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매일우유 멸균우유 오리지널, 200ml, 24팩

매일유업 오리지널 멸균우유 용량.수량 : 190ml × 24개 구매금액 : 7,900원 딸기쉐이크나 초코가루타서 초코라떼나 커피라떼로 마시고 있습니다. 로켓배송으로 주문.빠르게 받았습니다. 흰우유 자체만으로 마시기에는 좀 밍밍하고 느끼한 맛이 있습니다. 냉장고에 넣어두고 시원하게 마시면 마실만 합니다. 최근에는 멸균우유를 쟁여 두고 먹는 편입니다. 보관하기 좋으며, 멸균우유라 일반우유보다 유통기한이 넉넉 합니다. 주로 여름에는 과일이랑 같이 시원하게 솎어 쉐이크나 샤벳트 해서 아이들 주고~ 저는 커피에 섞어 라떼해서 먹고~ 요즘에는 아이들 따뜻하게 초코라떼해주면 좋아합니다.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 구매동기; 딸램이 우유는 꼭 멸균우유를 좋아하고 이것만 마시려고 해서 구매했어요~ 멸균우유가 더 고소하구 맛있구 마시기 부담이 없다구 해서 자주 구매하게 되네요~ * 기존엔 코스트코에서 구매했는데 쿠팡에서 판매하는 가격이 더 저렴하고 하루만에 오는 로켓배송이라 안심하고 주문했어요~ * 맛; 우유맛은 다 아시겠지만 일반우유와 비교해 봤을때 목넘김이 부드럽고 좀더 깔끔한 맛이 있습니다~ 기존 우유는 약간 텁텁함과 끈적이는 맛이 있다면 멸균우유는 고소하면서 깔끔하게 떨어지는 맛으로 마시는것 같네요~ 갈증날때 마셔도 물 따로 마시지 않아도 되고 갠적으로 좋은것 같네요 딸램이 아침밥 먹기 싫어해서 시리얼과 섞여 먹이기도 하고 선식과 타서 먹기도 좋고 그냥 마셔도 좋고 어떤 간식과도 잘어울리고 영양적으로도 부족함이 없어 항상 우유만큼은 냉장고에 떨어지지 않게 채워두고 마시는 편입니다~ * 우유의 텁텁함이나 끈적임이 싫으신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우유는 마셔야 하지만 맛때문에 잘 마시지 못하는분들은 마시기가 훨씬 수월할듯 하네요~ 저도 갠적으론 우유의 뒷맛이 영~ 별로여서 항상 마시기전 망설여 졌는데 멸균우유는 깔끔한 맛이여서 잘 마시네요~~

늘 정기배송 시키는 품목입니다. 박스겉에는 분명 파손주의라는 빨간색 스티커가 붙어있고 박스안에는 에어충전제가 있었지만 우유가 모서리에 있는 2개가 많이 찌그러져 있었습니다. 파손주의라고 붙여놓고 파손에 주의하지 않을꺼라면 그냥 박스에 담지말고 투명한 비닐에 담아서 배송하는편이 어떨까 싶습니다. 외관상 우유인게 뻔히 보이면 배송시 더 주의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불만표출이 아니고 현실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겁니다. 그치만 말이 그렇다는거지 터진것도 아니고 이 정도 찌그러짐은 괜찮습니다. 혹시 부풀어 터질까봐 언능 꺼내서 그것부터 호다닥 먹었습니다. 호두과자랑 먹으면 달콤고소하니 지려버리는 맛입니다. 뻥 아니고 진짜 쬐끔.. 지렸습니다. 팥과 우유의 조합은 레알 사랑입니다. 원래는 몇년동안 서울우유 1000미리 짜리 멸균우유만 사 먹었었는데 아무리 유통기한이 길다고 해도 주둥이가 뜯어진채로 냉장고에 오래 자리잡고 있는게 어느순간 꼴보기 싫어져서 200미리 짜리로 갈아타게 된것입니다. 특별히 나한테 미운짓을 하지않는데도 꼴보기 싫어졌다면 남친이든 우유든 과감하게 갈아타는것이 서로를 위해서도 그게 맞습니다. 