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치킨 온도감지 이유스푼 4p, 오렌지, 핑크, 그린, 블루, 1개

네가지 색중에 두개먼저 사용하고 있는데. 저렴한가격에 네가지색깔. 또 뜨거우면 색이 변하기때문에 음식온도 확인도 좋아요. 말랑한 재질이에요. 우리 아가는 이 숟가락으로 이유식 잘 먹고있어요~

릿첼스푼 쓰다 이제 좀 더 큰게 필요해서 구입했어요 굿 초이스~ 네개 셋트라 하나에 2600원정도로 꾀 저렴한것 같아요 (가격변동이 있지만.) 스푼머리가 둥글넙적해서 아기입에 너무 깊게 들어갈 염려가 없고 넓지만 깊이가 그리깊지 않아 깨끗하게 이유식을 먹을수 있어요 (첫이유식 스푼으로도 끝만 떠서 사용하면 무리 없을듯 해요) 스푼이 사진상으론 베스킨라빈스 스푼처럼 딱딱한 플라스틱 같았는데 실리콘만큼은 아니지만 적당히 탄력있는 소재더라구요 손잡이도 길고 그립감 좋구요 하트 뿅뿅 디자인도 색깔도 예쁘네요

☆배송 쿠팡이니 빠르게 잘 도착했어요 ☆포장 뒷면종이 앞면 투명 플라스틱 포장으로 같이 들어있어요 ☆세척 아기꺼다보니 씻을때 고기 이유식먹고 미끌거림 별론데 릿#이유식 수저보다 덜 말랑거리는 재질이라 기름이 떡지떡지 붙는 스타일은 아닌거같아요 ☆사용후기 바로 세척 후 다음날 점심에 사과고구마미음 줬는데 손잡이가 사실은 거의 엄마들이 쓰다보니 릿#수저처럼 손잡이 부분이 얇은 느낌인거 쓰다가 이거쓰니까 두께감이 있어서 좋아요 두개다 그립감은 인체공학설계라 손모양따라 휘어져있고요 수저부분은 플라스틱은 아닌데 실리콘말캉한거보다는 살짝 탄탄해서 만8갤 9개월아가 이유식에 딱이에요 이가 6개가나서 가끔씩 수저를 이로 꽉 물어서 딱딱한건..못써서 일부러 이거샀는데 잘 샀네요 갯수도 많고 다른 이유식 수저통에도 들어가네요 얼집같이 오다보니 수저가 기존에 있는거가지곤안되겠더라구요 그래서 먼치킨 무지개수저봐뒀는데 그건 딱딱해서 좀더크면사주고 이거먼저샀는데 잘샀어요 색도다양하고 뜨거운거 닿으니 하얗게변해요☆☆☆

이제 13개월 접어든 아기 맘이예요 두번째 구입입니다^^ 첨엔 국민이유식 스푼이라는 리*스푼 썼었는데요 지나고 나니 진작부터 요거 쓸껄 후회가 되네요 일단 예뻐서 맘에 들었고 사진으로 보고 느낀것과 다르게 탄력있으면서 부드러운 소재예요 (전 첨에 사진으로 보고 베스킨라빈스 스푼처럼 플라스틱에 가까운 소재인가 했거든요) 실리콘처럼 힘없이 흐물거리는것도 아니고 플라스틱처럼 딱딱하지도 않은.. 뭔지알수없는 소재이지만 이유식 스푼으로는 최고에 소재인듯 해요 이유식 스푼이라는게 쓰는 기간이 한정 되 있잔아요 빨라도 생후 4개월부터 15개월정도까지?? 많아도 약 10개월, 채 1년도 안되는 기간이예요 그 이후엔 잡고먹는 연습도 해야하고 국 반찬 먹으려면 물렁한 스푼보다는 스뎅 스푼포크가 필요하겠지요 릿*스푼은 모양이 작아 아주 초기엔 아기입에 쏙 잘 맞아 최고인듯 하지만 아예 묽은 초기이유식 외에 조금만 뻑뻑해도 스푼이 휘어서 젓고 떠먹이는데 짜증스러워 금방 다른 스푼을 찾게 되더라구요 (첫째때도 그랬으면서 또 잊고 그걸 구입했네요>.<) 요건 앞이 둥글고 큼직해보여 많이 어린아기 입엔 부담스러워 보이지만 오히려 끝이 둥글고(많이 크진 않아요) 깊이가 깊지않아 스푼으로 먹는게 익숙지 않은 어린 아가들에게도 충분히 좋은 스푼인거 같아요 초기엔 앞쪽만 떠서 사용하면 너무 안으로 쑥 들어갈 염려 없어서 더 안전해요 네개가 한셋이라 좀 많다 생각했는데 아기들이 돌전에는 이가 나서 그렇기도 하고 물어뜯으려는 경향이 있어 금방 스크레치 나고 부서지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왠만하면 한셋으로 이유식 끝마치려고 했는데 성한 스푼이 없어 결국 또 구입하게 됬네요 이제 곧이유식 빠이빠이 하면서 스뎅스푼으로 바꾸려고 했는데 두번째 구입한 스푼은 제대로 다쓰지도 못하고 버리게 생겼네요ㅜㅜ 첨부터 요거 썼으면 일찍히 한번 바꿔주고 좋았을텐데.. 먼치킨 온도 감지스푼 이름처럼 뜨거우면 색이 하얗게 변합니다 하지만.. 하얗게 변한 상태에서 원래 색으로 돌아오는게 느립니다 한참 걸려요 (실제 이유식은 다 식었건만..) 뭐 이기능은 신기하다 이정도지 이거 믿고 아기 이유식 먹이는분은 없을테니ㅎ 엄마들 뜨거운지 입 대보고 아기 먹이시지요? 믿으시면 안되요~~ 아주 만족하는 스푼입니다 그럴일은 없겠지만 셋째를 낳는다면 또 쓰고 싶은 스푼이예요ㅋ

