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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 대용량 반려견 간식 800g, 치킨 져키 맛, 2개

총 6,370 건의 상품평
₩ 18,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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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6
사료를 잘 안먹으려고 해서 하나 작게 잘라서 같이 섞어주면 남김없이 잘 먹더라구요. 그냥 사람 음식 먹을때 옆에서 달라고 할때 하나씩 주고 세마리 키워서 금방금방 동이 나지만 양도 넉넉하고 마트보다 가격도 저렴해서 계속 구매하고 있어요^.^
2017-07-14
6,800원 간식이 똑 떨어져서 쿠팡보구 이리저리 검색하다가 용량보구 일단 킵했다가 우연히 마트에서 같은제품의 가격보구 허걱했는데... 마트가 거의 두배정도 비싸더라구요^^ 담날 오전에 도착했구요, 제품검색하다보니 B랑C가 있구, B는 소, C는 닭, B가 3천원이상 더 저렴해서 B로 구입했습니다^^ 제품 길이가 손가락 한마디 하고 반정도 되고요. 부드럽게 잘 잘려서 두번이나 세번 정도 잘라놓구 칭찬용 간식으로 쓰려고 합니다. 일단 아이가 잘 먹어서 만족합니다. 냄새난단 상품평이 있어서 300ml팻트병에 담았더니 4개 나왔고요 바로쓰는거는 냉장실에, 나머지는 냉동실에 넣고 먹이고 있습니다^^
2019-04-02
양이 엄청 많고 거북한 향료가 들어있지 않아요. 제가 직접 한 입 먹어봤는데 간이 하나도 안 된 고기와 간 등을 갈아서 만든 개밥 통조림을 꾸덕꾸덕하게 말린 맛과 향이 나서 아주 양치질하고 개고생했습니다만 강아지께서는 좋아라고 잘 드시네요. 부들부들해서 치아가 안 좋은 강아지 옹들께서 드시기에도 좋을 것 같고, 특히 저는 강형욱 훈련사 덕분에 알게 된 종이컵에 넣어 던지는 방법을 매일 애용하고 있는데요, 이 간식이 종이컵에 넣어서 던지기에 딱 좋은 사이즈에요~ 너무 크거나 감질나게 작지 않아서 강아지가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2019-05-11
양도많고 깔끔합니다~!
마트보다 가격이 저렴해요 사료 잘 안먹는 아이라 사료에 몇알 부셔서 넣어주면 사료를 잘 먹기도 하고... 손에 기름기가 많이 묻어나지는 않구요 방부제나 msg가 들어있지않다고하니 나름 믿고 먹일수 있는 간식이기도해요 용향도 많이들어있어서 한참 먹일수 있겠어요 집에있는 빈 간식통에 담아놓고 먹이니까 편해요 반알씩 잘라서 간식볼에 넣어주면 굴리고 꺼내먹고 잘가지고 놀면서 꺼내먹기도하고 좋은간식 저렴하게 잘 샀어요~
2019-09-20
진짜 강아지가 환장을 합니다ㅋㅋ엄청 맛있나봐요. 저희집은 완전 시골이고 저희가 직접 키우는 강아지는 한마리, 동네에 주인은 있지만 주인이 출근하면 저희집에 혼자 놀러왔다 주인 퇴근시간에는 자기 집가는 이웃집 강아지, 그리고 유기견인데 사람을 아주 무서워하는 강아지 한마리 총 세마리를 돌보고 있어요. 저희집 강아지는 워낙 닭고기를 좋아하는 편이라 치킨맛이라길래 고민없이 샀는데 봉지 뜯자마자 저 세마리가 흥분해서 달려오는거보고 이거 물건이구나 싶었습니다ㅋㅋㅋ 저희집 강아지는 그냥 주면 먹고 안주면 마는 애인데 다른애들 주려고하니까 자기가 먼저 먹겠다고 식탐을 부리고, 놀러오는 이웃집 강아지는 정말 있는 애교 없는 애교 다 떨어가며 간식달라고 난리를 칩니다. 그리고 사람 무서워하는 유기견 강아지도 간식을 먹으라고 손을 뻗었더니 가까이 오지도 못하던 아이가 제 손가락까지 씹어놓고 자기가 놀라 도망가더군요ㅋㅋㅋㄱㅋㅋ 양이 워낙 많아서 냉장고에 쟁여놓고 눈에 보일때마다 하나씩 줬더니 제가 보이면 가까이와서 꼬리치고 아는척 해줄정도로 친해졌습니다ㅜㅜ아직 사람손을 무서워해서 만져보지도 못했고 아마 평생 만지는건 조금 힘들것같지만 이 간식으로 저 세마리의 사랑을 듬뿍 받아서 간식을 먹이는동안 정말 행복했어요ㅎㅎ
2019-11-24
두번째 구입입니다. 이젠 7kg쯤 되어가는 11개월 된 스피츠 여아입니다. 칭찬간식이나 평소 간식으로 씁니다. 덩치는 커졌지만그래도 요것 하나를 3등분해서 잘라서 줍니다. 너무 맛있어 하고 말랑말랑해서 손으로도 잘 잘립니다. 저는 3~4일 분량씩 잘라놓고 줍니다. 처음에는 붉은 빛인데 이게 좀 오래되서 수분이 날아가면 딱딱해지고 검은 빛으로 변하더라구요. 그래서 소분해서 다음에 줄 건 냉장고에 넣어놓는데 주문하고 보니 이건 쟁여놓으면 안되는 것 같아요. 붉은 빛이 검은 색으로 변하는 걸 보니 제가 보기에도 좀 맛이 없어보여서요. 우선 큰 한 봉지 안에 또 두 봉지로 소분되어 있고 패킹도 잘 되어 있지만 얼른 먹이고 또 새로 사기로 했습니다. 애견 간식이 색이 잘 변하는 건 그만큼 재료가 좋단 얘기로 생각하기로 했어요. 암튼 아이가 너무 잘 먹어서 좋습니다. 다 먹으면 또 구매하겠습니다.