단, 남편은 예외입니다. 원래 남편은 꼴보기싫은게 지극히 정상적인 증상이므로 꼴보기싫다고 갈아타거나 패대기치면 안될것입니다. 밥을 안줘서도 굶겨서도 안됩니다. 굳이 매일우유를 선택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라면 서울보다 매일이 더 고소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우유를 잘 안먹습니다만, 우리집에는 건방지고 건강한뚱보가 살고있는데 그 건뚱은 매일 헬스장가서 운동을 하는데도 살이 빠지지 않는 정체불명의 미스테리한 뚱보입니다. 아마도 현재 상태를 유지하는데 의의를 두는것 같아보입니다. 건뚱이라는 별명에 대한 유래를 말씀드리자면 나름 운동하고 관리하는 뚱보라서 건강한 뚱보라 불리우며 본인은 스스로 뚱뚱하다는것을 절대 인정하지 않고 현실과 타협하지 않기 때문에 건방진 뚱보라고도 불립니다. 곰세마리 동요의 영향인지, 진짜 아빠가 뚱뚱해보여서 그러는지는 모를일이지만 우리집 애가 "아빠는 뚱뚱해~"하는데도 전혀 주눅들지 않고 "아빠는 건강한거야~"라며 사람좋아보이는 웃음으로 허허~ 웃어 넘기는 저 양반은.. 살뺄 생각이 전혀 없는거 맞지요? 웃냐..?웃냐고... 거 그러지말고 이왕 운동 다니는거 살도 좀 뺏으면 하는데 왜 유지만 고집하는건지 그 속을 알길이 없습니다. 그 뚱보는 나름 보충제도 여러가지 챙겨먹는데 그 보충제를 생수에 타먹으면 될 터인데 굳이 굳이 우유에 혹은 단맛이 많이 나는 두유에 타서 먹습니다. 왜 살이 빠지지않는지 조금 알것도 같습니다. 이것이 우리집에 늘 우유가 떨어지지 않는 이유입니다.

독서실에 커피머신이 있어요.. 하지만 저는 아메리카노나 에스프레소를 너무 쓰게만 느껴서 마시지 못한다는 치명적인 약점이ㅠㅠㅠ 혼자 우유가져다가 에스프레소 추출해서 라떼먹고 싶어서 우유를 어떻게 가져가야하나 고민했어요 텀블러에 집에서 우유를 따라가야하나... 별별 고민을 하던차에 팩우유를 사면 되겠구나!!!싶어서ㅋㅋㅋ 제가 좋아하는 쿠팡으로 얼른 들어왔지요ㅎ 1리터 우유도 곧잘 사긴 하는데...우유를 집에서 저혼자 먹는지라ㅠㅠ 유통기한을 넘겨서 버리기 일쑤라서ㅠ 고민이 많았었습니다ㅠ 매일유업에대한 이미지가 좋아서 구매한거 같아요! 소화성장애가 있는 신생아를 대상으로 적자를 감수하고 분유를 만든다는 기사를 보고... 괜히 매일유업 커피도 몇번 더 사먹었다는ㅋㅋㅋ 배송은 빨랐어요! 여윽시 로켓배송 짱입니다용ㅋㄷㅋㄷ 이렇게나 많은 초록 포장지에 쌓여서 너무나 안전하게ㅋㅋㅋ 단 한개도 터지지 않은채로 잘 와서 기뻤어요 오자마자 하나 까서 먹어봤어요 음 전 사실 생우유랑 맛 구분을 잘 못하는지라ㅠㅠㅜ 양은적절해요! 크기도 한손으로 잘잡혀서 마냥 배부르지않고 딱 알맞게 간식대용으로 좋은거 같아서 저는 만족합니다ㅎㅎㅎ 일반 우유맛이에요!! 음 우유맛을 표현한다는게 어렵네요ㅋㄷㅋㄷ 비리지않고....흰색 맛이고..... 고소하고ㅎㅎㅎ 음 제가 팩두유를 달고사는 편인데 이것도 고소하고 맛있어서 굳이 라떼를 만들어먹지 않더라도 종종 한개씩 들고다니면서 마시려구요 실온에 보관하긴할건데 시원하게 먹고싶어서 몇개씩 냉장고에 두었다가 꺼내먹는게 좋을꺼같긴해요 조카도 오면 한개씩 주려고요!!! 마시는건 다 좋아해서 190미리면 4살 조카도 부담없이 잘 마실꺼같아요 유통기한도 넉넉한것이 맘에 드네요ㅋㄷ 설마 1.5달 안에 24팩을 다 못먹을까.... 재구매의사 100프로 입니당!!! 얼른 라떼 만들어먹고싶네요ㅎㅎㅎ