이유식 시작하는 아기 스푼으로 구매하였습니다 저희아기 160일 이구요 딱딱하다고는 하는데 저희아기는 무리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들 적응하기 나름인것 같아요 일단은 4개가 한세트라서 아주 골고루 잘사용할수 있고 너무 물컹하지도 너무 딱딱하지도않고 알맞아요 온도변화도 잘알수잇지만 먹이기전에 꼭 엄마가먼저 온도확인 하세요!

아이가 어린이집가게되서 숟가락 여유분으로 주문했어요 얇은 숟가락이 날카로워보이지만 딱딱하지않아서 위험하진 않아요 뜨거운물에 색이 변하는거 정말 신기하네요 이유식먹일때 조심해서 먹이게되요 8개월아기입엔 크기적당하구요 손잡이가 무거워서 테이블에 걸처두면 떨어지니까 유의하세요

10개월아기 사용 큰입큰입.먹는아기들은 좀 작을수 있어요. 우리아기 칭구는 작다고 하더라구요. 원악에 많이씩 떠넣어주는지라.ㅋㅋ 센스있게 사이즈 비교 해드려요.ㅎㅎ BR아이스크림 스픈 과 리젠스픈 같이 찍었어요 새것이라 살짝 증탕을 했는데 색이 하얏게.변해서 깜짝놀랐어요. 내버려 뒀는데 식으니까 다시 원색으로 돌아오네요. 설명서를 잘 안보고 구매한 탓이죠.ㅋㅋ 기존에 쓰던거는 입에넣으면 쁘득쁘득 달라붙어서 불편했는데 요고는 부드러우면서도 매끌거려서 좋아요.

* 총평 온도가 감지되면서 실리콘은 아니지만 부드러운 소재로 아기 입속에 이유식이 쏙 잘들어갑니다. 가볍고 편리한 스푼이 이 가격에 4개나 있다는 것도 실속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3년 전에 먼치킨의 온도감지 이유식 스푼을 사본적이 있는데 손잡이가 스텐으로 되어있던 티스푼 같았던 그 것과는 차원이 다른... 많이 업그레이드 된 것 같습니다.) 사이즈는 현재 중기 이유식 중인데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아 좋아요. 모양도 동글동글해서 입이 작은 우리 아기에게도 묻히지 않고 잘 먹일 수 있습니다. 후기도 문제 없을 듯 보입니다. * 잘 먹이는 요령 너무 뜨거우면 스푼이 완전 하얗게 변합니다. 스푼을 이유식에 대면 약간 흐리게 하얗게 변할때가 있는데 그때 아기에게 먹여주면 따뜻해서 인지 웃으며 매우 잘 먹습니다. * 아쉬운 점 처음에 4개중 1개의 스푼 마감처리가 잘 안되어있어서 교환신청해서 다시 받은 적 있습니다. 케이스가 없다는 것?(이건 아래에서 추가 설명하겠음) * 케이스 없는 이유식 스푼 보관 팁! 수저통 검색하면 어린이집에 아이들이 가지고 다니는 넉넉한 사이즈의 수저통이 몇천원~저렴한 가격에 많이 나와있습니다. 굳이 케이스 포함인 이유식 스푼까지 찾아서 구매할 필요는 없다고 알려드리는 건데.. 이유식 스푼 케이스는 매우 작아서 나중에 쓸모가 없어지고(첫째 아이때 사보니 알게됨) 우리 첫째 아이가 가지고 다니는 뽀로로 숫가락 통이 짱입니다. 이유식 스푼 대여섯개는 들어가요. 지금 그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 사용하다보니 느낀 단점 추가! 설겆이를 자주 해주다 보니 스푼에 잔기스가 잘나요. 함께 같은 시기 구매한 실리콘 스푼들은 기스가 하나도 없는데 요건 기스가 많이 나있더군요. 그만큼 가장 많이 사용한 스푼이긴 하지만요. 그래도 아주 유용하게 쓰이는 것은 그대로 랍니다. ^^

