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뼈로가는 칼슘두유 365, 190ml, 24개

10월 7일날 구매한 두유~ 매일 유업 소이밀크 진두유로 190ml ×24팩에 6810원이라는 착한 가격에 구매 했답니다~^^ 유통기한도 2017년 3월 20일까지로 아주 넉넉 하답니다~ 매일 하루에 두유를 2개이상 먹다보니 조금이라도 더 저렴한걸로 많이 사게 되는데 요번에 구매한 소이 밀크 진두유도 가격에 혹 해서 샀답니다~ 맛은 매일에서 나오는 다른 두유보다 조금싱거운 느낌이고 단맛이 많이 나는것 같아요~^^ 단것 좋아하시는 분들은 구매 하시면 좋을것 같고 담백하면서 고소한맛을 원 하시는 분에게는 안권하고 싶네요~~~~

✔배송날짜 : 2018/06/06 (정기배송) ✔구매가격 : 5850원 ✔유통기한 : 2018/11/06 애어쿠션에 쌓여서 팩찌그러짐, 터짐 없이 안전하게 배송왔어요~ 두유를 너무 좋아해서 하루 2팩은 기본으로 마시는데, 정말 이만한 가성비의 두유가 있을까 싶습니다♡♡ 단맛은 거의 없고, 깔끔하고 단백해요 두유의 비린맛도 안느껴져서 자주 손이가는 그런 두유랍니다~ 190ml 라 마셔도 마신거 같지않은 용량처럼 보이지만...! 단백질 6g / 칼슘 70mg / 탄수화물 10g 등의 영양소들이 골고루 들어있어 한팩으로도 포만감이 느껴지고, 간단히 아침을 해결할 수 있답니다❗

아이가 야간자율학습 끝나고 집에 오면 배고프다고 난리면서도 살찐다고 과일도 아무 것도 먹지 않길래 상품평을 검색한 결과 그중 가장 덜 달고 칼로리도 낮아보이는 <매일유업 뼈로가는 칼슘두유>를 선택했습니다. 아이 어릴적, 저 옛날에 한동안 아기용 두유를 먹였었고 그후 제 다이어트 용으로 두유를 사봤다가(다른 브랜드) 너무나 달아서 안먹고... 그 뒤로 두유는 거의 사본 적이 없어요. 워낙 입이 짧아 먹는 것이 한정된 아이라 야채도 싫어하고 우유는 입에도 안대고 수박 말고는 과일도 안좋아하면서 배는 고프다고 하니 고3 엄마로서 두고만 볼 수 없어 요즘 이것저것 칼로리는 낮고 배를 좀 채워주는 게 뭐 없을까 찾고 있던 중에 두유가 떠올랐습니다. 일단 제가 마셔보니 고소하면서도 그렇게 많이 달지 않고 양도 한컵이 채 안되는 양이 딱 좋습니다. 비린맛 그런 것도 전혀 못느끼겠구요, 맛있어요~ 더 이상의 성장은 바라지 않는다는 아이에게 소화흡수가 잘 되고 성장에 도움을 준다는 얘기는 쏙 빼고... 두유에 함유된 레시틴이 콜레스테롤과 지방을 녹여낸다니 (두유의 효능에 대해 미리 검색 후) 얼마나 좋으냐고 뒷면의 100kcal 글씨를 들이대며 한참을 떠들어대니 못이기는 척, 선심쓰는 척... 빨대 꽂아서 하나 쪽쪽 다 마시고는 아주 배고플 땐 가끔씩 마시겠다고 하는데(에효~ 자식이 뭔지) 계약을 따낸 영업사원의 맘이 이런 것일까, 대단히 기쁘네요^^

모유 수유 하느라 두유 소비량이 많아서 구매했어요. 처음에는 이거 먹다가 쓰레기가 너무 많이 나와서 900ml짜리 정기 배송 시켰었는데 정기 배송 시킨 거 순삭하고나니 대체품이 필요해서 또 주문했습니다. ★ 단점? 일단 190ml가 배고플 땐 하나 가지고 모자라요. 2개 씩 3개 씩 먹게 되더라고요. 쓰레기도 많이 나옵니다. ★ 장점? 휴대가 가능하니까 수유 할 때 배고플 것 같으면 가져다 놓고 먹기 좋아요. 가지고 다니기도 편하고요. 왔다갔다 하면서 먹기에도 좋더라고요. ★ 맛? 고소해요. 단 맛 보다는 고소한 맛이 더 강한 것 같아요. 처음 마셨을 때 두유 특유의 비린내가 나는 두유들도 있는데 이건 그런 건 없는 것 같아요. 거부감 없이 잘 마시고 있어요. (개인차 있을 수 있어요) ★ 재구매 의사? 늘 시켜 먹는 거라서 재구매 의사는 100% 예요. 두유 유목민이긴 한데 이것 저것 먹어보고 가격과 맛을 고려해 정착한 4개 중에 하나예요.