본인의 특징 - 30대 여성 - 165cm 50kg - 쾌변가 - 매우 이성적임 - 한가함 치질 수술 후 쾌변이 인생 제1의 목적이 되었습니다. 변비에 좋은 음식들을 두루 섭렵하고 있죠. 그중에서 요거트는 정말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하루 거르면 배변감이 다르거든요. 그러다보니 여기에 쓰는 돈이 만만치 않습니다. 환자라고 혼자 먹을 순 없으니, 식구들과 함께 먹다보면 450g 한 통 순삭입니다. 이대로 가다간 파산이다. 요거트를 만들어 보자. 모처럼 두뇌를 풀가동했습니다. 부엌 한구석의 먼지 쌓인 요거트 메이커,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락토핏, 그리고 저렴한 멸균우유... 혹시 나는 천재인가? 검색해 보니 선구자들이 존재합니다. 후기들을 참고하여 멸균우유를 주문하고 이튿날 실험에 착수했습니다. - 준비물: 요거트 메이커, 멸균우유 1L, 락토핏 3포 1. 통에 우유와 락토핏을 넣고 플라스틱 스푼으로 잘 섞는다. 2. 요거트 메이커에 끓는 물을 붓고 1을 넣은 뒤 뚜껑을 닫는다. 3. 방치 후 8시간 뒤 꺼내어 냉장고에 보관한다. 요거트가 생각보다 탱글탱글하게 잘 나왔어요. 시큼하지 않고 담백합니다. 락토핏 때문에 은은하게 포도향이 나고 단맛이 감돌아요. 웬만한 시판 제품보다 맛있습니다. 이런 걸 만들다니 스스로가 기특하네요. 유자차 1스푼을 넣어 먹으니 천국입니다. 아이디어를 바로 실행에 옮기게 해 준 쿠팡맨께 이 영광을 돌립니다. 요거트 메이커가 없어도 만들 수 있어요. 우유 대신 두유로도 가능하고요. 관심 있는 분들은 한번 만들어 보세요. 모두의 쾌변을 기원하며...

유일하게 내가 소화할 수 있는 우유! (feat. 흑당버블티) 음... 사실 저는 우유가 몸에 맞지 않는 사람이에요. 우유가 들어가 있는 커피가...화장실행 이라고 생각하면 될 정도로 그 우유에 들어있는 성분을 소화를 못하는...소화성장애 인 것 같더라고요. 세상에 우유 넣고 만든 커피가 얼마나 많은데 말이죠~ 흰우유는 거의 소화를 못하고 그나마 커피우유, 딸기우유 마시기는 하는데 더부룩 하고 안 좋아해요ㅠㅠ 그래도 그나마 마실 수 있는 우유는 매일유업에서 나온 우유들이에요~ 소화가 잘 되는 우유, 락토프리의 우유들은 좀 마실 수 있어서 판교 더앨리에서도 흑당 버블티를 매일 우유로 만들어서 잘 마실 수 있었거든요! 그리고 남*....개인적으로는 불매 운동중이라 백미당 아이스크림도 안 먹는 1인입니다... 그게 아니어도 남* 특유의 비릿한 맛이 좀 있어서 (진하구 약간 울렁 울렁 거리는 맛?) 잘 안사먹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제가 매일 오리지널 우유나 매일두유를 마시는 이유는 희귀병 아이를 위해서 특수분유를 만드는 착한 기업이기 때문이에요! 예전에 기사를 보면서~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갓난 아이들이 마실 수 있는 분유를 만들어주는 유일한 회사라는 글을 보고, 이 기업에 대해 더 신뢰도가 생겼거든요! 그래서 매일 기업을 후원하는 의미에서 우유 마실일이 있으면 이 멸균우유만 마셔요! *요즘 블로그에서 공구 판매 제품 중에 아므 젤리컷이랑 이지밀이 유행이거든요?ㅋㅋ 그 식사 대용으로 마시는 이지밀에 이 우유 타마시면 핵 꿀조합 입니다.ㅋㅋㅋㅋ 관절염 챙겨야 하는 저의 어머니도 드실 수 있게 한 박스 더 살까 고민중이에요!!