이제 280일 넘은 아기입니다. 이유식스푼 유목민 하다가 블루마마꺼로 잘 쓰고는 있는데, 간식도 먹고 이유식도 2번씩 먹고 앞으로는 3번으로 늘어날텐데, 스푼이 더 있었으면 해서 검색하다가 가격이 저렴하고 상품평도 좋길래 샀어요. 쓰던 거랑 비슷한 크기라서 적당량을 뜰 수 있었고 아기가 먹는 거도 잘 받아 먹었어요. 블루마마꺼보다 수저 크기는 비슷한데 깊이가 살짝 깊은 것 같아요. 먹는 속도가 더 빨랐거든요. 온도 감지는 이제 이유식에 제법 익숙해져서 큰 도움은 안 되었지만 색이 변하니 신기하네요. 초기였다면 온도감지가 엄청 도움이 됐을 것 같아요. 쓰고 있던 블루마마꺼랑 크기는 비슷하고 두께는 좀 더 얇고 수저 잡는 부분으로 이어지는 것도 좀 더 얇아요. 가볍기도 가볍고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느낌이었답니다. 머리부분을 눌렀을 때 블루마마꺼는 좀 탱탱한 느낌인데 이건 덜 탱탱해요. 저는 언젠가 때가 되면 아기가 스스로 먹을 날이 오겠거니 하고 아직은 엄마주도 이유식을 하는데ㅎㅎㅎ 제가 잡는 부분도 적당한 길이라서 먹이는 것도 불편하지 않았어요. 쓰던 스푼이 마음에는 들고 잘 쓰는데 가격이 있어서 선뜻 몇개 더 사는 게 고민이었는데, 이건 한개 가격에 4개나 있는 것도 좋고 아기도 잘 받아 먹어주고 저도 쓰기 편해서 이유식 거의 끝날 때까지 쓸 수 있을 거라 기대해요ㅎ 이유식 끝날 때까지 스푼이 또 필요할 경우에는 다시 이걸로 살 것 같아요. -------------------- 쓸수록 만족하면서 잘 쓰고 있는데 아무래도 쓰다보니 스크레치가 생기기는 하네요. 그런데 뜯기거나 찢기는 건 아니라서 그냥 써요ㅎ 스크레치가 더 많이 생기면 쓰려고 가격이 저렴하니까 다른 거 사면서 한세트 더 사러 왔어요.

첫이유식때 스푸니로 먹였는데 한달정도 쓰니 작은거 같아 평 좋고 착한가격에 온도까지 알수 있대서 구매했어요 대만족입니다 일단 가볍고 그립감 좋고 피팅 잘되요 수저 크기도 딱 좋아 반정도 떠 먹이면 울아기한테 딱 맞네요 중기1단계 12배죽 먹이는 중이고 이가 안나고 삼키는 스탈이라 입자 좀 작게 주고 있는데 아주 잘 떠지고 바닥까지 싹싹 긁어 집니다 얇은편이라 입 잘 안벌리는 아기인데 먹이기 좋아요 뒤집으면 떠 있어 잠깐 내려놓을수 있어요 단점은 당근물이 좀 드는데 뜨거워서 흰색으로 변하면 보이고 평상시엔 잘 안보여요 그리고 잔기스가 잘 나네요 가성비 좋아 적당히 쓰다 교체해주면 좋을거 같아요 울아기는 잡고 떨어뜨리고 해서 한세트 샀다 재구매해서 같이 써요 둥이라 수저가 좀 많아서 전체 사이즈 비교 사진 올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