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널티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블렌드 분쇄 원두커피, 500g

커피는 항상 느끼는거지만 향도 좋고 가격도 만족 합니다~ 이번에는 포장이 바뀌었네요~ 그런데 지퍼부분이 가늘고 얇아 커피가루가 잔뜩 끼어있는데 털어도 나오질 않네요~ 우리딸이 한참동안 바늘로 파내고 닫아도 잘 물리질 않아요~ 한동안 두고 덜어서 먹어야하는데 대략난감입니다~ 헐~~~~ 일반 지퍼백에 담아서 통에 보관해서 먹어야 하나요? 포장(지퍼)은 다시 연구하셔야 할듯합니다~~ 좋은 커피 향 날아가면 우짜노~~~

예전에 200g 짜리 맛 보고 완전 반해서 이번엔 500g으로 겟 ! 향 좋은 건 뭐 말할 것도 없고, 일단 신맛도 없고 텁텁함도 적당하고 이거 마시다가, 베트남 커피 파우치에 든 거 마셨더니 어우..신맛에 엄청 놀랐어요ㅠㅠㅠㅠ 예전엔 몰랐는데 , 이 커피로 바꾸고 나선 아 이젠 벹남 커피 못 마시겠더라구요ㅠㅠㅠㅠㅠ 가격도 착하고 앞으로 계속 재구매 할 의사 100프롱!

처음 마셔보는데 약간 누룽지 탄맛이 나는거 같아요. 알커피보단 맛있고 약간 더 찐하게 마셔봐야겠어요.

커피메이커가 생겨서 커피를 집에서 내려서 먹을수 있어 구매했어요~ 두구두구~~~ 커피 도착하자마자 커피메이커 개봉박두 세척해서 처음이라 커피 내리는 방법 검색도 해보고 ㅎ 초보라 천천히 따라해보았죠^^ 검색해보니 커피명이 확 들어와요 "행복을 주는 커피 "정말 행복 가득한 커피예요 초보라 선택이 어려울땐 "행복을 주는커피 "선택하면 실패하지않을것 같아요 개봉전 봉투에서 나는 커피향 정말 좋아요~~ 내려서 먹으면 향과 함께 부드러운 맛 말이 필요없어요 드셔보시면 아하~~~느끼실꺼예요♡ 원두커피를 집에서~ 매일 소소한 행복을 가질 수 있을꺼 같아 좋아요♡♡♡

커피를 매일 사먹다가 코로나땜에 집밖에 나가기도 그렇고 해서 한달전부터 쿠팡에서 커피찾다가 리뷰가 너무 좋트라구요?!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핸드드립풀세트 구입후 첫구매해서 집에서 드립으로 내려 먹어봤어요 커피집 커피랑 별다를께 없드라구요?! 갈수록 맛있어 지더라구요~어느새 첫구매 500자리 다먹고 두번째 구매예요 가격대비 퀄리티 있는 커피예요 이가격에 이정도로 풍부한 맛의 커피라는게 놀랍내요 커피좀 드신다는 분들 강추 해요~이제 까페 커피 못먹을거 같내요 집안에 퍼지는 커피향도 매일 느낄수 있어서 좋와요~~단 산미를 좋와하시는 분들껜 비추예요~삽쌀하고 고소하고 구수한맛이 더있는 커피예요~전 이맛이 좋터라구요(완전 갠 취향임) ㅋ 한번 익숙해지면 잘 꽂히는 셧타일 이라서 아마도 이 커피로 쭉~~~갈듯! ㅋ