저희 집에는 항상 멸균우유가 준비되어 있답니다~♡ 아이들이 셋인데, 아이들이 항상 우유를 찾아요. 매일매일 우유를 먹으니 우유가 없으면 뭔가 불안한? ㅎ 저도 매일 우유를 아이들과 먹어서 저도 우유가 없으면 허전하답니다~ㅎ 솔직히 냉장 우유가 맛있지요 ㅎ 멸균우유는 살짝 밍밍한 맛?이죠. 여러가지 멸균우유 먹어보았지만, 맛이 다들 그렇더라구요. 외국에서 방목해서 기른 소 우유로 만든 멸균우유도 궁금해서 사 먹어 봤어요. 쿠팡로켓배송에서 두가지였나? 근데, 맛이 다~~~~ 비슷하더라구요. 냉장우유랑 멸균우유가 영양성분은 다 똑같다고해서 저는 멸균우유를 선호해요. 냉장이 더 맛있는데! 왜 멸균우유냐고요? 보관이 편해서요 ㅎ 냉장보관 안해도 되니 차갑지 않은 우유를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여름에도 겨울에도 차지 않은 우유 먹어서 좋아요. 그리고 냉장고 자리 안 차지해서 좋구요. 냉장고에 뭐가 그리 많은지 복잡하네요 ㅎ;; 그리고 멸균우유는 유통기한이 길어서 몇 박스 사놓으면 한동안 우유 떨어질까 걱정 안하고 매일매일 꺼내서 먹으니 참으로 편하다지요~~~ㅎ 밖에 외출할때도 간단히 들고 다니기도 좋구요. 이제는 아이들이 째끔커서 우유 안 들고 다니지만, 아주 어릴때는 시댁이나 친정 갈때 싸가지고 다녔거든요. 아직 아이들이 우유 많이 먹을 때라 멸균우유 참 좋아요~ 하나씩 쏙쏙 빼 먹는 우유~♡ 저도 매일 우유 먹는데, 우유로 냉침 밀크티 해 먹으니 참 맛나더라구요! 우유에 홍차 넣고 설탕 넣고 휘휘 저어서 냉장고에 24시간 숙성 시키면 끝~~~♡ 홍차가 진하게 우러나와서 정말 쨩~♡ 맛나요 ^^ 집에서 한 번 해보세요. 물 타지 않은 우유 백퍼 밀크티라서 고소하고 진하고 맛나답니다~♡ 우유 200미리에 홍차 4그람, 설탕 2스푼정도 넣으시면 되는데, 홍차 진하기와 단맛은 취향에 맛게 조절하시면 되요. 글 쓰다보니 또 먹고 싶네요. 냉침 밀크티♡♡♡ 또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매일 멸균우유 오리지널 1000ml x 6입(1box) •생산자 : 매일유업㈜ 광주공장 •소재지 : 광주광역시 광산구 어동대로 511 •도착 : 2020.08.27. •가격 : 12,350원 ●구매이유 무더운 하절기라 상할 우려가 적은 멸균우유를 주문해서 마시고 있습니다. 그간 서울우유를 주로 주문해왔는데...너무 빈번하게 품절되길래 매일 멸균우유로 갈아탔습니다. ●구매후기 사실 우유맛이란게 큰 차이가 없어서 상품평 쓸게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서울우유와 매일우유의  깨알같은 스펙비교 몇가지만 정리해보겠습니다. 1.외견상 용기의 크기는 서울우유가 더 큰데 용량은 왜 같을까? 우유 용기를 흔들어보니까 서울우유는 출렁거리는데 매일우유는 출렁거림이 거의 없습니다. 매일우유는 용기 안의 공기층이 없도록 가득 채웠고 서울우유는 용기 안의 공간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용기크기는 다르지만 1,000ml로 중량이 똑같은 이유입니다. 2.같은 멸균우유인데 맛의 차이가 있는가? 그야말로 미세하고 미묘한 차이인데... 서울우유는 맛이 고소하고 전반적으로 마일드한 맛이 납니다. 하지만 매일우유는 특유의 콧속을 가득 채우는 묘한 향과 진한 맛이 납니다. 초등학생이던 70년대 말 학교 급식으로 매일우유가 나와서 처음 맛본 이후로 40년이 훌쩍 넘은 지금까지 경험해온 느낌인데 확실히 다른 우유에 비해 특유의 진한 향과 맛이 느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게 우유를 만드는 공정상 차이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확실히 차이가 느껴지는 맛이 납니다. 3.