지만 쿠션 3가지 중에 이제품을 제일 많이 좋아하네요. 도착하자마자 사용했는데 간식 몇개 쿠션 안에 던져 놓으니 간식 먹으려고 몇번 올라가서 밟아보더니 겁은 사라지고 어느새 쿠션 위에서 자고 있어요. 특히 밤에는 이제품 위에서만 자요. 완전 편하게 뻗어서 코까지 골면서 자요 ㅋㅋㅋ

구매이유 : 강아지 자동차 불안구매 가격 : 보통 재질 : 부드러운 쎄무같은 느낌 쿠션감 : 양옆 엄청 빵빵함 무게 : 가벼움 고정 : 헤드 위에고정, 옆에 뒤에고정 강아지가 멀미를 많이 합니다 무서움을 많이 타는것 같아서 카시트를 태우면 더 나을것 같아서 구매해 봤습니다 일단 보조석 의자에 꽉차구요 저는 앞에까지 막힘 좋겠는데 ㅜ 좀 남네요 앞에는 쿠션으로 막아줘야겠어요 혹시 튀어나갈까봐 여러개 고민했는데 턱을 괴고 뚤린게 낫더라고요 ㅋ 여러개 뒤지다가 선택했는데 이게 낫네요 몸무게 4.5키로 이고 다리가 긴편인데 옆으로 꾸부리면 딱 적당해요 넓이는 크고 길이는 짧지만 ㅋ 잘 앉아있네요 푹신하고 좋은지 확실히 엎드리려고도 하고 그냥 안고태우거나, 낮은 집은 나오려도 하는데 이건 나름 안에 있으려고 해요 자동차 연습을 열심히 시키고 싶은데요 힘들지만 적응해 봐갈려구요 밖에서는 좋은지 지집 버리고 저기 들어가요 ㅋ 차에서 내려와 적응하게 뒀어요 도움 되셨으면 도움되요! 눌러 주세요~ 그럼 알림을 받아서 최신 업데이트를 자주하게되요^^ 이름 누르시면 제가 쓴 모든 후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참고하셔서 좋은 구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