맛ㆍ가격 부담읎이 즐길 수 있는 두유입니다. 대부분의 두유들이 좀 달달하잖아여 365는 색만 봤을땐 다른 두유들과 마찬가지로 달달구리할것만 같은 다소 진한색을 띄고 있어여. 근데, 막상 마셔보면 단맛은 좀 덜하고 대신 고소한맛이 좀 더 강하네여. 190ml로 간에 기별도 안가는 양이지만 반면에 휴대가 간편하고, 매운음식 먹을때 쿨피쓰 대신 마시기에 이게 뙇좋아여!! 매운끼를 슬쩍 잠재워 주면서 위를 좀 편안하게 쓸어주거던여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바나나와 블루베리 함께 넣어주고 갈아보니까 고소하고~ 달달하니 완전 맛있어여! 길쭉길쭉 늘씬한 팩에 들어 있어서 정리하기에 자리차지 별로 안해서 아쥬 좋답니다. 재구매의사 있쑵니다아☺

카페라떼를 집에서 만들어 마시려고 주문했는데 드디어 찾았습니다. 우유를 마시지 않아서 평소에도 두유를 많이 마셔서 성분좋은두유, 설탕제로, 아몬드우유등을 많이 마셨어요. 물론 단독으로 마실때는 다이어트와 건강을 생각해서 만족했어요. 그런데 홈카페를 즐겨서 카페라떼를 맛나게 마시고 싶어서 여러 종류의 두유를 많이 시도했었는데 만족스러운 맛이 나지않더라고요. 그런데 매일두유를 유명브랜드카페에서 사용한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어서 시도해보았는데 대만족입니다. ♡♡드디어 맛있는 카페라떼 두유를 찾았네요. 저처럼 라떼에 쓰실 분들은 꼭 드셔보세요. 물론 단독으로 마셔도 맛있네요. **사진에도 첨부했지만 좋은 원두를 드립커피로 내린뒤 두유를 첨가해서 마시면 정말 맛나요. 아이스도 맛있지만 따뜻한걸 좋아해서 두유도 살짝 전자렌지에 데운 후 마신답니다. 한잔에 4,600원하는 브랜드커피보다 훨씬 맛있네요. 코로나19때문에 카페가는것도 쉽지않은데 재미난 소설책과 두유로 만든 카페라떼가 행복을 주네요. 맛난라떼 드시고 힘내세요.^^

요즘 우유를 종류대로 시켜보고 있어요 아침에 아이스 라테를 먹다보니 저지방에 살짝 물리기도하고 해서 두유를 호기롭게 신청~~ 세일이라 24팩에 7천원선 근까니 별다방 그랑떼 1잔값....까웅 ****뼈로 간다는 칼슘이 365이라는데 칼슘이 180mg(26%) 많다는거 맞나요?!ㅎㅎ ****암튼 먹어보니 살짝 단맛있다 싶었더니 당류 8% (많이 달지 않아요) 트렌스 콜레스테롤 각각 0% 좋아! 190ml 100kcal라니 그냥 저냥 배고플때 쥬스대신 먹으면 선방인거죠... 운동 갈때 챙겨가고 바나나 넣고 믹서에 갈때 같이 넣어도 좋을 맛 낼 아침에 커피에 넣어 먹으면 다시 사진 올라갑니다❤(다시 더 올림) 세상 덥고 귀찮을때 냉장고 문 쫘악 열면 두유가 "나 좀 마셔줘" ㅋㅋ 꼬래꼬래 ㅋㅋ 그 내일...ㅋ ❤❤❤라떼 좋아하시는 분들 우유만 넣지말고 두유랑 우유랑 반씩 섞어 넣으면 새로운 맛이 나옵니다 두유로만 다 넣어도 저는 좋던데... 첨시도라면 이렇게 반띵 커피 본연의 맛을 다채롭게 즐기고 싶다면 강추..... 저는 이렇게 아침을 시작해봅니다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 나세요❤

