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멍 강아지와 친구들:감각 자극 사운드북, 블루래빗

소리도 잘 나고 리얼 하고 사진들도 선명하소 무엇보다 종이들이 두껍고 좋네여

큰아이가 보던 책이 고장나서 새로 구입했는데 사운드는 같지만 책표지나 재질?은 몇 년 사이 업그레이드 되어서 좋아요

소리나오는 동물 털이 다 나오는게 아니었네요~ 고양이 털 느낌은 없고 사운드 표시된것중 없는것들이 있어서 조금 아쉬워요 소리가 귀여운 동물 소리가 아니구 진짜 동물하고 비슷해서 아이가 첨에 좀 놀라네요 ㅋㅋ

8개월 아기 리얼한 동물소리에 다소 놀라긴하지만 주의집중은 되는거같아요. 리얼사진에 촉감판도 붙어있어서 좋은거같아요.

청각과 시각 촉각 발달에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호랑이 소리가 무섭게 나지 않아서 좋아요 호랑이 소리 넘 크면 애기들 울거든요 이건 적당해서 넘 좋아요 그리고 촉감판이 막 만져도 망가지지않게 튼튼하게 만들어졌어요~

4개월된 둘째 선물로 구매했어요 27개월된 아이가 더 좋아하네요 물론 질투나서 더 그런거겠지만요^^ 둘찌는 소리들으면서 눈이 휘둥그레 좋아하고 첫째는 동물들 보면서 무슨 동물인지 말하고 소리도 흉내내보네요 생각보다 더 구성이 좋고 마음에 들어요 소리도 완전 사실적이고 책이 아주 견고하고 모서리처리도 잘 되어 있습니다 책도 큰편이에요 정말 마음에 듭니다 아쉬운건 소리가 너무 커서 코끼리 소리들을때마다 깜짝 놀라요 아이는 크게 안놀라는데 제가 더 놀랍니다 포장이 찢어져서 온건 조금 속상하네요

돌쟁이 아기가 너무 좋아해요~~특히 강아지 있는 쪽을 제일 좋아하네요 모서리도 안전하게 둥글림처리되어있고 책도 두꺼워서 좋아요

돌 아기 아주 좋아해요.ㅋㅋ 동물 그림책을 하나 사주고 싶어서 계속 고르기만 하다가, 이 책이 동물 울음 소리도 나고 촉감까지 같이 느껴볼 수 있어 구매해봤어요. 모든 동물의 털이(촉감) 다 있는 건 아니지만 이정도면 충분하다 생각해요. 호랑이소리를 처음 들었을땐 좀 놀라했지만ㅋㅋㅋㅋ 이제는 재밌어하네요. 엄마가 같이 읽어주면 더 좋아해요. 엄마도 같이 입으로 동물 소리를 내 주고, 같이 "만져보자~" "우와~" 하면서 읽어주면 진짜 좋아한답니다.ㅋㅋㅋ 마감도 좋고 책도 예쁘고 잘 산것같아요.

❤️ 내돈내산 개인적 리뷰 ❤️ 15개월 맘이에유 이걸 왜 이제서 사줬나 후회중!! 너무너무 좋아하네요 ㅠ!!! 아가들한테는 의성어 소리를 자주. 익혀주는게 좋다하는데 맨날 제가 해주다가 책에서 소리가 나니까 깨르르르 좋아하네요!!ㅋㅋ ⭐️ 털을 만질수 있어서 아가가 신기해 해요 손가락으로 꼼지락 꼼지락 만지는데 좋아하네요! ⭐️ 아가들한테는 그림보다는 실사가 좋대요 실물 사진이 큼지막하게 그려져있어서 좋아요! ⭐️ 가격대비 내용이 많지는 않지만 동물소리도 있고 디자인과 털촉감도 있어서 좋아요^^ ❗️ 코끼리 소리가 겁나 큽니다 ㅋㅋㅋ 깜짝 놀랬어요 ㅋㅋ 아가가 코끼리 소리 듣더니 무서워서 도망감ㅋㅋㅋㅋ

동물소리들이 꾸밈이 없는 날 것 그대로의 소리예요. 사실 처음 소리듣고 뭐지.. 고양이 소리도 귀엽지않고 모든 동물들의 소리가 듣기 좋진않더라구요. 근데 생각해보면 원래의 소리를 체험해주는게 맞는 것 같아요. 귀엽게 편집된 소리만 듣다가 실제의 큰개의 우렁찬 소리를 들으면 익숙치않은 소리에 아기도 당황스럽지 않을까싶어요. 상품을 받은지 하루되어서 우리아기는 강아지털만 만지고 있어요. 반응하는 한가지있는게 어디예요. 아주 잘 샀어요. 애플땡의 방귀가 뿡뿡뿡 책을 너무 좋아해서 다른 소리도 들려줄까해서 사줬는데ㅎ 점점 맘에 드는 동물소리도 생기고 좋아하는 사진도 생기겠죠. 많은 동물들이 있어서 괜찮았고. 현실적인 소리도 맘에 들었어요. 다만 소리가 너무 우렁차서 볼륨을 줄일 수 있음 좋겠다싶어요. 일단은 테이프로 막아놓고 들려줄 예정이예요. 우리아기는 꽉찬 8개월이예요. 음메하고 옹알이하고 소리지르고 다니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