가격도 차이가 납니다. 단위가격으로 따지자면 서울우유가 훨씬 저렴합니다. 비단 멸균 우유 뿐만 아니라 모든 종류의 유제품에 있어 매일우유 쪽이 비싼 게 사실입니다. 물론 호불호가 나뉘지만 가끔은 매일우유 특유의 맛이 그리워서 비싸도 사먹고 있습니다. 4.서울 멸균 우유는 10개들이 1박스인데 매일 멸균 우유는 6개들이 1박스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보관상 어려움이 없는 동절기에는 서울 멸균우유처럼 많이 받아두면 좋지만 지금처럼 하절기에는  매일 멸균 우유처럼 여섯 개 정도만 받아놓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5.둘 다 로켓배송이 가능하므로 배송서비스에는 차이를 느낄 수 없습니다. 다만 품절없이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한 제품을 선호하는 게 사실입니다. 6.멸균우유로도 요거트를 만들 수 있고 리코타 치즈를 만들 수도  있다는 것 아시나요? 대개 살아있는 생우유로만 가능하다고 알고 있는데 멸균우유로도 가능하니까 한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인추천 재구매할거냐 물으신다면 당연히 오케이

저희집은 올해 7살된 딸이 한명 있어요. 다들 아시겠지만 성장기 어린이들은 우유를 즐겨 마시죠~ 그런데 안타깝게 저와 남편은 우유를 마시면 속이 좋지 않은 몹쓸 몸을 가져서ㅠㅠ 마트에서 흰우유 사다 마시면 결국 아이만 마시게 되어서 1/4가량은 유통기한이 지나 버리게 되더라구요. 그게 너무 아까워서 생우유는 집에 사놓는걸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 멸균우유는 우유의 영양소는 가지고 있으면서 유통기한이 길어서 종종 챙겨놓곤 합니다. 거기에 보관도 상온보관 가능하셔 용이하다는 점이 멸균우유의 가장 큰 장점인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불매중인 국내 업체들이 있고, 가장 믿음가고 선호하는 브랜드는 오뚜기와 매일유업인데요. 매일유업은 초기 창업자의 올바른 마인드를 현재까지도 잘 계승하고 이어오는것 같아서 좋아하고 신뢰하는 기업이에요. 시중에 다양한 멸균우유가 나오는데, 고민없이 매일 멸균우유를 구입한 큰 이유도 기업이미지가 가장 큰것 같습니다. 어차피 멸균우유는 맛이 거기에서 거기더라구요.ㅎㅎ 갑자기 아이가 우유를 찾길래 로컷배송으로 고민없이 이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제가 구매시 한팩 450정도 였어요. 유통기한 아주 넉넉하구요. 우유팩도 찌그러지거나 터진것 없이 깨끗하게 잘 왔어요. 멸균우유는 실온보관 가능하기에 저흰 아이가 마음껏 마실수 있도록 식탁에 2개 정도는 늘 꺼내놓습니다. 그리고 남은건 해가 들지않는 베란다에 보관해요! 우유맛은 그냥 생우유보다 확실히 고소한맛은 떨어져요. 대신 좀 더 깔끔한 맛입니다. 전 생우유는 마시면 속이 부글거리는데 왜때문인지 멸균우유는 한팩 정도 마셔도 괜찮더라구요. 그냥 우유 그 자체로 마시는것도 좋고, 저희는 크림파스타 할때도 멸균우유를 잘 활용해요. 시판 까르보나라 소스 약간에 멸균 우유도 첨가하면 부드럽고 진한 크림 파스타를 먹을수 있구요. 집에 파스타소스 없으면 우유에 면수+가루 크림스프+치즈 한장 넣고 파스타 해먹으면 그것도 맛나요. 유통기한도 길고 활용도도 높아 한번씩 구매하여 쟁겨놓게 되는 제품입니다. 식성은 워낙 주관성이 강하고 개인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리뷰는 구매시 참고만 하세요. 개인 식성에 잘 맞는 즐거운 쇼핑 하시길 바랍니다.^^ ⭐ 열심히 일해서 직접 번 돈으로 구매후 작성하는 후기에요. 도움이 돼요 하나가 제겐 아주 큰 격려가 된답니다! 제 상품평이 다른 구매자분들의 현명한 쇼핑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모두 즐거운 쇼핑 하세요! ⭐