2020-03-07
양많아요 촉촉해요 강아지가 좋아해요
항상 사먹이던 간식이예요 ㅠ 못난 주인이 버릇을 잘 못드려서 사료에 간식을 안썩어주면 안먹어서 요 간식을 작게 잘라서 주거든요 엄마가 항상 마트에서 사다가 이용하셨는데 쿠팡에 똑같은게 있는걸보고 이제 여기서 이용해야겠어요 가격도 좀더 저렴하네요 양이많아 좋은데 밀봉을 제대로 해두지않으면 딱딱해져서 강아지도 딱딱해지고 나서는 별로 인것같은 저에느낌 ㅎㅎ 말캉할때보다 별 흥미를 안가지거든요 그래서 저눈 한봉뜯으면 통에 보관해요 ~~ 오래 말캉하게 먹일수있어 좋아요 번창하세용 장점 양이 많음 강아지가 아주 좋아함 단점 시간이 지나면 딱딱해짐
2020-07-13
또 사러올께요!
반려동물행동교정사1급이랑 반려동물관리신1급 자격증을 따서 "신난다"하고 죄없는 우리집애들 군기잡겠다고 한입크기 간식 교육용으로 이것저것 기호성좋은 간식 찾아보려고 한꺼번에 4가지 시켰는데 크기가 큰것들은 가위로 잘라야 되지만 그래도 잘샀다싶네요 1순위로 - 맥시 만 먹으려고 해서 번거롭지만 하나하나 가위로 잘라서 교육용 간식만들었습니다. 2위로 - 닥터도기 잘 먹는데 뚜껑따고 하루 이틀 지나니 첫날에 말랑함이 아니라서 조금 아쉽네요 그래도 다른것들보다는 갠차나요 3위는 - 뉴트리오 스테이크 다른거다떠나서 포장상태가 캔형식이라서 위생면에서 가장 좋았구요. 냄새가 확 풍겨서 초반 러쉬에서는 이 간식이 제일 강력했는데 후반으로 가면서 맥시를 못이기네요 4위는 - 굿데이 반려견 간식 이건.. 다신 안살것같습니다. 오픈한지 하루만에 딱딱해지고 교육욕으로 만든다고 가위로 자르니 간식의 단면이 보이는데 구멍이 숭숭 뚫린게.. 제가봐도 그닥맛없어 보입니다. 유통기한도 3개월정도 밖에 안되네요. 100g짜리 6개를 묶어서 팔면서 유통기한 3개월짜리 보내다니.. 애들 밥먹이지말고 간식만 먹이라는건지.. 아니나다를까 기호도면에서도 가장낮았습니다. 동결건조 사료를 먹이는데 제가 직접 먹어보지않아도 비싸고 좋은재료쓴 사료는 봉지를 뜯자마자 사람쿠키마냥 구수한 향이 코를 훅 치고 올라옵니다. "음.. 맛있는 사료겠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노스웨스트나 빅독이나 스텔라앤츄이스 등등 사료지만 냄새가 역겹지 않아요. 간식도 마찬가지구요. 맥시 재구매의향 100% 다른건 조금더 먹여봐야 알뜻 하지만 간식은 한가지만 너무 환장한다고해서 그것만 먹이는 편식을 하게 하면 교육에 좋지않기에 또다른좋은간식을 찾아보겠습니다만 굿데이 간식은 다시는 안살것같습니다.
2020-10-18
몇년 전 요단강 건넌 우리집 푸들을 생각하며 가방에 넣어두고 밖에 돌아다니다 묶여있는 동네 강아지들 주려고 구매했습니다 우리집 강아지가 정말 좋아하던 간식입니다 17년간 매일같이 먹던 간식입니다 저도 가끔 먹었습니다 양도 많고 저렴합니다 모든 강아지들이 다 좋아합니다 만약 이 간식을 먹지 않는 강아지가 있다면 그 강아지는 버릇없게 키워진 것 입니다 제 점수는요 10점드립니다
2020-11-11
수고가 많다 쿠팡 내가 사는곳에 누가 강아지를 버리고 가서 콘도 주인분이 맡아서 키우고 계신다 이름은 곰순이 아주 똘똘하다 1년도 안된 어린 강아지인데 누가 콘도에 놀러왔다가 버리고 갔다고 한다.. 나쁜☆ 같으니라고.. 곰순이랑 매일 아침 산책을 하는데 물어오는 훈련을 하고 보상으로 이 간식을 준다 그렇게 한달을 즐겁게 지내며 아주 가까워졌는데 곰순이가 너무 짖어서 어제 콘도에서 쫒겨났다.. 곰순이랑 놀려고 가보니 곰순이 목줄만 남고 아무것도 없다 간식이 아직 많이 남았는데 곰순이는 이제 없다.. 마지막인줄 알았으면 어제밤에 간식 다 줘버렸을텐데 예고없는 이별은 너무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