저는 우유보다 두유를 더 조아했습니다 왜냐면 두유가 더 달았으니까요ㅋㅋ 지금은 우유를 훨씬 조아하고 쿠팡에서 두유는 첫구매입니다^^ 제가 두유를 넘나 조아해서 여러종류의 두유를 마셔봤는데 요게 진짜 두유와 가장 흡사합니다 물론 당분이 추가된 두유겠지요 두부만드는 법 아시죠? 두부 만들때 면보에 넣고 비지를 거른게 콩물 즉 두유이고 그 콩물에 간수를 넣으면 몽글몽글 생기는게 순두부 이걸 또 물기를 빼고 굳히면 두부가 되죠^^ 콩국수에 콩물과는 완전히 다른 개념인게 콩국수 콩물은 따로 비지를 빼는게 아니라 껍질 제거한 삶은콩에 비법재료 넣고 곱게 갈아서 물을 탄게 콩국수 콩물입니다^^ 사실 콩국수 콩물이 훨씬 찐하고 고소하죠 두부만들때 옆에서 뜨끈한 두유를 먹은적 있었는데 세상 맛이 없더라구요 왜냐면 단맛과 짠맛이 하나도 없고 그땐 콩물의 꼬소함을 몰랐거든요ㅋㅋ 지금은 그런 진짜 두유를 먹기가 힘들어져서 아쉽지만 이렇게 그때맛을 느낄수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밍숭밍숭 할수도 있고 맹한 맛일수도 있고 단맛도 가미돼 있고 꼬소함이 찐한편도 아니긴 하지만 원액두유가 93퍼나 들어가 있어요 비린맛 전혀없고 걸쭉하지도 않고 말그대로 담백하고 고소한 순수 건강음료 입니다 걸쭉하거나 달달한 두유맛에 익숙한 분이라면 이 두유는 싱거울수 있을거에요 190미리 24팩에 7000원도 안하는 저렴한 가격입니다 국산콩이었다면 당연히 두세배는 더 비쌌을 테지요^^ 요즘 하루 한잔 식초우유를 마시고 있는데 두유도 하루 한팩씩 꼭 챙겨 먹으려구요^^ ❤우유 잘 만드는 회사가 두유도 잘 만들꺼라 생각합니다^^

