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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랩 옐로와펜 반려동물 인식표, 친구사절

총 49 건의 상품평
₩ 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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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18-08-07
최고
2019-04-13
좋아요!!추천해요!!
대형와펜은 자수인데 이건 프린트네요!! 대형 와펜에비해 가격이 비싸게 느껴지네요~~ 그래도 멀리서 잘보이고 좋아요
2019-05-11
색상도 쨍하고 눈에 띄어요.
저희집 강아지들은 사람은 좋아하는데 다른 강아지들을 보면 짖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사이즈는 지폐사이즈랑 비슷해요. 색상도 쨍하고 눈에 띄어요. 그림이 인쇄 아니고 자수도 아니고 그냥 실짜임 그 자체인거 같아서 뜯기거나 지워지거나 하지 않을거같아요. 양쪽으로 되어 있어서 더 좋아요. 착용은 찍찍이라 맞붙을 면적만 있으면 어디든 붙여주면 되지만 완전 고정되는게 아니니 굳이 당기면 그 안붙은 면적으로 끌려 내려오긴 합니다. 하지만 잘 구매했습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5-11
아주 마음에 듭니다.
나이가 있어서 그런가 학생이나 어른들에게는 안그런데 어린 아이들한테는 짖어서 구매했습니다. 그림이 인쇄 아니고 자수도 아니고 그냥 실짜임 그 자체인거 같아서 뜯기거나 지워지거나 하지 않을거같아요.
2020-06-25
아이랑 산책하기 너무 편해요
너무 좋아요 아이가 등치가 크다보니 다른 소형견 견주님들이 아이보고 그냥 피했는데 오늘 달고 가보니 제가 따로 인사 시켜도되여? 이말없이 그냥 다가와서 아이가 신나하는게 눈에보여서ㅠ 너무 좋아요 와펜 몇개 더 사야겠어요ㅠ
2021-01-01
만족해요
산책나가면 다른강아지가 다가와서 아이가 기겁을해요 성격이 그러다 보니 나갈때마다 말하기도 귀차니즘 이것 달고나니 덜오는듯하네여 친구를 좋아하는 댕댕이도 있지만 저희아이처럼 겁이많아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좋은메세지인듯
2021-01-25
저희 집 강아지가 강아지만 보면 흥분을 하고 냄새를 맡길래 강아지랑 친해지고 싶어서 그런줄 알았어요 그러다가 이내 으르렁 거리더라고요 처음엔 이 강아지 냄새가 맘에 안 드나 했는데 산책을 다니다 보니 만나는 강아지마다 다 싫어하더라고요 물진 않지만 상대방 강아지 주인 분 입장에서는 물 것 같다고 생각하고,자기 강아지가 위협을 받는데 기분이 좋으시진 않을 것 같아서 구매를 결정했어요 멀리에서 강아지만 보이면 오지마세요!!!!소리 지를수도 없는 법이니까요~ㅠㅠ 재질은 너무 좋고 색감도 선명해서 멀리서도 잘 보일 것 같아요!! 오랫동안 하고 다녀보고 효과가 어떤지 다시 쓰러 오겠습니다!
2021-02-10
이뻐요^^사이즈도넘크지않고적당해요~맘에쏙듭니다
2021-04-06
설명력이 아쉬운 디자인. 그래도 만족.
☆다가가기 전에 "인사시켜도 될까요?" 한마디 하는 성숙한 반려문화가 자리잡길 바랍니다☆ 동의도 구하지 않고 강아지를 오게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구매했어요. 오프리쉬는 말할 것도 없고 공격성 있는 강아지들이 짖으면서 코앞까지 오면 무섭고 힘들어요. 종종 "너 한입거리도 안 돼~"하시면서 자기 강아지 귀엽게 쳐다보시는데...하..... 일일이 거리두자는 이야기 하기가 힘들어서 구매했어요.
2021-04-28
너무 이쁘긴한데..
구입한지 며칠 되었구요 매일 부착하고 다녀요 저희 강아지는 생후 10개월까지 산책해본적도 없고 밖에 나가본적도 없는 그런 아이입니다 생후 10개월까지 그렇게 갇혀서 살다가 저한테 왔는데요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제가 입양하고 첫 산책할때 밖에서 걷지도 못하고 엎드려서 소변만 줄줄줄 쌌어요 계단뿐 아니라 낮은 턱도 못넘고 덜덜 떨고 차 사람 바람에 날리는 풀도 무서워하던 아이였어요 그래서 산책 초반에는 늘 안고다니고 이동장에 넣고 다니고 그랬는데 산책에 조금씩 적응하고나니 밖에서도 잘 걸어다녀요 하지만 낯선사람이나 낯선강아지 차 자전거 등등..그런건 다 무서워하고 제 뒤로 숨거나 안아달라고 칭얼거려요 아무도 없는 공터에서만 엄청 잘 놀고 잘 뜁니다 신기한건..고양이는 엄청 좋아해요ㅋ 제가 원래 고양이를 많이 키우고있었고 그런 저희집에 우리 강아지가 입양왔는데요 저희집오자마자 고양이들이 친절하게 맞아줘서인지 산책중에 길냥이들 만나면 엄청 좋아하고 뛰어가서 아는척을 합니다만 다른 강아지는 엄청 싫어해요 산책하며 다른 강아지를 만날경우 견주분들 참 매너없고 개념없고 왜그리들 생각이 없는지... 저 멀리서 낯선 강아지가 미친듯이 날뛰며 뛰어오는데 상대방 견주는 그걸 막지도않고 말리지도 않더라구요 모든 견주가 그러네요 자기 강아지가 달려드는걸 혼내고 말리는 견주를 지금까지 본적이 없어요 저도 사실 낯선 강아지 별로 안좋아해서 멀리서 어떤 개가 막 뛰어오면 싫거든요 그런건 알아서들 조심해야 하는거 같은데 상대 견주들은 허허허 웃으며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더라구요 그래서 하나하나 말하기도 귀찮고해서 와펜을 붙여줬어요 하지만...이 와펜덕분에 더더욱 사람들이 다가와 말을 거네요ㅋㅋㅋㅋ 득인지 실인지 모르겠어요 말걸지 말고 그냥 지나가라!!! 라는 뜻으로 와펜을 붙인건데 낯선강아지 낯선상대견주들이 더 가까이 다가와서 와펜 웃기다며 어디서 샀냐고 너무 귀엽다그러고 사진찍어가고 아이가 왜 낯선 강아지를 무서워하냐 무슨 사연이냐 등등...질문도 많고 그거 하나하나 설명하자면 길기도하고 귀찮고ㅋㅋㅋ 그리고 요즘같은 시국에 낯선사람이랑 대화하기도 싫은데ㅋ 에휴... 와펜은 너무 이쁘지만 친구사절의 효과는 없네요 오히려 더 주목받아서ㅋㅋ 이걸 계속 붙이고 다녀야 하나... 고민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