한달도 안돼서 다 먹고 24팩 재주문해요! 가격비교 해보심 아시겠지만 배송비 포함 24팩 기준 쿠팡이 저렴해요. 로켓배송은 사랑이구요!^^ 사진처럼 활용도가 높아서 소진이 빠릅니다. 아이가 아침에 한팩씩 밥 대용으로 마시구요. 크림파스타나 입맛 없을땐 우유치즈리조또 해먹으면 술술 들어가요! 우유맛이 느끼하거나 많이 진하지 않고 깔끔해서 그냥 마시기도 좋고, 여기저기 요리에 활용해도 좋아요! <이전상품평> 저희집은 올해 7살된 딸이 한명 있어요. 다들 아시겠지만 성장기 어린이들은 우유를 즐겨 마시죠~ 그런데 안타깝게 저와 남편은 우유를 마시면 속이 좋지 않은 몹쓸 몸을 가져서ㅠㅠ 마트에서 흰우유 사다 마시면 결국 아이만 마시게 되어서 1/4가량은 유통기한이 지나 버리게 되더라구요. 그게 너무 아까워서 생우유는 집에 사놓는걸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 멸균우유는 우유의 영양소는 가지고 있으면서 유통기한이 길어서 종종 챙겨놓곤 합니다. 거기에 보관도 상온보관 가능하셔 용이하다는 점이 멸균우유의 가장 큰 장점인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불매중인 국내 업체들이 있고, 가장 믿음가고 선호하는 브랜드는 오뚜기와 매일유업인데요. 매일유업은 초기 창업자의 올바른 마인드를 현재까지도 잘 계승하고 이어오는것 같아서 좋아하고 신뢰하는 기업이에요. 시중에 다양한 멸균우유가 나오는데, 고민없이 매일 멸균우유를 구입한 큰 이유도 기업이미지가 가장 큰것 같습니다. 어차피 멸균우유는 맛이 거기에서 거기더라구요.ㅎㅎ 갑자기 아이가 우유를 찾길래 로컷배송으로 고민없이 이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제가 구매시 한팩 450정도 였어요. 유통기한 아주 넉넉하구요. 우유팩도 찌그러지거나 터진것 없이 깨끗하게 잘 왔어요. 멸균우유는 실온보관 가능하기에 저흰 아이가 마음껏 마실수 있도록 식탁에 2개 정도는 늘 꺼내놓습니다. 그리고 남은건 해가 들지않는 베란다에 보관해요! 우유맛은 그냥 생우유보다 확실히 고소한맛은 떨어져요. 대신 좀 더 깔끔한 맛입니다. 전 생우유는 마시면 속이 부글거리는데 왜때문인지 멸균우유는 한팩 정도 마셔도 괜찮더라구요. 그냥 우유 그 자체로 마시는것도 좋고, 저희는 크림파스타 할때도 멸균우유를 잘 활용해요. 시판 까르보나라 소스 약간에 멸균 우유도 첨가하면 부드럽고 진한 크림 파스타를 먹을수 있구요. 집에 파스타소스 없으면 우유에 면수+가루 크림스프+치즈 한장 넣고 파스타 해먹으면 그것도 맛나요. 유통기한도 길고 활용도도 높아 한번씩 구매하여 쟁겨놓게 되는 제품입니다. 식성은 워낙 주관성이 강하고 개인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리뷰는 구매시 참고만 하세요. 개인 식성에 잘 맞는 즐거운 쇼핑 하시길 바랍니다.^^ ⭐ 열심히 일해서 직접 번 돈으로 구매후 작성하는 후기에요. 도움이 돼요 하나가 제겐 아주 큰 격려가 된답니다! 제 상품평이 다른 구매자분들의 현명한 쇼핑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모두 즐거운 쇼핑 하세요! ⭐