• 구입날짜: 5월 21일. • 구입가격: 6,160원 • 제품 수량 및 용량 : 190ml × 24개. • 열량 : 100kcal. • 보관방법: 상온저장 可. • 용기타입: 종이팩. • 원재료 및 함량: 원액두유 93% [ 대두고형분7.5%이상. 수입산 (미국. 캐나다. 호주등)] 설탕. 정제수. 혼합세재 (제삼인산칼슘. 아라비아검. 글리세린지방산에스테르. 식염(국산). 합성향료. ( 땅콩향. 옥수수향. 볶은콩향) 카라기난. 대두함유. • 영양정보 (1회 제공량 1팩 190ml) 나트륨 130mg 7%. 탄수화물 9g 3%. 당류 8g 8%. 지방 4g 7%. 포화지방 0.8g 5%. 단백질 7g 13%. 칼슘 180mg 26%. 콜레스테롤 (×) 트렌스지방 (×) 매일유업에서 나온 칼슘 두유를 한 번 구매 해 보았어요. 보편적인 패키지의 외관상은 타 제품과 크게 별반 차이는 없는 듯 하고요. 이런 팩 제품들의 가장 좋은 장점 이라하면 저는 압도적으로 간편함과 편리한 휴대성이라고 생각 해요. 컵에 일일히 따라먹기 귀찮아 하는 신랑과 아이들은 빨대가 동봉되어 있어 참 좋다고 하더라고요. 아침 출근 할때 가방에 쏙 넣어가지고 다니다 점심 시간때 빨대 꼿아서 쪽쪽 빨아 마시기도 좋고 왠만한 충격에는는 잘 터지지 않아 휴대 하기 아주 좋다네요. 평소 집에서 먹는제품은 최대한 가격대 좋고 가위로 입구 짤라 따라 마시는 대용량 팩 제품을 많이 애용 하고 있어요. 이런 작은 제품들은 대체로 휴대용으로 자주 구입하고 있네요. 저는 평소 뭐든 플레인 제품을 무척이나 선호 쪽이라 제 입맛에는 약간 달큰 하다고 느껴 지더군요. 전체적인 맛 평에 있어서는 어디까지나 지극히 제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평가 이기에 참고만 되시면 좋겠고요. 베*밀 B보다 아주 쪼끔 덜한 정도! 라고 표현 해 봅니다. 신랑이랑 아이들은 달달구리 한걸 무척이나 좋아라 해서 맛있다고 아주 좋아라 하지만 저는 평소 그다지 단거나 군것질을 크게 즐겨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살은 어찌 이리도 참 잘도 붙는지.. 최근 탄수화물좀 줄여 보려고 하루 한끼는 얼마전 쿠팡에서 여러개 구매 한 선식으로 대처 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제 나름데로 다양한 방법으로 맛평가를 해 보아요. 일단 빨대 꼿아 쭉 들이켜 보고, 그 다음은 아침에 밥대신 선식류와 단백질들을 타서 먹어 보았어요. 본 제품에 선식1 + 단백질1 + 미숫가루 이렇게 1 :1 :1 비율로 쉐킷해서 먹어 보았는데요. 지극히 당연한 말이겠지만 역시 생수에다 타서 먹는 것 보다 단맛이 돌아 목넘김이 훨씬 좋았고요. 포만감 또한 두유라서 그러한지 역시 무척이나 좋더군요. 아침이나 점심 한끼 건너 띄어도 될 만큼 공복감을 덜 느끼게 되어 간혈적 다욧 하는 저랑 신랑에게도 무척이나 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특히!! 이제품에 가장 키포인트!! 아주아주 착한 가격대와 넉넉한 용량 아닐지요. 하.. 진짜 전 이 제품 너무너무 애정 할듯요. 비록 다른 분들보다 본 제품을 한참이나 늦게서야 알게 되었지만 제 점수는 100점 만점에 200점 주고 싶을 만큼 여러면에서 좋게 평가 해 봅니다. 훌륭한 이런 제품 알게 되어 너무 좋구요. 앞으로도 여기저기 방황하지 않고, 최소한 저희집 선식용 두유 만큼은 이제품으로 완전히 정착 하려 해요. 본 리뷰는 제가 지금껏 쿠팡 생활 하면서 실생활에 있어서 유닉하고 유익한 제품을 실구매 하여 직접 사용 하면서 보고 느낀점들을 많은 분들과 함께 공유 하고자 작성한 리뷰이니 구매 하시는데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시면 좋겠구요. 혹여 저희 부부처럼 선식용으로 두유를 찿으시고 계신다면 코스트 좋은 이 제품도 한 번 트라이 해 보시거나 참고 해 보셔도 무척 좋으실 듯 해요.  아무쪼록 내 몸에 알맞는 두유를 알차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 하셔서 건강한 라이프 이뤄 가시길 바래요.

- 구매일자 : 2021년 8월 7일 - 구매금액 : 6,640원 두유 좋아하거든요. 평소에 유당불내증 증상이 있어서 우유는 못먹습니다. 그래서 커피나 까페라떼같은것도 못먹어요. 인생의 쓴맛을 알고싶지만 (인생은 쓴데) 쓴맛대신 그냥 먹는거라도 고소한맛을 즐기는건 뭐 ~ 아무튼 제가 최근에 두유를 봤는데 갑자기 가격이 저렴하게 떠있길래 바로 주문했습니다. 24개에 6,640원이라니 너무 저렴해요. 더구나 유통기한도 긴편이라 자주 못먹게 되더라도 문제없어요. 멸균 제품은 항상 유용하게 먹고 있습니다. 쿠팡에서 특히나 저렴하게 판매하니까 더 자주 애용하는거 같아요. 엄마도 원래 우유 좋아하시는데 두유 하나 보내드렸더니 주기적으로 두유를 원하시네요. 확실히 우유를 먹을때처럼 배탈이 나타난다거나 더부룩한 느낌이 없어서 만족합니다. 차갑게 마시는것도 좋지만 그냥 찬장에 넣어두고 미지근한 상태로 먹는것도 좋더라구요. 원래 여름일수록 음료를 차갑게 마시는건 좋지 않다고 하니 그냥 마시는게 더 만족스럽습니다. 달지는 않아요. 원래 두유라하면 베지밀을 많이 생각해서 그런지 이 제품도 달달하기를 바랐는데 생각보다 달지 않고 고소해서 그런지 뭔가 건강한 맛입니다. 달지않지만 맛이 가미되서 그런지 아이들도 잘 먹습니다. 그리고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가성비죠. 이만한 가격의 두유는 어디에도 없을거 같아요. 그냥 일반 두유 1.5L를 구매해도 2,000원은 넘는데 24개 190ml 제품이 6천원대니까 그리고 유통기한도 넉넉하잖아요.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가격 저렴할때 구비해두세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