맥널티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블렌드 분쇄 원두커피500g 생산자:한국 맥널티(주) 충남 서북구 성환읍 금액:11.900원 원재료:브라질산40% 콜롬비아산39.5% 에티오피아20% 자메이카블루마운틴0.5% 식전식후 매일 커피 두세잔씩 마시는데요~ 카누 스틱커피를 즐겨마시다가 소비가 감당히 안되어서 다시 드립커피로 주문했습니다. 스틱이 편하긴 해도 지출이ㅠ 솔직리뷰--♡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왠지 믿음이 포장광고에 후기까지 좋아서 구매했어요 받자마자 개봉~~음~커피향이 좋아요 커피에 대해 잘 모르지만 분쇄상태가 좋은듯요 눅눅하거나 꿉꿉하지도 않구요~^^ 밥수저로 두스푼하고 반정도 더 넣고 물양은 300ml 부어줍니다. 오~스타벅스 커피 저리가 저리가~~ 향도 맛도 부드러우면서 탁하지않은 맛~ 그냥 마셔도 좋지만 유기농설탕을 한스푼 타봤 습니다. 맛있어요.. 일반물컵으로 반잔이상 두잔 마실려면 밥수저로 세스푼이면 될듯하지만 입맛에 맞게 가감하시면 될듯요~ 커피 잘샀습니다. 후기보고 주문시 때로는 흥망과성공을 드나들지만 성공이 많으니 리뷰 써주시는분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맥널티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블렌드 분쇄 원두커피 500g 2020년 11월에 구매해서 아주 맛있게 잘 먹어서 이번에 추가 구매도 했네요. 분쇄원두의 원산지는 브러질, 에디오피아, 자메이카 짬뽕이구요. 상품명에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블렌드 분쇄 원두커피라는 타이틀을 유지하기 위해서 실제로 사용된 자메이카 블루마운틴의 함량은 0.5%라는 좀 웃픈현실이....^^; 그래도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맛이면 준수한듯 싶어요. 사실 정말 풍미있는 원두를 마시고 싶다면 로스팅까지는 아니어도 원두를 구매해서 직접 분쇄정도는 해야겠지만 분쇄커피라면 감수해야 할듯요... 그래도 맥널티 브랜드는 잘알려져 있으니 믿고 구매했어요. 가격대비 맛 적당합니다. 좋아요

맥널티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블렌드 분쇄 원두커피 2번째 구매 후기입니다. 일단 나쁘지 않아서 2번 구매해서 2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커피브랜드 맥널티는 많이 알려진 브랜드라서 자주 애용하고 있어요. 분쇄원두라서 사무실에서 간편하게 먹기에 아주 좋습니다. 일반원두는 분쇄하고 하는 과정이 아주 어려운건 아닌데 그래도 손이 자꾸가다보니 편한걸 찾게 되네요 블루마운틴 커피 자체가 워낙 벨런스가 좋은 커피고 희소성으로 가격이 높아서 오리지날 자메이카 블루마운틴은 아니지만 그 향은 어느정도 표현해 주는듯 싶네요. 500g 분쇄 원두로 이정도 가격이면 가성비 좋은 커피인듯 한가지 커피만 마시면 좀 지루해서 이것저것 섞어서 먹고있는데 다음에 또 재주문 의사 있는 추천 아이템입니다. 가성비 좋은 블루마운틴 분쇄원두커피 맥널티 추천합니다.

