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모카골드 마일드 커피 믹스, 700g, 1세트

단무지 킬러인데 마트에서 파는 비타단무지만 먹다가 그돈도 무시 못하겠길래 저렴하고 양많고 맛있는거 찾다가 구매평 보고 샀어요. 아삭아삭한게 너무 맛있더라구요. 그동안 그 비싼 단무지를 먹었던게 후회스러울정도로..

수사에서 먹던 그 꼬들한 단무지 맛이에요~ 마트가기가 너무 더워서... 그리고 김치도 너무 질려서... 애들 먹기 좋으라고 단무지 샀습니다. 받자마자 짜파게티 끓여서 같이 먹었어요. 많이 짜지 않고 국물도 많지 않아서 좋아요. 냉장고에 넣었다가 시원하게 해서 먹으면 맛나네요~ 락교도 사고 싶었는데, 평이 너무 .. 왔다갔다해서 포기했어요. 단무지는 참 맛있습니다.

맛있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 맛은 신맛이나 새콤하게 톡 쏘는맛이없는 순하고 달달한 맛이에요 라면과 잘어울리는듯 다먹으면 담에도 사먹고싶어요

재구매 했습니다. 면킬러 큰애 때문에 면요리를 많이 하는데, 단무지가 필요할때가 있어서요. 가격 저렴하고 맛또한 좋습니다. 국물이 많이 없어서 좋았구요. 꼬들꼬들해서 씹는 맛이 있어요. 초밥부페에서 먹는 그 단무지임. 락교는 평이 너무 왔다갔다해서 못사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먹어보고 싶습니다.

제가 먹어본 단무지중 원탑 ! 단무지 인터넷으로 처음 구매해봐서 맛없으면 어쩌지하고 1kg이나 구매했는데 예상외로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금방 먹겠구나 싶어요 주변사람들에게 추천중이에요^^ 쿠팡이 요새 로켓와우만 뜨고 있어서 로켓배송제품이 별로 없는데 이건 로켓배송으로 계속갔으면 좋겠어요ㅠ 일반 박스로 포장되었음에도 집에서 포장풀었을때까지 차갑더하고요! 다먹으면 또 사러오겠습니다!

갠적으로 입맛이 좀 예민하고 까다로운편인데 소화기쪽이 악해지면서 무우같은 음식에 관심이 요새 더가게되었는데 예전에 매장서 단무지 하나를 사도 오독오득 씹히면서 짜지않고 너무 시지않고 간이 적당한 맛을 늘 꼼꼼히 살펴가며 샀었는데 이렇게 큰용량의 단무지는 처음이네요 가성비 좋은 제품을 판매하는 쿠팡만의 매력시스템에 요즘 한참 호기심 왕성과 애력에 빠져서 후기글 도움받고 구매결정 어제 밤에 주문후 이른 오후에 배송받아 배부른 이른점심에 단무지 비니루를 개봉해보네요 하나 입안에 넣어보고 맛은 적당한 간에 밑반찬으로 갠적으로 합격! 아이랑 두식구 뿐이 안되서 아이는 단무지 일단 잘안먹고 싫어해서 혼자 이많은 양을 언제 다 먹어헤칠울까 염려는 되지만...^^;; 매장서 작은거 하나도 2천원은 훨씬 넘는데 쿠팡서 밑반찬 잘삿거 같아요 단무지 필요하신분들 주저하지 마소서 추가후기 매일 식사때마다 먹고 있는데 따로 양념같은거 안하고 그냥 쌩으로 소화도 잘되고 밑반찬으로 너무 잘먹고 있어요 짜거나 달거나 싱겁거나 그런거 없이 밑반찬으로 여러게 집어먹기 너무 괜찮은 맛 먹을때마다 기분 좋으네요 양도 많아서 고민할거없이 혼자 먹고 있는데도 반정도는 부지런히 사라지고 있는게 보이네요

택배수령후 단부지를 처음 꺼냈을땐 다소 의외였습니다... 물기가 전혀없는 이 건조한 단무지...노락색 육포같은 분위기... 이..이건 뭐지??? 서울 중구 중앙시장내 음식물 처리장에 버려진걸 모아다가 포장한건가??? 먹어도 되는걸까...일단 혀만 살짝 대볼까?? 살짝 한번 씹는순간 귓가에 울리는 오도독소리...흔히 느낄수없었던 독특한 식감과 짭짤함...이대로 맛만보기엔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라면...라면을 끓여보자!!! 이마트에서 5개 2천원초반대에 구입한 저렴하고 싱겁기 그지없는 노브랜드 라면이 이 단무지와 함께한 순간 프리미엄 신라면으로 변해버리는 순간이었습니다. 떡볶이를 끓이자...국수를 말야야겠어...!!! 식사를위해 단무지를 먹는것이 아니라 어느덧 단무지를 먹기위해 먹거리를 찾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다이어트를 하고있거나 계획중인 분들에게는 치명적인 식품이니 구입전 고려해야 하구요.. 최근 골목식당을 즐겨보는데...솔루션이 필요한 식당에 권하고 싶군요. 손님들이 음식에 불만을 표시할때 이 단무지를 살포시 가져다 주면 그자체로 솔루션끝입니다. 전...이단부지를 진작 다먹었지만 추가 주문은 하지않았습니다. 이 맛에 더욱더 익숙해지면 어머니가 담그신 김치를 외면할지도 모르니까요.

집안 살림을 도 맡아서 하고 있는 결혼 3년차 남자입니다. 항상 반찬은 뭘하지란 고민과 국을 뭘 끓이지란 고민에 지쳐버린 사람이지요. 그래서 조금 더 쉬운 방법이 있을까 하고 항상 고민하는 사람입니다. 쉬운 반찬이 뭘까 항상 고민하지만 제일 쉬운건 무침류의 반찬이더라고요. 끓일 필요도 없고 그냥 양념 넣고 무쳐주기만 하면 되니까요. 그래서 절인 재료 반찬을 많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식당에서 단무지 무침을 먹었는데 너무 맛있더라고요. 그래서 나도 할수 있을까란 생각과 함께 인터넷을 바로 뒤적이기 시작했습니다. 레시피는 너무 쉬웠습니다. 고추가루, 다진마늘, 참기름 등 끝 너무 쉬웠습니다. 가족들의 맛평가는?? 너무 맛있다 사먹는 반찬 같다라는 평을 받았습니다. 정말 저렴한 가격과 정말 간단한 레시피로 이런 반찬이 나오니 저도 정말 만족스럽더라구요. 그리고 질리지 않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두번째 구매입니다. 유통기한 또한 너무 넉넉하여 두고두고 먹을수가 있고, 가장 저렴한 제품인데도 맛있는 맛을 맛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또한 로켓와우 새벽에 집으로 배송이 되니 너무 좋았습니다.

형이다.. 형이 정학하이 알리준다.. 이제는 제발 눈치좀채라..ㅡㅡ 마지막으로 알리준다 형은 외국+오랜 자취생활로 거의 사먹었지만 사먹는게 질려서 직접 맨드러 먹거나 또 요리하는 자체를 좋아한다.. 또 청요리를 좋아해서 짜장,짬뽕,중화식우동,탕수육은 직접 맨드러 묵는다. 중식에 반찬이 머고? 다마네기,짜사이,다깡이다 그중에 대표적인게 다깡이다.. 옛말에 이런말이 있다.. 깍뚜기 맛있는 집 치고 곰탕,갈비탕,국밥 못하는 집없다고 다깡 맛있는집 치고 청요리 못하는집 없다.. 다깡이 청요리에는 절대 빠질수 없는 밑반찬이다.. 일식집이나 다깡이 밑반찬으로 나가는 돈깨스,우동파는 선배,친구가 있는데 대부분 이 다깡을 쓴다.. 다른 다깡보다는 단가가 좀 씨지만 왜 쓰겠는가? 그만큼 맛있어서다.. 너거들도 이 다깡을 쓰는 식당을 본다면 사장이 신경을 쓴다는거다 형 의심하지 말고 한번 시키무바라.. 확실히 다른 다깡보다 쫄깃하이 식감이 좋을끼다.. 형 구매후기 보면 다 좋은말 밖에 없다고 자꾸 태클 드러오는데  형은 진짜 쓰레기 같은거 구매후기 남기면 블라인드 되거나 아니면  식용(참치,라면)이나 당연 한거는 구매후기를 안 남긴다 참고해라..

아그작아그작~! 따뜻한 밥을 보면 생각나는건 당연하죠~ 어릴때 부터 밥이랑 같이 먹어와서 그런지 나이들어서도 변하지 않는 어릴적 입맛이에요^^ 그러고 보면 참 오래되었고 그만큼 사람들이 즐겨 먹는 음식이라는거죠^^ 여러방법으로 먹기도 하지만 본연의 맛을 즐기는편이에요~ 입맛없을때 가볍게 먹기도하고 야식에 대한 금전적 부분도 무시할수없죠~ 물론 다른 음식과도 기본적으로 잘어울려서 더 끌리는맛이에요~ 오랜시간 인기를 끌어온 만큼 사람들의 애정이 담긴 음식이라면 찐 최고 아닐까요~^^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