얼마전에 핸드드립커피 포트 한세트를 선물 받았습니다 사용할려구 보니까 원두커피가 없는거예요^^ 해서, 부지런히 쿠팡검색 시도~~~^^ 아휴~ '홀빈'은 많은반면, 상대적으로 '갈아놓은 커피'는 많지않더라구요~ 그렇다고 홀빈 갈자고 커피그라인더까지 구입하기에는 아직 시기상조라 여긴바 !! 열심히 상품평 정독후 요것으로 낙점했씀다 (세계 3대 커피중의 하나라고..♡) : 받아보구서 첫인상은.. 와~ 황금색 파우치에서 빛이 나더군요~ㅋ (금땡이 좋아하는 뇨자~ㅋㅎ) '행복을 주는 커피' 라는 글귀에서 행복의 아우라가 ..♡ 또 커피한잔을 받쳐든 콧수염아재(?^^)도 친밀감이 느껴졌고, 붉은바탕에 황금색으로 각인된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블렌드' 라는 글귀는 여심을 끌기에 충분해보였습니다~♡ 바로 그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커피'가 세계3대 커피중의 황제라고 하니까요~ 문제는 맨아래에 : 커피원두 100% (자메이카산 0.5%) 두둥!! 자메이카산이 0.5% 라고라고라~~ 약간의 실망감을 안고 뒷면을 보니.. 브라질산 40%, 콜롬비아산 39.5%, 에티오피아산 20%, 자메이카산 0.5% 라고 원재료명을 표기해 놓았네요~ 그리고 뒷면 중앙에 (나같이 실망한 사람들에게 납득하기쉽게^^♡) 설명글을 표기했더라구요 *'커피의 황제'라고 불리는 자메이카 블루마운틴과 함께 콜롬비아, 브라질 원두의 특징을 최대한 살린 로스팅으로 블루마운틴의 풍미와 감동을 재현한 커피입니다. * ㅎㅎ 걍 내가 납득한 바로는.. *자메이카블루마운틴 커피는 워낙 비싸서 백프로를 대중적으로 다가가지는 못하지만, 좀더 저렴한 콜롬비아, 브라질 원두를 가미하여 전문가들의 손으로 로스팅했기에, 최대한 블루마운틴의 맛에 가깝게 만들어낸 커피입니다. * ㅎㅎ 참고로,EBS에서 촬영한 '자메이카블루마운틴커피' 편을 처음부터 끝까지 봤는데요~ (일부러ㅋ) 커피수확부터 절구에 찢고, 키질하고, 말리고, 또 찢고 .. 등등 일일이 손으로 작업을 하는데, 실제로 손에 쥐어지는 커피수확물은 너무나 미비하더라구요~ 비쌀수밖에 없는 이유를 충분히 이해했습니다♡ : 암튼, 커피 한스푼(포트세트에 포함된 계량스푼) 을 넣고 핸드드립커피를 내려보았습니다 두그두그두그.. 첫맛을 보았는데, 좀 썼어요ㅋ 그래서 천천히 두모금을 음미하듯이 혀에 굴려보았는데요~ 음~ 쓰긴한데 약간의 고소한맛이 느껴졌어요 ㅋㄹㅋㄹ 에이 걍 후룩후룩 마셔봤어요~ 그랬더니!!? 그래도 쓴맛이 나긴하지만 훨씬 부드럽게 넘어가네요 ~ 캬캬.. 입맛은 꽤 예민한 편인데.. 커피맛을 아직.. ㅎ : 알아야 먹구산다!! 아니 마시구산다!! 인터넷 열어서 공부좀 했어요^^ : 원래 블루마운틴 커피는 쓴맛보다는 고소한 맛이 난다네요~ 핸드드립시간은 2분~2분30초가 좋대요 드립시간이 짧으면 그 커피가 지니고있는 온전한 맛과 향의 연출이 안되고, 시간이 길어지면, 맛있는 성분외의 쓴맛이 추출된다네요~ 결론적으로, 드립시간이 길었나봐요~^^ 암튼, 좀더 숙련된 바리스타(무늬라도^^)로 컴백하겠습니다^^♡ 그때는 이 커피의 맛과 향에대해서 제대로 논평해 드릴수 있을거예요~♡^^

■ 일단 저는 커피는 마실줄만 알지 전문지식은 전혀 없습니다. 솔직히 시중에서 파는 커피가 더 향과 맛이 있다고 생각이 드니까요 ■ 집에서는 물대신 거의 커피를 달고 살기에 자연스레 원두커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물만 부으면 마실수 있는 분쇄원두 커피를 고르게 되었죠 지인의 추천으로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고요 ■ 우선 처음 개봉을 해보면 향은 캬~ 너무 좋습니다. 저는 거름종이를 이용해 내려 마시는데 솔직히 처음에는 막상 내린커피는 생각보다 향이 약한느낌이 들었으나 계속 마시다보니 질리지않고 좀더 깊은 풍미가 있음을 최근에는 느낌니다 ■ 지금은 두번째로 구입해서 마시고 있고요 앞으로는 다른 커피도 마셔봐야 하겠지만 현재로선 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